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CMS후원
2021.10.21 15:10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미디어  |  칼럼  |  서팡게시판  |  여행게시판
 
칼럼홈 > 안병하의 5.18 비망록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⑩ 1부 발포를 거부하다

한편 안병하 국장의 부인 전임순 여사는 17일 자정 무렵 ‘비상’이라며 남편이 나간 뒤부터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항상 남편은 그랬다. ‘비상’이 걸리면 곧바로 나갔고, ...

안호재 칼럼 | 2021-10-13 13:13:52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⑨ 1부 발포를 거부하다

이때 경찰은 시내 중심가 또는 시위대가 집결하기 쉬운 장소 23군데에다 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었다.*40 각 정보센터마다 경찰관 2명씩을 배치했고, 임시 경비전화를 가설하여 시위대의 동태를...

안호재 칼럼 | 2021-09-27 09:07:44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⑧ 1부 발포를 거부하다

안병하 국장의 지시사항 가운데 특이한 점은 “시위 진압 시 각급 지휘관이 진압대열 선두에 위치하여 시민 학생들의 안전을 보호”하도록 하라는 지시였다.(목포경찰서 경리계장 최00) 시위진...

안호재 칼럼 | 2021-09-23 08:29:55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⑦ 1부 발포를 거부하다

18일 아침 8시경, 외근 나갔던 기동경찰과 전경들이 아침 일찍 대부분 경찰국으로 복귀했다. 새벽에 서부경찰서와 광주경찰서를 통해 접수된 전남대화 조선대 상황은 일요일이어서인지 조용했다...

안호재 칼럼 | 2021-09-14 07:49:35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⑥ 1부 발포를 거부하다

계속해서 안 국장에게 보고가 들어왔다. “18일 새벽부터 예상치 못한 보고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공수부대 280명 정도가 조선대에 진주했다고 산수파출소에서 전화 보고가 오고, 서부경찰서...

안호재 칼럼 | 2021-09-08 10:48:16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⑤ 1부 발포를 거부하다

정치에 대해서는 일체 개입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떤 경우라도 언급하지 않는다는 것이 평소 그의 신조였다. 1961년 5·16쿠테타 때도 그랬다. 육사 8기인 자신의 동기들이 5·16의 중심세력을 ...

안호재 칼럼 | 2021-09-03 09:16:26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④ 1부 발포를 거부하다

안병하 국장은 치안과 질서 유지를 위해 사전 예방활동에 철저했다. 민주화 요구와 더불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위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1980년 4월에는 기존 경찰력에다 기동대 1개...

안호재 칼럼 | 2021-08-26 11:07:33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③ 1부 발포를 거부하다

학생들의 폭력시위가 5·17 조치를 불러왔다는 계엄당국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는 점은 당시 군 당국의 문서에서도 확인된다.*10 이틀 전인 5월 14일 오후 2시에 이미 7공수여단의 전남대 투입...

안호재 칼럼 | 2021-08-23 10:08:37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② 1부 발포를 거부하다

전남대 총학생회장 박관현, 총무부장 양강섭 등 총학생회 간부 3명이 경찰국장실로 찾아간 것은 15일 오전 10시 무렵이었다. 총학생회 간부들은 14일 오후 도청 앞에서 열린 ‘민주화성회 비상...

안호재 칼럼 | 2021-08-17 14:46:31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①, 1부 발포를 거부하다

안병하 전라남도 경찰국장(이하 ‘국장’ 혹은 ‘도경국장’ ‘전남도경국장’)이 관사로 돌아온 것은 5월 17일 저녁 9시쯤이었다. 12일 만에 처음으로 아내가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

안호재 칼럼 | 2021-08-09 10:39:51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추천사

경찰의 시각에서 조명한 5·18의 소중한 기록. 5·18의 숨은 의인, 고 안병하 치안감을 기리며. 고 안병하 치안감의 5·18 당시 행적이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닙니다. ...

안호재 칼럼 | 2021-08-06 14:00:26
[연재] 故 안병하 평전 24, 3부 군인에서 경찰로

안병하는 1974년 10월 7일부터 1976년 3월말까지 약 1년 6개월간 고향 강원도의 경찰국장을 거쳐 1976년 4월 경기도 경찰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안병하의 사진첩에는 경기도 경찰국장 시절 육...

안호재 칼럼 | 2021-08-05 11:05:37
[연재] 故 안병하 평전 23, 3부 군인에서 경찰로

서대문경찰서에서 1년 동안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971년 6월 21일 경무관으로 승진하여 내무부 치안국 소방과장으로 복귀했다. 그해 크리스마스 때 서울 ‘대연각호텔’ 화재로 163명이나 ...

