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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먹거리는 안녕하십니까?
김용택 | 2019-12-12 09:44:25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산미료, 표백제, 팽창제, 살균제, 발색제, 화학조미료, 산화방지제, 감미료, 소포제…”

무슨 이름일까요? 평소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 우리가 먹는 음식에 첨가된 첨가물…”이라는 것을 금방 알아차리실 겁니다. 그런데 이 정도가 아닙니다. 좀 더 많은 이익을 남기기 위해 유전자변형식품(GMO)이니 항생제 그리고 인체에 치명적인 독이 되는 인공, 가공, 식품첨가물… 이윤의 극대화라는 자본의 생리는 돈이 되는 거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먹고 입고 자고 생활하는 모든 문화는 자본이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먹고 마시고 숨 쉬는 공기는 안전할까요? 어묵, 햄, 소시지, 라면과 같은 식품을 인스턴트식품이라고 합니다. 인스턴트식품이란 ‘미리 조리, 가공된 식품’으로 소비자들의 건강보다 기업의 이윤을 위해 만들어 지는 식품입니다. ‘건강보다 돈’이 생산의 목적이라면 한번쯤 건강걱정을 해보셨을까요? ‘인류 역사상 가장 맛있는 발명품(?)’이라는 라면. 우리국민들이 한 해 동안 먹는 라면의 개수는 무려 38억 개라고 합니다. 차곡차곡 쌓으면 그 높이가 에베레스트(8,848m) 8만5천8백95개를 합쳐 놓은 것과 맞먹는… 라면을 먹는 소비자들 중에는 자신이 먹는 라면 속에 몇 가지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는지, 얼마나 인체에 유해한가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을까요?

인스턴트식품뿐만 아닙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먹고 입고 자고 마시는 물까지 자본이 만들고 있다는 사실.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라면서 식품첨가물, 가공식품을 아무 생각도 없이 먹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먹게 하는 주부들… 외식을 좋아 하는 사람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왜 나타났을까요? 조류인플루엔자를 비롯한 원인불명의 폐렴, HIV에이즈, 이름도 낯선 애볼라, 메르스, 박쥐, 사향고양이가 옮기는 사스… 쇠고기 돼지고기를 좋아 하는 사람들, 생선을 좋아하는 사람들… 이러한 식품이 밥상에 올라오기까지 과정을 알고 있을까요? 얼마나 많은 항생제와 농약을 먹이는지를…

“보존료(방부제), 산도조절제, 고결방지제, 소포제, 산화방지제, 표백제, 증량제, 탄산제, 희석제, 착색료, 색소유지제, 유화제, 유화제염류, 고결제, 밀가루개량제, 기포제 겔형성제, 관택제, 습윤제, 충진제, 분사제, 팽창제, 금속조절제, 안정제, 감미료, 증점제, 살균제, 착향료, 결착제, 피막제, 껌기초제, 추출제, 이형제…‘ 소비자들 중에는 우리가 매일같이 먹고 있는 음식물에 이런 첨가물이 얼마나 인체에 유해한지를… 알고 있을까요?

우리가 먹는 ‘치즈, 초콜릿, 청량음료, 유산균음료, 칵테일, 고추장, 자장면, 버터, 치즈, 마가린, 빵, 단무지, 오이지, 생선묵, 햄, 청주, 간장, 된장, 식초, 잼’ 등에는 이런 방부제가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청량음료, 유산균음료, 발효유, 어패류, 가공품, 간장, 된장, 식초, 잼, 과자, 빙과류 등에는 이런 감미료가, 어패류 건제품, 어패류 염장품, 어패류 냉동품, 유지, 버터 등에는 산화방지제가, 과자, 통조림, 음료수, 캐러멜, 카레, 다시마, 맛소금, 라면 등에는 이런 화학조미료가 첨가됩니다.

치즈, 버터, 아이스크림, 과자류, 캔디, 소시지, 통조림고기, 푸딩 등에는 착색제가, 햄, 소시지, 어류 제품 등에는 발색제가, 두부, 어육제품, 햄, 소시지 등에는 살균제가, 청량음료, 과일통조림, 젤리, 맥주 등에는 산미료가, 마가린, 쇼트닝, 케이크, 캐러멜, 껌, 초콜릿, 아이스크림, 비스킷, 두부, 케첩, 버터, 쿠키, 크래커 등에는 유화제가, 제빵용 밀가루, 코코아, 분유, 껌, 비스킷, 국수, 두부, 조제분유 등에는 강화제가, 빵, 케이크, 카스테라, 만두, 견과류 가공품, 아이스크림, 식물종자의 유지 추출(콩기름 등), 과실류 또는 과채류의 피막제 등에는 추출제가 수산물통조림, 빙과, 청량음료, 야채통조림, 주스류, 청주, 햄, 소시지, 아이스크림, 면류, 치즈 등에는 품질개량제가 장류, 주류 등에는 양조용 첨가물이 들어간다는 사실은 소비자들은 알고 있을까요?

