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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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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이정랑의 고전소통(古典疏通)


[이정랑의 고전소통] 착미장(浞迷藏)

포클랜드 전쟁에서 아르헨티나 공군은 미사일 하나로 유도탄을 장착하고 있는 현대화된 영국 구축함을 침몰시켰다. 서방 군사계에서는 이 사건을 해전의 전통적인 전법에 도전장을 던진 것으로 ...

이정랑 칼럼 | 2021-11-26 14:13:36
[이정랑의 고전소통] 비이교지(卑而驕之)

용병은 적을 속이는 ‘궤도’다. 그런 까닭에 능력이 있으면서도 능력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쓸 수 있으면서도 쓸 수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가까운 곳을 노리고 있으면서 먼 곳에 뜻이 있...

이정랑 칼럼 | 2021-11-17 09:23:14
[이정랑의 고전소통] 난이취지(亂而取之)

어지러우면 취한다. 이 책략은 적이 혼란한 상태를 틈타 적을 공격, 바라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손자병법’ ‘계편’에서 제기하고 있는 ‘궤도 12법’의 하나다. ‘난(亂)’이란 먼저 ...

이정랑 칼럼 | 2021-11-10 09:16:12
[이정랑의 고전소통] 일능노지(逸能勞之)

민간설화나 괴담을 주로 모아놓은 책인 ‘요재지이(聊齋志異)’에 이런 우화가 나온다. 목동 두 명이 깊은 산 속 이리 굴에 들어갔다가 새끼 이리 두 마리를 발견한다. 그들은 각자 한 마리씩 ...

이정랑 칼럼 | 2021-10-29 08:41:18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合從과 連橫의 유세를 펼치다.

[소진과 장의] 지모와 언변으로 외교를 장악하다. 정의와 원칙이 없는 주장으로 천하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가지고 논 두 사람. 춘추전국시대의 종횡가(縱橫家)는 학파의 명칭이 아니라 독특한 ...

이정랑 칼럼 | 2021-10-21 08:37:41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활약할 기회를 얻지 못한 두 인재

[위연과 마속] 천하의 제갈량도 인재 활용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천리마는 늘 있지만, 명마(名馬)를 알아보는 안목은 늘 있는 것이 아니다. 유비(劉備)는 현명한 군주였고 제갈량(諸葛亮)은 현...

이정랑 칼럼 | 2021-10-08 08:21:14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군주를 감동하게 한 정직한 신하

[안영 晏嬰] 춘추전국시대를 대표하는 훌륭한 재상. 그는 죽어서 중국의 관료문화에 管仲이 남기지 못한 直言의 숭고한 정신을 남겼다. 안영(晏嬰)은 전국시대 제나라의 유명한 재...

이정랑 칼럼 | 2021-10-01 12:36:30
[이정랑의 고전소통] 허이허지(虛而虛之)

허실은 나한테 달려있음으로 적의 오판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허점이 있으면서도 일부러 튼튼한 것처럼 보이고, 튼튼하면서도 일부러 허점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때로는 허점이 있는 모습...

이정랑 칼럼 | 2021-09-28 09:45:43
[이정랑의 고전소통] 선위불가승, 이대적가승

선위불가승(先爲不可勝) 먼저 나를 이길 수 없게 한 연후에 이대적가승(以待敵可勝) 적을 이길 수 있는 때를 기다린다. ‘손자병법’ ‘형편’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예전에 용병을 잘...

이정랑 칼럼 | 2021-09-24 09:07:56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물론 天才 詩人의 再照明

백거이(白居易-772~846)는 중국 당(唐)나라, 출신으로 문학 창작을 삶의 보람으로 여겼다. 그가 지은 작품의 수는 대략 3,840편이라고 하는데, 문학 작가의 작품의 수가 크게, 증가한 중당시대...

