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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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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이정랑의 고전소통(古典疏通)


[이정랑의 고전소통]이일경백(以一警百), 살일경백(殺一儆百)

하나를 다스려 백을 다스린다. ‘한서’ ‘윤옹귀전(尹翁歸傳)’에 나오는 말이다. 옹귀(翁歸)는 동해지방을 잘 다스렸다. 그가 취한 방법은 ‘이일경백’으로서 관리와 백성이 모두 마음으로 ...

이정랑 칼럼 | 2019-09-17 12:58:19
[이정랑의 고전소통] 외불피구(外不避仇), 내불피친(內不避親)

춘추시대 진(晉)나라의 대부 기해(祁奚)는 도공(悼公) 때 ‘중군위(中軍尉)’라는 벼슬을 지낸 정직하고 공평무사한 인물이었다. ‘사기’ ‘진세가 晉世家‘ 에는 이 인물과 관련하여 이런 일...

이정랑 칼럼 | 2019-09-10 14:27:03
[이정랑의 고전소통] 관맹상제(寬猛相濟)

춘추시대 정나라의 공손교(公孫橋)는 자(字)가 자산(子産.-흔히 정자산으로 많이 알려진 정치가다)인데 당시로서는 혁신파 정치가라 할만 했다. 정나라에서 집권 10여 년 동안 그는 완고한 수구...

이정랑 칼럼 | 2019-09-04 08:33:30
[이정랑의 고전소통] 일낙천금(一諾千金)

지도자의 ‘일낙천금’은 부하 병사들로 하여금 지도자에 대한 신뢰감을 갖게 하고 그로써 효과적인 통치 목적을 달성하게 한다. 이 말은 ‘사기‧권 100’ ‘계포란포열전(季布欒布列傳)...

이정랑 칼럼 | 2019-08-27 08:01:53
[이정랑의 고전소통] 문과즉희(聞過則喜)

맹자는 제자들에게 비평을 받아들이는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역사상 유명한 세 사람을 거론했다. 그 세 사람이란 자로(子路), 우(禹) 임금, 순(舜) 임금이었다.

이정랑 칼럼 | 2019-08-19 13:19:03
[이정랑의 고전소통] 以武爲植 以文爲種

군을 통솔할 때는 무를 나무로 삼고 문을 씨앗으로 삼는다. 무는 겉이고 문은 속이다. 이 둘의 관계를 살필 줄 알면 승패를 알 수 있게 된다. 이는 군을 다스리는 방법이기도 하다. 옛날 장수들...

이정랑 칼럼 | 2019-08-12 12:13:26
[이정랑의 고전소통] 용적우아(用敵于我)

적을 씨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없애려는 생각은 생각이 짧아도 아주 짧은 사람의 행동방식이다. 권모술수(權謀術數)를 노련하게 운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적조차도 필요한 존재로 남겨놓고 이...

이정랑 칼럼 | 2019-08-06 11:00:12
[이정랑의 고전소통] 부쟁천하지교(不爭天下之交) 불양천하지권(不養天下之...

아무리 외교와 그를 통한 우방과의 군사동맹이 중요하다 해도, 자신의 실력이 최우선이다. 그리고 단결 또 단결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굳이 천하의 외교 무대에서 외교적 승리를 쟁...

이정랑 칼럼 | 2019-08-02 08:19:42
[이정랑의 고전소통] 어옹지리(漁翁之利)

국론분열과 숭일의 첨병인양 좌충우돌하는 자한당과 일부 수구 사이비언론의 찬일(贊日) 매국(賣國) 해족(害族)행위는 무엇을 뜻하며, 그러고서도 그들이 과연 한국의 제1야당이요, 우리가 필요...

이정랑 칼럼 | 2019-07-31 12:39:06
[이정랑의 고전소통] 쌍관제하(雙管齊下)

두 자루의 붓으로 동시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 것을 ‘쌍관제하’라고 한다. 나중에 이 말은 하나의 고사성어가 되어, 두 가지 방법을 동시에 펼치거나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을 ...

