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CMS후원
2022.07.01 04:56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미디어  |  칼럼  |  서팡게시판  |  여행게시판
 
칼럼홈 > 임두만

서울의소리 유튜브 계정 삭제 당해...백은종 “윤석열 보복” 주장
임두만 | 2022-06-21 09:04:58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진보진영 대표 유튜브로 평가되는 <서울의소리>유튜브 채널이 보수단체 양산시위의 맞불시위로 서울 서초동 윤석열 대통령 자택이 있는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삭제됐다.

이에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 “윤석열 정권의 공작에 의해 삭제되었다고 조금도 위축되지 않는다”며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백은종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는 20일 새벽 계정이 갑자기 삭제됐다.

이에 서울의소리 측은 “ ‘윤석열 정권’의 집권이 두 달도 채 안돼 김건희씨의 예언대로 언론 보복이 진행되고 있다”며 “양산 욕설집회에 맞서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윤석열 대통령 자택앞에서 “법대로” 집회에 들어선지 며칠만에 폭파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의소리는 “80만 구독자를 목전에 둔 서울의소리 유튜브 채널은 ‘사용자가 게시한 자료와 관련하여 저작권 침해에 대한 제3자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되어 계정이 해지됐다’는 메시지가 나오며 채널접속이 불가능하다”고 밝히고 “정황상 김건희 씨 측에서 동시다발로 신고한 정황으로 유추된다”고 말했다.

이에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서울의소리 유튜브가 윤석열 정권의 공작에 의해 삭제되었다고 조금도 위축되지 않습니다”라며 “온라인이 아닌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 윤석열 정권과 맞서 싸우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를 국민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이어서 백 대표는 “서울의소리가 윤석열 만행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성원을 호소합니다. 유튜브 멤버십 회원님들께서는 정기회원으로 전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며 새로운 유튜브채널의 개설 등을 통해 다시 진보 네티즌들을 결집해낼 각오를 밝혔다.

이에 서울의소리는 기존 ‘응징언론 서울의소리’ 채널이 아닌 다른 계정 ‘가짜뉴스 고발 암행어사TV’를 통해 기존 방송을 이어가기로 했다.

▲서울의소리가 새롭게 이어가고 있는 유튜브채널 ©

백 대표는 SNS를 통해 “서울의소리 계정이 복구될 때까지 이곳에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니 구독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팬카페인 ‘건사랑’은 카페에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게시했다. 이들은 서울의소리가 아크로비스타 앞 시위에서 ‘주가조작범 김건희를 구속하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하며 이를 유튜브를 통해 방송하고 있는 점이 명예훼손이라는 것이다.

건사랑 대표는 “서울의소리 백은종은 김건희 여사를 ‘주가조작범 김건희 구속’이라는 현수막을 설치해 피켓을 들고 지난 12~18일까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건너편 법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김건희 여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라며 고발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해 백 대표는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정황은 MBC와 뉴스타파 등에 의해 실체가 드러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걸고 넘어졌다”면서 “이에 굴하지 않겠다”고 피켓과 방송을 통한 김건희 여사 구속요구를 그치지 않을 것임도 강조했다.

한편 서울의소리 유튜브 계정 삭제 후 새롭게 서울의소리를 대신하겠다고 밝힌 ‘가짜뉴스 고발 암행어사TV’에는 앞서 서울의소리에 있던 영상 수백 개가 날아가 버린 상황에서 현재 2개의 영상만 올라와 있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28&table=c_flower911&uid=1092 









      



모바일 기기에서도 댓글 작성이 가능하도록 보완하였습니다. (현재 아이폰 기기까지 테스트 완료하였습니다.)


닉네임  비밀번호  737153  (스팸등록방지:빨간숫자만입력)

 [1/1]   논팽가  2022년6월22일 03시56분    
유지박사를 빠는 자들이 일제세대 친일파라면 백은종투사는 안중근이시다. 격하게 응원 하겠습니다.
(5) (-3)
                                                 
民草가 주인인 中原, 제3지대를 위...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
                                                 
노인정책이 실종된 나라에 사는 노...
                                                 
김사복, 5.18 진상을 세상에 알리...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미일 정상 “북 미사일발사 규탄.....
                                                 
재일 코리언의 삶, 증오에 저항하...
                                                 
[신상철TV] 비논리의 역설 - 불합...
                                                 
청소노동자의 외침 “차별받아도 ...
                                                 
데이터리서치 “이재명, 차기 민주...
                                                 
아이들에게 ‘욱일기’와 ‘야스쿠...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지평선
                                                 
비난과 찬사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량우적(因...
                                                 
참고 기다린다, 경찰청
                                                 
“귀환” KAL858기 사건 33주기 추...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⑩ 1부 ...
                                                 
[오영수 시] 헬기와 노무현
907 ‘교육 민영화’도 모자라 ‘철도...
818 문재인 대통령 비판자들을 비판함
813 ‘도로 후진국’
795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 왜 좌파인가...
774 한동훈 뿐이랴. 기대한 것 이상을 ...
762 [신상철TV] 주권(主權)을 스스로 ...
755 기본 지키지 못한 경향의 먹고사니...
731 6.1 지방선거 여론조사 방식 문제 ...
710 비교의 음모
704 “ ‘법치’는 윤석열 가족에게도 ...

전북 남원시 큰들4길 29 플러스빌 203호 (주)민진미디어 | 발행.편집인:신상철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마기선 | 등록번호: 전북 아00590
등록일 2012.02.02 | 발행일: 2012.02.15 | 이메일: poweroftruth@daum.net | 사업자번호: 107-87-60009 | 대표전화: 070-7530-8071 | 팩스: 02-6442-0472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광고/사업제휴문의 | 기사제보 | 칼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