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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의 말 때문에 사면초가에 몰린 ‘윤석열’
9월 3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장제원 의원 발언
임병도 | 2021-09-10 09:21:39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고발 사주 의혹’에 정점식 의원과 국민의힘 공식기구인 당무감사실 등이 연루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4월 3일 손준성 검사가 보낸 걸로 추정되는 고발장과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인 조모 변호사가 받은 고발장 초안, 미래통합당(국민의힘)이 8월에 검찰에 제출한 고발장은 판박이처럼 똑같습니다.

고발장 초안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당무감사실로 전달한 사람은 당시 법률자문위원장이었던 정점식 의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정점식 의원은 MBC와의 통화에서 “보좌관이 당시 고발장 초안을 가져와 검토해달라고 보고했고, 검토 후 최강욱 의원에 대한 고발 필요성을 느껴 당무감사실장에게 초안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누가 보냈는지 서로 모른다고 부인하고 있는 고발장과 거의 똑같은 고발장이 미래통합당(국민의힘) 공식 법률자문위원장의 손을 거쳐 당무감사실을 통해 검찰에 제출된 것입니다.

지난 9월 3일 윤석열 캠프 종합상황실 총괄실장을 맡고 있는 장제원 의원은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윤석열 후보와의 연관성을 부인하며 아래와 같은 말을 했습니다.

“사실상에 우리 당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분이에요. 바른미래당 측에 있다가 오셔서 공천받아서 송파에 출마하지 않았습니까? 그분에게 그 고발장을 전달할 바보가 있습니까? 윤 후보가 진짜 야당 고발이 필요하다고 했다면 그 당시에 이 법률 지원 관련된 책임자가 정점식 의원입니다. 정점식 의원이 책임자고 윤 후보와 정점식 의원은 가장 가깝습니다. 그분에게 전달해서 바로 고발하는 게 맞지 왜 건너 건너서 이런 짓을 하죠? 그다음에 윤 후보가 정말 야당의 고발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면 고발이 이루어지지 않았겠습니까? 고발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9월 3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장제원 의원 발언 중)

장제원 의원은 ‘윤 후보가 진짜 고발이 필요하다면 당시 법률 지원 책임자인 정점식 의원에게 전달해서 고발하는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장 의원의 말처럼 고발장은 정 의원에게 전달된 뒤 당을 거쳐 검찰에 제출됐습니다.

특히 장 의원은 ‘정점식 의원이 책임자고 윤 후보와 가장 가깝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발 사주 의혹에서 논란이 됐던 윤 후보와의 연관성이 사실로 드러난 셈입니다. 

장 의원은 고발 사주 의혹과 윤 후보 간의 연관성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했던 말이지만 그의 말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이제 윤 후보에게 쏟아진 의혹은 점점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정 의원은 “초안을 받아 온 보좌관이 누구로부터 받았는지 기억을 못하는 상황”이라며 고발장 초안의 출처는 모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 의원이 고발장 초안을 받아 당의 공식 조직에 전달한 사실이 드러나자 ‘공명선거추진단’을 통해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그동안 자신과의 연관성을 부인하며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장제원 캠프 총괄실장의 말처럼 정점식 의원이 전달한 사실이 드러난 만큼 이에 대한 정확한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table=impeter&uid=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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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바른말  2021년9월12일 05시15분    
이자들 이당은 불리하면 공작이라고 게거품을 문다. 초원복국집 사건이 보여준다. 잘못은 분명 지들이 하고서 위기 조장으로 우리가 남이가를 연출하며 성과를 내었다. 개상도신라족을 완전히 하나로 만들어버렸다. 이사건도 마찬가지다. 중립지켜야할 검찰이 어떻게 공작질이나 하고 있었는지 경악할 사항인데 공작이라고 시치미다. 개보수언론은 짐당편 진보는 민주당편으로 양분되어 지루한 싸움으로 번졌다. 정신들 차려 응징하자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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