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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께 드리는 영상 메시지
오늘은 4월 16일, 세월호 7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신상철 | 2021-04-16 09:03:44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문성혁 장관님,

지금부터 제가 드리는 말씀은 공적인 관계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저는 단지 일개 유튜버일 뿐이고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적절한 방법을 찾다가 이렇게 영상메시지로 전하는 것이 가장 편하고, 빠르고, 깔끔할 것 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장관님께서는 해양대학 항해학과를 81년에 졸업하셨고, 저는 82년에 졸업했으니, 1년 선배이신거죠. 그래서 지금부터 ‘장관님’이라는 호칭 대신에 ‘선배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그게 더 살갑고 다정해 보일 것 같아서 입니다. 말도 좀 부드럽게 할 수 있고요.

선배님 졸업하시고 해군 장교로 근무하셨잖습니까. 저도 그렇습니다. 선배님은 현대상선에서 1등 항해사를 하셨고 저는 한진해운 콘테이너선을 탔습니다. 그러고 보면 참 공통점이 많은데, 학교에서나 군에서나 사회에서나 소주 한 잔 나눌 기회도 못 가졌다는 것이 아쉽기는 합니다.

자, 그러면 제가 오늘 이렇게 영상 메시지를 드리게 된 이유를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4월 16일, 세월호 7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7년 전 오늘, 천사같은 아이들이 ‘가만히 있으라’는 어른들의 말을 듣고 가만히 있다가 차디찬 바다 속에 갇혀 ‘하늘의 별이 된’날입니다.

오늘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에 참석하시기 위해서 오후 3시에 안산에 가시지요? 기사에서 보았습니다.

제목 : 문성혁 해수부 장관,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 참석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16일(금) 오후 3시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에 참석한다.

이번 ‘기억식’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1부 기억식과 2부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 등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문 장관은 추도사를 통해 “해양수산부 장관으로서 희생자와 가족, 피해자분들께 깊은 사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세월호의 아픔을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4.16생명안전공원 건립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할 예정이다.

선배님,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해수부에서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겠습니다만, 내용 가운데 <사죄>라고 표현하셨는데 어떤 <사죄>이며 무엇에 대한 <사죄>입니까?

기울어진 배를 바로 세우지 못한 사죄입니까? 복원성도 부실한데 과적하기를 예사로 한 것 단속 못한 것에 대한 사죄입니까? 해경이 우왕좌왕하느라 골든타임 다 놓치고 헬기로 한 사람 두 사람 구조하던 그 미개함에 대한 사죄입니까?

죄송한 말씀이지만, 혹시 <그건 그때 일이고 내가 책임질 일은 아니잖아>라고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선배님도 항해사 생활을 하셨잖습니까. 해군도 다녀오셨구요. 카디프 대학에서 박사 받으셨고, 모교에서 해사수송과학부 교수도 하셨고, 세계해사대학교에서도 교수로 계셨습니다. 해상 운송, 항해 등을 총망라해 정말 석학이십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제가 드리는 말씀을 잘 들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1. 배가 기울어 발라스트 버튼을 눌렀는데 작동 불능이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2. 세월호 발라스트 펌프가 3대인데 위급한 상황에서 동시에 고장? 이해되십니까?
3. 출항 전에는 하역작업을 위해 출항 직전에는 흘수(draft) 조절을 위해 발라스트 펌프가 정상 작동했을 것 아닙니까?
4. 혹시라도 누가 발라스트 펌프를 손댔을 가능성이 있었을까요?
5. 그래서 CCTV 확인하려니 CCTV도 사고 10분 전에 작동정지?
6. 기관장이 선장, 항해사 오더 없이 엔진을 브릿지 모드 전환한 것 알고 계십니까?
7. 기관장이 선장, 항해사 오더 없이 엔진 사용한 사실, 알고 계십니까?
8. 그것도 우현 엔진만 Slow Down 시킨 사실, 알고 계십니까?