안호재 칼럼 | 2021-08-03 08:27:27
[연재] 故 안병하 평전 22, 3부 군인에서 경찰로

안병하는 이 작전을 앞두고 제주도로 출발할 때 치안국 간부나 가족들에게는 평소처럼 ‘출장 다녀오겠다’면서 출장목적을 철저히 비밀에 부쳤다. 작전이 끝날 때까지 상당 기간이 걸렸다. 상...

안호재 칼럼 | 2021-07-30 12:34:41
[연재] 故 안병하 평전 21 -3부 군인에서 경찰로

1962년 11월 3일 자로 경찰에 첫발을 내디뎠다. 총경 4호봉, 치안국 *245 정보과 1계장으로 임명됐다. 그의 나이 35세 때였다. 이때부터 전방에서 군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 생활이 시작됐다. 그...

안호재 칼럼 | 2021-07-27 08:14:55
[연재] 故 안병하 평전 20, 3부 군인에서 경찰로

이듬해 1961년 5·16군사정변이 일어났다. 박정희 소장을 도와 5·16을 성공시킨 것은 육사 8기 출신 군 장교들이었다. 육군본부 전투정보국에서 박정희와 인연을 맺은 김종필, 김형욱 등 안병...

안호재 칼럼 | 2021-07-23 10:24:17
[연재] 故 안병하 평전 19. 3부 군인에서 경찰로

전쟁은 영웅을 탄생시킨다. 전쟁은 청년 장교 안병하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6·25전쟁 시기의 안병하에 대한 기록은 충암 아산에 자리 잡은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015년에 발간한 교육용 책...

안호재 칼럼 | 2021-07-21 09:41:57
[연재] 故 안병하 평전 18. 3부 군인에서 경찰로

청년 안병하는 21세 때인 1948년 9월 5일 육군사관학교 8기로 입교했다. 그가 입교했을 때는 미군정이 끝나고 남한만의 단독선거를 거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직후였다. 정부 수립 이전에는 ...

안호재 칼럼 | 2021-07-19 13:30:50
[연재] 故 안병하 평전 17. 3부 군인에서 경찰로

안병하의 유년시절은 평범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의 어린 시절이나 성장과정에 대한 자료가 풍부하지는 않다. 다만 ‘광주민주화운동관련자 보상심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 가운데 첨부된 ‘호...

안호재 칼럼 | 2021-07-16 12:16:16
[연재] 故 안병하 평전 16, 2부 대한민국 ‘경찰 영웅’이 되다

2006년 국가는 고 안병하 국장을 공무를 수행하면서 아무런 잘못이 없었고, 합동수사본부의 고문에 의해 사망했다고 판정하여 순직으로 인정했다. ‘공직자의 양심적 저항권을 인정’했다고 볼 ...

안호재 칼럼 | 2021-07-15 08:32:21
123

                                                 
民草가 주인인 中原, 제3지대를 위...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
                                                 
윤석열의 사회의식… 이런 사람이 ...
                                                 
김사복, 5.18 진상을 세상에 알리...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미 국무부 “북한과 직접 외교가 ...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
                                                 
[신상철TV] 경기도 국정감사 - ‘...
                                                 
청소노동자의 외침 “차별받아도 ...
                                                 
이재명-홍준표-윤석열, 다자 가상...
                                                 
국민의힘이 국감에서 이재명에 패...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지평선
                                                 
‘王석열’을 보는 복잡한 심정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合從...
                                                 
참고 기다린다, 경찰청
                                                 
“귀환” KAL858기 사건 33주기 추...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⑩ 1부 ...
                                                 
[오영수 시] 3.1절, 제헌절, 광복...
4581 ‘실언’ 파문 윤석열, 지지율 10%...
4296 미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10만명...
4094 끝없이 추락하는 ‘윤석열’... 출...
3475 [연재] 故 안병하 평전 20, 3부 군...
3351 [신상철TV] 인민사민 정치처벌법
3222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美色...
3038 국가보안법 두고 ‘통일’… 거짓...
2881 민주당의 정체성 혼란
2753 진실과 법의 싸움
2445 NBS, 이재용 가석방 찬성 70%… 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파라곤 930호 (주)민진미디어 | 발행.편집인:신상철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마기선 | 등록번호: 서울 아01961
등록일 2012.02.02 | 발행일: 2012.02.15 | 이메일: poweroftruth@daum.net | 사업자번호: 107-87-60009 | 대표전화: 02-761-1678 | 팩스: 02-6442-0472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광고/사업제휴문의 | 기사제보 | 칼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