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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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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이정랑의 고전소통(古典疏通)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사람을 알고 쓰면 큰 길이 보인다.

큰 능력을 작게 사용하면 위태롭고 작은 능력을 크게 사용하면 좌절한다. 방현령(房玄齡)은 당 태종 이세민의 개국공신이었으나, 중국 역대 재상의 계보 중에서는 그다지 유명한 인물이 아니었...

이정랑 칼럼 | 2021-05-07 08:58:26
[이정랑의 고전소통] 지난이퇴(知難而退)

‘오자병법’ ‘요적’ 제2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다음으로, 점쳐볼 것도 없이 적과의 교전을 피해야 하는 경우가 여섯 가지 있다. 이 모든 조건이 적군에 뒤떨어질 때는 생각할 것도 없...

이정랑 칼럼 | 2021-05-06 08:19:54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고금의 관료사회에 던지는 메시지!

[풍도 馮道] 이익에 따라서 여러 군주를 섬겼든 몰염치한(沒廉恥漢) 봉건시대 관료사회에서 오래 살아남기란 고차원의 처세술이 필요했다. 풍도(馮道)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하...

이정랑 칼럼 | 2021-04-30 07:34:23
[이정랑의 고전소통] 주위상계(走爲上計)

‘남사(南史)’ ‘단도제전(檀道濟傳)’에 다음과 같은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유송(劉宋)의 정남대장군(征南大將軍) 단도제(檀道濟)가 북위(北魏) 정벌에 나섰다. 먼 길을 행군하느라 병사들은...

이정랑 칼럼 | 2021-04-27 12:28:33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물론 과거에 통달하고 미래를 예측하다.

[姜太公과 劉錡] 세상사를 통찰하여 하늘과 인간을 조화시킨다. 중국 역사에 영웅이나 의인들은 많지만, 기인을 찾기는 쉽지 않다. 중국 역사에는 기억할 만한 기인(奇人)들이 있었다. 기인들은...

이정랑 칼럼 | 2021-04-23 10:55:23
[이정랑의 고전소통] 기승약부(旣勝若否)

어느 정도의 병력을 운용하여 이미 승리를 얻었다 해도 승리하지 않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야 한다. 병기의 예리함, 튼튼한 갑옷, 견고한 전차, 좋은 말 따위는 말할 것도 없...

이정랑 칼럼 | 2021-04-21 08:01:22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人才를 얻는 것은 어렵다.

잘 쓰면 모두가 인재요 내치면 모두가 무용지물이다. 성당(盛唐-중국 역사의 시기 구분에 있어서 당나라를 초당(初唐), 성당(盛唐), 중당(中唐), 만당(晩唐)으로 구분하는데, 이 시기에 시문학...

이정랑 칼럼 | 2021-04-14 11:21:30
[이정랑의 고전소통] 지유소부쟁(地有所不爭)

‘손자병법’ ‘구지편’에 나오는 말이다. ‘손자병법’에 관한 주석을 모아 놓은 책 ‘십일가주손자 十一家注孫子’에서는 이를 두고 “크게 이득이 안되는 땅을 다투어 얻었다가 잃는다면 차...

이정랑 칼럼 | 2021-04-13 08:14:52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法家는 人治 儒家는 治人

법으로 나라를 세우고 다스리는 것은 동서고금 막론하고 인류 전체가 추구해온 가장 기본적인 통치 형태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고대 중국은 법가사상이 극도로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제가 ...

이정랑 칼럼 | 2021-04-09 10:20:52
[이정랑의 고전소통] 산지무전(散地無戰)

‘손자병법’ ‘구지편’에 나오는 말이다. ‘산지(散地)’란 제후가 자기 영역 안에서 적과 작전할 때 위급하면 병사들이 쉽게 도망갈 수 있는 지역을 말한다. 그러나 ‘산지무전’이라 해서 ...