이정랑 칼럼 | 2019-07-23 08:21:10
[이정랑의 고전소통] 행불유경(行不由徑) (下)

지금 바로 이 나라를 이끌고 있는 사회 각계각층의 양심적인 지도자들부터 ‘행불유경’에 솔선수범하라! 국민들이 이를 따라 같이 가면 우리는 분명 일등 국가 일등 국민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

이정랑 칼럼 | 2019-07-19 07:40:24
[이정랑의 고전소통] 행불유경(行不由徑) (上)

“행불유경(行不由徑)이란! 샛길, 지름길, 뒤안길을 취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큰길로 나아간다는 군자대로행(君子大路行)과 일맥상통하는 뜻이 있으며, 눈앞의 이익을 탐하여 얕은꾀를 쓰지 ...

이정랑 칼럼 | 2019-07-17 11:37:59
[이정랑의 고전소통] 연환계(連環計)

일반적으로 말해 ‘연환계’는 적에게 부담을 털어버리게 하거나 고의로 부담을 주어서 행동의 자유를 잃게 하는 것이다. 이 계략을 운용할 때는 적을 지치게 하는 계략과 적을 공격하는 계략을...

이정랑 칼럼 | 2019-07-15 11:15:17
[이정랑의 고전소통] 가치부전(假痴不癲)

‘치(痴)’란 어리석고 멍청한 것을 말하고, ‘전(癲)’은 정신착란을 말한다. 거짓으로 어리석고 멍청한 체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신 착란이나 미친 것은 물론 아니다. 그 목적은 형세가 불리한...

이정랑 칼럼 | 2019-07-08 08:13:00
[이정랑의 고금소통] 당인불양(當仁不讓)

이 말은 ‘논어’ ’위령공(衛靈公)‘에서 “어진 일을 할 경우가 닥치면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않는다”고 한데서 비롯되었다. 주희(朱熹)는 이에 대해 “어진 일을 할 경우라는 것은 그 어진 ...

이정랑 칼럼 | 2019-07-01 12:08:52
[이정랑의 고전소통] ‘망전필경(忘戰必傾)’

“6월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소중한 생명을 바쳐 산화하신 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호국보훈의 달이였다. 6월을 보내면서 우리가 항상 유념해야 할 것은 국가나 국민...

이정랑 칼럼 | 2019-06-25 09:25:07
[이정랑의 고전소통] 허실상란(虛實相亂)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눌 때 상대방의 말이 헛소리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그 다음 말들은 모두 거짓말이 된다. 이와 반대로 상대가 하는 말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깊은 인상을 받기 시작하면 ...

이정랑 칼럼 | 2019-06-17 08:22:13
[이정랑의 고전소통] 난득호도(難得糊塗)

총명하기도 멍청하기도 어렵지만, 총명함에서 멍청함으로 바뀌기란 더욱 어렵다. 이는 서로를 속고 속이는 봉건 관료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소극적인 처세 철학으로, 훗날 사람들에게 널리 본...

이정랑 칼럼 | 2019-06-11 08:45:04
[이정랑의 고전소통] 이치대란(以治待亂)

‘다스림으로 혼란을 기다린다.’는 뜻의 ‘이치대란’은 그런 점에서 차원 높은 책략이라 할 수 있다. 반면에 ‘천하가 크게 혼란해진’ 다음 ‘천하를 크게 다스린다.’는 것은 임시방편에 의...

이정랑 칼럼 | 2019-06-04 09:06:37
[이정랑의 고전소통] 장수선무(長袖善舞)

한비자 ‘오두(五蠹)’를 보면 “속된 말로 소매가 길어야 춤이 예뻐 보이고, 장사가 되려면 밑천이 두둑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한비자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그가 인용한 ...

이정랑 칼럼 | 2019-05-28 08: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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