방부제가 첨부된 식품을 먹었을 때 중추신경마비, 출혈성 위염, 간에 악영향(간경화, 간염에 위험), 발암성, 감미료는 소화기 및 콩팥 장애, 발암성, 산화방지제는 암을 유발하는, 화학조미료는 빈속에 3~5회 이상 섭취하면 10~20분 뒤 작열감, 얼굴경련, 가슴압박, 불쾌감 2시간 지속되며 착색제는 소화효소의 작용을 저지하고 간과 위 등의 장기장애를 일으키며 특히 최근에는 발암성이 주목을 끌고 있어서 식용색소에 대해서 재검토 중(특히 타르색소), 간, 혈액, 콩팥장애, 발암성물질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먹을까요?

그 밖에도 발색제는 해모글로빈 빈혈증, 호흡 기능 악화, 급성구토, 의식불명, 간장암 유발하며 팽창제는 메트헤모글로빈빈혈증, 구토, 산독증, 식품의 비타민 파괴시키고, 표백제는 신경염 및 순환기 장애, 위점막 자극, 기관지염, 천식 유발시키며 살균제는 피부염, 고환위축, 발암(유전자 파괴)물질을, 산미료는 비만이나 식욕감퇴유발, 충치 발생, 위궤양 및 위산과다 악화, 특히 콜라의 경우, 충치와 소화불량, 위장염, 설사, 두드러기, 두통 유발, 소화기 및 콩팥 장애, 발암성을 유발하는 소포제, 피부장애, 내장세포파괴, 간 손상시키는 유화제, 빈속에 3~5회 이상 섭취하면 10~20분 뒤 작열감, 얼굴경련, 가슴압박, 불쾌감 2시간 지속되는 강화제, 추출제는 호흡기관 자극, 마취작용, 신장, 간장에 손상시키며, 혈액속의 칼슘을 침전, 칼슘, 철, 마그네슘 등의 손실, 미네랄 흡수 방해시키는 품질개량제, 미네랄 흡수 방해, 중추신경 작용 억제하며 기능 마비시키는 양조용 첨가물이 들어 있습니다.

아무리 살기 바빠도 하루 저녁 가족들과 모여앉아 인스턴트식품의 포장지에 새까맣게 깨알같이 적힌 첨가물이 얼마나 유해한지를 스마트폰으로 검색해 보시면 어떨까요? 내가 즐겨 먹고 마시는 음료수, 내가 외식에서 먹은 고기류, 생선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내가 먹게 되었는지 도요. 바빠서…? 여러분이 아무리 바빠도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지 않나요? 병원에 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앉아 자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시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도 대신 아파 주지 못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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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불초자  2019년12월13일 01시07분    
아무리 돈만 아는 자본가들이라도,
그들이 인간의 양심을 지녔다면 이 정도 적은 분량이면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식품 첨가물을 넣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그 많은 식품 첨가물 가운데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쌓이는 것들이 많다는 데 있다고 봅니다.
그들이 이것을 알고도 그렇게 세상에 내놓았다면 과연 그들을 인간군으로 봐야할지 난감할 뿐입니다.

돈이 하늘인 세상에서 그저 우리 인간은 비참할 뿐입니다.
화려한 쇼윈도우 앞에서, 푸짐한 먹자 골목에서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어 돈이 부족함을 알아채는 순간 그렇게 자신이 초라할 수가 없습니다.
돈이 하늘인 세상입니다. 미치고 병들고 죽어가고 있는 세상입니다.
마녀가 우물에 독을 넣어 그 물을 마신 사람은 모두 미쳤고, 한 사람 미치지 않은 임금 역시 외로운 나머지 미친 사람 흉내를 내다가 결국 그 물을 먹고 미쳐버린 슬픈 왕국의 이야기는 동화 속 먼 나라 얘기가 아닙니다.
그런 세상에서는 이 사람도 여지없이 속물이 되고 따돌림이 두려워 미친 척을 하다 결국 미쳐갈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댓글을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동지를 구해 세상을 살려내고 싶습니다.
그 일을 주저함없이 묵묵히 실천하고 계시는 김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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