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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4개월 만에 20%대로… 장외 주자 한계 드러나다
임병도 | 2021-07-15 08:38:24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2일(월)~13일(화)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036명(3만9301명 접촉, 응답률 5.2%)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집방법은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방식을 사용했고, 통계보정은 2021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홈페이지 참고. ⓒ오마이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크게 하락하고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는 급상승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결과를 보면, 윤석열 전 총장은 3주 전 조사(6월 21~22일 조사)보다 4.5%p 하락한 27.8%를 기록했습니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계속 하락하면서 5주 만에 7.3%가 빠져 20%대를 기록했습니다. 윤 전 총장이 20% 지지율을 기록한 것은 3월 이후 처음입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3.6% 상승한 26.4%로 1위 윤 전 총장과 불과 1.4%p 차이로 초접전 양상을 보입니다. 특히 이 격차는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2.2%p) 내입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무려 7.2% 급상승하면서 15.6%를 기록했습니다. 1,2위와 차이는 있지만 앞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입니다.

특이한 점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2%로 홍준표 의원(3.6%), 유승민 전 의원 (2.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1.7%), 윤희숙 의원 (1.5%), 원희룡 제주지사 (1.3%), 황교안 전 대표 (1.1%), 하태경 의원 (1.1%)을 제치고 야권 2위로 올라섰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는 정당 지지율에서 국민의힘에 뒤졌던 민주당이 8.6%p 급상승하면 37.4%로 오차 범위 내이지만 앞섰다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6.3%p 하락하면서 35.3%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6월 29일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윤석열 전 총장 대선출마 국민기자회견 ⓒ윤석열 캠프

윤석열 전 총장의 지역별 지지율을 보면 대구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크게 떨어졌습니다. 중도층과 여성들의 지지율도 급격하게 하락했습니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 하락은 부인 김건희씨의 논문 표절 의혹과 이동훈 전 대변인의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의혹 등 논란이 겹치면서입니다.

대선 출마 이후 보여준 행보도 실망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뚜렷한 해명 없이 논란을 회피하거나 문재인 정부를 공격만 했지,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정책 부재도 하락세의 원인 중의 하나로 꼽힙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라는 대체제가 나오면서 유일한 야권 대선주자라는 장점도 사라졌습니다. 논란이 지속된다면 야권 내부에서조차 대선 주자를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윤 전 총장이 하락세를 반전시키지 못한다면 반기문 전 총장처럼 장외주자로 끝날 수 있습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묘수라면 국민의당에 입당해 대선 경선에서 승리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만약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을 하지 않거나 입당 시기에 실패한다면 국민의힘 내부로부터 공격을 받거나 장외 지지자도 등을 돌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윤 전 총장이 이번 위기를 스스로 헤쳐 나가지 못한다면 반짝하고 사라지는 제3의 후보로 영원히 남을 수 있습니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13&table=impeter&uid=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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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양심실종  2021년7월17일 12시26분    
양심이란 무엇인가? 良心이란 어진 마음이다. 허나 그건아니다. 최종부끄러움이 양심이다. 처는 모찬의 나쁜좀만 배우고 교활한 모는 딸을 이용하여 사업을 키워왔다. 개인돈은물론 나랏돈23억9천도 꿀꺽했는데 금부도사를 지낸 사위는 장모는 10원한장 피해흫 준일이없다고한다. 양심도 없는 인간을 아무것도모르고 무조건 지지했던 개돼들도 이제조금 정체를 일았는지 빠져나간다. 국짐당에서는 합류해도좋고 안들어가도좋다. 최재형이 입당했기 때문이다. 동탁이 황제를 하겠다고 하자 왕윤이 초선을 이용하여 제거하였다. 수많은 왕윤들이 눈을 부릅드고 동탁같은 자를 노리고있다. 무엇보다 양심이 실종된자가 가장 불쌍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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