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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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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칼럼] 황교안 대표의 업 그리고 직업병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공안검사로 입신한 사람이다. 그를 반대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를 반대하는 이유다. 그러나 단지 공안검사였다는 이유로 누구를 반대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정상적인 것을 ...

노회찬, ‘사람사는 세상’ 꿈꾼 노무현을 만나다

2009년 5월 23일 오전 6시 40분.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이 홀연히 세상을 떠났다. 대통령 임기를 마친 뒤 고향인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귀향한지 1년 3개월만의 일이었다. 비보를 들은 노회찬...

문재인대통령 공약이행 왜 지지부진인가?

개혁이란 혁명보다 어렵다고 했다. 앞으로 남은 임기 3년. 문재인정부는 안팎의 적과 싸워야 하는 이중고를 겪어야 한다. 내부적인 비리와 관료세력들의 노골적인 저항과 자유한국당류의 정치적인 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에…

기업인이 정치인을 후원한다면 열에 아홉은 당장의 이익을 위해서거나 아니면 보험용일 가능성이 크다. 세상에 조건없는 거래는 흔치 않다. 그런 점에서 보면 노무현 대통령을 조건 없이 후원한 강금...

416합창단 미국이어 캐나다 토론토 공연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이하 세기토)’의 주최로 진행된 이 음악회에서 세월호 희생자, 생존자 학생들의 부모와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31명의 합창단과 120여명의 토론토 시민들이 만났다...

만년 사시생 홍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디스한 이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제주 4.3사건, 5.18민주화운동, 해난사고에 불과한 세월호 사건 등에서 자유롭고 싶다는 글이었었습니다. 그동안 보수 정당인 자유한국당이...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안내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공식 추도식이 5월 23일(목)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수됩니다. 이날 추도식은 유족을 비롯해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는 시민과 노무현재...

북한 유엔대사 “美 압류 화물선 즉각 반환해야... 적대적인 대북정책의 산...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가 미국 정부의 북한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Wise Honest)’호 압류에 관해 “적대적인 대북정책의 산물”이라며 즉각 반환을 요구했다. 김 대사는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

광양이 체르노빌이 됐으면 어쩔 뻔 했나

어쩔 뻔 했습니까. 한빛 원전이 갑자기 체르노빌같은 사고가 됐다면.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도 열 두시간이나 감독기관에서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사고의 위험성과...

[분석] ‘北 숨겨둔 핵시설 5곳’…? 불쑥 꺼낸 트럼프의 속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의 결렬 이유가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내 핵시설 5곳 중 1∼2곳만 폐기 의사를 밝혀 결렬됐...

언론의 감옥 속에서 생을 마친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가 다가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관한 글을 10년 넘게 써오면서 참 많은 이야기를 다뤄봤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은 주제가 ‘언론’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

스트레이트, ‘독재자 황교안’ 원하는 전광훈을 저격하다

20일 MBC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한기총 전광훈 회장(목사, 사랑교회 당회장)을 취재, 방송했다. 그리고 이 방송은 곧바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된<스트레이트> ‘목사님은 ...

[이정랑의 고전소통] 타초경사(打草驚蛇)

‘타초경사’는 본래 생활 상식이었는데, 점차 정치‧군사 영역에 차용되었다. 당나라 때 단성식(段成式)이 편찬한 ‘유양잡조(酉陽雜俎)’에 보면 오대(五代) 때 왕인유(王仁裕)가 수집한 고사...

기노시타 쇼조와 강금원

기노시타 쇼조를 아세요? 장담컨대 모르실 겁니다. 일본인 이름이지만 일본인이 아니고 다른 이름으로는 유명하지만 그 이름보다는 기노시타 쇼조로 더 오래 산 사람입니다. 기노시타 쇼조의 본명은 ...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 “조선일보 중앙일보 책임 묻겠다”

지난 주중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결과가 일주일 전 민주당과 한국당의 격차가 1.6%였던데 비해 13%대로 벌어진 것이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한마디 때문이란 보도로 관심을 끈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 대...

그 후 30년

30년 후 오늘(18일) 새 묘역에서 구 묘역으로 건너가는 오솔길에 광주의 비극을 읊은 시비(詩碑)들이 늘어서 있는데 그중 한 시를 보니 89년 그날 내 근처 어디에서 한 시인이 시를 썼나 보다.

대림동 여경이 도움을 요청한 남성은 누구인가?

기자라면 단순히 선발 기준을 말하는 페이스북 글 하나로 갈등을 조장하는 기사를 작성하면 안 됩니다. 평소에 상황 대처 훈련을 얼마나 받았는지, 매뉴얼을 제대로 숙지했는지를 제대로 취재하고 보...

피묻은 붓으로 광주를 모독하지 말라!

