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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등록 후 석사학위 논문 공개 요구 빗발
김건희 씨의 박사 학위 논문 역시 표절 의혹 예비조사에 착수
임두만 | 2021-07-13 09:23:51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중앙 선관위에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따라서 이제 윤 전 총장은 공식 직함이 대선 예비후보이므로 윤 후보가 되었다.

그런데 윤 후보가 공식적으로 후보가 된 날 그의 석사학위 논문을 공개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이는 그가 서울법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을 당시 제출된 논문이 비공개로 처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열린공감TV가 공개한 윤석열 후보 논문관련 검색결과 ©열린공감TV 유튜브 커뮤니티 갈무리

언론사를 겸하고 있는 유튜브채널 <열린공감TV>는 11일 채널 켜뮤니티에 “윤석열 캠프 내에 누군가는 눈치가 쫌 있는 듯”이란 제목 아래 윤 후보가 1988년 서울대 대학원에서 받은 석사학위 논문에 대해 검색한 내용을 이미지로 실었다. 그런데 내용에는 이 논문이 “저작자의 요청에 의해 ‘원본보기’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안내문과 함께 검색되지 않음을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따라서 현재 이 게시물에는 논문 원문을 공개하라는 빗발치는 요구가 댓글로 500여 개 달려있다. 이는 특히 윤 후보가 부인 김건희 씨 부실 박사학위 논문을 공격하는 여권에 대해 “여당 후보들 논문도 검증하자”고 맞불을 놓은 상태이므로 윤 후보 논문도 공개하고 검증하자는 요구들이다.

앞서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등 공개된 논문 3편은 모두 ‘표절’ ‘짜깁기’ ‘엉터리번역’ ‘오타 투성이’ 등의 지적을 받으며 박사학위 논문으로 보기도 힘들다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김 씨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한 국민대학교가 검증에 들어갔다.

즉 국민대학교는 김건희 씨의 박사 학위 논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에 대한 표절 의혹 예비조사에 착수한 것이다.

그럼에도 한국디자인포럼 학술지에 게재한 <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와 탈퇴에 대한 연구>는 영어 제목을 병기하는 과정에서 한글 보통명사인 ‘유지’를 걸맞는 영단어로 번역하지 않고, 음을 그대로 읽은 ‘Yuji’로 표기해 비판의 초점이 되고 있다.

세계일보는 이 외 또 하나의 논문 초록은 94% 표절이라며 “전반적으로 문법 등의 문제로 독해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이런 지적들이 난무하면서 김 씨의 논문 일부가 공개되자 국민대 재학생과 졸업생 등은 이 대학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을 통해 김씨의 부도덕성을 규탄하면서 학교 측의 논문 부실 검증도 비판하고 있다. 김씨 논문에서 번역 오류와 짜깁기 등의 문제가 쉽게 드러났음에도 이를 제대로 검수하지 못한 학교 측 책임이 크다는 지적이다.

이에 국민대는 현재 김씨 논문과 관련해 연구윤리위원회를 꾸려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현재는 예비조사 단계로, 이후 본조사 과정을 거쳐 최종 표절 여부가 가려질 예정이다.

그런데 이처럼 부인의 논문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고 민주당 대선주자들까지 비판에 나서자 윤석열 후보 측은 지난 9일 “여당은 자당 대선후보들 논문 표절에 대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반격하고 나섰다.

당시 윤 후보 캠프 대변인실은 입장문을 통해 “김건희 씨 결혼 전 논문 문제는 해당 대학교의 조사라는 정해진 절차를 통해 규명되고 그 결과에 따를 문제”라고 한 뒤 “여당의 대선후보와 최고위원 등은 결혼하기도 한참 전인 2007년도 배우자 논문을 직접 평가하면서 검증 대상이라는 입장을 밝혔는데, 공당이라면 배우자가 아닌 이재명‧정세균‧추미애 등 자당 유력 대선후보들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서는 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윤 후보 대변인실은 “그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과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란다”고 압박하는 등 역공의 자세를 취했다. 이에 현재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배우자 문제로 공격할 것이 아니라 후보 본인에 대한 검증에 철저해야 한다는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반면 이낙연 후보는 후보의 배우자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영부인이 될 것이므로 검증이 필요하다고 맞서고 있다.

따라서 윤 후보 측이 여당 후보의 논문을 검증하자고 하며 윤 후보 본인의 서울대 법대 석사학위 논문은  공개금지 요구로 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이에 타인 논문을 검증하자고 요구하며 본인 논문은 열람도 할 수 없도록 막는 것 자체가 윤 후보가 주장하는 ‘공정’과 ‘정의’에 맞지 않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때문에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한 <열린공감TV>유튜브 채널 댓글창에는 무려 5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면서 윤 후보의 논문 검증에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28&table=c_flower911&uid=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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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소금창고  2021년7월13일 14시12분    
논문은 공개를 기본 전제로 하여서 후학들이 이 논문을 참고로 하여서 더욱 더 발전시켜주길 기대하고 발표를 하는 것인데, 비공개로 설정을 해 놓았다니 대단하군요. 서울대가 석사학위 논문을 심사하면서 그렇게 어수룩하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윤석열의 강직한 이미지 대로 당당하게 공개하지 못하는 것을 보니 뭔가 꿀리는 것이 있는 모양이군요.
(9) (-1)
 [2/2]   비디오감삼  2021년7월13일 16시09분    
전과15범이 대선을 치루면서 다급하니 당선후 특검을 받겠다는 공약을 했다. 당선후 설렁탕먹으며 4바4바 검증을 하고 통과 시킨자는 처장자리를 받아 부귀영화를 누렸다, 훗날 서울시장 나오려고 여론조사하니 5%나오니 출행랑! 윤도 대통령 당선되면 국민대서 두리뭉실 합격 손들어준다. 가족이 단국이래 가장 사악하고 교활한데 가족으로 지내며 부끄럼을 느끼지 못하고 대통령 자리까지 탐하니 삼국시대 동탁을 보는듯하다 헐+백번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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