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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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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8-2

노보특 과장은 그렇게 한국을 다녀왔고, 냉장고는 동남아해운이 주선한 한 척의 배로 두 회사에서 공급된 총150개의 특별컨테이너에 냉장고를 싣고 부산항에서 출항하여 이전처럼 홍콩에 들러 환적없...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8-1

노보특 과장은 어제 낮부터 오늘 새벽까지 난리를 치른 셈인데, 홍콩 코스웨이베이 The Excelsior Hotel에서 전세계에서 홍콩블록미팅에 참석했던 모든 임직원 출장자들을 아침 7시에 공항으로 전송하...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7

블록미팅 회의장에 참석했던 모든 임직원 들은 오후 6시경에 얼마나 시달렸는지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어 회의장을 나오자 모두들 뭣이 라도 알게 되었는 지, “힘 내고~!”라는 말을 노보특과장에게 ...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6

상상전자는 금강전자보다 한국에서 10년 뒤 늦게 설립됐다. 국내시장에서는 도저히 금강전자의 시장 점유를 이길 수 없어 인재들을 집중적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배치했고, 특히 노보특과장은 공장에...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5

그렇게 고생하고 노력한 결과처럼 노보특 과장은 홍콩지점에서 승승장구하는 주재원으로 평가되게 되었다. 정말로 실적이 인격임을 새삼 실감하면서 구비구비 요동치는 중공시장을 가 보지도 못 하면...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4

우연인지 냉장고 중공수출 첫 수주하자 노보특 대리는 과장으로 진급되었다. 1985년 11월 1일자이니 입사일자인데 1978년 11월 6일로 입사 후 7년이 걸린 셈이었다. 노보특 과장은 홍콩지점 사무실에...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3

서로 눈은 눈을 보고 있었지만, 미스터 챠우의 손가락은 타자된 계약서를 가리키듯이 두드리고 있었다. 마치 중국차를 마실 때에 고맙다는 인사를 목례 대신에 손가락으로 하듯 오른손 둘째와 셋째 손...

공정경제, 혁신경제의 점진적 추진만이 살길이다

재벌을 해체하거나 재벌에 적대적인 경제정책은 반드시 실패합니다. 현 정부도 이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이미 재벌은 대한민국 경제의 현실이고 모든 것입니다. 재벌은 미워도 끌어안고 가야 할 대...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2

그렇게 시작한 매일 아침 문안 인사가 14일째가 되던 날에 시간 있으면 점심 먹으러 오라고 했다. 이미 노보특 대리는 고기잡이 낚시질에서 투망질로 그리고 이제는 자신 있게 작살질로 기술과 방법을...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1

때는 1985년 5월 초, 월요일 아침, 9시에 근무시작 하자마자 약속도 없이 찾아와 누군가가 노보특(Robert; 한국의 성씨가 김씨, 이씨, 박씨가 흔해서 미스터 김-이-박이라고 부를 때 같은 사무실에서...

전기요금 폭탄의 진실

가장 적게 전기를 사용하면서도 요금 누진제로 인해 국민들은 호구처럼 산업용 전기요금을 대신 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전기는 누구나 공평하게 사용해야 하는 에너지입니다. 장소, 소비자에 따른 차...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사기극’

지난 1월 19일 부산교통공사는 향후 10년간 1천명 이상의 인력을 구조조정하고 그 자리를 외주용역으로 메우는 ‘재창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구의역 사고 이후 도시철도 안전업무 외주화 중단이 ...

3D 프린팅은 3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질까

산업혁명이 혁명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대량생산에 있다. 제조업의 대량생산은 인류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전까지는 가내 수공업이거나 도제 시스템에 의한 소량 생산이...

‘청년실업 대책’ 획기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토머스 에디슨, 그래험 벨, 헨리 포드, 빌 게이츠 등이 위대한 이유는 이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기 때문이다. 이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까지도 농부, 광부, 어부, ...

삼성에 관한 세가지 관점

지금은 세계 1위의 반도체 회사로 등극한 삼성전자이지만 지난 1974년 ‘한국반도체’를 인수할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삼성이 글로벌 전자 및 IT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은 거의 없었습...

호모 사피엔스, 인공지능 그리고 외계인

신과 외계인을 만들어낸 호모 사피엔스에게 인공 지능은 중요한 관심사다. 추상적 사고의 운영체계를 갖고 있는 호모 사피엔스와 자본주의는 인공지능에 대한 근본적 질문은 잠시 제쳐놓고 이 분야에 ...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미래가 궁금하신가요?