“광주항쟁 39주년, 이제 서로 껴안을 때” 중앙일보의 지난 5월 18일 사설 주제다. 이제 세월도 지날 만큼 지났고 법정에서 심판도 끝났으니 이제 그만 서로 용서하고 껴안을 때라니…? 당신이 그날 ...

‘5·18농성단’ 전두환 비서 허화평에게 자백을 요구하다

지난 2월 8일 국회에서 열린 지만원 공청회에서의 망언을 계기로 2월 11일부터 국회 앞에서 97일 째 농성 중인 5·18역사왜곡처벌농성단(약칭 5·18농성단, 대표 김종배 전 국회의원)이 농성 95일 째...

‘심재철의 거짓말’ 양심을 버리면 머리도 나빠지나

최근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과 1980년 신군부 합동수사본부에서 작성한 진술서를 놓고 진실 공방을 벌였습니다. 심 의원은 당시 서울대 총학생회 대의원회 의장이었던 ...

트럼프, 중동 위기 고조에도 “이란과 전쟁 원하지 않는다”

미국과 이란의 대립으로 인해 중동 지역에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윌...

김태영 전 장관 “천안함 첫 보고는 좌초, 이후 어뢰로”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이 천안함 침몰사건 직후 처음엔 자신도 어뢰피격이라는 주장을 미심쩍어 했고, 최초 보고는 좌초였고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도 보고했다고 증언했다. 김 전 장관은 최원일 천안함...

문화혁명의 시작 5.16과 책 한 권

우리에게도 5.16이라는 날짜는 기분 좋지 않은 숫자다. 헌데 중국인들에게도 매우 끔찍한 날짜다. 1966년 5월 16일 중국 공산당 당중앙은 ‘5.16통지’를 발하며 문화혁명의 효시를 쏘아 올린다. 그 ...

美 백악관 “트럼프, 6월말 한국 방문... 北비핵화·한미동맹 강화 논의”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말 한국을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15일(현지 시간)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

일주일 새 10% 이상 널뛰기, 리얼미터 여론조사 불신자초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국민은 물론 정치권과 여론조사 고객들에게도 신뢰를 잃고 있다. 리얼미터 스스로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국내 주요정당 지지율 차이가 일주일 새 10%이상 ...

[오영수 시] 술래가 없다

땅거미가 내린 후 또래들의 웃음소리로 넘쳐나는 골목 말라꽁 소리는 하늘을 찌르고 깡통을 세 번 걷어 찬 아이들은 뒷간과 헛간도 모자라 행상독까지 숨어든다

5.18 기념식 참석하겠다는 황교안, 1987년 지역감정 재연하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5.18기념식에 참석하겠다고 합니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 5월 3일 광주광역시 송정역 광장에서 장외집회를 벌이다가 광주 시민단체의 거센 항의를 받았기에 이번에도 반발이 ...

[청원] 청룡봉사상 수상자에 대한 경찰 1계급, 특진제도 폐지

특정언론사인 조선일보가 1967년부터 경찰청과 함께 주관하는 청룡봉사상 시상에서 수상을 했다하여 경찰을 1계급 특진하는 제도는 정부의 합리적인 인사제도를 무시할뿐 아니라 민주적인 절차와 형식...

박해전 저서 ‘한겨레 해직기자 이야기’ 출간

박해전 한겨레 창간기자가 직접 체험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풀어놓은 책 <한겨레 해직기자 이야기>가 15일 출간돼 눈길이 쏠리고 있다. 책은 한겨레를 비롯한 한국 언론 전반에 대한 예리한 비판과 깊...

나경원 ‘막말’에 침묵했던 ‘KBS’ 송현정 기자 때문?

5월 13일 <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망언’을 ‘망언’이라 말하지 못하는 KBS뉴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5월 11일 대구 장외집회에서 ‘문빠’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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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7 고 발 장
12733 북미 2차정상 회담과 우리 시민사...
10058 [천안함] 러시아 보고서에 대하여 ...
9575 [천안함] 러시아 보고서에 대하여 ...
9242 김학의 전 차관 ‘별장 성접대 동...
8500 소나시스템에 대하여 - 4
7836 ‘전쟁광’ 볼턴, 백악관 경고에도...
6947 민족문제연구소에 ‘회원 주권’을...
5723 함세웅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님께...
5033 역사의 섭리
                                                 
<성명서>
                                                 
손혜원의 갈 길, 설 자리
                                                 
문재인대통령 공약이행 왜 지지부...
                                                 
6.12 조미회담과 6.13 선거를 예측...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북한 유엔대사 “美 압류 화물선 ...
                                                 
한반도에서 유엔 헌장 정신을 구현...
                                                 
고 발 장
                                                 
대한항공의 성장, ‘관피아’의 전...
                                                 
스트레이트, ‘독재자 황교안’ 원...
                                                 
만년 사시생 홍준표가 문재인 대통...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에…
                                                 
그 후 30년
                                                 
[이정랑의 고전소통] 타초경사(打...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 기자회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술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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