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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 “국민의힘 당대표 선호도, 이준석36%, 나경원12%, 주호영4%”
임두만 | 2021-06-04 08:39:17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오는 6월 11일로 예정된 국민의힘 당대표·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1주일 여 앞두고 있는 현재 ‘30대 0선 전직 최고위원’의 대표 당선이 가시화 되고 있다.

3일 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의 여론조사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 발표하는 6월 첫주 전국지표조사((NBS, National Barometer Survey, 이하 NBS)에서 이 전 최고은 전체 36%의 지지를 받아 2위인 나경원 전 의원의 12% 지지율에 상당한 차이로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날 NBS는 “선생님께서는 6월에 치러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의에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36%, ‘나경원’ 전 의원 12%, ‘주호영’ 의원 4%, ‘홍문표’ 의원 2%, ‘조경태’ 의원 1%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 44%) 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표출처 : 전국지표조사...그래프와 도표에서 나타나듯 이 후보의 지지율이 매우 높다

이 조사에서 이 전 최고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53%의 지지를 받아 23%의 지지를 받은 ‘나경원’ 전 의원에 비해 상당히 앞서 있었다. 이는 국민의힘 댕 대표 경선 룰인 당원 70%, 일반시민 30% 여론조사에서도 이 전 최고위원이 불리하지 않다는 지표로 매우 주목된다.

또 지역별 조사에서도 이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그 지역 출신인 주호영 의원의 11%에 비해 월등히 높은 38%를 지지율을 보이고 있어 전지역 1위라는 결과를 내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이 전 최고위원의 고공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현재 처한 상황에서 ‘이준석 대표’라야 차기 대권 탈환에 가장 가깝다는 여론도 한 몫 하고 있다. 즉 나경원 주호영 등의 역전 당선은 결국 ‘도로 자유한국당’이란 평가를 받을 수 있어, 이런 평가로는 대권탈환이 어렵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를 탈피해야 이준석 후보에게 역전을 바라볼 수 있는 나경원 주호영 후보로서는 이 후보의 말 실수를 기대하며 이와 관련된 공격에 열을 올리고 있다.

즉 지난 1일 MBN 주관 당대표 토론회에서 나경원 후보가 이준석 후보의 바른미래당 시절 행보인 안철수 대표에게 욕설을 해 징계를 받은 전력을 거론한 것도 이에 해당한다.

이날 나 후보는 “이 후보가 바른미래당에서 징계를 받은 것도 안 대표에게 매우 심한 말을 하고선 ‘그런 말을 한 적 없다’고 했다가 이후 녹취가 나왔기 때문”이라며 “욕설을 여기서 옮길 수는 없지 않나”라고 공격했다. 그리고 이는 이 후보가 대표가 될 경우 야권통합의 대상인 국민의당과 결을 달리할 수 있어 단일후보 선출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공격이기도 했다.

따라서 이런 상대 후보의 공격에 어떻게 남은 기간 방어할 것인지, 그리고 남은 기간 이 후보 스스로의 실언을 통한 지지율 까먹기는 없을 것인지, 정치권과 언론 모두에서 주목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조사는 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의 여론조사 기관이 합동으로 매주 실시하는 정기 전국지표조사(NBS, National Barometer Survey)로 6월 첫주 결과다.

NBS측은 이 조사에 대해 "2021년 5월 31일 ~ 6월 2일까지 3일간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로 추출된 전국 18세 이상 총 3,546명과 직접 통화하여 그 중 1,008명 응답 완료한 전화면접 조사로서 응답률은 28,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내용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에 있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28&table=c_flower911&uid=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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