이정랑 칼럼 | 2021-09-17 07:50:38
[이정랑의 고전소통] 허장성세(虛張聲勢)

당나라의 문인 한유(韓愈)는 ‘창려선생집(昌黎先生集)’ ‘논회서사의상(論淮西事宜狀)’에서 이소(李愬)가 오원제(吳元濟)를 토벌할 때, 치청(淄靑)‧항기(恒冀) 지방의 관리들이 ...

이정랑 칼럼 | 2021-09-15 08:43:50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동양 의술에 불멸의 이름을 남기다

[편작 扁鵲] 몸 안의 병까지 들여다본 당대 최고의 신의(神醫). 춘추전국시대 자기 비움의 겸양지덕으로 세상에 의술을 펼쳤던 의학계의 開祖. 편작(扁鵲)은 발해군(渤海郡) 막읍(鄚邑) ...

이정랑 칼럼 | 2021-09-09 09:12:38
[이정랑의 고전소통]출기불추(出其不趨) 추기불의(趨其不意)

이것은 진격 작전에서 중요한 원칙의 하나다. 적이 빨리 구원 할 수 없는 곳, 즉 허점을 쳐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적이 예기치 못한 곳으로 진군하라는 것이다. 이는 손자가 말한 “적의 무방...

이정랑 칼럼 | 2021-09-07 07:31:31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물론 후퇴를 전진의 발판으로 삼는다

맹자는 만약 하늘이 누군가에게 천하를 다스리는 대업을 맡기려 한다면 먼저 그의 정신과 육체가 고난을 겪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야만 자신의 지혜와 재능을 증진 시킬 수 있다는 것이...

이정랑 칼럼 | 2021-09-02 07:45:23
[이정랑의 고전소통] 무소불용간(無所不用間)

『손자병법』「용간편 用間篇」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따라서 삼군에서 가장 믿어야 하고 가장 후한 상을 내려야 할 대상은 첩자다. 또 가장 은밀한 기밀을 부여받은 것도 첩자다. 사람을 알아...

이정랑 칼럼 | 2021-08-31 10:04:18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물론 進退의 時期를 아는 진정한 賢者

[범려 范蠡] 나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고 행동한 處世의 達人. 미래를 통찰하고 토사구팽을 예고한 달관의 정치가, 경탄의 지략가. 범려(范蠡-BC.536~BC.448년 추정)는 중국 춘추전...

이정랑 칼럼 | 2021-08-27 11:04:49
[이정랑의 고전소통] 반객위주(反客爲主)

‘반객위주’의 본뜻은 주인이 손님 대접을 잘못하여 오히려 손님의 대접을 받는다는 뜻이다. 군사에서는 일반적으로 적진 깊숙이 들어가 작전하는 것을 ‘객’, 본국에서 방어하는 것을 ‘주’...

이정랑 칼럼 | 2021-08-25 09:50:02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물론 奸臣 한 명이 나라를 亡치다

양기(梁冀-?~159년)는 후한의 인물로 자는 백탁(伯卓), 백거(伯車) 또는 백단(伯丹)이며 양주(涼州) 안정군(安定郡) 오지현(烏枝縣) 사람으로 양상(梁商)의, 아들이다. 그는 후한의 대표...

이정랑 칼럼 | 2021-08-13 12:52:48
[이정랑의 고전소통] 필공불수(必攻不守)

적이 지키지 못하는 곳은 반드시 공격한다. 전국시대 군사 사상가들의 중요한 용병 사상이다. ‘필공불수’의 계략은 ‘손빈병법(孫臏兵法)’ ‘위왕문(威王問)’에 기록되어 있다. 대장 ...

이정랑 칼럼 | 2021-08-10 11:24:06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물론, 알아도 실행하기 어려운 일

[병길과 황태극] 작은 과실을 덮어 작은 능력으로 보답받는다. 사람의 됨됨이를 안 연후에 사람을 알아볼 수 있고, 사람을 알아본 후에 사귈 수 있으며, 그 후에 사람을 쓸 수 있다. 병길(丙吉)...

이정랑 칼럼 | 2021-08-06 1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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