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CMS후원
2021.12.06 06:24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미디어  |  칼럼  |  서팡게시판  |  여행게시판
 
칼럼홈 > 뉴스프로

미 CNN, 한일간 외교갈등 심층 분석
뉴스프로 | 2017-02-10 13:30:56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미 CNN, 한일간 외교갈등 심층 분석
– 소녀상 작가와 접촉해 갈등 원인 접근해
– 한일간 입장차, 12.28 졸속 합의가 더욱 간극 벌여
– 위안부 합의에 미국 책임도 있음을 명확히 인식해야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 세워진 소녀상이 한일간 외교분쟁으로 비화되는 양상이다. 특히 일본은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를 소환하는가 하면, 한일 통화스와프 협상을 중단시키는 등 신경질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 CNN은 6일 왜 소녀상이 한일간 외교분쟁을 일으키고 있는지 소녀상을 만든 김운성, 김서경 작가의 인터뷰를 통해 접근해 나갔다.

CNN이 바라보는 갈등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위안부 문제를 바라보는 한일간 시각차다.

일본은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 때 이 문제가 해결됐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한국은 일본이 위안부 책임인정에 소홀하다고 본다.

여기에 박근혜 정권이 추진한 12.28 한일위안부합의는 한일간 입장차를 더욱 벌려 놓았다. 일본은 12.28합의로 10억 엔을 출연했으며, 이제 이 문제는 불가역적으로 해결됐다고 주장한다. 더구나 국제사회에서 상호비판을 자제하기로 합의했으니 소녀상 설치는 부당하다는 것이다. 결국 한국의 졸속 합의가 위안부 문제는 물론 일본과의 외교관계마저 꼬이게 한 셈이다.

그러나 이 문제가 한일 양국간 문제로 국한될 수는 없다. 미국은 한일간 과거사 문제가 속히 정리되기를 바랐고, 그래서 합의를 종용했다. 졸속 합의가 이른 데엔 미국의 책임도 없지 않은 것이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CNN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Terry

기사 바로가기 ☞http://cnn.it/2kBhzpZ

Why this statue of a young girl caused a diplomatic incident

왜 소녀상이 외교적 사건을 초래했나

By Sol Han and James Griffiths, CNN
Updated 0814 GMT (1614 HKT) February 6, 2017

This statue has tested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South Korea and Japan.
이 소녀상은 한일 외교 관계를 시험대 위에 올려놓았다.

(CNN)In the busy South Korean port city of Busan, the young girl sits on a wooden chair, her fists balled in her lap.

한국의 활발한 항구 도시 부산, 한 소녀가, 동그랗게 주먹 쥔 손을 무릎에 올려놓고, 나무 의자에 앉아있다.

She looks impassively forward, her expression unsmiling and determined. Her feet are bare, and on her shoulder sits a small bird.

이 소녀는 무표정하게 앞을 보고 있으며, 얼굴에는 웃음이 없고 결연해 보인다. 발은 맨발이며, 어깨에는 작은 새가 앉아있다.

This statue has sparked international incidents, threatened trade deals, and exposed deep and bitter rifts between Japan and South Korea that go back more than seven decades.

이 소녀상은 외교적 분쟁을 촉발했고, 무역 협상을 위협했으며, 일본과 한국 사이 70년 넘게 지속한 깊고 쓰라린 불화를 노출시켰다.

‘Comfort women’ statue explained
‘위안부 여성’ 동상 설명

Girl
소녀

“The girl represents those who were forcefully and systematically sexually abused by the Japanese (during WWII”
“소녀는 2차 세계대전 중 일본에 의해 강제적으로 조직적으로 성적 학대를 받은 사람들을 나타낸다.”

Empty Chair
빈 의자

“People can sit in the shoes of the victims and think ‘what it was me?’, ‘what if it was my family, my sister?’”
“사람들은 희생자들의 입장으로 앉아 ‘소녀상이 나였다면?, ‘소녀상이 나의 가족이나 여동생이었다면?’ 생각해 볼 수 있다’”

Shadow
그림자

“Despite the statue being a girl, Its shadow is that of an old woman. It represents the hardship the victims had to suffer all this time.”
“소녀상이 여자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소녀상의 그림자는 나이든 여성의 그림자다. 그 그림자는 희생자들이 늘 고통을 받아야 했던 역경을 나타낸다.”

