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CMS후원
2021.07.28 03:05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미디어  |  칼럼  |  서팡게시판  |  여행게시판
 
칼럼홈 > 안병하의 5.18 비망록


[연재] 故 안병하 평전 21 -3부 군인에서 경찰로

1962년 11월 3일 자로 경찰에 첫발을 내디뎠다. 총경 4호봉, 치안국 *245 정보과 1계장으로 임명됐다. 그의 나이 35세 때였다. 이때부터 전방에서 군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 생활이 시작됐다. 그...

안호재 칼럼 | 2021-07-27 08:14:55
[연재] 故 안병하 평전 20, 3부 군인에서 경찰로

이듬해 1961년 5·16군사정변이 일어났다. 박정희 소장을 도와 5·16을 성공시킨 것은 육사 8기 출신 군 장교들이었다. 육군본부 전투정보국에서 박정희와 인연을 맺은 김종필, 김형욱 등 안병...

안호재 칼럼 | 2021-07-23 10:24:17
[연재] 故 안병하 평전 19. 3부 군인에서 경찰로

전쟁은 영웅을 탄생시킨다. 전쟁은 청년 장교 안병하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6·25전쟁 시기의 안병하에 대한 기록은 충암 아산에 자리 잡은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015년에 발간한 교육용 책...

안호재 칼럼 | 2021-07-21 09:41:57
[연재] 故 안병하 평전 18. 3부 군인에서 경찰로

청년 안병하는 21세 때인 1948년 9월 5일 육군사관학교 8기로 입교했다. 그가 입교했을 때는 미군정이 끝나고 남한만의 단독선거를 거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직후였다. 정부 수립 이전에는 ...

안호재 칼럼 | 2021-07-19 13:30:50
[연재] 故 안병하 평전 17. 3부 군인에서 경찰로

안병하의 유년시절은 평범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의 어린 시절이나 성장과정에 대한 자료가 풍부하지는 않다. 다만 ‘광주민주화운동관련자 보상심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 가운데 첨부된 ‘호...

안호재 칼럼 | 2021-07-16 12:16:16
[연재] 故 안병하 평전 16, 2부 대한민국 ‘경찰 영웅’이 되다

2006년 국가는 고 안병하 국장을 공무를 수행하면서 아무런 잘못이 없었고, 합동수사본부의 고문에 의해 사망했다고 판정하여 순직으로 인정했다. ‘공직자의 양심적 저항권을 인정’했다고 볼 ...

안호재 칼럼 | 2021-07-15 08:32:21
[연재] 故 안병하 평전 15, 2부 대한민국 ‘경찰 영웅’이 되다

하지만 고 안병하 국장의 명예회복은 아직 완전하지 않았다. 광주민주유공자로 인정은 받았지만 경찰공무원으로서 명예가 회복된 것은 아니었다. 경찰공무원으로서 명예회복은 ‘순직군경’으로...

안호재 칼럼 | 2021-07-12 09:09:29
[연재] 故 안병하 평전 ⑭ 2부 대한민국 ‘경찰 영웅’이 되다

안병하의 명예회복은 살아 있는 가족의 몫이었다. 미망인 전임순이 남편의 명예회복에 나서게 된다. 남편 투병생활에 돈을 쏟아붓다보니 큰 빚만 남았고 결국 단칸 셋방살이로 내몰리게 됐다. ...

안호재 칼럼 | 2021-07-09 10:39:20
[연재] 故 안병하 평전 ⑬ 2부 대한민국 ‘경찰 영웅’이 되다

1988년 7월, 국회는 광주특위를 구성하여 5∙18청문회를 11월부터 열기로 여야가 합의했다. 여당인 민정당은 안병하를 여당 측 증인으로 신청했다. 당시 각 당에서는 89명(민정당 35, 평민...

안호재 칼럼 | 2021-07-08 08:22:01
[연재] 故 안병하 평전 ⑫ 2부 대한민국 ‘경찰 영웅’이 되다

평민당 입당 제의를 거절했지만 그는 이때 8년간 병마와 싸우면서도 침묵했던 자신이 겪은 5∙18의 진실을 밝혀야 할 때가 도래했다고 판단했다. 삶을 지탱해온 운명의 시각이 종점을 향해...

안호재 칼럼 | 2021-07-07 08:57:58
[연재] 故 안병하 평전 ⑪ 2부 대한민국 ‘경찰 영웅’이 되다

1987년 6월 시민항쟁이 성공했고, 전두환이 권좌에서 물러났다. 12∙12군사반란의 주역 가운데 하나였던 노태우가 전두환의 지원 아래 1988년에 후임 대통령이 됐다. 노태우는 대통령 취임...

안호재 칼럼 | 2021-07-06 08:41:28
[연재] 故 안병하 평전 ⑩ 2부 대한민국 ‘경찰 영웅’이 되다

안병하는 자신과 함께 행동하다 강제해직 등의 피해를 입은 경찰관들에게 더할 수 없이 미안했다. 생애의 마지막 순간 작성한 그의 육필 비망록에는 이런 고마움과 미안함이 절절하게 묻어있다....

