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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들의 수익모델
강기석 | 2021-03-25 09:48:3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오세훈과 박형준을 ‘MB키즈’라 부르는 모양이다.
이명박의 정치적 후계자라는 뜻일 것이다.
이명박은 국가를 자신의 사적 수익모델로 삼았다.
‘MB키즈’ 오세훈과 박형준도 서울과 부산을 수익모델로 삼았다는 의혹이 속속 불거지고 있다.
이명박은 감옥에 갔다.
‘MB키즈’들이 가야 할 곳도 시청이 아닌 것 같다.

 

 

<박형준과 엘시티>

박형준이 엘시티 때문에 벌벌 떨고 있는데, 도대체 엘시티(LCT)가 뭔가요? 당시 SBS 송성준기자가 집요하게 취재해 고발했죠. 4년 전 저도 KBS부산에서 경제브리핑코너를 맡고 있을 때 무려 두번이나 고발했는데, 아무 것도 변한 게 없었습니다. 얼마나 강력한 권력의 뒷받침이 있었으면 그랬을까요? 박형준이 이래저래 관련이 있는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지만, 대부분은 그 내막을 모르죠. 특히 타지역 분들은 뭔소린지 잘 모를 겁니다.

당시 제가 방송한 내용을 참고해 그 전모를 간단히 알아 봅시다. 대부분의 내용은 성실하게 발로 뛴 송성준기자로부터 자문받았던 것임을 밝혀 드립니다.

1. 부산의 해운대 해수욕장을 아시죠. 부산의 명소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좋아하는 해수욕장입니다. 이 훌륭한 자연은 누구의 소유입니까?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휴식과 추억을 주며 모두의 재산입니다. 개인이나 몇몇에 소유되는 사적재가 아니라 ‘공유재’(common good)라는 말입니다.

2. 따라서 해운대 백사장 주변에 고층건물을 지어서, 국민들이 바라보며 즐길 ‘경관’을 해치거나 가로막으면 안 됩니다. 나아가, 아파트도 지으면 안 됩니다. 아파트가 들어서면 해운대는 아파트주민들의 앞마당이 되어버려 일반국민들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없기 때문이며, 아파트단지에서 쏟아져 나오는 엄청난 수의 차량 때문에 교통이 혼잡해져 일반시민들의 접근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3. 해운대가 이처럼 공유재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이 많은 고층아파트들이 들어서 이미 스카이라인도 없어지고, 주거지 교통량도 엄청 증가한 상태입니다. 아파트업자들의 욕망을 부산시가 통제하지 않은 탓이죠.

‘엘시티’는 그렇잖아도 망가진 해운대에 결정타를 내린 사건입니다. ‘엘시티 PFV’라는 업체에 의해 해운대 백사장 바로 코앞에 101층짜리와 85층짜리 건물이 들어서게 됐습니다. 101층은 자그마치 411미터 높이에 해당하는 건물인데, 온갖 호화 위락시설과 821개의 방을 갖춘 최고급호텔이 들어 있습니다. 어느 정도 높을까요? 여의도 63빌딩의 2배에 달하는 어마무시 높은 초고층 건물입니다. 엘시티 전체부지는 19,660여평(65000㎡)로 이런 거대한 건물들이 들어서기에 땅이 그리 넓지도 않습니다.

85층 건물의 용도는 뭘까요? 여기에 지으면 안 되는 아파트입니다. 882세대가 살 수 있는데 339미터 높이의 이런 건물이 두 개랍니다. 이제 해운대는 이 아파트 주민들의 앞마당이 될 판입니다. 그리고 교통 혼잡은 말할 필요도 없죠. 2013년 10월 28일 마침내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4. 문제는 이겁니다. 해운대 백사장은 공유재라 초고층건물과 아파트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백주대낮에 이게 어떻게 가능해졌냐 이겁니다. 궁금하지 않습니까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사업가, 이영복이라는 사람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이 사람이 이걸 어떻게 가능하게 만들었을까요? 법을 바꾸고, 편법을 동원하여 법을 피하는 겁니다. 그럼 부산시 공무원이 그걸 가만 두겠습니까? 답: 묵인하는 것을 넘어 손잡고 법을 바꿔 주었습니다.

