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CMS후원
2020.07.06 17:31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미디어  |  칼럼  |  서팡게시판  |  여행게시판
 
칼럼홈 > 이정랑의 고전소통(古典疏通)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지도자는 일꾼을 잘 활용한다

제갈량은 역사적인 인물로서 누구보다 문학적 이미지를 강하게 형성하고 있다. 현명하고 명철함은 고금을 통해 다시 찾아보기 어렵고, 그 도덕적 인격에도 폄하의 여지가 없는 인물이다. 그러나...

이정랑 칼럼 | 2020-07-03 14:25:03
[이정랑의 고전소통] 능이시지불능(能而示之不能)

『손자병법』 「계편」에서 제기하고 있는 ‘궤도 12법’의 하나다. 본래는 공격할 수 있고 수비할 수 있고 전투력도 있으면서 일부러 그렇지 못한 것처럼 가장한다는 뜻이다. 『육도 六韜』 「...

이정랑 칼럼 | 2020-07-02 09:23:25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중국을 통치한 최초의 황후

연적(戀敵)과 정적(政敵)에게는 잔인무도한 살육이 있었을 뿐이다! 유방이 죽은 후 태자 유영(劉盈)이 즉위하여 혜제(惠帝)가 되었고 여치가 대권을 장악했다. 그녀는 유씨 황실의 세력을 더욱 ...

이정랑 칼럼 | 2020-06-26 08:29:11
[이정랑의 고전소통] 형인이아무형(形人而我無形)

적은 드러나게 하고 나는 보이지 않게 한다. 『손자병법』 「허실편」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따라서 적의 모습을 드러나게 하고 아군의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면, 아군은 집중할 수 있고 적은 ...

이정랑 칼럼 | 2020-06-24 09:17:47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중국을 통치한 최초의 황후

중국에는 타고난 책략가나 정치가가 많다. 출신이 미천하고 특별한 점이 없는 여인도 황후가 된 후에는 온갖 책략을 써서 신하들을 주물렀다. 이 여인들은 백만 군사를 지휘하여 적을 베는 장군...

이정랑 칼럼 | 2020-06-18 09:29:23
[이정랑의 고전소통] 근이시원(近而示遠)

적과 싸울 때 강 가까이 진을 치고, 아군이 근공(近攻) 하려면, 반대로 나타내기를 멀리한다. 반드시 많은 의병을 설치, 상하 멀리서 강을 건너면, 적은 반드시 병력을 나누어 응전해 온다. 아...

이정랑 칼럼 | 2020-06-16 08:20:25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戰爭의 名手와 智略의 大家들

진정한 지자(智者)는 세태에 따라 기민하게 움직일 줄 아는 사람이다. 용인술에 있어 유방에게는 확실히 남다른 데가 있었다. 개국 초기에 유방은 한신을 비롯한 여러 장수와 함께, 장군들의 능...

이정랑 칼럼 | 2020-06-12 12:21:29
[이정랑의 고전소통] 원이시근(遠而示近)

멀리 있는 것을 가까이 보이게 한다. 『손자병법』 「계편」에서 제기하는 ‘궤도 12법’ 중 하나이다. 이 계략 역시 일종의 ‘시형법’이다. 자신의 군사적 의도를 엄폐하기 위해 본래 ‘먼 곳...

이정랑 칼럼 | 2020-06-09 09:26:22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外柔內剛의 柔道 皇帝

유수는 부드러움이 강경함을 제압할 수 있고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하여 넉넉하고 부드러운 ‘덕정(德政)’으로 군심(軍心)을 사로잡았고, 형벌로써 권위를 세우는 일을 최대...

이정랑 칼럼 | 2020-06-04 10:03:27
[이정랑의 고전소통] 이가난진(以假亂眞)

이 계략은 ‘가짜를 보여 진짜를 감춘다.’는 ‘시가은진(示假隱眞)’과 같은 ‘시형법’에 속하지만, ‘시가은진’보다 훨씬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의미를 강조하는 계략이다. 전쟁을 벌이고 있...

이정랑 칼럼 | 2020-06-02 08:17:03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外柔內剛의 柔道 皇帝

후한의 시조인 광무제 유수(劉秀.-BC 6~57, 재위 25~27)는 ‘유도’로 나라를 세워 부드러움으로 나라를 다스린 황제였다. 또한, 그는 ‘부드러움’을 치세의 원칙으로 삼아 정치와 군사 등 모...

이정랑 칼럼 | 2020-05-29 08:06:21
[이정랑의 고전소통] 강이시약(强而示弱)

『백전기법』 「강전 强戰」에 이런 대목을 볼 수 있다. 적과 싸울 때 내 쪽의 수가 많고 강하면 일부러 겁먹은 것처럼 보여 적을 유인한다. 그러면 적은 틀림없이 공격해올 것이다. 그때 정예...