제가 지금 음모론 펼치는 것 아닙니다. 승조원 진술서, 조사서, 재판 기록 일체를 검토하고 선조위 보고서와 부속서까지 모두 분석하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9. 기관부 전원 사관침실 데크에 모여 30분간 얘기나누며 담배 피고, 캔맥주 마신 것 알고 계십니까? 워낙 이슈가 된 사건이라 아실 터입니다.
10. 캔맥주 마시다가, 해경정이 오는지 어떻게 알고 나갔더니 정확히 그 시간에 해경정이 와서 붙어요? 기관부 전원 탈출 !
11. 세월호 사건에서 <전원>이라는 단어가 들어갈 곳은, 기관부 전원 탈출, 항해부 전원 탈출 뿐인데, 국민들이 보는 TV 자막에서는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 자막이 나왔습니다. 알고 게시지요?
12. 배가 기울자 기관장이 엔진 컨트롤 룸에 전화를 걸어 모두 위로 올라오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그게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군대 같으면 전투 중에 기관실 비운 기관 당직자는 즉결처형감 아닌가요?
13. 엔진이 멀쩡히 살아있는데 엔진을 정지시킨 것은 인위좌초시키지 말란 얘기 아닌가요?
14. 혹시라도 선장이 기관을 다시 작동할 것을 대비해 기관부는 기관실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15. ‘가만히 있으라’.. 12번이나 반복된 그 방송, 그리고 선장의 반복된 묵살.. 대법원 판결문 한번 보셨습니까?

해양수산부 장관님, 전직 항해사님, 전직 해사수송부 교수님... 그리고 선배님,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나 한테 왜 그래?> 그런 심정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모두 묶어서 딱! 한 마디로 여쭙겠습니다.

세월호 사고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한 번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십시오. 사고의 원인을 알고 있는지. 문성혁 항해사님께서 문성혁 장관님한테 물어보십시오. 세월호 사고의 원인을 알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선배, 이거 아니자나요.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 줄 아십니까? 노무현 대통령께서 계셨던 바로 그 자립니다. 해양수산부장관이..

저는 요, 몇 일 전에 대한민국 전직 국방장관과 전직 해군참모총장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직무유기 및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의 죄로. 혹시 보셨습니까? 그러면 내용은 보셨습니까? 왜 고발해야만 했는지?

제가 그렇게 하니까.. 아, 저 사람 관종이구나, 종북좌판데, 정치하려나보다.. 등등 이런저런 얘기들도 있는데, 다 아닙니다. 정신 멀쩡하구요, 정치요? 저 여의도 바가지 엎어 놓은 곳에서 저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습니다.

선배, 지금 앉아 계시는 그 자리는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앉아 계셨던 자립니다. 더 좋은 의자로 바뀌었겠지만, 그 자리가 그런 자립니다.

지금 와서 제가 고백드리자면, 제 영혼의 절반은,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우리를 떠나셨을 때.. 이미 제 영혼의 절반은 죽은 것과 같습니다. 희망도, 꿈도, 삶의 의미도.. 그 절반은 그때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절반은 암에 걸렸을 때 죽은 것과 다름아니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선조위와 사참위에 모든 짐을 떠 맡겨 버린 정부 당국

세월호 사고의 윈인 규명을 위해서 선조위가 가동되자, 정부와 관계당국자들 모두 얼씨구나~ 하고 홀가분함을 느꼈을 겁니다. 솔직히 그렇지요? 모든 짐을 떠 넘기면 되니까.. 선조위! 파이팅! 하고 다 손 놨지요?

그런데 선조위에서 결론을 제대로 내 놓은 게 없네? 그래서 사참위가 이어 받았지요?
그런데 내인설, 외인설..열린안, 닫힌안.. 내력, 외력.. 논쟁만 난무하고 하나 된 결론이 없네? 이 상황 어떻게 이해하고 계신지 저는 참으로 궁금합니다. 

게다가 앵커다, 잠수함이다, 솔레노이드다... 민간에선 논란과 설들이 난무했지요? 보고 계셨습니까? 누가 그걸 바로잡아야 하겠습니까? 해양수산부 장관님!

우리 해양수산부에는 세월호 사고 원인에 접근할 수 있는 전문가 인프라가 전무합니까? 그것을 위한 조직이 존재합니까? 특위가 구성되어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내부에서 파악하고 사고 원인은 무엇입니까? 만약 없다면 그 조차 없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 자료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1. 일곱 단계로 나눔

2. 이번엔 세 단계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사고의 <발단>과 <진행> 그리고 <결과>입니다.

3. 마지막으로 두 단계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이때의 기준은 <화물이 쏟아지기 전>과 <화물이 쏟아진 후>로 나누었습니다.

여기 어디에 <급선회>가 존재합니까?

