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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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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이정랑의 고전소통(古典疏通)


[이정랑의 고전소통] 타초경사(打草驚蛇)

‘타초경사’는 본래 생활 상식이었는데, 점차 정치‧군사 영역에 차용되었다. 당나라 때 단성식(段成式)이 편찬한 ‘유양잡조(酉陽雜俎)’에 보면 오대(五代) 때 왕인유(王仁裕)가 수집한...

이정랑 칼럼 | 2019-05-21 08:34:38
[이정랑의 고전소통] 중지즉략(重地則掠)

이 말은 ‘손자병법’ ‘구지편(九地篇)’에 나온다. 손자는 이렇게 말한다. 적지에 깊이 들어가 성과 고을을 많이 등지게 된 것을 중지(重地)라 한다. 중지에서는 우리 쪽 식량이 끊이지 않도...

이정랑 칼럼 | 2019-05-14 08:45:10
[이정랑의 고전소통] 삼군가탈기(三軍可奪氣)

사기는 군 전투력의 중요한 요소로, 사기가 높고 낮음은 승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름난 장수들은 적의 사기를 꺾고 자기 부대의 사기를 높이는 것을 전략...

이정랑 칼럼 | 2019-05-07 12:55:05
[이정랑의 고전소통] 원교근공(遠交近攻)

‘원교근공(遠交近攻)’은 범저(范雎)가 진(秦)나라 소왕(昭王)에게 제안한 것으로, 전국책 ‘진책(秦策)’과 사기 ‘범저채택열전(范雎蔡澤列傳)’에 나온다. 범저는 원래 위(魏)나라 사람이었...

이정랑 칼럼 | 2019-04-29 11:01:57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형용권(因形用權)

“전쟁에서 긴요한 것은 우선 적군의 대장이 어떤 사람인가 알아보고 그 재능을 상세히 관찰하는 동시에, 적의 형세에 따라 적당히 대처해나가는 일이다. 이렇게 해야만 크게 힘들이지 않고 공...

이정랑 칼럼 | 2019-04-23 08:55:04
[이정랑의 고전소통] 장군가탈심(將軍可奪心)

‘손자병법’ ‘군쟁편’에 나오는 유명한 말이다. 따라서 적군 전체의 사기(士氣)를 꺾을 수 있고 장수의 정신(精神)을 빼앗을 수 있다. 사기는 아침에 높고 낮에는 해이해지며 저녁에는 사라...

이정랑 칼럼 | 2019-04-16 09:19:35
[이정랑의 고전소통] 종횡패합(縱橫捭闔)

전국시대에는 여러 나라들이 세력을 다투었다. 그래서 전쟁이 잦았고 각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또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상대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 나라를 다스리고 안정시키는 정치̷...

이정랑 칼럼 | 2019-04-09 15:34:39
[이정랑의 고전소통] 합종연횡(合縱連橫)

‘합종연횡’의 역사는 후세에 각종 경험과 교훈을 남겼다. 그 중에 가장 큰 교훈은 국가 외교에서 자주권이 독립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합종연횡’은 자기 역량을 저장하는 수단으로 작...

이정랑 칼럼 | 2019-04-02 08:38:45
[이정랑의 고전소통] 연횡공약(連橫攻弱)

이는 ‘합종’책에 상대되는 외교 전략이며, ‘합종항강’에 대항하는 계책이다.(‘합종항강(合縱抗强)’참조) ‘한비자’ ‘오두’에서는 “횡(橫)이란 강한 자 하나가 약한 자 여럿을 치는 것...

이정랑 칼럼 | 2019-03-26 08:45:27
[이정랑의 고금소통] 합종항강(合縱抗强)

종으로 연합하여 강자에 대항한다. 이는 전국시대 말기 진나라에 의한 천하 통일의 기운이 무르익어갈 무렵, 공손연(公孫衍)과 소진(蘇秦)이 제기한 계략이었다. 이 계략은 연‧초‧...

