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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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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사회
안병하 유족과 광주시청 이야기 ③

광주시청에 진정으로 묻고 싶은 것이 있다. 80년 5월 전남경찰관들이 시민을 지키려고 헌신했다는 것을 믿는가? 80년 5월 전남경찰관들이 광주시민을 지키다 큰 곤욕을 치른 것을 아는가?

‘고유정 사건’ 새롭게 드러난 충격적인 사실들

지난 5월 25일 제주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잔인하게 살해한 일명 ‘고유정 사건’. 현재 고유정은 살인과 사체손괴·은닉 혐의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고유정 사건은 수사가 진행될수록 정말 경악할...

지배당하지 않고, 지배하지 않고 ②

‘제주 4·3’의 진실을 향한 불굴의 투쟁, 허구로 현실을 기록해 온 43년, 『화산도』의 작가 김석범 선생이 『화산도』의 후편인 「해저에서海の底から」에서의 연재(2016. 10월~2019. 04월. 『世界...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마지막

오랜 세월 아버님에 관한 일들을 정리하다 많은 의문점을 가졌습니다.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은 안병하 국장 명예회복에 관심이 없었다. 1988년 5.18 청문회에 증인 출석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

사진으로 본 2019년 북한의 이모저모 5-3편. 금강산

1998년 6월 16일 현대그룹 故정주영 명예회장은 소떼 500마리를 이끌고 판문점을 넘어가면서 “이번 방북이 단지 한 개인의 고향 방문을 넘어 남북이 같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초석이 되기를 진심으...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6

아버님은 돌아가실 때 세 가지를 가슴에 안고 가셨다. 80년 전남경찰관은 힘이 없어 광주시민을 지키지 못했다. 80년 모든 경찰이 시민을 지키겠다며 본분을 다 했는데 광주에서는 많은 희생자가 생겼...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2

그렇게 시작한 매일 아침 문안 인사가 14일째가 되던 날에 시간 있으면 점심 먹으러 오라고 했다. 이미 노보특 대리는 고기잡이 낚시질에서 투망질로 그리고 이제는 자신 있게 작살질로 기술과 방법을...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5

계엄군이 시위 진압에 나선 다음부터는 경찰은 시위 진압보다는 학생과 시민 보호로 입장을 바꾸었다. 시위 현장의 경찰들은 폭행을 일삼는 계엄군을 말리고 항의도 하였으나, 특전사 위주의 계엄군의...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5

계엄군이 시위 진압에 나선 다음부터는 경찰은 시위 진압보다는 학생과 시민 보호로 입장을 바꾸었다. 시위 현장의 경찰들은 폭행을 일삼는 계엄군을 말리고 항의도 하였으나, 특전사 위주의 계엄군의...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4

안병하 국장은 전남 치안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80년 초부터 광주 학원가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인근에 동원 가능한 경찰력을 광주에 모아 시위진압 훈련과 적응 훈련을 하였다. 경찰은 그 지역의 동태...

택시운전사’ 힌츠페터·김사복, 5월 묘역 재회 끝내 무산

광주전남민예총 임원 A 씨는 “근래 광주시가 5‧18을 대하는 태도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하며 “고 안병하 치안감 유족을 5‧18기념식에 초대하지 않은 문제라든지, 김사복 씨 이...

한 지붕 두 가족, 갈등은 왜 그치지 않을까?

공익과 사익, 자유와 평등, 공유와 사유, 효율과 균형, 좌익과 우익, 순명과 비명,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이 상충되는 두 가치가 한 체제 안에서 공존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무상교통’이 꿈이라고? 그럼 꿈을 꾸자

교통세에서 교통시설특별회계로 넘어가는 재원을 대폭 줄여도 되는 상황이다. 줄인다면 연간 수조 원 이상의 재원이 확보된다. 이 돈을 교통복지에 쓴다고 가정해 보자. 완전한 무상교통은 아니라도 ...

광양이 체르노빌이 됐으면 어쩔 뻔 했나

어쩔 뻔 했습니까. 한빛 원전이 갑자기 체르노빌같은 사고가 됐다면.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도 열 두시간이나 감독기관에서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사고의 위험성과...

기독교와 사회주의… 같은 이념 다른 길… 왜?

평등. 복지, 분배, 기회균등, 형평성, 약자배려, 공유사상… 과 같은 가치는 기독교가 지향하는 가치이기도 하지만 사회주의 이념이기도 하다. 그런데 교조의 가르침과는 다르게 자본주의와 공생하는 ...

성폭력, 갑질… 이제 인권교육으로 풀어야…

폭력은 사회화의 결과다. 폭력을 보고 듣고 배우지 못한 사람은 폭력을 행사할 줄 모른다. 원인을 두고 결과만 보고 개인에게 책임을 묻는 다는 것은 해법도 아닐뿐더러 제2, 제3의 피해자를 양산하게...

