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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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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정치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는 일 11

“유일한 구원은 유머 감각뿐이다. 이것은 호흡을 계속하는 한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하자.” 저 아인슈타인 박사도 이렇게 말했듯이, 유머는 인생에 분위기를 더해 주는 최고의 낙이리라. 사람들을 ...

현직판사 “판사는 바보입니까?”…. 궁지에 몰린 ‘윤석열’

직무배제를 당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국회 출석을 놓고 여야가 충돌했습니다. 25일 국회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검찰총장 직무배제 사태를 파악하겠다며 긴급 현안 질의를 위한 회의 소집을 요...

마음이 가난한 자의 소망

특히 예수 믿는 기자들과 젊은 검사들이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 보다 나으리라(잠언 16:19)“는 말씀처럼 살게 하소서.

맹수 길들이기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이 멀지도 않은 이명박근혜 시절 국정원이 자행한 자신에 대한 사찰파일을 받아냈다. 권위주의 정권 아래에서 시민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했던 빅브라더의 존재가 다시금 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청구 및 직무배제

현직 검찰총장이 직무에서 배제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4일 오후 6시 법무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총장이 언론사 사주와 부적절한 접촉을 한 것은 중대비위에 ...

[이정랑의 고전소통] 괴기소지(乖其所之)

내가 싸우기를 원치 않을 때 땅바닥에 선을 그어 놓고 지키기만 하더라도 적이 나와 더불어 싸우지 못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적이 의도하는 바를 어긋나게 만들기 때문이다. (『손자병법』 「허실편」....

사상 초유의 ‘판사 불법 사찰’… 사법부 위에 군림하는 검찰총장?

추미애 법무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와 직무배제를 발표했습니다. 추 장관은 “그동안 검찰총장에 대한 여러 비위 혐의에 대해 직접 감찰을 진행했고, 그 결과 검찰총장의 심각...

오달수가 김대중 역할이라고…영화 ‘이웃사촌’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가택 연금된 정치인과 안기부 도청팀을 소재로 한 영화 ‘이웃사촌’이 개봉됩니다. 소셜미디어에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 오달수씨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고 김대중 대통령을 연상...

[칼럼] 살아 있는 검찰 권력

살아있는 권력은 분명히 있고 오늘도 개처럼 돌아다니며 욕을 먹는다. 국민들은 궁금할 것이다. 도대체 살아있는 권력은 누군가. 얼핏 생각나는 것은 대통령이다. 얼마나 대단한 권력인가. 한데 또 헷...

기자를 기다리며

이 나라에는 베로니카 같은 기자 혹은 기자 지망생이 없는 것이 아니라 베로니카 기자가 일했던 「선데이 인디펜던스(SI)」 같은 신문사가 없을 뿐이다. 그리하여 베로니카 같은 기자가 활약할 수도, ...

강상기 시인의 ‘백두산’

그대의 역사 속에는 민족의 운명을 가르는 절체절명의 전투가 있었다 그대의 역사 속에는 항일선열의 풍찬노숙이 있고 우리 민족의 영원할 승리가 있다 뜨거운 심장으로 옷깃을 여미며 그대를 노래하...

돈 주고 구입한 기사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

통신사의 특성상 뚜렷한 논조보다는 이슈와 사건이 터지면 그때그때 필요한 기사만을 빠르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통신사에는 각기 다른 주장을 담은 이야기가 여러 편의 기사로 나오는 경...

미 백신 책임자 “내달 11일 첫 접종 기대... 내년 5월쯤 집단 면역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총괄하는 최고책임자가 내달 11일 첫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내년 5월께는 미국에서 ‘집단 면역’이 가능할 것으로...

Generation Left 선언

수습이 보이지 않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유행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닌 사태를 야기하고 있다. 먼저 이번 팬데믹은 선진국에서 생겼기 때문에, 우리의 사회적 관심을 단숨에 독점해 버렸다. ...

추미애 송가

단언컨대 추 장관이 물러나면 더 이상 검찰개혁의 선봉장이 나오기 어렵지만 윤 청장이 그만 두더라도 윤 청장 비슷한 이들은 얼마든지 더 나올 것이다. 그것을 깨어있는 시민들은 다 안다. 그러니 조...

