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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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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poft님 기사보기 (1873건)
다시 한 번 법무부의 탈검찰화를 주장한다

법무부의 주요 국실장을 조속한 시일 내에 비검사로 임명하고 그들이 법무검찰 개혁의 중심이 되도록 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시간이 가면 박장관의 의지와 무관하게 개혁은 물 건너간다는 것을...

2017-10-18 15:14:04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9

도나우 강은 왈츠의 경쾌하고 달콤한 선율을 닮아 생기가 넘친다. 강을 바라보는 시선만으로도 그 생기는 바람을 타고 그대로 내 가슴에 옮겨진다. 어디선가 호른으로 시작되는 그 음악이 흘러...

2017-10-15 10:22:48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8

나의 발걸음의 속도에 맞춰 남쪽으로 내려가는 줄 알았던 가을이란 친구가 어느새 나를 앞질러 가서 내 가는 길목을 멋진 채색을 하며 바쁜 걸음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뒤로는 거친 겨울바람이 ...

2017-10-12 11:23:05
MB정부 작성 천안함 백서, 함수침몰 위치 표시 틀렸다

천안함 사건 직후 반파된 함수와 함미 중 함수 선체가 떠내려오다 최종 침몰된 위치를 이명박 정부가 발간한 공식 책자인 ‘천안함 피격사건 백서’에서 잘못 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명박 ...

2017-10-10 20:37:56
천안함사건은 이명박정권의 최대 적폐사건

신상철씨 재판부등은 천안함 함장과 대위 박연수를 다시 불러, 합참이 사고 다음날인 3월27일 국회 국방위에서 언급한 “사고지점 수심24m”내용을 해군2함대사등에 정확히 단단위 숫자까지 보...

2017-10-10 12:40:26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7 맥주이야기

나는 판문점에서 남북한 시민 십만 명쯤 모여 함께 맥주축제를 벌이고픈 꿈을 꾼다. 거친 파도의 포말과 같은 거품과 함께 황금빛 기쁨이 내 가슴에 번져간다. 맥주는 평화다!

2017-10-11 09:00:35
北 미사일 정밀타격 능력, 中에서 건너갔다?

현재 북한 핵미사일 위협은 역대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군은 매티스 국방장관 발언에 즉각 반응했다.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 추이톈카이(崔天凱) 주미 중국대사는 이날 기자...

2017-10-08 10:06:53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

저 쌩쌩 달리는 자동차 대신에 마차가 거리를 누비고 있다면 난 완벽하게 중세의 도시에 “뿅”하고 떨어진 기사일 것이다. 거리를 하나 사이에 두고 13세기의 구도시와 14세기의 신도시가 나뉘...

2017-10-06 14:10:43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5

넬라호제베스는 블타바 강변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지친 몸을 이끌고 또 해질 무렵이 다 되어서 그 작은 마을에 들어서자 르네상스식 거대한 궁전이 눈에 확 들어온다. 벨트루시 성이다. 그러...

2017-10-05 21:49:53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노력이 “퇴행적 시도”라는 망언

요즈음 속속 밝혀지는 이명박근혜 정권의 범죄행위들을 보면서 그 동안 우리가 왜 그렇게 숨이 막혀 살아왔는지 그 이유가 분명하게 밝혀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국가안보를 책임져야 할 국정...

2017-10-02 09:51:00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

드레스덴에서 알텐베르크까지는 계속 오르막 길 45km이다. 호텔에서 주는 아침식사가 다른 곳보다 이른 아침 6시 반이라 식사를 마친 후 바로 출발했다. 큰 바위를 밀며 오르는 시지프스처럼 40...

2017-10-02 14:18:26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3

적지에서 구출된 강명구 일병은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핑 돌았다. 차를 타고 드레스덴의 신중욱씨의 집으로 갔다. 하얀 쌀밥에 김치만 있어도 감격인데 콩나물국에 참치구이와 소고기구이...

2017-09-30 19:50:03
천안함 구조책임자 “사고다음날 함수 떠있는 것 봤다” 증언

천안함 사건 직후 현장에 구조하러 간 해난구조대 대대장이 가라앉기 직전 수면 위에 떠있는 함수 선체를 봤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그는 침몰 직전의 선체를 보고도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2017-09-27 18:02:40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2

9월23일 아침 9시,브란덴부르크 광장에 독일 교포들과 뉴욕교포 권혜순씨, LA 교포 정연진, 그리고 내일 열리는 베를린 마라톤에 참가 차 LA에서 온 김재창씨, 일본인 평화운동가 겸 사진작가 ...

2017-09-28 16:53:41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1

베를린에 도착해서 제일 급한 것은 유모차를 구입하는 것이었다. 이곳까지 손잡이가 부러진 것을 억지로 조임쇠로 묶어서 왔는데 그마저도 뚝 소리가 나더니 끊어져 버렸다. 길을 나섰지만 참 ...

2017-09-26 10:20:16
트럼프 유엔 연설의 의미 ① 미국 우선주의와 고립주의 표명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한 유엔 총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무겁고 조용해 보였다. 이란을 불량국가로 지목한 연설 현장에서 환하게 웃은 것은 이스라엘 네타냐후 수상뿐이었다. 과연 트럼프씨는 연...