법을 이처럼 마음대로 바꾸면 부산지검 검찰이 좌시하겠습니까? 답: 좌시하며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신고가 들어오면 유야무야 넘겨 버렸습니다. 이 기막힌 현실을 보는 부산의 언론들은 눈을 부릅뜰까요? 답: 눈을 감고 덮기에 바빴습니다.

1조 4900억원의 초대형공사(지금은 2조7천억원으로 불어남)에 필요한 자금은 어디서 조달하겠습니까? 부산은행이 1조원을 대출해 주었습니다. 사업전망이 좋고 신용도가 높아서 부산은행이 투자했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업전망이 너무 안 좋아 중국회사가 포기한 사업이며, 이영복회장은 신용불량자입니다. 그런데도 부산은행은 거액의 돈을 왜 빌려 주었을까요?

시공무원은 법을 억지로 고치고, 검찰은 위법을 눈감아주고, 언론은 불의에 침묵하며, 은행은 사업성도 없는 신용불량자에게 거액의 돈을 쾌척해 건축이 금지된 국민들의 공유공간, 그 바로 코 앞에 초고층건물과 주거용 아파트를 짓게 되는 이 기상천외한 “막장드라마”가 왜 일어날까요?

5. 이영복이 부산시고위간부, 검찰을 돈으로 매수하고 광고발주로 언론의 입을 막았기 때문입니다. 그 돈은 부산은행에서 빌린 돈인데, 이 거액의 돈을 빌릴 때 바로 정치인들이 도와 준 것이죠. 정치권의 비호를 받아 빌린 돈을 뿌려 57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이 돈으로 부산시고위관료와 검찰, 언론을 매수하고, 정치인들에게 돈을 뿌린 겁니다. 이게 바로 엘시티 비리사건의 전모입니다.

어느 놈들이 잡혀갈지 떨고 있겠죠. 이영복은 관련자들을 돈은 물론 골프, 최고급 술과 대한민국 ‘특A급 여성접대부’를 제공함으로써 꼼짝달싹 못하게 묶어두었죠. 물론 이자들은 술과 여자로 질펀한 쾌락을 즐겼죠.

6. 이런 막장 드라마는 우리 역사상 없었습니다. 도대체 어떠하길래 막장드라마일까요? 이런 대형 건물을 지으려면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를 통과해야 합니다. 도시계획위원회,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등이죠.

하나만 예로 듭시다. 이를 평가하기 위해 위원회가 구성됩니다. 이 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면 부산시장은 사업을 지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위원회의 통과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문제가 안 됩니다. 자기편만 꽂아 놓으면 간단히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 거기에 교수들이 참여하죠.

부산시장은 자기편을 집중 배치했습니다. 심지어 엘시티 소속 감사와 엘시티 용역사업을 맡은 교수마저 심의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고양이 앞에 생선이죠. 자기들끼리 박수치며 통과시켜 버린 겁니다. 이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데 고작 30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전문지식과 연구, 학문의 이름으로 막장드라마가 승인된 것이죠. 그러니 이 사건에는 교수들이 숨어서 한 몫 합니다. 그것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죠. 우리 교수라는 놈들이 그런 놈들입니다.

7. 자, 이제 엘시티의 전모가 드러납니까? 부산시 공무원 중 누가 개입했는가? 전현직 시장(허남식과 서병수)은 연루되지 않았나? 허남식 전 시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소문은 파다합니다. 눈감아 준 검찰은 누군가? 은행대출에 압력을 넣은 정치인은 누군가? 사기꾼 교수는 누군가? 그리고 몸통은 누군가?

결국, 질문은 이렇게 재구성되겠군요. “온 국민에게 기쁨을 주는 해운대라는 공유재를 기업체에게 쥐어 준 작자들은 누군가? 570억원을 누가 다 가져갔는가?” 문제는 대략 이렇습니다.

8. 이글을 2016년 11월 20일에 올렸는데, 이후 변한 게 거의 없습니다. 검찰과 판사 이 적폐들이 모두 유야무야 처리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검찰개혁이 불필요합니까? 윤석열은 공익갈취에 앞장서는 놈들을 보호해주는 바로 이런 검찰들을 수호하고 있던 우두머립니다. 윤석열이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수호한다고요? 정말 웃기는 윤짜장입니다.

