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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단발로 자르고 野 배우자들과 등판한다는 ‘김건희’
배우자 포럼은 새마을운동 부녀회? 시대착오적 발상
임병도 | 2021-11-22 09:12:56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국민의힘, ‘배우자 포럼’ 통해 선거 지원
배우자 포럼은 새마을운동 부녀회? 시대착오적 발상
김건희 등판으로 의혹 관련 리스크 높아질 수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조만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건희씨는 남편이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연일 남편과 함께 밀착 행보를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김씨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논문 표절이나 이력 허위 기재,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등 관련 의혹은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와 의원, 당협위원장 배우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배우자 포럼’이 이달 말 발족할 것으로 21일 알려졌습니다.

‘배우자 포럼’은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장인 양금희 의원이 주도하고 있으며, 대선을 위해 배우자들이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선거 지원에 나서겠다는 계회입니다.

정치권과 언론은 ‘배우자 포럼’을 계기로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등판한다는 전망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김씨가 긴 머리를 자르는 것이 단정해 보인다는 조언에 따라 헤어스타일도 단발로 바꿨다며 윤 후보 선거 지원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배우자 포럼’은 윤 후보 캠프 조직이 아니다.

정치권과 언론 보도만 보면 ‘배우자 포럼’이 마치 김씨를 데뷔시키기 위한 무대 같습니다. 그런데 ‘배우자 포럼’을 주도하는 양금희 의원은 “대선을 위한 조직은 맞지만, 선거 캠프를 위한 것이 아니며 윤 후보 및 김건희씨와 논의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양 의원은 “윤 후보가 우리 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으니까 김건희씨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하기는 그렇다. 의사만 있다면 함께할 수도 있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배우자 포럼’이 김씨의 데뷔 무대가 될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배우자 포럼’이 활동을 시작한다면 김씨 또한 지역 봉사 등의 명목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우자 포럼? 새마을운동 부녀회도 아니고

국민의힘 ‘배우자 포럼’ 발족 소식에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과도하고 시대착오적’이라며 비판했습니다.

강 대표는 페이스북에 “여성 당원 역량을 강화하겠다면서 배우자 포럼이라니”라며 “무슨 새마을운동 부녀회도 아니고 이게 뭔가요. 국민의힘 여성 정치는 ‘배우자’에 머물러 있나 하는 생각마저 든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정치인의 배우자에 대해 과도한 역할을 부여하고 관심을 가지는 세태도 문제”라며 “정치인의 가족은 단지 정치인과 사적 관계가 있는 개인이다. 영부인이라는 개념 역시 법적 권한을 갖는 지위는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강 대표는 “배우자가 후보 홍보 활동에 나서는 거야 그럴 수 있다 해도, 당이 공식기구로 배우자 포럼까지 띄우는 건 아무리 봐도 과도하고 시대착오적이다. 공사를 구분하는 정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건희 등판을 마냥 반길 수 없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조만간 공식 석상에 나올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김씨의 등판을 마냥 반길 수는 없습니다.

현재 김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전시기획사 협찬 의혹, 정대택 사건 등과 관련해 검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김씨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관련 의혹 등에 대한 여당의 공격과 국민의 관심이 주목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윤 후보에게는 마이너스입니다.

남편인 윤 후보가 선거를 위해 뛰고 있는 만큼 배우자가 아예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도 이상합니다. 그래서 윤 후보 측은 김씨의 공식 석상 등장 횟수를 최대한 줄여 과도한 주목을 피하는 전략을 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김건희씨의 등판 여부와 상관없이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철저히 수사하고 선거 전에 재판까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러나 윤 후보 측에서 ‘야당 탄압’이라며 정치적 공세를 펼칠 수 있어 수사는 쉽지 않습니다.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씨에 대한 의혹은 한 두 건이 아니기 때문에 마냥 무시하고 넘어가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윤 후보의 가장 큰 아킬레스 건은 배우자 김건희씨 의혹으로 선거에 가장 큰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13&table=impeter&uid=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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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햐! 캬! 악!  2021년11월23일 05시53분    
부창부수 부부일심동체란 걸 입증하였다. 무려 10개나 의혹을 받고도 출마선언한 윤이나 얼굴갈이 서방갈이 학력위조 경력위조 사기협조모녀사기단이 영부인이 되겠다고 등판 한다니 이게 제정신 가지고는 있을수없는 일이다. 짐당놈들이나 이들이나 집단 정신실종 상태라고 보여진다. 헐- 만번! 악!만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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