2017-09-22 17:04:05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0

포츠담에서 베를린으로 가는 숲속 길에는 찬란한 가을햇살이 ‘환의의 송가’를 부른다. 붉은 여우 한 마리가 햇살아래 그 숲속 길을 가로질러 쏜살같이 달려간다. 느닷없는 조우였지만 난 그 ...

2017-09-23 16:43:17
문재인 촛불정부에 바란다

통일을 염원하는 촛불동포들의 입장에서, ‘반민주 적폐청산’을 시작한 새 정부가 정작, 반민주 적폐의 뿌리라 할 수 있는 ‘분단적폐 청산’에는 한 걸음도 나가지 않고 있고 심지어 뒤로 가...

2017-09-21 16:30:45
검찰개혁은 공수처만으론 부족, 검·경수사권 조정이 검찰개혁의 본령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가 공수처 법안을 만들어 법무부장관에게 입법할 것을 권고했다. 이로써 공수처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이제까지 공수처 법안이 몇 개 나왔지만 이번에 나온 ...

2017-09-21 15:38:14
군사 행동에 눈을 돌리는 미국

“미국과 동맹국이 위협받는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밖에 없다” 또 막말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도대체 이게 유엔 총회에서 미국 대통령의 말이라니 기가 막힙니다. 세계 유일의 초강대...

2017-09-21 10:05:09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9

인류의 위대한 문화유산이라는 것을 바라볼 때마다 마음이 복잡해지고 답을 찾을 수 없는 것은 어쩐 일인가? 권모술수와 무자비한 폭력이 난무하며 힘없는 시민들의 원성이 돌의 무게만큼 무겁...

2017-09-21 12:26:16
이명박, 당신이 갈 곳은 감옥이다

박원순 시장이 블랙리스트 건으로 이명박을 고소했다. 이명박의 한 측근이 이런 말을 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런 것을 보고받고 지시할 정도로 한가한 자리가 아니다” 과연 그럴까? 이 말...

2017-09-19 16:15:38
전술핵 배치를 외치는 자유한국당의 자가당착

미국의 전술핵이 한반도에 배치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한국 내에서 전술핵 배치 문제를 정치적 쟁점으로 최대한 키우는 것입니다. 단지 논쟁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주변 정...

2017-09-19 11:27:42
北 SLBM 기술, 中 해군이 줬다?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관 2∼3기를 갖추고 장시간 잠행이 가능한 신형 잠수함 개발에 나서 80%의 건조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일본 도쿄신문이 대서특필한 내용이다. 신...

2017-09-18 11:09:06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8

나는 단순히 달리는 행위 하나로도 인류의 새로운 지평을 이야기하는 뻔뻔함을 갖추고 있다. 나는 달리기로 세계 최고의 대서사시를 쓰겠다고 나선 사람이고 인류 최대의 무대에서 전위예술을 ...

2017-09-18 10:10:16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7

데트몰트에서 하멜른으로 가는 길은 그동안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출발하여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만나지 못한 구릉지대를 만난다. 끝없이 펼쳐지는 평원으로 그야말로 땅은 평평한 것이었다. 평원...

2017-09-15 14:21:45
문재인 정부의 인사원칙, 다시 한 번 생각하자

인사가 만사라 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사람 찾아 제대로 된 자리에 앉히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만일 쉬운 일이면 이런 말도 없었을 것이다. 역대 어느 정권이 성공적인 인사를 했다고 말할 ...

2017-09-14 14:40:23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6

유라시아 길을 달리면서 진정한 동서 문명의 원형을 찾아서 우리들 조상의 삶의 모습과 지혜를 만나러 길을 나섰다. 이 길은 인류의 숨구멍 같은 길이다. 이 길을 통해 인류의 문명이 숨통을 틔...

2017-09-13 14:37:39
대통령은 국민의 소리만 듣고 무소의 뿔처럼 앞으로 나아가라

지금 우리 국회는 이성을 잃었다. 자유한국당은 적폐의 진상으로 이미 절대다수의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정당이다. 그들은 숨이 끊어지기 직전 단말마의 몸부림을 치고 있다. 바른정당은 희...

2017-09-13 14:35:43
도둑맞을 때는 개도 짖지 않는다

음주단속에 걸린 운전자를 입건하지 않고 돌려보낸 어느 경찰관이 직무유기죄로 1심에서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런 경우 경찰관으로선 공직에서 쫓겨나고, 연금도 제대로 받지 못하...

2017-09-11 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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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73 문재인 정부의 위기가 다가온다
33036 미국인들아, 들어라!
31600 그때는 쐈고 이번에는 못 쐈다?
26990 [Review] “천안함 파손부위,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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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의 교육개혁, 왜 지지부...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1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미국산 무기 FMS방식 ‘불평등’ ...
                                                 
[번역] 북한 핵 긴장이라는 환상 -...
                                                 
송영무 국방장관께 드리는 공개 서...
                                                 
文 ‘정체된 견고함’ 安 ‘불안한...
                                                 
文 대통령 10월 지지율, 79.5%로 ...
                                                 
‘다스’ 주인 찾기가 그렇게 어렵...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반일감정과 양심적 일본인
                                                 
같은 행사, 각별한 의미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KAL858기 사건 30주기] ⑦ 만들어...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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