사고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앞 부분과 그 이전의 상황 어디에 <급선회>가 존재합니까?

그리고 그나마 <빠른 선회>라고 볼 수 있는 뒷 부분에서의 현상은 <사고의 결과>인 것이지 그것이 <사고의 원인>이 아니지 않습니까?

선조위 보고서를 보면 세월호 사고 180초(3분)동안 전체 평균 ROT(Rate of Turn, 선회율)이 ‘0.9’입니다.

선배, 아시잖아요. 항해사를 하셨으니까요. 전체 ‘ROT=0.9’가 어떻게 <급선회>입니까?

모두가 달려간 <급선회의 원인을 찾아라>

모두가 <급선회> 찾아 달려갔습니다. 대한민국 유수한 기관들이 모두 <급선회> 원인을 찾아 달려갔습니다. 한국해양해난심판원, 한국해양대학, 단체들, 전문가자문그룹.. 등등..

심지어 민간의 앵커, 잠수함, 솔레노이드... 모두 <급선회> 이유를 찾느라 허공을 맴돌며 만들어진 허상이 바로 <급선회>였습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선조위 위원장께서 브룩스벨에 용역을 줄 때 전제 조건으로 <1. 급선회 이유, 2. 급격한 침수이유>.. 이 두 가지를 전제로 밝혀달라고 용역을 주었다는 사실에 저는 아연실색했습니다.

그러니 용역을 받은 <브룩스벨>은 당시 문제가 슬슬 불거지며 회자되고 있던 <솔레노이드 밸브 고착 가능성>을 딱 붙들고, 그것을 원인으로 올려놓은 채 고액의 용역비 받고 사라졌죠. 급격한 침수요? 문 열어 놓았으니 물이 들어올 수 밖에요. 

그 고액의 용역비 국민 세금입니다.. 결과는 어땠습니까? 비싼 돈 주고 받았던 조사 결과 보고서.. 솔레노이드 문제 또한 선조위 스스로 폐기해 버렸지 않습니까?

말을 맺겠습니다

선배님, 아니 해양수산부 장관님,

그 직예 계시는 동안, 세월호 사고 원인을 밝혀주십시오. 설사 임기 내에 최종 결과를 도출하는 게 어렵다 할지라도 세월호 침몰 사고의 원인을 밝힐 수 있는 기틀과 밑그림은 만들어 놓고 그 의자에서 일어 서십시오. 

해양수산부내 특위를 만들고, 전문가를 배치하고, 자문을 구하고, 끊임없는 브레인 스토밍을 하십시오. 그것이 지금 이후로 장관님께 주어진 가장 큰 임무이고 과업일 것입니다.

장관님,

오늘 세월호 참사 7주기입니다.
마음 만이라도, 7년 전 오늘의 바다 속으로 들어가 보십시오.

그리고 아직 오후 3시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연설문 직접 쓰십시오. 세월호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겠노라고 말씀하십시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십시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비록 연설비서관이 써 준 문장이라도 연필로 열 번, 스무 번 고쳐쓰셨습니다.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 잘 다녀오십시오.

추신:

선배님, 공무에 바쁘실 텐데 답신은 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화답의 말씀을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모든 분들과 공유하겠습니다.

신상철 드림

[신상철TV]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께 드리는 영상 메시지 ☜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table=pcc_772&uid=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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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불초자  2021년4월17일 16시48분    
전문가이자 스승인 분을 두고 이런 말을 감히 드립니다.
급변침이란 말을 우리가 쓰고 있습니다만, 글쎄요, 정확히 그것은 충돌에 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위의 항적들 또한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사고가 났던 맹골수도는 폭이 좁고 물살이 빠른 수역으로, 세월호 같은 큰 배들이 한번에 여러 척 왕래하며 지나다닐 수 있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가급적 피해다니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세월호도 평상시 그곳을 잘 다니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 지역의 어부들도 매우 이른 아침 그런 큰 배가 서 있는 것을 보고 이상했다고 했습니다. 사고는 해수부의 발표와는 다르게 매우 일찍 일어났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날 세월호는 17노트의 속도로 남동진했고(심상정 의원실), 해수부의 발표에 따르면 110도로 급변침했습니다. 처음에 해수부는 항적이 없다고 잡아뗀 사람들입니다.

