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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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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안병하의 5.18 비망록


안병하 공직자 바로 세우기 운동본부

우리는 더 이상 역사적 일에 방관자가 되지 맙시다. 40년 가까이 부친의 명예회복 일을 하다 많은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공직 사회의 내면을 보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신임 공직자는 거의 다가...

안호재 칼럼 | 2019-09-26 09:11:28
故 안병하 치안감과 경찰청 이야기 ⑨

2017년 우리 가족을 화나게 만든 경찰청 관련된 일이 있었다. 부친 故 안병하 치안감은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하면서 나름대로 꿈과 포부가 있었다. ‘경찰관으로서 경찰의 최고의 자리에 오...

안호재 칼럼 | 2019-08-23 09:19:07
故 안병하 치안감과 경찰청 이야기 ⑧

기억록을 보시면 한혜진씨가 장롱 밑에서 몇 장의 종이를 꺼내며 먼지 터는 장면이 나온다. 안병하 치안감이 사망하던 해인 1988년에는 5.18 청문회가 열기가 뜨겁게 달굴어져 있었고 안국장은 ...

안호재 칼럼 | 2019-08-20 09:20:17
故 안병하 치안감과 경찰청 이야기 ⑦

경찰은 입으로만 경찰 개혁을 부르짖지 말고, 진정으로 개혁되길 바랍니다. 형식적이고 화려한 안병하 추모 행사보다는 80년 전남경찰국장 안병하의 정신을 계승하는 일에 치중하시길 부탁드립...

안호재 칼럼 | 2019-08-19 07:19:04
故 안병하 치안감과 경찰청 이야기 ⑥

왜 바른 공직자 유가족은 언제까지 피해를 보아야 하나. 몇 년 전까지는 우리 가족이 가장 억울한 경찰 순직자 가족인지 알았다. 어떤 공직자가 이야기 했다. 당신네는 행복한 피해자라고… 나...

안호재 칼럼 | 2019-08-16 10:03:40
故 안병하 치안감과 경찰청 이야기 ⑤

2~3년 사이에 경찰청 행사에 많이 참석하였고, 많은 이야기를 경찰관들에게 할 기회를 가졌다. “40여 년 전 나 어릴적에는 치안본부가 광화문 앞에 있는 2층 건물이었다. 지금의 경찰서 보다 ...

안호재 칼럼 | 2019-08-07 10:25:29
故 안병하 치안감과 경찰청 이야기 ④

1980년 경찰에 의해 강제해직되고 1988년 80년 후배 군인들의 손에 고문 받아 후유증으로 사망하고 2005년에서야 경찰에 의해서 재조사로 2006년에 순직인정 받은 안국장. 2017년에서야 최고의 ...

안호재 칼럼 | 2019-08-01 11:50:08
故 안병하 치안감과 경찰청 이야기 ③

안국장 강제해직 25년 만에 잘못이 없음이 밝혀졌다. 2005년에 故 노무현 대통령이 안국장의 업적을 거론하였다. 2005년은 경찰 창립 60년이 되는 해이다. 2005년 경찰 창립 60년사에 경찰을 빛...

안호재 칼럼 | 2019-07-26 14:05:44
故 안병하 치안감과 경찰청 이야기 ②

안국장은 경찰에 총경 특채로 부임하였기에 시위 진압 경험은 전무하다 생각합니다. 경찰에 첫 군무지는 부산 경찰 서장이었습니다. 1970년 경에 서울 서대문 경찰서장으로 재직 중이었습니다. ...

안호재 칼럼 | 2019-07-23 08:03:18
故 안병하 치안감과 경찰청 이야기 ①

육사8기로 임관해 6.25전쟁때 6사단에서 초급 장교로 전쟁에 참전하였다. 개전 초기 6사단 7연대 관측 장교로 큰 공을 세웠다. 근무지가 춘천 인근 이었는데 다른 지역과 마찬 가지로 북한군의 ...

안호재 칼럼 | 2019-07-19 11:17:45
안병하 유족과 광주시청 이야기 ③

광주시청에 진정으로 묻고 싶은 것이 있다. 80년 5월 전남경찰관들이 시민을 지키려고 헌신했다는 것을 믿는가? 80년 5월 전남경찰관들이 광주시민을 지키다 큰 곤욕을 치른 것을 아는가?

안호재 칼럼 | 2019-07-12 08:30:19
안병하 유족과 광주시청 이야기 ②

2005년에 고 안병하 국장 명예회복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였다. 당시 허준영 전 경찰청장의 지시 아래 본청 정보과와 전남 경찰청 정보과에서 조사를 하였다. 1997년 광주시와의 법정 다툼에서...

안호재 칼럼 | 2019-07-10 09:18:58
안병하 유족과 광주시청 이야기 ①

1988년 10월 10일 아버님이 돌아가셨을 때 보훈처에 국립묘지 안장을 신청하였다. 그러나 보훈처는 자격이 안 된다며 거부하였다. 장례를 치루고 나서 아버님의 공식적 명예회복이 이루어져야 ...

안호재 칼럼 | 2019-07-05 10:09:26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마지막

오랜 세월 아버님에 관한 일들을 정리하다 많은 의문점을 가졌습니다.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은 안병하 국장 명예회복에 관심이 없었다. 1988년 5.18 청문회에 증인 출석을 앞두고 갑작...

안호재 칼럼 | 2019-07-02 17:18:40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6

아버님은 돌아가실 때 세 가지를 가슴에 안고 가셨다. 80년 전남경찰관은 힘이 없어 광주시민을 지키지 못했다. 80년 모든 경찰이 시민을 지키겠다며 본분을 다 했는데 광주에서는 많은 희생자...

안호재 칼럼 | 2019-06-28 14:35:02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5

계엄군이 시위 진압에 나선 다음부터는 경찰은 시위 진압보다는 학생과 시민 보호로 입장을 바꾸었다. 시위 현장의 경찰들은 폭행을 일삼는 계엄군을 말리고 항의도 하였으나, 특전사 위주의 계...

안호재 칼럼 | 2019-06-25 14:27:53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4

안병하 국장은 전남 치안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80년 초부터 광주 학원가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인근에 동원 가능한 경찰력을 광주에 모아 시위진압 훈련과 적응 훈련을 하였다. 경찰은 그 지역의...

안호재 칼럼 | 2019-06-21 13:38:55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3

돌아가시기 전에 하셨던 말씀이 “권력에 눈먼 자들 앞에서는 경찰국장이 말단 공직자다. 우리나라에서 공직자는 운이 좋아야 버틸 수 있다”고 하셨다. 이 말들은 80년 전남경찰관들을 돕거나 ...

안호재 칼럼 | 2019-06-18 12:26:15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2

비망록에 보면 고안병하 치안감은 5월24일까지 전남경찰국장으로 근무했다고 쓰여져 있다. 상황일지에는 26일 광주에서 보안사에 압송되어 서울보안사에 구금되었다고 되어 있다. 23, 24일경에 ...

안호재 칼럼 | 2019-06-15 06:06:01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1

이 기록은 아버님 고안병하 치안감이 돌아 가시기 직전인 1988년 여름이나 초가을에 작성하신 것으로 추정된다. 아버님은 1988년에 있었던 5.18 청문회에 신군부측 증인으로 채택이된 상태였다....

안호재 칼럼 | 2019-06-13 1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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