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CMS후원
2022.07.01 05:18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미디어  |  칼럼  |  서팡게시판  |  여행게시판
 
칼럼홈 > 임두만

[동영상 칼럼] 윤석열 공격, 가짜뉴스로는 안 된다
다누리 건설, 최은순 인척 관련설 희박하다
임두만 | 2022-06-14 09:32:14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국가 최고 보안 시설인 서울 용산 대통령실 리모델링 공사를 초급 기술자가 2명뿐인 신생 기업이 ‘수의계약’으로 따냈습니다.

이에 대한 대통령실의 해명은 ‘공사가 급하다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이 해명이 더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급기야 더불어민주당은 업체 측과 특수관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확인해봤으나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국가 조달시장 장터인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 공사는 6억8천만 원짜리로 경쟁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입니다. 그런데 이 공사를 따낸 ‘다누림 건설’은 지난해 12월 설립된 관련 기술자 2명이 등록된 신생업체로서 그동안 수주한 관급공사는 단 3건으로 수주액도 8300여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업체 대표 김승예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 ‘외숙모’설, 또는 최은순 씨의 시누이, 즉 김건희 씨 ‘고모’설이 나돌면서 논란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는 다누림건설 대표 김승예 씨와 최모 이사의 개명전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등장하며 이들이 부부관계로 김건희씨 외숙모, 외삼촌이란 의혹이 퍼지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김건희씨 개명한 시기와 비슷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또 다른 한쪽에서는 김승예 씨가 최은순 씨 시누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 트위터와 커뮤느티에 공유되고 잇는 다누림건설 최초 등록지 주소   

이에 본보는 이와 관련된 내용을 취재 확인한 바 이런 의혹은 사실과는 상당히 멀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연령대에서부터 이런 추측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의혹을 가지고 계약의 ‘특혜’ 의혹과 연계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야당은 이 의혹을 더욱 확실하게 파헤쳐야 할 책임도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일 신생 소규모 영세업체가 수의계약으로 맡은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의 해명은 의혹을 해소하기는커녕 새로운 의문점만 늘려가고 있다”라며 업체 선정 기준을 투명하게 밝히라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은 문제의 업체에 공사를 맡긴 이유로 시급성을 들었다”며 “대통령이 근무하는 집무실 공사를 하면서 시급성만 따진다는 것은 말이 되질 않는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 의혹에 대해 확실한 답을 내놓아야 하며 이로 인해서 생기는 국민의 불신을 해소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취임 1달이 된 신생 정권이 벌써 둑에서 물이 새기 시작한다면 비선정치로 불행한 막을 내린 박근혜 정권의 전철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야당도 비판언론도 비판자들도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로 민심을 흔들리게 한다면 이 또한 안 될 말입니다. 야당 스스로가 이미 수많은 가짜뉴스의 희생양이었으므로 야당이 가짜뉴스 근절에 앞장섰으면 좋겠습니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28&table=c_flower911&uid=1087 









      



모바일 기기에서도 댓글 작성이 가능하도록 보완하였습니다. (현재 아이폰 기기까지 테스트 완료하였습니다.)


닉네임  비밀번호  694210  (스팸등록방지:빨간숫자만입력)

 [1/1]   총평  2022년6월15일 06시57분    
한동훈이 법무부장관이 된데는 민주당 똥볼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엄마자매인 이모와 누구누구하는 이모를 착각하고 뱉은겁니다 (이대목에 웃프다.) 사실 이건 말장난이다. 허나 짐당무리는 이걸 악착같이 물고늘어져 민주당의 국어실력을 가짜뉴스생산당으로 매도한느데 성공하였다. 이번 용산임시대통령실사건도 세월이가면 하늘이 가려준다. 애초에 개돼지들이 오판하여 지금 웃픈세상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4) (-4)
                                                 
民草가 주인인 中原, 제3지대를 위...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
                                                 
노인정책이 실종된 나라에 사는 노...
                                                 
김사복, 5.18 진상을 세상에 알리...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미일 정상 “북 미사일발사 규탄.....
                                                 
재일 코리언의 삶, 증오에 저항하...
                                                 
[신상철TV] 비논리의 역설 - 불합...
                                                 
청소노동자의 외침 “차별받아도 ...
                                                 
데이터리서치 “이재명, 차기 민주...
                                                 
아이들에게 ‘욱일기’와 ‘야스쿠...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지평선
                                                 
비난과 찬사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량우적(因...
                                                 
참고 기다린다, 경찰청
                                                 
“귀환” KAL858기 사건 33주기 추...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⑩ 1부 ...
                                                 
[오영수 시] 헬기와 노무현
909 ‘교육 민영화’도 모자라 ‘철도...
819 문재인 대통령 비판자들을 비판함
814 ‘도로 후진국’
796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 왜 좌파인가...
774 한동훈 뿐이랴. 기대한 것 이상을 ...
763 [신상철TV] 주권(主權)을 스스로 ...
756 기본 지키지 못한 경향의 먹고사니...
731 6.1 지방선거 여론조사 방식 문제 ...
711 비교의 음모
704 “ ‘법치’는 윤석열 가족에게도 ...

전북 남원시 큰들4길 29 플러스빌 203호 (주)민진미디어 | 발행.편집인:신상철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마기선 | 등록번호: 전북 아00590
등록일 2012.02.02 | 발행일: 2012.02.15 | 이메일: poweroftruth@daum.net | 사업자번호: 107-87-60009 | 대표전화: 070-7530-8071 | 팩스: 02-6442-0472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광고/사업제휴문의 | 기사제보 | 칼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