‘노무현 국제공항’ 가능하다… 세계적으로 정치인 이름 딴 공항 가장 많...

가덕도 신공항을 ‘노무현 국제공항’으로 이름을 붙이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처음 시작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였습니다. 안 대표는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가덕도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내년 ...

예술과 외설의 기준은 무엇인가?

상명대 김경일교수는 그의 저서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에서 정치인은 ‘요괴인간’이요, 기자들은 ‘고급 룸펜’들이며, 학자들을 ‘저열한 인간’이라고 비판했다. 그렇다고 모든 정치인, 모...

[데스크의 窓] 금태섭의 재산해명, ‘증여세 부분’도 필요하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다음 차기 야권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금태섭 전 의원의 아들들 재산과 관련된 논란이 뜨겁다. 이는 금 전 의원이 최근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초청...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는 일 10

가을은 철새의 계절이다. 철새의 대표격인 고니는, 해마다 시베리아에서 일본으로 날아와 겨울을 난다. 그 이동 거리는 2주 동안 4,000km 가까이 된다고 하니까 놀랍기 짝이 없다. 그러나 이 고니를 ...

인터넷언론인연대 전북 팸투어 ‘새만금을 조명하다.’

새만금방조제 준공 10년 만에 새만금 간척지를 횡단하는 동서도로가 이달 말 개통한다. 2010년 4월 새만금방조제가 준공된 지 10년 만에 또 다른 새 역사가 쓰이는 것이다.

정청래가 말한 2016년 ‘더컷동’을 기억하십니까?

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민주당은 독선과 오만, 고집,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며”면서 2016년 총선 승리의 이유를 ‘이해찬·정청래 공천배제’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정청래 의원...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황제가 되려면 현자를 스승으로!

[백리해 百里奚 와 곽외 郭隗] 통치자의 스승이 된 인재. 인재를 얻으면 나라가 흥하고 인재를 잃으면 나라가 망한다. 춘추전국시대에는 인재를 얻으면 나라가 흥하고 인재를 잃으면 나라가 망...

인터넷언론인연대 군산 팸투어… “새로운 군산을 조명하다”

‘2020년 11월’ 군산은 새로운 ‘관광군산’으로 리모델링, 경제적 역전을 이뤄내는 역전을 꿈꾸고 있다. 그런데 군산시의 이런 용트림은 수탈과 착취가 만연했던 일제 강점기 항일의 흔적을 지우는 ...

“가덕도신공항, 천인공노할 일”… 국민의힘, 부산 보궐선거 포기?

11월 17일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검증위원회가 김해신공항 백지화를 발표했습니다. 민주당은 긍정적인 반응이지만, 야당인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검증위 발표 ...

“세월호참사 7주기까지 성역없는 진상규명 완수”

11월 12일은 시민과 가족이 청와대 앞에서 피케팅을 한 지 365일째 되는 날이다. 지난 1년 피케팅을 함께 했던 이들을 응원하며 성역없는 진상규명 완수를 촉구하는 시민-동포-가족들의 공동행동이 ...

[칼럼] 검찰개혁, 공수처

나라꼴을 말하는 가장 큰 이유가 몇 가지 있다. ‘검찰과 공수처’다. 온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왜 못하느냐는 것이다. 이런저런 이유를 댄다. ‘국민의힘’이 목숨 걸고 ...

[이정랑의 고전소통] 안능동지(安能動之)

적으로 하여 제, 스스로 오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오면 이득이 있을 것 같이 만들기 때문이고, 적으로 하여 오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오면 피해가, 있지 않을까 두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정랑의 고전소통] 안능동지(安能動之)

적으로 하여 제, 스스로 오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오면 이득이 있을 것 같이 만들기 때문이고, 적으로 하여 오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오면 피해가, 있지 않을까 두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루 최대 400명 확진자 발생”…정은경의 이유있는 경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2~4주 후에는 일일 최대 3~4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

우리는 국가로부터 폭력을 당했습니다

권력과 폭력은 본질적으로 같습니다. 정당하게 행사하면 권력이 되지만 부당하게 행사하면 폭력이 되는 것입니다. 1989년 1,527명의 교사가 노태우정부로부터 폭력을 당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일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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