9. 당시 사업성이 없다고 평가했지만 지금은 ‘대성공작’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성공과 실패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민의 공공재가 엘시티주민의 앞마당이 됐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경관을 사적으로 악용함으로써 ‘성채의 그들’은 폭리를 취했습니다. ‘공무’를 수행 중이던 박형준이 거기에 있었군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이렇게 물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그가 거기에 없는 게 더 이상합니다. MB가 방금 눈앞을 스쳐 지나가는군요.

10. 오늘 아침 일찍 해운대 근처 벡스코 인근 안과를 방문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해운대 백사장까지 일부러 걸어가 엘시티아파트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공유재인 해운대백사장을 자기들 앞마당으로 쓰고 있는 자들이 바로 엘시티 주민들이며, 박형준은 그 아파트의 로얄층 주민입니다. 그것도 두채나 말입니다. 공직하면서 돈을 얼마나 벌었기에 40억원을 치를 수 있었을까요?

한채당 대략 15억원이 올랐답니다. 그 전망 좋고, 높은 수익성이 기대되는 로얄층을 분양받았기 때문입니다. 굉장한 힘이나 백을 갖고 있지 않다면 불가능할텐데 말이죠. 그걸로 끝이 아니랍니다. 아파트에 설치되는 조형물을 자기 처가 납품했답니다. 무려 28억? 이 정도라면 이영복과의 끈끈한 관계를 의심해 볼 합리적 이유가 충분하지 않을까요? 근데 니미럴, 이 시방새들은 모든 게, 억이고 십억이야?

11. 저는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을 목도하면서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 불출마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속죄해야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다음 대선에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확실하게 갖고 있습니다. 개별 후보자야 낙선하더라도 자신의 이름을 알릴 기회가 되니 도움이 되겠지만 민주당은 다음 대선에 이길 수 없게 됩니다. 보선을 기꺼이 포기함으로써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사랑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통탄스럽습니다.

하지만 엎지러진 물을 담을 수 없고, 희망을 걸 처지도 못되니 긴말은 생략할랍니다. 그런데도 적어도 이런 자가 우리 지역의 시장이 되는 일만은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른 지역 분들도 이런 상황을 전파해야 합니다. 부산은 제2의 도시입니다. 대한민국 제2의 도시가 이런 자들의 지휘아래 놓인다는 건 수치입니다.

오늘 오전에 제가 직접 촬영한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오, 소돔과 고모라여! 화 있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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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물  2021년3월26일 14시29분    
철저히 조사해서 불법을 저질렀다면 당연히 LCT 해체해서 부산 시민께
돌려 드려야 한다.
(35) (-18)
 [2/3]   불초자  2021년3월27일 06시37분    
검찰과 언론, 법원이 또다시 역할극을 맡고 있다는 사실에 모두가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정의인양 저들은 <특혜분양>으로 여론을 조성하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알면서도 그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몸통이 상처 하나 입지않는다는 것을 저들은 학습해 왔습니다. 해방 이후 70년 간 써먹어온 저들의 싸움의 기술입니다.
정의를 내세우려면, 이 기괴스러운 건축물과, 위험천만한 아파트가 어떻게 금지구역에 보란듯이 설 수 있었는지, 그것을 취재하고 조사하고 추궁해야 합니다.
허나 언론과 검찰은 또다시 우리를 바보(바보라는 말을 삼가주십시오. 세상에는 비인간과 인간이 있을 뿐입니다!)로 만들고 있습니다!
추궁하고 조사를 했던 적이 있었지만, 우리는 그때 검찰과 언론의 실체에 관해 지금처럼 깨어있지를 못했습니다. 감싸기, 물타기, 외면하기를 우리는 특종과 수사로 착각했습니다.
이 혐오스러운 마천루들에 관한 취재와 수사는 단 한번도 진지하게 이루어진 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지식은 부끄러움을 알 때 성립합니다.
우리 지식인 사회는 검찰이 다 조사하고 법원이 이미 판결해서 다 끝난 일이니, 그것보다는 누구들이 로얄층에 입성했는지 이제부터 여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할 뿐입니다. 의욕에 찬 민중사회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입니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
양심과 상식과 경우를 목숨보다 중시하는 사람들이라면, 검찰과 언론이 '특혜분양'으로 여론을 끌고가는 것이 보이는 즉시, 아니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어떻게 그 금지된 땅에 기괴한 마천루들이 들어섰는지 그걸 취재하고, 수사하라는 것이오! 이제 딴청은 그만 피우고, 검찰과 언론은 제 할 일을 하기를 바라오, 그렇게 따끔하게 일침을 가하는 것이, 세상을 공부하고 통찰해온 사람들이 갖는 당당한 모습입니다.
당당해지십시오! 이 땅의 지식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너무도 나약합니다.
강한 자아만이, 공정과 평등 세상을 구현할 수 있고, 불의에 항거하며, 나라와 민족이 위기에 처한 때 분연히 일어설 수 있습니다.
약한 자아에서 강한 자아로 거듭나고 해방된 사람들이 바로 지식인입니다!