이정랑 칼럼 | 2021-04-05 12:27:05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서생 학자가 개국 황제가 못 되는 이유

[왕망 王莽] 이상과 신비주의만을 추종하다. 고대 중국 역사는 남방에 文人, 북방에 皇帝가 많이 난다는 말이 있다. 초나라 시인 굴원(屈原) 이후로 중국의 시인이나 문인, 화가들은 대부분 강...

이정랑 칼럼 | 2021-04-02 09:34:36
[이정랑의 고전소통] 경지무지(輕地無止)

‘손자병법’ ‘구지편’에 나오는 말이다. ‘경지(輕地)’란 군대가 적지에 그다지 깊숙하게 들어가지 않은 지역을 말하는데, 본토와 그다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위급하면 가볍게 얼른 돌아...

이정랑 칼럼 | 2021-03-31 09:33:07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타인과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다.

[증국번 曾國藩] 학문과 교양, 일 처리 능력을 겸비한 정치가. 모택동과 장개석 정치적 행보가 매우 다른 두 사람도 그를 존경했다. 중국 청나라 말기 때 정치가이자 학자였던 증국번(曾國藩-18...

이정랑 칼럼 | 2021-03-26 11:14:57
[이정랑의 고전소통] 비지무사 (圮地無舍)

‘손자병법 구변편’에 “비지(圮地)에서는 집을 짓지 말라”는 말이 있다. 또 ‘구지편’에서는 “산림이나 험준한 곳, 또는 늪이나 연못 등이 있어 행군하기 어려운 곳을 비지라 한다....

이정랑 칼럼 | 2021-03-25 12:21:54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조정에서는 재상, 전장에서는 맹장

다양한 장군의 품격 가운데 최고의 경지는 역시 유장(儒將-선비 출신의 장수)이라 하겠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문무를 겸비한 유장에게는 두 가지 장점이 상호 보완적 기능을 수행하여 그만큼 ...

이정랑 칼럼 | 2021-03-22 10:20:27
[이정랑의 고전소통] 교지무절(交地無絶)

교지에서는 연결이 끊어지지 않게 한다. ‘손자병법’ ‘구지편’에 나오는 말이다. 손자는 이렇게 말한다. “도로가 교차하고 교통이 편리하여 공격하기에도 편하고 적군이 와서 공격하기에도 ...

이정랑 칼럼 | 2021-03-17 09:06:41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書生을 起用할 때는 愼重해야 한다

요즘 윤석열의 난동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제 일신의 출세와 명예를 위해 국민과 국가는 안중에도 없는 그의 파렴치한 난동의 종말은 결국 그가 몸담았던, 검찰을 근본부터 회생 불구로 망쳐...

이정랑 칼럼 | 2021-03-12 09:10:08
[이정랑의 고전소통] 용소무애(用少務隘)

적으면 협소한 지역을 택한다. ‘용중무이(用衆務易)’와 상대되는 말로, 역시 ‘오자병법’ ‘응변(應變)’에 나온다. 소수의 병력을 거느리고 있는 자는 될 수 있는 대로 비좁은 곳에서 적과 ...

이정랑 칼럼 | 2021-03-10 13:43:08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진짜 인재와 가짜 인재

제나라에 도착한 손빈은 먼저 몇몇 사촌 형들의 소재를 수소문했다. 그들의 소식을 알 길이 없음을 확인하고서야 예전에 사촌 형의 편지를 가져온 자 역시 방연의 하수인이었음을 깨달았다. 그...

이정랑 칼럼 | 2021-03-04 08:54:58
[이정랑의 고전소통] 용중무이(用衆務易)

‘오자병법’ ‘응변(應變)’에 보이는 간략하면서도 기본적인 책략이다. 다수의 병력을 거느린 자는 되도록 평탄한 지역에서 싸우려고 한다. 대부대가 작전할 때는 평탄한 지역을 선택할 수 있...

이정랑 칼럼 | 2021-03-03 09: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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