이정랑 칼럼 | 2020-05-27 10:32:49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창업과 수성에 성공한 리더

【손권 孫權】 비리부동(非利不動)의 실리주의자下. 사람을 믿고 쓰겠다고 결정하면 장점만을 생각하고 단점은 잊었다. 손권은 모든 권한을 주유에게 주었다. 총사령관은 손권이지만 최고 지휘...

이정랑 칼럼 | 2020-05-21 08:34:15
[이정랑의 고전소통] 약이시강(弱而示强)

전투에 임하여 적이 많고 아군이 적으며 적이 강하고 아군이 약하면, 반드시 깃발 따위를 많이 세우고 솥을 많이 늘려서 아군의 힘이 강하다는 것을 과시한다. 그리하여 적으로 하여 아군의 숫...

이정랑 칼럼 | 2020-05-19 08:37:39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창업과 수성에 성공한 리더

열아홉에 2대째 군주가 돼서 무려 50여 년을 창업(創業)과 수성(守成)에 성공한 사람이 바로 오나라의 손권(孫權.-182~252)이다. 우리는 그를 조조나 유비의 반열에 올리는 것을 주저하고 있지...

이정랑 칼럼 | 2020-05-14 10:08:44
[이정랑의 고전소통] 세험절단(勢險節短)

『손자병법』 「세편」에 보면 “전투를 잘하는 자는 그 기세가 맹렬하고, 그 절도가 빠르고 간결하다”는 구절이 있다. 여기에서 ‘세험절단(勢險節短)’이라는 성어가 나왔다. ‘세(勢)’는 ...

이정랑 칼럼 | 2020-05-12 14:07:53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문무를 겸비한 희대의 영웅下

【조조 曺操】 판세를 통찰한 냉엄한 승부사 下 허창으로 돌아온 조조는 전란으로 파괴된 사회의 질서와 안녕을 위해 시책을 모색한다. 먼저 전몰병사들의 유가족을 위해 토지를 분배하고 학술...

이정랑 칼럼 | 2020-05-07 09:36:15
[이정랑의 고전소통] 알적지봉(遏敵之鋒)

명나라 때의 『투필부담』 「본모 本謀」에 나오는 말인데, 적의 예봉을 꺾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역대 군사 전문가들은 용병이란 건실함을 피하고 허점을 공격하며 먼저 약한 곳을 치는 것이...

이정랑 칼럼 | 2020-05-05 09:13:31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문무를 겸비한 희대의 영웅

중국 역사에서 조조(曹操.-155~220)만큼 양극단의 평가를 받는 인물은 드물 것이다. 정사(正史) 『삼국지』의 저자인 진수(陳壽.-233~297)는 “조조야말로 비범한 인물이었으며, 시대를 초월한 ...

이정랑 칼럼 | 2020-05-01 15:10:52
[이정랑의 고전소통] 유불우지도(由不虞之道) 공기소불계(攻其所不戒)

작전은 신속함이 으뜸이다. 적의 힘이 아직 미치지 못한 빈틈을 타고 적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길을 거쳐 적이 경계하지 않고 있는 곳을 공격한다.

이정랑 칼럼 | 2020-04-28 09:16:52
1234567

                                                 
민족문제연구소 회원 가입 27년째 ...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
                                                 
무너지는 지구촌, 이대로 좋은가?
                                                 
김사복, 5.18 진상을 세상에 알리...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천만명 ...
                                                 
[연재] 위안부가 있었던 시대 - 8...
                                                 
대한민국 ‘군사전문가’분들께 드...
                                                 
청소노동자의 외침 “차별받아도 ...
                                                 
김진향 특별인터뷰 “한반도는 전...
                                                 
임오경, 고 최숙현 동료 통화 논란...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에…
                                                 
‘골대 옮기기’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지도...
                                                 
전두환 비서출신 이용섭 사건 재정...
                                                 
남북간 긴장 관계와 불신 관계의 ...
                                                 
안병하 공직자 바로 세우기 운동본...
                                                 
[오영수 시] 유효기간
60667 전두환 비서출신 이용섭 사건 재정...
50510 2020 총선 압승과 주어진 과제
39336 “천안함 어뢰 사이드스캔소나로 ...
34904 ‘제발, 제주엔 오지 마세요’ 밀...
32537 이태원發 코로나19, 신천지에 비해...
28838 [연재] 위안부가 있었던 시대 - 8...
28293 [오영수 시] 유효기간
23128 대한민국 ‘군사전문가’분들께 드...
17998 [공판] 검찰 스스로 표적수사였음...
15062 호랑이를 만든 현장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파라곤 930호 (주)민진미디어 | 발행.편집인:신상철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마기선 | 등록번호: 서울 아01961
등록일 2012.02.02 | 발행일: 2012.02.15 | 이메일: poweroftruth@daum.net | 사업자번호: 107-87-60009 | 대표전화: 02-761-1678 | 팩스: 02-6442-0472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광고/사업제휴문의 | 기사제보 | 칼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