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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 존경하는 사람
강기석 | 2021-06-04 10:05:54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내가 영어를 배우면서 맞닥뜨린 단어 중 가장 좋아하게 된 단어 중 하나가 ‘integrated’다. ‘통합된’ ‘종합적인’ ‘융합된’ ‘집적된’ 등의 사전적 의미를 가진 형용사다.

우리 대부분이 그렇듯, 죽어라 단어를 외우기만 하지 실생활에서의 용례가 극히 적기 때문에 난 이 단어가 사람에게도 쓰이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다. 만일 사람에게도 쓰인다면 내게 그 이미지는 ‘정체성이 분명한 사람’ ‘수미일관한 사람’ ‘언행이 일치한 사람’ ‘옳다고 믿는 바를 끝까지 붙들고 가는 사람’ ‘속이 꽉 찬 사람’ 이다.

(누구 영어 잘 아는 분이 ‘integrated’ 말고도 사람에 쓸 수 있는 그런 고급진 다른 단어를 가르쳐 주면 고맙겠다. ‘sincere’ ‘serious’ ‘solemn’ 이런 것 말고… ‘honorable’ ‘faithful’ ‘trustworty’ 같은 훌륭한 성격들도 ‘'integrated’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들이지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비록 ‘integrated’하게 살아오지 못했지만 늘 그렇게 살고 싶었으므로 그런 사람(들)을 존경한다.

그런 사람(들)은 어떤 공갈 협박에도 굴복하지 않고, 어떤 기망으로도 속일 수 없으며, 어떤 달콤한 이익으로도 유혹할 수 없다. 온갖 가식적인 것들, 포악하여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없는 것들, 당장의 이익에 미쳐 날뛰는 탐욕스런 것들, 허위의식에 가득찬 ‘껍대기들’이 당해낼 수가 없는 사람이다.

당대에 그런 사람을 또 하나 만났다. 조국이다. 나는 그에게서 ‘integrated’한 인물의 전형을 본다.

이런 인물을 두고 진중권이는 “멘탈 연구 대상이네”라며 빈정댔다고 한다. 허허~ 아주 코미디를 한다. 정작 연구 대상은 자기나 윤석열 같은 저열한 삶들인데도 저렇게 까분다.

뱁새 혹은 촉새가 붕새를 모를 수는 있을 것이다. 안다 한들 자신과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다. 분하고 억울하고 스스로 비참한 거다. 아마도 ‘다른 것’이 아니라 너무 ‘하찮다’는 자격지심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자각도 없다면 뱁새 혹은 촉새도 아닌 숫제 날개도 없이 땅바닥 기어다니는 하찮은 것들일 지도 모르지.

지금은 ‘조국의 시간’인데 오히려 벌레들의 떼창이 더 요란하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10&table=gs_kang&uid=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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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해와 진실  2021년6월7일 06시00분    
개보수 극우들은 이미자기들은 투기로 부자가되고 온갖 기득권 누리고 편법 범하고 살면서 조국의 가정을 난도질하고 윤검찰은 일기장까지 수색하여 만신창을 만들어 놓았다. 노무현 대통령 논두렁시계처럼 ! 조중동을 읽은 대다수국민들이 조국가족을 벌레보듯한다. 쇠뇌란 무서운것이다. 국산중고차를 타고단니데 포릇쉐를 타고다는다는식이다. 이는 조국개인사를 조준한것이 아니다. 개보수세력들이 검찰개혁을 저지하고 자기들세상이 영구히 지속되기를 바랬던것이 핵심이다. 57년 간 집권하며 단물만 먹다가 야당되느 몹씨도 과거가 그리웠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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