길 위의 좀비, ‘스몸비’를 막아라

혹시 당신도 ‘스몸비’인가요? 스몸비가 뭔지 모르겠다고요? 스몸비는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입니다. 스마트폰을 눈에서 떼지 못해, 걸음이 느리고 주위를 살피지 못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거리를...

“대학로 1만 집회는 ‘민란’이다”

"동일 범죄, 동일 수사, 동일 처벌"이 주장하는 진짜 변화는 무엇일까? 앞으로 비슷한 사건이 나면 누구라도 차이가 없게 수사하고 처벌하라는, 그 흔한 '형평성' 요구가 아니다...엄청나게 많이 모인...

미투운동 이제 근본적인 해결에 나서야

인간의 존엄성, 인권교육을 외면하는 학교, 성을 충동질하는 문화, 힘의 논리, 쾌락지상주의, 이익이 되는 것이 선이 되는 상업주의 문화를 방치한 체 엄벌주의만으로는 성추행, 성희롱, 성폭력문제는...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77

카자흐스탄에서 만나는 사람들 얼굴이 우리 얼굴과 매우 똑같다. 너무도 똑같아서 동질감을 넘어 오히려 이질감까지 느껴진다. 카자흐스탄은 130여 개의 민족이 어울려 사는 다민족 국가지만 인구 53%...

역무원 뺨 때리고 욕설하는 ‘지하철 폭행남’

최근 3년 간 발생한 지하철 역 직원 폭행 피해 사고는 375건이었습니다. 올해도 3월 말까지 이미 35건의 폭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하철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단순 근무자가 아닙니다. 시민을 안전...

[오영수 시] 할아버지는 어디 계신가

대가족이 흩어져 핵분열을 하다 보니 서로 안부 묻기도 바쁜 세상 할아버지가 부재중이니 삼강이와 오륜이는 언놈인줄 모르겠다 강아지를 더 챙기는 금줄 없이 태어난 내 아이들 나보다 애완견 항렬이...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69

마리를 지나고 바이라말리를 지나니 이제 거대한 사막의 진면목이 드러난다. 오직 모래와 죽은 듯 살아있는 관목들, 얼핏 보면 아무것도 살 것 같지 않은 이 저주받은 땅에도 바람 속에 끊임없이 몸을...

이제 우리도 갑질 문화 청산해야 한다

세상이 이 지경이 된 이유는 학교가 교육을 제대로 못한 책임이 크다. 사회변화에 따라 학교는 교육과정을 현실에 맞게 재구성하고 철학교육, 성교육, 인권교육, 헌법교육을 제대로 시켜야 한다. 지자...

서울시, 3번 승차거부한 택시 ‘면허 취소’

승차거부를 했던 택시운전사의 택시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개인택시운전사는 총 세 번이나 승차거부를 했다가 면허 취소에 과태료 60만원까지 부과됐습니다. 택시운전사는 승객이 탑승 ...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60

이란은 고려 때까지는 한국과 가까웠던 나라였지만, 조선 초기 이후부터 교류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다. 그렇게 두 나라간 교류는 오랫동안 끊겼다. 이란에 오기 전까지 이 나라는 나에게 차도르 속에 ...

교사 성추행, 성폭행, 몰래카메라… 왜들 이러나?

경남 지역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6학년 남학생 제자와의 성관계 사건 이후 교사들의 제자 성추행 등 일탈행동이 사회적인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서울시 공무원시험’ 역차별 논란… 해결 방법은?

얼마 전 2019년부터 서울시 공무원 시험 일자를 다른 시·도와 통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됐습니다. 만약 서울시 공무원 시험이 다른 시·도 공무원 시험과 날짜가 같으면 그동안 이...

사회교리와 인간관계

사람 많은 대도시일수록 사람과 마주할 일은 줄어든다. 출근길부터가 그렇다. 더 이상 버스에서 회수권을 받는 운전기사도, “오라이~”를 외치는 버스 차장도 없다. 후불식 교통카드가 단말기를 스치...

그때 그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의 순간들’

‘와우 아파트 붕괴사고’, ‘성수대교 붕괴 참사’,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는 한국전쟁 이후 가장 큰 인명피해를 안긴 붕괴사고로 기록됩니다. 대형 참사가 벌어지고 나면 언론이 호들갑을 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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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2 300만 해산 국민청원도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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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7 [오영수 시] 술래가 없다
5127 김태영 전 장관 “천안함 첫 보고...
4094 헌법, 민주주의, 인권 그리고…
4052 알기 쉽게 정리한 자유한국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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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월 7일을 ‘장준하의 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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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 한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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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병하 치안감과 경찰청 이야기...
                                                 
[오영수 시] 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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