17노트의 속도, 수 백미터 안에서의 110도 급변침! 글쎄요, 이런 그림이 가능할까요? 결코 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신 선생님이 알려주고 싶은 바도,
사람이 키를 잡고 돌리는 상황에서 저런 급변침은 일어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화물이 쏠리고, 평형수 부족으로 변침에 가속이 붙었다 해도, 110도의 각도는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큰 배가 내는 속도는 한계가 있기에, 급변침을 한다고 해도, 거의 직선에 가까운 운동을 하면서 큰 원을 그리며 돌기 때문에, 수백미터 안에서의 110도의 각도가 나올 수 없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맹골수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110도의 급변침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세월호는 외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날 배를 몰았던 3등 항해사 역시 그 얘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앞에서 <올라오는 배>를 보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던 용감한 사람이었습니다.
JTBC 역시 '컨테이너'라는 어설픈 결론을 내렸지만,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그날 레이더 항적에 나타난 세월호와 같이 떠가는 물체는 분명 자체동력이 있었고, 약속한 듯 동시에 사라진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전에 '자로'라는 누리꾼이 이 음모설을 제기했다 어느순간 자취를 감춘 적이 있습니다.
왜 우리 인간의 나약함은 진실을 잡아먹고 사는 것일까요? 왜 우리 인간들은 진실과 정당함 앞에 이리도 나약할까요? 모든 것이 말해주고 있는데도 아니라고만 하는 생명종들이 우리라는 것이 서글퍼집니다. 인류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진화해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문제를 극복해야 합니다!
세월호의 급변침이 외부의 충격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다른 무엇으로 이 기괴한 움직임을 설명할까요?
그런 큰 배는 평상시 그런 식의 급변침을 하지 않습니다!
화물과 평형수는 원인이 아닙니다! 원인의 결과일 뿐입니다. 충돌이 있었기에 화물과 복원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세월호가 침몰한 수역은 40미터가 안 되는 곳이었습니다.
잠수함이 이런 깊이에서는 자유롭지 않음이 사실이지만, 부상해서는 지나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곳은 울둘목과 같은 물살이 빠른 지역이었고, 평상시 이 수역으로 세월호와 같은 대형급 선박은 지나다니지를 않았습니다.
그날 미국이 구조선을 보내 돕겠다고 한 것은 맞지만, 그 진짜 속내는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미국의 실체입니다!
국방부는 그날 어떤 연합훈련도 근처에서 없었다고 했지만, 극비리에 미국의 핵잠수함이 우리의 영해를 제 집 드나들 듯 하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 있습니다.
신상철 선생님도 잘 알다시피, 잠수함 충돌사태는 해상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고유형입니다.
각 나라의 군사주권이 달린 문제이기에 그런 불미하고 황당한 사건을 통제하고 있을 뿐, 통계 밖에서는 군 해상사고 유형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입니다.
천안함 역시 이스라엘의 돌핀급 잠수함과 충돌해 벌어진 참사였습니다. 문제의 잠수함은 이스라엘 하이파 항에서 2년의 대수술 끝에 현역으로 복귀한 상태입니다.

<<세월호가 미국과 관련된 것이라면 모든 정황을 납득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치맛자락 속에서 태어나고 자라온 보수세력은 이 진실이 알려지면 미국과 더불어 그날로 이 땅에서 다시는 발을 붙이지 못합니다.
문재인 정부 역시 한미동맹을 중시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신중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문재인 대통령,
시작하십시오! 국익보다 더 우리가 지켜야할 것은 가족과 진실입니다!

(10) (-4)
 [2/2]   불초자  2021년4월18일 11시18분    
신상철 선생님에게 미안하군요!
이 사람이 성급한 탓에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l1RopFIC0vI)을 접하지 못한 상태에서 붓을 잡았던 것 같군요.
세월호 침몰 원인을 외부보다는 내부에서 찾아야한다는 신념에 찬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시금 글을 정정해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비밀번호가 생각이 나질 않아 양해를 구해 봅니다.
물론 이 사람은, 외부에서 침몰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그래야 보수세력과 문재인 정부의 이해할 수 없는 7년 간의 행보들이 조금은 납득되어, 그나마 인간에 대한 적개심에 불을 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여기 진실의 길 작가님들이 내각을 구성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이 수복되고, 민족이 모여 통일조국을 구상하고, 인류의 평화를 위한 기획에 만장일치로 <대한조선>의 이름이 당당히 올라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날이 어서 오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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