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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김건희 논문 ‘표절아니다’ 판정...국민 60%이상 ‘잘못된 판정’
임두만 | 2022-08-09 08:37:20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지난 8월 1일 국민대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에 대해 표절이 아니라고 결론을 지었다. 하지만 국민대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우리 국민 64.2%가 ‘잘못된 판정’으로 생각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8일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는 “TBS 의뢰로 지난 8월 5~6일까지 2일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64.2%가 국민대의 ‘표절아님’ 판정에 대해 ‘잘못한 결정이다’라고 답했다”며 “‘잘한 결정’이라는 긍정 평가는 21.2%로 조사되어 부정 평가가 3배(43.0%p) 더 많았다(‘잘모름’ 14.7%)”고 발표했다.

▲도표제공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이날 KSOI가 발표한 여론조사 개요표에 따르면 이 조사에서 부정 평가는 전 계층 높게 나타났다. 특히 연령별로 ▲30대(73.2%)·40대(80.0%)·50대(70.5%) 등은 70%가 넘었다.

또 지역별로도 ▲광주/전라(83.9%), 계층별로 ▲화이트칼라(68.4%)·블루칼라(64.2%)·자영업(69.7%)등 전계층 정치성향별로▲진보성향층(88.7%),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2.3%), ▲이재명 투표층(90.6%)에서 특히 부정평가가 높았다.

반면 긍정 평가는 ▲60세 이상(30.3%), ▲보수성향층(42.0%), ▲국민의힘 지지층(50.7%), ▲윤석열 투표층(42.4%)에서 비교적 많았으나 이들 계층도 전반적으로 부정평가 비율이 높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이 가까스로 과반이 넘었으나▲중도층과 무당층에서도 각각 68.0%, 70.6%로 긍정보다 부정 평가 비율이 높았다.

한사연은 이번 조사의 “응답자 성향이 보수 32.8%-중도 36.7%-진보 24.2%였다”고 밝혀 진보에 비해 보수와 중도층이 압도적으로 높을 정도로 이념 편향이 심했음에도 전반적으로 현안에 대한 부정평가가 높아 당분간 이 기조가 바뀌기는 힘들 것 같다.

한편 현재 국민대의 논문검증 발표 후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민주평등사회를위한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 등 13개 단체인 전국 교수연구자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교수와 연구자 단체가 비판에 앞장서고 있다

그에 앞서 국민대 졸업생들인 ‘김건희 논문 심사 촉구를 위한 국민대 동문 비상대책위원회’도 국민대에 재조사위원회 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의 명단과 최종 보고서를 공개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국민대 교수들도 나서 논문 조사 관련 모든 위원회의 구성과 회의 내용을 공개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국민대학교의 학문적 양심을 생각하는 교수들'은 7일 성명을 내고 “국민대가 취한 그간의 과정과 이달 1일 발표한 재조사 결과에 깊은 자괴감을 느끼며 국민대 학생과 동문들에게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야당 의원들은 총장을 항의 방문하기로 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5시 국민대 임홍재 총장을 항의 방문해 연구윤리위원회 자료 제출을 요구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안민석, 강민정, 문정복, 서동용 의원은 지난 4일에도 국민대를 방문했지만 임 총장이 건강상 이유로 자택에 있어 이석환 교학부총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들은 총장에게 “국민대가 김건희 여사 논문에서 드러난 문제들이 사실임을 확인했음에도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 낸 것은 총장이 학교 문을 스스로 닫은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 규정에 따르면 연구윤리위원회의 조사결과를 판정할 권한은 총장에게 있다.

또 이들은 총장에게 지난주 요구한 김건희 여사 논문들에 대한 연구윤리위원회 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보고서, 조사위원 명단, 연구윤리위원회 예비조사위원회 회의록을 제출받을 예정이다.

지난 1일 국민대는 김 여사의 논문 4편과 관련한 표절 의혹을 재조사한 결과, 박사학위 논문을 포함한 3편은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나머지 학술지 게재논문 1편에 대해서는 ‘검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조사에 대해 KSOI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안심번호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에게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 100%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8%”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내용을 KSOI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에 있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table=c_flower911&uid=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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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국물대  2022년8월10일 07시08분    
국물대가 대학이면 파리도새고 우리집 휴지는 팔만대장경이다. 주식투자 동업자비슷하더만 ! 2런!이런! 허어얼!
(13) (-2)
 [2/2]   고요  2022년8월10일 23시47분    
다가오는 대학입시철에 국민대학에 응시 지원시할 대학생, 석사생, 박사생이 얼마나 될까 궁금합니다.

1. 정직하십시오. 남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정직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대학이 한 여학생에게 거짓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수여하고, 그 잘못을 고칠 기회가 왔는데 아니 고치는 바람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부인을 거짓박사학위로 욕보이는 것이 버렸습니다.
2. 그러니 국민대학은 국민대학의 거짓박사학위 여학생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부인이 되었다고, 그녀의 발가락을 빠는 개가 되어버렸습니다.(2022년 8월 2일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387] 참조)
3. 그리하여 국민대학은 스스로 판 무덤에로 대학응시생이 없어짐으로써 대학생이 없어지면서 몰락할까요?
4. 아니면 국민대학이 돈을 벌기 위해 몸을 팔아서 살아가야 하는 식민지 지배를 받기 시작했다는, 그리하여 돈도 벌고 크게 된다는 신호탄인가요?
5. 한 마리 미꾸라지가 웅덩이를 흐리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누가 한 마리 미꾸라지입니까?
이런 국민대학으로부터 본인이 쓴 것같지 아니한 거짓박사학위논믄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대통령부인, 그런 아내를 둔 대통령, 이런 국민대학입니까?
이런 이들을 가진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국민은, 이런 국민대학에 봉직한 교수와 직원은, 이런 국민대학을 다니는 학생은, 이런 국민대학의 동문은, 낯간지럽고, 낯뜨겁고, 낮들고 다니기 어려워 부끄러워졌습니다. 두고 두고 이것들을 꼬리표처럼 달고 다닐 터인데 국민대학은 어찌 될까요?
다가오는 대학입시철에 국민대학에 응시 지원시할 대학생, 석사생, 박사생이 얼마나 될까 궁금합니다.
이렇게 하여 국민대학은 대한민국에서 저절로 없어질까요?
2022년 8월 1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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