잊을만하면 신문 경제면 한 모퉁이에 기사가 나온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이야기다. 부정적인 기사와 긍정적 기사가 교대로 나온다. 그러나 미래 전망에 대해서는 비판적 의견이 많아 보인다. 비트...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나는 왜 가난할까?

정치란 무엇인가? 희소가치의 배분을 위해 정치가 존재하는 것이다. 자본주의에서 자본의 속성이란 ‘부익부 빈익빈’이다.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이 자본의 생리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윤창...

[번역] 제5권력의 탄생 - 광고가 미디어를 지배하다 ①

2015년 6월, 집권 여당인 자민당의 연구회에서, 복수의 의원으로부터 ‘미디어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서는, 경제단체연합회를 통해 회원 기업이 광고를 회수하도록 하면 된다’는 의미의 발언이 있었다...

UPI, 세계경제포럼, 금융 분야에서 한국을 가나와 우간다 하위로 평가

UPI는 30일 세계경제포럼이 금융 분야 평가에서 한국을 87위라고 발표한 후 한국 금융위원회가 세계경제포럼이 사용한 평가방법은 평균 이하였다고 반박했다는 보도를 전했다.

‘유리지갑’ 월급쟁이, 1인당 ‘세금 51%’ 더 냈다

급여를 받으며 근로소득세를 내는 월급쟁이를 가리켜 ‘유리지갑’이라고 합니다. 자영업자의 소득 파악률은 62.7%에 불과하지만, 근로자의 소득 파악률은 100%가 넘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미래에 유망한 직업을 알려 드릴까요?

기술과 국가 시장이 만나는 곳에서 생각을 시작해야 된다. 첨단 기술을 공부했다고 해서 다 소용 있는 것이 아니다. 국가가 요구하거나 시장이 요구해야 된다. 둘의 요구 사항은 분명 다르다. 국가는 ...

롯데家 형제들의 탐욕을 이겨낸 시민의 힘

신준호의 ‘시원소주’는 잘 팔렸다. 기장 곰장어, 남포동 돼지국밥, 가야 밀면과 함께 부산명물로 꼽힐 정도였다. 하지만 이 ‘부산명물’을 바라보는 신준호의 시선은 달랐다. 단지 돈으로만 봤던 ...

‘알뜰주유소’ 사장 vs 석유공사, 누가 돈 버나?

‘알뜰주유소’는 MB정권이 원유 가격 상승에 따른 정유사의 기름값 담합과 지나친 마진을 막기 위해 시작된 정부 추진 사업입니다. 주유소는 한국석유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에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

돈의 진실, 학교는 왜 안 가르쳐 줄까?

낯선 곳을 여행할 때 구석구석 숨겨진 아름다움과 조심해야 할 사항을 알려주는 여행안내서가 꼭 필요하듯 이 책은 자본주의 특히 신자유주의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누구나 이해...

동아시아포럼, 무직사회에 익숙해 가는 한국 청년들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 부재에 따른 한국의 재벌중심적 기업 경영 환경과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한국 내 20대 실업률 증가 문제를 동아시아포럼이 집중 조명 했다. 지난 11일 동아시아포럼은 한국 내...

딱 걸렸어!. 숫자로 본 박근혜정권 ①경제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은 야당과 시민사회의 법인세 인상 요구에 ‘GDP 대비 법인과세 비중이 3.7%로 OECD 국가 평균보다 월등히 높다’고 주장하며 법인세 인상 불가를 주장해 왔습니다. 법인세를 ...

핀테크, 인터넷 은행, 간편결재 서비스에 대한 친절한 안내

금융과 관련된 뭔가 특별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새로운 용어와 개념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고 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등은 국내 업체가 주도하는 서비스같고 애플페이, ...

노동시장 유연화, 개혁인가 개악인가?

‘노동시장개혁’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개혁, 개혁…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올해 하반기 국정운영과 관련, 공공·노동·금융·교육 등 4대 구조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부터다...

민생을 위한 추경? 야당은 철저히 따져야 한다

박근혜 정부는 지금 경제살리기라는 이름으로 이십조 원이 넘는 거액의 추경을 편성하고 무작정 통과를 요청하고 있다. 그런데 한발만 안으로 들어가면 ‘추경’은 “나라의 실림살이의 실패로 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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