모든 것을 떠나서, 발상 자체가 매우 혐오스러울 뿐입니다!
대한의 인민이면, 아니 인간이면 누구나 그 자유의 주체로 행사할 수 있는 그곳이, 몇몇 가진 자들의 앞마당이 됐다는 것입니다. 자신만이 권력을 가진 양 하늘을 찌를 듯 서 있는 저 거만함이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있음에 통분함이 밀려옵니다.
저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 한줌도 안 되는 창백한 푸른 점 위에서 온갖 물질로 자신을 치장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가난이 우리를 지배하는 것은, 그 사람이 못나서가 아니라, 누군가 그의 몫을 차지하였기 때문임을 아느냐고!
100년 전 존재하지 않았고, 100년 후 존재하지 않을 우리가 같은 시간대에, 같은 공간에 살을 부대끼며 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번이라도 돌아보기를 바란다고!

(엘시티 사태는, 글쓴분이 말한 대로,
이명박/박근혜 정권, 허남식과 서병수로 대표되는 부산의 공직사회, 국회의원, 토호세력, 토건족, 군인협회, 국정원, 기무사, 법원, 검찰, 언론이 한 통속이 되어, 이영복이라는 인물을 가운데에 놓고, 서로 뒤를 봐주고, 비호하면서, 각자의 사익을 추구하는 데 혈안이 되었던 힘있는 자들의 고급진 놀음판이었습니다.
윤중천의 별장사태와 본질상 같은 것입니다. 김학의를 비롯한 권력가들 사이의 별장을 무대로 한 각자의 로비활동, 그리고 그 휴식 중간중간 벌어진 집단강간과 결을 같이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여성들은 저들에 의해 짐승처럼 벗겨지고 여러 상태와 방법으로 다루어졌을 것입니다.
접대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 <사건>은 비로소 <사태>로 전환될 것입니다.
법망과 법술에 능한 저들의 미사여구는 봉해지고, 성 착취와 인권유린이 부각되면, 비로소 민중사회는 요동치게 될 것입니다.
저 무리들은 늘 그렇듯 그런 적이 없다고 잡아뗄 것입니다.
언론, 국민의힘, 보수단체들이 말꼬리를 물고늘어지고,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를 들먹이며 고소.고발이 난무하면 그때부터 배가 산으로 가는 것을 계산해넣고 있는 자들입니다. 70년을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저들을 한번에 사로잡을 기회를 또다시 잡았습니다!
민주당과 언론노조는 <특혜분양>이라는 저들의 수법에 걸려들지 말고, 어떻게 금지구역에 인.허가가 났으며, 왜 그것이 기사와 보도의 초점이 되지 못하고 묻혀왔는지, 언론과 검찰은 이 점을 지적하는 민중사회에 어떤 태도를 취해왔는지, 여기에만 집중하십시오!
여성에 대한 착취와 유린이 어떤 식으로 은밀히 진행됐는지도 반드시 추궁하고, 그것이 민심을 요동치도록 언론과 검찰에 대해 당당하십시오! 그래야 민중사회가 환호하고, 그러면 저들을 잡을 수 있습니다. 세월호도 이제는 강인하게 시작하십시오!)

(36) (-18)
 [3/3]   삿갓  2021년3월28일 19시43분    
뇌물먹인놈들 두배로 토하게하고 엘시티는 철거해야 한다.
(3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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