Hair
머리카락

“We showed how these girls had their relationships(with family and friends) cut off against their will through the statue’s cropped hair.”
“우리는 소녀상의 바싹 잘린 머리카락을 통해 그들의 의지와 반대로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가 어떻게 단절되었는지를 나타냈다”

Heels
뒤꿈치

“The heels are unattached to the ground, this represents the unstable lives of the victims, regarded as ‘sluts’ or ‘prostitutes’ and treated coldly by society.”

“뒤꿈치가 땅에 닿아 있지 않다. 이것은 ‘더러운 년’ 혹은 ‘창녀’로 간주되어 사회로부터 냉대를 받은 희생자들의 불안정한 삶을 나타낸다.”

Face
얼굴

“The face is of one who is angry about their treatment, but unafraid and with the will to resolve this issue.”
“얼굴은 이러한 취급에 대해 분노하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지닌 사람의 얼굴이다.”

Bird

“The bird is a symbol of peace, freedom and liberation. It connects those victims who ‘returned to the sky’ and the ones who are still left on the ground.”
“새는 평화, 자유 및 해방의 상징이다. 새는 ‘하늘로 가신’ 희생자들과 아직 이 땅에 남아 있는 희생자들을 연결해 준다.”

Fists
주먹

“The clenched fists represent how the victims will no longer stay silent about Japan’s war crimes and want to tell the truth.”
“불끈 쥔 주먹은 희생자들이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해 더 이상은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진실을 말하기를 원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Diplomatic spat

외교적 실랑이

The first iteration of the statue was unveiled in 2011, outside Japan`s embassy in Seoul, sparking objections and demands that it be removed from the Japanese.

첫 번째 소녀상은 2011년 서울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 설치되었고, 일본은 반대의 뜻을 나타내며 철거 요구를 해왔다.

In January, Tokyo recalled two top diplomats from South Korea after an identical statue was erected outside the country`s consulate in Busan.

똑같은 동상이 부산의 일본 영사관 앞에 세워지자, 2017년 1월, 일본 정부는 한국 주재 일본 최고위 외교관 두 명을 소환했다.

Japan also halted talks on a planned currency swap and delayed high-level economic dialogue as part of an “initial” response to the statue, chief cabinet secretary Yoshihide Suga said.

또한, 예정된 통화스와프 협상을 중단했고 소녀상에 대한 “초기” 대응의 하나로 고위급 경제 협의를 연기했다고 일본 관방장관 요시히데 스가는 말했다.

The statue was erected by a civil group in December to remember “comfort women,” women and girls forced to work as sex slaves for Japanese soldiers during World War II.

이 소녀상은 2016년 12월 한 시민단체가 제2차 세계대전 중 강제로 일본군 성 노예가 된 여성들과 소녀들인 “위안부” 여성을 기억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Photos: Comfort women statues around the world
사진: 전 세계의 ‘위안부’ 소녀상

Students gather near a “comfort woman” statue during a rally in front of the Japanese Embassy in Seoul, South Korea for a weekly “Wednesday demonstration” on January 11, 2017.

2017년 1월 11일 한국의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 앞 매주 열리는 “수요 시위” 중 학생들이 “위안부” 소녀상 주변에 모여있다.

Its inspiration, artists Kim Seo-kyung and Kim Eun-sung told CNN, dates to previous Japanese criticism of a planned memorial.

소녀상 작가들인 김서경과 김운성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소녀상에 대한 영감은 어떤 위안부 기념행사 계획에 대해 일본의 비난을 받은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말했다.

Initially, they had intended to create a memorial stone for the 1,000th Wednesday Demonstration — weekly protests that have been held by surviving “comfort women” outside the Japanese embassy in Seoul since 1992.

처음, 그들은 1000번째 수요 시위를 위한 기념비를 만들려고 했었다. 수요시위는 살아남은 “위안부”들이 주최하여 1992년 이래 서울 일본 대사관 앞에서 매주 열리는 시위다.

“But we heard that the Japanese government was against the memorial stone being built, and this offended us as artists,” Kim Seo-kyung said

“그런데 우리는 일본 정부가 기념비 제작을 반대한다는 것을 들었고, 이는 예술가로서 우리를 자극했다”고 김서경이 말했다.

The memorial stone plan was replaced by a “statue of peace,” the first of which was erected opposite the Seoul embassy, staring at its doors.

