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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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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이정랑의 고전소통(古典疏通)


[이정랑의 고전소통] 허장성세(虛張聲勢)

당나라의 문인 한유(韓愈)는 ‘창려선생집(昌黎先生集)’ ‘논회서사의상(論淮西事宜狀)’에서 이소(李愬)가 오원제(吳元濟)를 토벌할 때, 치청(淄靑)‧항기(恒冀) 지방의 관리들이 ...

이정랑 칼럼 | 2021-09-15 08:43:50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동양 의술에 불멸의 이름을 남기다

[편작 扁鵲] 몸 안의 병까지 들여다본 당대 최고의 신의(神醫). 춘추전국시대 자기 비움의 겸양지덕으로 세상에 의술을 펼쳤던 의학계의 開祖. 편작(扁鵲)은 발해군(渤海郡) 막읍(鄚邑) ...

이정랑 칼럼 | 2021-09-09 09:12:38
[이정랑의 고전소통]출기불추(出其不趨) 추기불의(趨其不意)

이것은 진격 작전에서 중요한 원칙의 하나다. 적이 빨리 구원 할 수 없는 곳, 즉 허점을 쳐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적이 예기치 못한 곳으로 진군하라는 것이다. 이는 손자가 말한 “적의 무방...

이정랑 칼럼 | 2021-09-07 07:31:31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물론 후퇴를 전진의 발판으로 삼는다

맹자는 만약 하늘이 누군가에게 천하를 다스리는 대업을 맡기려 한다면 먼저 그의 정신과 육체가 고난을 겪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야만 자신의 지혜와 재능을 증진 시킬 수 있다는 것이...

이정랑 칼럼 | 2021-09-02 07:45:23
[이정랑의 고전소통] 무소불용간(無所不用間)

『손자병법』「용간편 用間篇」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따라서 삼군에서 가장 믿어야 하고 가장 후한 상을 내려야 할 대상은 첩자다. 또 가장 은밀한 기밀을 부여받은 것도 첩자다. 사람을 알아...

이정랑 칼럼 | 2021-08-31 10:04:18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물론 進退의 時期를 아는 진정한 賢者

[범려 范蠡] 나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고 행동한 處世의 達人. 미래를 통찰하고 토사구팽을 예고한 달관의 정치가, 경탄의 지략가. 범려(范蠡-BC.536~BC.448년 추정)는 중국 춘추전...

이정랑 칼럼 | 2021-08-27 11:04:49
[이정랑의 고전소통] 반객위주(反客爲主)

‘반객위주’의 본뜻은 주인이 손님 대접을 잘못하여 오히려 손님의 대접을 받는다는 뜻이다. 군사에서는 일반적으로 적진 깊숙이 들어가 작전하는 것을 ‘객’, 본국에서 방어하는 것을 ‘주’...

이정랑 칼럼 | 2021-08-25 09:50:02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물론 奸臣 한 명이 나라를 亡치다

양기(梁冀-?~159년)는 후한의 인물로 자는 백탁(伯卓), 백거(伯車) 또는 백단(伯丹)이며 양주(涼州) 안정군(安定郡) 오지현(烏枝縣) 사람으로 양상(梁商)의, 아들이다. 그는 후한의 대표...

이정랑 칼럼 | 2021-08-13 12:52:48
[이정랑의 고전소통] 필공불수(必攻不守)

적이 지키지 못하는 곳은 반드시 공격한다. 전국시대 군사 사상가들의 중요한 용병 사상이다. ‘필공불수’의 계략은 ‘손빈병법(孫臏兵法)’ ‘위왕문(威王問)’에 기록되어 있다. 대장 ...

이정랑 칼럼 | 2021-08-10 11:24:06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물론, 알아도 실행하기 어려운 일

[병길과 황태극] 작은 과실을 덮어 작은 능력으로 보답받는다. 사람의 됨됨이를 안 연후에 사람을 알아볼 수 있고, 사람을 알아본 후에 사귈 수 있으며, 그 후에 사람을 쓸 수 있다. 병길(丙吉)...

