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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두환 옹호발언 ‘개-사과’방식 적절치 못하다 62.8%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 참조
임두만 | 2021-10-26 08:37:20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후보가 지난 주 부산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도 5.18만 빼면 정치를 잘했다”고 한 발언을 두고 이번 주까지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이는 윤 후보의 ‘전두환 옹호 발언’과 사과, 이후 SNS에 ‘개-사과’사진 게재 및 삭제, 아울러 이에 대한 해명의 진위여부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윤 후보에 대한 여론이 나빠지고 있음이 여론조사로 나타난 것이다.

2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는 TBS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주례 정례조사 중 윤 후보의 사과와 방식의 적절성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2.8%가 “적절치 못하다”고 응답, “적절하다”는 응답(22.7%)보다 월등히 많았다고 밝히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4.5%였다고 전했다.

▲도표제공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이에 대해 이날 한사연은 “대부분의 응답층에서 ‘부적절’ 응답이 높은 가운데, ▲40대(76.1%)∙30대(75.7%), ▲광주/전라(82.5%), ▲학생(75.4%), ▲진보성향층(88.1%)에서 특히 높았다”면서 “윤 후보의 주요 지지층인 ▲60세 이상(부적절 46.3%- 적절 35.1%), ▲대구/경북(부적절 48.4% - 적절 32.1%), ▲보수성향층(부적절 45.8% - 적절 35.5%)에서도 ‘부적절’ 응답이 높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사연은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적절하다’는 응답이 높았다(적절 42.4% - 부적절 36.6%)”고 밝혀, 국민의힘 지지층 여론이 확실히 윤 후보에 우호적임도 시사했다.

이런 가운데 윤 후보 측은 윤 후보가 오늘 11월 2~4일경 광주를 방문, 다시 사과를 하겠다는 일정을 밝히고 있다. 윤 후보 캠프는 “11월 2일에서 4일 사이에 방문할 가능성이 크다. ‘전두환 발언 논란’ 등으로 여론이 안 좋아지면서 일정이 당겨졌다”고 언론에 밝히고 있다.

애초 윤 후보는 다음달 5일 국민의힘 본 경선이 끝난 뒤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여론이 악화되자 일정을 앞당긴 것이다. 앞서 지난 20일 대구 토론회에서 윤 후보는 “경선이 끝나면 광주에 달려가서 더 따뜻하게 5‧18 피해자분들을 위로하고 보듬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윤 후보의 방주방문 계획에 대해 광주 현지와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에서는 윤 후보가 광주를 방문하려 하는 것은 극심한 광주의 거부감을 화면으로 보여주면서 대구경북 등 국민의힘 지지층 여론을 모으려는 정치적 시도라고 비판하고 있다.

심지어 “윤석열이 광주에 계란을 맞으러 간다”거나 “광주시민들 반응이 없으면 지지자를 이용해서 자작극을 벌일지도 모른다”등의 글이 계속 트위터 등이 오르고 있다.

이에 이용섭 광주시장은 25일 윤석열 후보의 광주 방문에 대해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반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원흉 전두환을 찬양하는 것도 모자라 ‘개 사과’ 사진으로 또 한 번 광주 시민을 우롱하고 짓밟은 윤석열 후보가 도대체 무슨 의도로 광주를 방문하겠다는 것인지 광주 시민은 이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열하고 천박한 역사관을 드러내고도 진정성 있는 사죄 한마디 없이 오만과 독선으로 일관하고 있는 윤석열 후보에게 광주를 ‘정치쇼 무대’로 내어줄 생각이 전혀 없다”며 “반성 없는 광주 방문은 오월 가족을 비롯한 광주 시민들을 더욱 고통스럽게 하고 분노케 할 뿐이다”고 지적했다.

▲도표제공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한편 이날 한사연은 이번 회차 조사에서 응답자가 밝힌 자신의 정치성향은 보수성향층 30.8%, 중도층 34.8%, 진보성향층 27.5%라고 밝혀 ARS 자동응답 조사의 응답층 분포도를 알게 했다.

즉 정치 고관심층 문재인 정부 비판층의 응답이 높고 상대적으로 문 정부에 우호적인 진보층 응답은 전체 응답층의 30%가 안 되는 '기울어진 운동장' 조사임을 알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조사에 대해 한사연은 “이번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10월 22~23일 이틀간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실시했다”면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9%”라고 발표했다.

한사연에 따르면 이 조사는 2021년 9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으며, 이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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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진실로 해설가  2021년10월28일 04시13분    
낯짝 듣어고치고 이름도 고치고 서방 자주갈다보니 가임기 지나고 임신불가하자 개를 자싯삼아 길렀다. 근데 사과를 준것은 아니었다. 소시지를 주어야디. 먹지도 안하는 사과를 주는건 개돼지들은 사과나 먹어라라는 격이다. 이것이 망언 종결이 될줄 몰랐을 것이다. 더 한심한건 현역 국해원 80여명이 줄을 선것이다. 무식하기 통탁 같은자에게 ! 나라 장래야 어캐되건 장관자리나 하나 얻어보려는 욕심이 보인다. 허나 11월 5일이면 개상도 신라족들도 제정신 차리고 홍준표를 택할것이다. 그날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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