기념비 설립 계획은 “평화의 소녀상”으로 대체되었다. 첫 소녀상은 주한 일본 대사관의 문을 바라보며 맞은편에 세워졌다.

“If the Japanese government didn`t react so excessively, it would probably have just been a small memorial stone,” she said.

“만약 일본 정부가 그렇게 과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면, 그냥 작은 기념비로 끝났을 겁니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There are now dozens of the statues in Korea, and six in other countries, including the US, Canada and Australia, according to the artists.

한국에는 지금 수십 개의 소녀상이 있으며, 미국, 캐나다, 호주를 포함해서 다른 나라들에도 여섯 개가 있다고 그들은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Ty44VQl7pQ

Former comfort woman recalls horrors 02:51
전 “위안부 여성”이 공포를 회상하다.

Wartime crimes

전쟁 범죄들

Up to 200,000 women and girls were forced into sex slavery during World War II by Japanese troops in Korea, China, Taiwan and Indonesia.

제2차 세계대전 중, 최대 20만 명의 여성과 소녀들이 한국, 중국, 타이완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일본군에게 강제로 끌려가 성노예가 됐다.

The use of forced prostitution in Japanese-occupied parts of East Asia was first suggested in 1932 and revived in 1937 after the “Rape of Nanjing” — in which an estimated 300,000 people died during a weeks-long spree of mass killings, rape and looting in the Chinese city.

동아시아 내 일본 점령 지역들에서 발생한 강제 성매매는 1932년에 처음 도입됐고, 1937년 “난징 대학살” (중국의 도시 난징에서 몇 주에 걸친 대량 학살, 강간 및 약탈로 약 30만 명이 사망한 사건) 이후 다시 활발해졌다.

“The rationale … was that such an institutionalized and, therefore, controlled prostitution service would reduce the number of rape reports in areas where the army was based,” according to a UN report on the issue.

이 문제에 대한 한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그 근거는… 이처럼 제도화된, 따라서 통제된 성매매가 군 주둔 지역 강간사건 보고 수를 줄일 것이라는 것”이었다.

To this end, the report said, the Japanese army began recruiting women, by deception, coercion and force, for its brothels.

이런 목적으로, 일본군은 사기, 강제, 완력으로 일본군 위안소를 위한 여성들을 모집하기 시작했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A large number of the women victims speak of violence used on family members who tried to prevent the abduction of their daughters and, in some cases, of being raped by soldiers in front of their parents before being forcibly taken off.”

“딸의 납치를 막으려고 했던 가족들에게는 폭력이 가해졌고, 어떤 지역에서는 강제로 끌려가기 전 부모가 보는 앞에서 군인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수많은 여성 피해자들이 말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3a7VnWwXc

South Korea and Japan reach deal on ‘comfort women’ 02:07
한국과 일본이 ‘위안부’문제에 합의하다.

Compensation and apology

보상과 사죄

Following Japan’s surrender in 1945 and the end of World War II, the complaints of “comfort women” victims went largely unheard.

1945년 일본의 항복과 2차 세계대전의 종전 이후, ‘위안부’ 피해자들의 항의에 대부분 귀 기울이지 않았다.

Tokyo argues that the matter was largely settled in a 1965 treaty that normalized relations with Seoul.

일본은 이 문제가 한국과 관계 정상화를 이룬 1965년 한일협정 때 대부분 종결됐다고 주장한다.

In 1992, Japan admitted that the military was involved in forcing women into sex slavery and a government spokesman expressed a “heartfelt apology,” but said that further official compensation was a non-starter.

1992년 일본은 일본군이 여성들을 성노예로 강제 동원하는데 개입했다는 사실을 인정했고 일본 정부 대변인이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표명했으나 더 나아간 공식적인 보상은 애초부터 가능성이 없었다.

The issue remained controversial until 2015, when Seoul and Tokyo signed a landmark agreement which saw the Japanese government again offer its apologies, as well as give 1 billion yen ($8.7 million) to a fund to help victims.

이 문제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채로 남아있다가 2015년 일본 정부가 다시 한번 사죄하고 피해자를 돕기 위한 기금으로 10억 엔(8백7십만 불)을 출연하기로 하는 역사적 합의에 한일정부가 서명했다 .

Victims’ groups said the apology did not go far enough in acknowledging government responsibility for the “comfort women” program, and pointed to Japanese history textbooks which underplay the country’s war crimes.