이정랑 칼럼 | 2021-08-06 14:01:19
[이정랑의 고전소통] 병귀신속(兵貴神速)

이 말의 근원은 『손자병법』 「구지편」의 ‘작전은 신속한 것이 으뜸’이라는 ‘병지정주속(兵之情主速)’에 있다. 『삼국지』 「위서 魏書‧곽가전 郭嘉傳」에 보면 “태조가 원상(袁尙...

이정랑 칼럼 | 2021-08-04 09:01:56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美色으로 皇后의 待遇를 받다.

[양귀비 楊貴妃] 중국의 4대 미인 중 한 명으로 이름은 양옥환(楊玉環) 당나라 현종의 후궁. 양귀비는 이름이 아니라 양(楊)씨 성에 귀비(貴妃)라는 직함이 붙은 것이다. 그러니까 귀비 양씨의 ...

이정랑 칼럼 | 2021-07-28 10:15:23
[이정랑의 고전소통] 병이정승(兵以靜勝)

고요한 군대가 승리 한다. 전국시대의 책으로 알려진 ‘울료자(尉繚子)’ ‘정권(政權)’을 보면 다음과 같은 의미심장한 구절이 나온다. 고요한 군대가 승리하고, 힘과 마음을 하나로 통...

이정랑 칼럼 | 2021-07-27 08:40:07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물론 詩의 천재적 재능으로 詩仙이 되다

이백(李白-701~762)은 성당(盛唐)때 성기(成紀), 지금의 간쑤(甘肅)성 티엔수이(天水) 사람으로 출생지는 오늘날의 쓰촨(四川)성인 촉나라의 창명현(彰明縣) 또는 안서도호부(安徐都護府) 소속...

이정랑 칼럼 | 2021-07-21 10:58:04
[이정랑의 고전소통] 반노위일(反勞爲佚)

피곤함을 편안한 휴식으로 바꾼다. ‘병경백자’ ‘갱자(更字)’를 보면 이런 내용이 있다. 무(武)란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쉬지 않고 계속 싸우면서도 병사들을 피곤하지 않게 하려면 오...

이정랑 칼럼 | 2021-07-14 09:39:05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분쟁을 피하고 평화를 얻는 언변

전쟁으로 얻은 정권은 전쟁으로 망한다는 말도 그에게는 예외였다. 무수한 사람들이 남의 병권(兵權)을 탈취하여 자신의 권력을 집중시키고 공고히 했지만, 한 잔 술로 병권을 빼앗은 송나라 태...

이정랑 칼럼 | 2021-07-08 12:33:14
[이정랑의 古典疏通] 피실격허(避實擊虛)

군대의 형태란 적의 튼튼한 곳을 피하고 약한 곳을 공격하는 것이어야 한다.(‘손자병법’ ‘허실편’). 즉, 주력이 있는 곳은 피하고 힘이 약한 곳을 공격하라는 것이다. 이를 ‘피실취허(避實...

이정랑 칼럼 | 2021-07-06 10:29:26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모수자천(毛遂自薦), 탈영이출(脫潁而出)

자기 자신을 스스로 천거하여 능력을 인정받는다. 자신의 가치를 알려 스스로 나서는 것도 처세의 한 방법이 되었다. 모수자천(毛遂自薦)과 탈영이출(脫穎而出)이라는 고사성어에서 중요한 것은...

이정랑 칼럼 | 2021-06-30 09:57:32
[이정랑의 고전소통] 안좌질우(按左抶右),안우질좌(按右抶左)

고고학 발굴에 의해 죽간(竹簡)에 기록된 ‘손자병법’과 ‘손빈병법’이 발견됨으로써 손자와 손빈이라는 두 인물의 실체는 물론 두 병서의 실존도 확인되었다. 이렇게 발견된 ‘손빈병법’ ‘...

이정랑 칼럼 | 2021-06-29 10:06:43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神格化는 정권을 공고히 하는 전략

[영웅의 신격화] 인재는 만들어지기도 한다. 흔히 개국시조(開國始祖)에는 신화(神話)가 만들어진다. 이는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이다. ‘생사는 운명에 달려있고, 부귀는 하늘에 달려 있...

이정랑 칼럼 | 2021-06-25 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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