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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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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향암(香庵)의 홍콩 벤처이야기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14-2

홍콩에서 창업할 때에 우선은 한국상품의 수출을 도모하는 무역을 고려했지만 언젠가는 그런 경험을 나누어 주는 또는 사고 파는 즉, 수출하고 수입하게 하는 거래는 아니지만 그런 행위가 가능...

향암 칼럼 | 2019-09-23 12:48:18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14-1

늘 열심히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겨도 오래 가지 못하거나 이른 바 돈이 벌리는 사업을 해야 하는데 그리 되지 못하면서 세월이 가고 나이가 드는 현상을 노보특은 묵과할 수 없었다. 이대로 가...

향암 칼럼 | 2019-09-20 11:33:03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13

처음 겪게 되는 일이었다. 더운 홍콩의 날씨에도 얼굴을 반이나 가리는 마스크를 호흡하는 코와 입을 가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홍콩의 TV방송은 요란한데 중국의 신문은 대체로 보도를 안 하는 ...

향암 칼럼 | 2019-09-19 13:10:09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12

인도네시아 생산합작법인에서 ‘적정적자경영계획’을 끌어안고 있던 정구주 부장은 본사로 복귀해서 실적은 별로이었지만 해외사업 경험자가 되어 마침 한국의 외환 위기로 흑자 사업이 아닌 ...

향암 칼럼 | 2019-09-18 14:00:54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11

노보특은 여전히 구룡 바다가 보이는 Seaview집에 살고 있었다. 샀던 집이 아니고 임대아파트를 시티가든 옆에 얻었기에 여전히 바다가 보이는 집이었다. Mortgage를 이용해 샀던 City Garden의...

향암 칼럼 | 2019-09-16 14:05:51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10

때는 홍콩의 100년 조차가 끝나고 영국의 식민지 100년을 종식하고 중국으로 주권이 이양된 1997년 7월 1일도 지났고 불안 불안했던 경기 부진의 파장은 홍콩에 1997년 9월부터 동남아의 외환위...

향암 칼럼 | 2019-09-09 14:27:20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9

많은 취급품목의 확보로 그 만큼의 접촉 상대들과 그것을 수행해주려는 직원들과 그만큼의 노력에 대해 저조한 실적으로 받게 되는 스트레스와 함께 이미 쉴 수 없는 톱니바퀴 속에 들어 있다고...

향암 칼럼 | 2019-09-06 07:54:20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8

이제 생활비 걱정은 안 해도 되고 아파트 대출금도 잘 갚아 나갈 수 있다고 여기고 있는데 샀던 집값이 갑자기 두 배 이상으로 뛰기에 팔고는 마침 사무실 옆에 새로 지어진 건물에 딱 한층, 한...

향암 칼럼 | 2019-09-03 07:43:15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7

노보특은 대생은행 바로 옆의 로보끼(羅富記)라는 완탕면집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들어와 이제 또 무엇으로 규모 있는 거래와 지속성을 확보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뜻밖의...

향암 칼럼 | 2019-09-02 07:33:42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6

노보특은 나름대로 홍콩에 설립된 한국인 무역상으로서 한국상품에 대한 강점도 있어야 하겠지만 홍콩무역상으로서 전세계를 상대로 할 수 있는 다양성도 가지고 있어야 하겠으며 그 다양성 안...

향암 칼럼 | 2019-08-28 15:04:31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5

무엇을 해야 할까? 를 스스로 찾기 위해서 주로 HKTDC의 자료와 잡지를 참고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이 방법은 정말 실낱 같은 희망을 찾기 위한 바늘귀 작전이었던 것이고 누군가를 알게 되거나...

향암 칼럼 | 2019-08-26 13:46:42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4

여직원으로 Miss SARINA를 채용한 노보특은 연말에 대생은행 3층으로 이사를 했다. 대생은행 건물에서 1990년이 시작된 것이다. 본격적으로 홍콩내 활동을 펼치면서 잘 할 수 있다고 여기는 Tra...

향암 칼럼 | 2019-08-23 11:47:00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3

홍콩 날씨도 제법 맑은 하늘을 보이고 후덕지근한 더위가 좀 덜해지는 초가을로 접어들 때에 노보특은 서울에 출장을 가게 된다. 우선 형제처럼 지냈던 천성춘 선배를 찾아갔다.함께 공장에서 ...

향암 칼럼 | 2019-08-21 12:07:37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2

시간은 무척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었다. 혼자서 궁리와 실행과 사후관리를 하니까 그런 것 같았다. 사표 수리하는 데에 시간이 제법 걸리었고 그렇게 해서 11년 근속의 결과가 퇴직금으로 서...

향암 칼럼 | 2019-08-19 11:55:08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1

맨주먹으로 홍콩에서 무역과 컨설팅으로 창업하여 생존과 수출애국의 길을 가보겠다고 소명을 정하고 끈기와 인내를 바탕으로 얼마나 많은 실패와 실망을 겪었는가를 새삼 되새겨 본다. 사람의 ...

향암 칼럼 | 2019-08-16 07:40:07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15-2

노보특은 일단 사표처리를 하고 나니 홍콩에서 무직자가 된 셈이었다. 몰랐던 바는 아니지만 막상 사표수리 과정에서 보고 듣게된 여러 가지 실망스러운 에피소들이 차라리 이런 조직 이런 회사...

향암 칼럼 | 2019-08-13 08:18:29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15-1

1985년 3월 1일 일요일 대한항공을 타고 홍콩에 급파되어 참으로 쏜 살 같이 지나온 세월이었다. 홍콩에 나올 때에는 해외주재원은 대개 3년 근무 후 본사 복귀를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해외 근...

향암 칼럼 | 2019-08-09 05:04:03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14

결국 노보특과장은 설날이 지나고 나서 서울행 비행기를 탔다. 주위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피 한 방울도 안 흘렸고 외상이 없을 때에는 오히려 안 좋으므로 반드시 뇌 검사를 해서 나중에 라...

향암 칼럼 | 2019-08-08 08:49:12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13

다음 날 출근해서 홍콩지점장께 서울의 출장 결과와 미스터 응으로부터 비롯된 중공수출중단을 염려할 사항을 보고했다. 홍콩지점장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역적이 안 되려면 주문 취소 없...

향암 칼럼 | 2019-08-02 08:57:25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12

1988년 9월에는 미스터 챠우 부부가 상상전자 홍콩지점 우수 해외거래선으로 초청받아 서울올림픽에 다녀왔었다. 11월 어느 날 미스터 응이 만나자고 했다. 다시 홍콩섬 중앙에 위치한 동성무역...

향암 칼럼 | 2019-08-01 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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