안호재 칼럼 | 2021-07-05 08:01:54
[연재] 故 안병하 평전 ⑨ 2부 대한민국 ‘경찰 영웅’이 되다

1983년 여름, 정승화 전 계엄사령관이 불쑥 강원도 양양으로 찾아왔다. 그날 아내 전임순도 안병하 국장과 함께 양양에 갔다. 정승화 역시 부인과 손자를 데리고 왔다. 둘은 서울 광신상고 동문...

안호재 칼럼 | 2021-07-02 08:47:30
[연재] 故 안병하 평전 ⑧ 2부 대한민국 “경찰 영웅”이 되다

합동수사본부는 거칠었다. 안병하 국장은 합수부에서 풀려 난지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야 겨우 “전깃불을 이마에 비추며 잠을 재우지 않는 방법으로 고문을 당했다”고 말했다. 약 8일간 강도 ...

안호재 칼럼 | 2021-07-01 08:20:55
[연재] 故 안병하 평전 ⑦ 2부 대한민국 “경찰 영웅”이 되다

안병하는 치안본부에서 집으로 돌아온 바로 그날부터 고문 후유증으로 투병생활을 시작했다. 가슴이 결리고 아파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 평소 병원 한번 가지 않았을 만큼 건강하던 모습은...

안호재 칼럼 | 2021-06-30 08:13:51
[연재] 故 안병하 평전 ⑥ 1부 발포를 거부하다

2005년 경찰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5∙18 당시 공식적으로 피해를 입은 경찰관은 순직 4명, 공상 9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1980년 5월 27일 계엄사가 파악한 경찰 피해 인원은 사망 4, 중상...

안호재 칼럼 | 2021-06-29 10:09:11
[연재] 故 안병하 평전 ⑤

반면 국보위 조사단은 군의 진압 작전 실패, 군끼리 오인사격으로 인한 피해 등 군의 잘못에 대해서는 책임을 추궁하지 않았다. 특히 군 작전통제와 관련 “5.21, 08:10 20사단 지휘부차량 14대...

안호재 칼럼 | 2021-06-28 08:02:12
[연재] 故 안병하 평전 ④

안병하 국장은 8년간 투병생활 중 1980년도에 딱 한 번 광주에 갔다. 이준규 목포서장이 광주합동수사단에서 수사를 받을 때였다. 이때 안 국장은 이준규 서장에게 “무조건 사표를 쓰고 목숨을...

안호재 칼럼 | 2021-06-25 09:42:40
[연재] 故 안병하 평전 ③

합동수사본부는 8일간의 조사를 마치고 6월 2일 안 국장에게 사표 수리를 조건으로 치안본부로 이송했다. 그 후 6월 13일까지 다시 치안본부에서 대기했다. 이 기간 동안 치안본부는 안 국장에...

안호재 칼럼 | 2021-06-24 09:45:52
[연재] 故 안병하 평전 ②

5월 26일 운명의 날이 밝았다. 이 날은 열흘간에 걸친 치열했던 항쟁의 마지막 날이었다. 신군부 수뇌부가 27일 새벽 0시 이후 ‘상무충정작전’, 즉 유혈소탕작전 감행을 결정한 상태였다. 계...

안호재 칼럼 | 2021-06-23 08:38:50
123

                                                 
民草가 주인인 中原, 제3지대를 위...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
                                                 
정전협정문에는 왜 한국과 미국의 ...
                                                 
김사복, 5.18 진상을 세상에 알리...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미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10만명...
                                                 
마크 램지어Mark Ramseyer 논문은 ...
                                                 
[신상철TV] 11년이 지났는데 왜 진...
                                                 
청소노동자의 외침 “차별받아도 ...
                                                 
‘실언’ 파문 윤석열, 지지율 10%...
                                                 
조국 딸 친구 “검사들 매도하지 ...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지평선
                                                 
민주당의 정체성 혼란
                                                 
[이정랑의 고전소통] 병이정승(兵...
                                                 
전두환 비서출신 이용섭 사건 재정...
                                                 
“귀환” KAL858기 사건 33주기 추...
                                                 
[연재] 故 안병하 평전 21 -3부 군...
                                                 
[오영수 시] 한국 검찰과 사무라이...
33107 돈으로 김어준을 쫓아내고 싶다고?
32953 마크 램지어Mark Ramseyer 논문은 ...
27242 2021년 인류 사회의 과제
22540 [오영수 시] 소생(蘇生)
22006 지평선
16838 [오영수 시] 우리의 사랑은 천 년...
13721 文대통령 국정평가, 긍정39% 부정5...
12649 이스라엘, 연일 가자지구 민간인 ...
9696 [신상철TV] 천안함 가족분께 드리...
7661 후원의 이유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파라곤 930호 (주)민진미디어 | 발행.편집인:신상철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마기선 | 등록번호: 서울 아01961
등록일 2012.02.02 | 발행일: 2012.02.15 | 이메일: poweroftruth@daum.net | 사업자번호: 107-87-60009 | 대표전화: 02-761-1678 | 팩스: 02-6442-0472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광고/사업제휴문의 | 기사제보 | 칼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