이정랑 칼럼 | 2019-03-19 09:22:46
[이정랑의 고전소통 ]패왕지도(覇王之道)

통치자가 타당한 이유를 살피지 않고 유가의 경전과 예의를 무턱대고 숭상하면 위의 예처럼 심각한 모순이 일어난다. 백성들은 안락함을 위해 당연히 인의, 예절을 닦고자 한다. 그렇게 해서 통...

이정랑 칼럼 | 2019-03-12 09:02:51
투지망지연후존(投之亡地然後存) 함지사지연후생(陷之死地然後生)

망하는 곳에 던져진 뒤라야 생존할 수 있고, 죽음의 땅에 빠진 뒤라야 살 수 있다. 무릇 전군을 위험한 전투지에 빠지게 한 뒤라야 병사들로 하여금 제각기 결사적으로 분전하여 승리를 결정짓...

이정랑 칼럼 | 2019-03-05 08:15:29
[이정랑의 고전소통] 침봉상대(針鋒相對)

2. 27 하노이에서 있을 북조선의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두 정상 간의 제2차 세기적 회담을 눈앞에 두고 있다. 관심의 대상은 당연히 세계 인류의 공동 번영과 평화를 정착시키...

이정랑 칼럼 | 2019-02-25 09:14:25
[이정랑의 고전소통] 누전누패(屢戰屢敗)

간신은 사리사욕을 추구하고 법술지사는 부국강병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현명한 통치자는 잘 알아야 한다. 법술지사를 조정에서 몰아내 그들이 산이나 물가에서 유유자적하게 살게 해서는 안 된...

이정랑 칼럼 | 2019-02-19 08:19:00
[이정랑의 고전소통] 실이비지(實而備之)

“동서고금을 통해 모든 전쟁은 내가 이기고 상대를 패하게 만든다는 아주 간단한 차원에서 치러져왔다. 책략가의 일차적인 움직임과 역할은 먼저 자기편에게 지지 않는 기초를 세워주는 데 있...

이정랑 칼럼 | 2019-02-11 15:23:54
[이정랑의 고전소통] 파부침주(破釜沈舟)

장수가 병사들과 더불어 적국의 땅에 깊숙이 들어가 전기가 무르익으면, 강을 건넌 다음 배를 태워버리고, 식사를 마친 다음 가마솥을 깨뜨려서 전진만이 있을 뿐 돌아오지 않을 결의를 표시함...

이정랑 칼럼 | 2019-01-28 09:02:53
[이정랑의 고전소통] 대용약겁(大勇若怯)

‘대용약겁’의 모략 사상은 노자와 장자의 이론 체계에 반영되어 있다. 노자의 ‘도덕경’에는 이미 살펴본 대로 “가장 떳떳한 사람은 마치 겸손한 것 같고, 가장 재주 있는 사람은 마치 졸렬...

이정랑 칼럼 | 2019-01-21 10:34:08
[이정랑의 고전소통] 대지약우(大智若愚)

지혜와 용기가 남다른 손빈은 깊고도 깊은 함정에 빠졌을 때, 냉정한 판단력으로 미치광이로 가장하여 엄청난 수치와 굴욕을 견디며 끝내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왔다. 정치책략으로서 ‘대지약우...

이정랑 칼럼 | 2019-01-14 08:52:51
[이정랑의 고전소통] 익뇨지계(溺尿之計)

요컨대 통치자는 주관을 갖고 신하들을 살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옳다고 할 때 덩달아 옳다고 하고, 다른 사람이 틀리다고 할 때 역시 덩달아 틀리다고 하면 통치자는 결국 남의 조종을 받게 ...

이정랑 칼럼 | 2019-01-09 10:43:24
[이정랑의 고전소통] 동감공고(同甘共苦)

이 나라를 이끌고 있는 오늘의 위정자들! 특히 여야 정치인들은 2019년에는 수구퇴행 적 당리당략에 목매달지 말고, 이 ‘동감공고’의 좋은 선례들을 각심하고 현실정치에 적극 반영 보다 발전...

이정랑 칼럼 | 2018-12-31 0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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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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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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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3 고 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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