피해자 단체들은 일본의 사과가 ‘위안부’ 제도에 대한 책임인정에 충분치 않다고 말했으며 일본 역사교과서에서 일본의 전쟁범죄가 소홀히 취급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In addition, the two governments would “refrain from criticizing and blaming each other in the international society, including the United Nations,” officials said.

게다가, 한일 양국 정부는 “유엔을 포함한 국제사회에서 상호 비판과 비난을 자제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표명하고 있다.

The erection of the statue in Busan, Tokyo argues, breaches this agreement as it required official approval to be installed opposite the consulate.

일본은 일본 영사관 앞에 소녀상을 세우려면 공식적인 승인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부산 소녀상 설립은 이 합의의 내용을 위반한다고 주장한다.

The erection of a statue in Busan has caused a diplomatic incident.
부산 소녀상 설립이 외교적인 문제로 비화됨.

Reaction

반응

For his part, Kim Eun-sung is stunned by what he regards as Japanese overreaction.

예술가의 입장에서 김운성 작가는 일본의 과잉반응에 대해 기가 막힌다.

“Which part of a statue of a girl is harming Japan? It’s a statue with a message of peace and for the rights of women,” he said.

“소녀상의 어떤 부분이 일본에 해를 가합니까? 이것은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여성의 인권을 위한 동상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He never expected the statue, which was commissioned by a local Busan civic group and paid for with donations, to cause a diplomatic incident.

그는 부산 지역의 한 시민단체가 의뢰하고 기부금으로 세워진 이 소녀상이 외교적 문제를 일으키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It’s something unprecedented, where the Japanese government is interfering so much with (Korean) people setting up a statue in our own country,” Kim said.

“한국인들이 자기네 나라에 동상 하나를 세우는데 일본 정부가 이렇게 방해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그는 말했다.

In a statement, the group which commissioned the statue said it was installed “in order to request an official apology and legal compensation for Japan’s colonial rule and war crimes, and also to discard the (2015) ‘comfort women’ agreement.”

이 소녀상의 설치를 의뢰한 시민단체는 “일본의 식민지배와 전쟁범죄에 대한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을 요구하기 위해”, 그리고 2015년 ‘위안부’협의를 폐기하기 위해 이 소녀상이 세워졌다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29&table=c_sangchu&uid=827 









      



모바일 기기에서도 댓글 작성이 가능하도록 보완하였습니다. (현재 아이폰 기기까지 테스트 완료하였습니다.)


닉네임  비밀번호  266888  (스팸등록방지:빨간숫자만입력)

                                                 
民草가 주인인 中原, 제3지대를 위...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
                                                 
종전선언까지 반대하는 후보를 지...
                                                 
김사복, 5.18 진상을 세상에 알리...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바이든, 차기 미 연준 의장에 ‘제...
                                                 
‘새로운 자본주의’를 논하다
                                                 
[김해 장유소각장 ③] 소각시설로 ...
                                                 
청소노동자의 외침 “차별받아도 ...
                                                 
NBS 여론조사, 지지율 李 33% 尹 3...
                                                 
문준용 “아무리 열심히 설명을 해...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지평선
                                                 
언론의 뒤틀린 ‘역지사지’
                                                 
[이정랑의 고전소통] 착미장(ė...
                                                 
참고 기다린다, 경찰청
                                                 
“귀환” KAL858기 사건 33주기 추...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⑩ 1부 ...
                                                 
[오영수 시] 3.1절, 제헌절, 광복...
5949 잠자는 호랑이 ‘박지원’을 건든 ...
2830 윤석열, 전두환 옹호발언 ‘개-사...
2374 우리가 노태우 죽음을 애도할 수 ...
2243 미 안보보좌관 “종전선언, 한미가...
2187 [이정랑의 고전소통] 일능노지(逸...
2084 궁지에 몰린 자의 승부수
2058 노태우의 국가장… 민주화영령들이...
2052 [오영수 시] 3.1절, 제헌절, 광복...
2011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와 백종...
1889 이재명 후보가 소시오패스?...원희...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파라곤 930호 (주)민진미디어 | 발행.편집인:신상철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마기선 | 등록번호: 서울 아01961
등록일 2012.02.02 | 발행일: 2012.02.15 | 이메일: poweroftruth@daum.net | 사업자번호: 107-87-60009 | 대표전화: 02-761-1678 | 팩스: 02-6442-0472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광고/사업제휴문의 | 기사제보 | 칼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