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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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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poft님 기사보기 (1946건)
평창올림픽과 극우세력의 준동

성공적인 평창 올림픽을 기원한다면 북한이 참여하는 축제로서의 올림픽을 만들어 내야 한다. 올림픽으로 북한의 핵무기를 제거할 순 없지만, 한반도의 긴장완화에 도움이 된다면 우리 (정부)에...

2018-01-22 10:34:51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9

조지아 국경이 가까워져 오자 저 멀리 동북쪽 바다 건너 웨딩드레스처럼 곱고 아련한 하얀 빛깔 코카서스 산맥이 펼쳐 보인다. 영어로는 코카서스, 러시아어로는 캅카스라 불린다. 동서양을 가...

2018-01-18 15:52:12
중국이 사드 추가배치 가능성에 민감한 이유

지난해 10월 31일 한국이 중국에 밝힌 3No 방침에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체계의 추가배치를 하지 않는다”는 말은 향후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증진을 위한 핵심 이슈였다. 이는 문...

2018-01-18 10:15:26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8

달리는 그 절대의 침묵 속에서 큰 호흡으로 마음을 어루만진다. 일정한 속도로 반복 운동을 하는 두 다리 움직임 속에서 절대자를 부르는 경건한 의식을 치른다. 달리기는 내게 끝없이 밀려오는...

2018-01-12 13:47:23
유성기업 이야기 4 (마지막 회) - 한광호 열사에게

한광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한 마디씩 하게 해 주고 싶다. 육신을 벗어난 그의 영혼이 우주 어디에 존재하든 그렇지 않든 아직도 사람들이 자기를 기억하고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 ...

2018-01-12 10:32:49
완벽하게 국정농단을 한 이명박

이명박 시절 UAE와 맺은 비밀군사협정이 지금 문제되고 있다. 그 협정을 체결한 장본인이 보도에 의하면 김태영 당시 국방장관이다. 인터뷰 내용대로라면 그 협정은 내용상 당연히 국회의 동의...

2018-01-10 08:54:15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7

육지로부터 뻗은 산줄기가 바다로 뻗어나간 곶과 바다가 육지로 파고든 만이 끝없이 반복되며 터키의 국기의 초승달 모양이 끝없이 이어진다. 그 매혹적인 곡선이 만들어낸 흑해 연안을 원 없이...

2018-01-09 13:53:19
[윤석준의 밀리터리 차이나] 中 똘똘한 무인함정 전략 박차

원양 해군 후발주자인 중국 해군이 서태평양에 전개된 막강한 미 해군 전력에 대칭적으로 대응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전력 열세를 중국 해군은 인공지능(AI) 또는 원거리에서 원격되는 무인...

2018-01-08 14:20:21
그대들에게 경고하노니, 자중하라, 입을 다물라.

그대들은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너그러운지 실험하고 있는가. 누구라도 현정부 개혁작업의 내용과 방법을 비판할 수 있다. 그게 민주사회다. 그러나 박근혜 권력을 떠받친 그대들은, 그 자격이 ...

2018-01-05 13:31:12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6

피곤의 무게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몸은 언제나 천근만근이 되었다. 그러나 천근만근 보다도 더 무거운 것이 있으니 바로 눈꺼풀이다. 아침마다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일은 올림픽 역도 경...

2018-01-05 12:21:19
“3일 오후 3시 판문점 남북 연락채널 개통”

북측이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문제 등을 포함한 회담 개최와 관련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3일 오후 3시 30분(평양시각 오후 3시)부터 판문점 연락채널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2018-01-04 09:53:07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5

이슬람에서도 예수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은 예언자라는 특별한 위치에 있다. 꾸란에는 “마리아의 아들 예수에게 권능을 주어 성령으로 그를 보호케 하였노라!”라는 표현이 있다. 예수의 기적...

2018-01-03 11:06:39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4

내 안에는 수양(修養)되지 않는 무엇이 있어 늘 일을 망가뜨리고 만다. 바로 사랑에 대한 갈망이 그것이다. 그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가 나를 달리게 한다. 나는 돌쇠처럼 우직해서 한번 마음먹...

2018-01-02 09:26:29
일본군위안부 합의 TF 활동 결과 발표에 대해

위안부 문제는 단기적 안목에서 국익을 논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동북아의 평화와 인권 나아가 인류사적인 문제입니다. 따라서 우리 정부가 국익을 고려해 좌고우면해서는 안 됩니다. 정도...

2017-12-29 16:18:45
“美와 견주려 해외로 뻗어가는 中軍!”

세계 어느 국가와도 동맹(結盟)을 지향하지 않는 중국 특색(特色) 대국(大國)외교를 지향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신시대 강군 건설을 통한 세계 일류군대(一流軍隊)를 만들겠다! 지난 10월 ...

2017-12-28 10:43:24
누가 한반도의 빌리 프란트가 될 것인가

빌리 브란트는 동방정책으로 동서독간 평화공존을 이룩했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독일형 복지국가, 사회국가(Sozialstaat)를 건설할 수 있었다.

2017-12-27 08:47:57
[서평] 자주인을 위한 진짜 조선 역사

작가는 식민사관이 근현대사보다 근세사에 더 깊게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다. 즉 조선의 역사를 더 심하게 왜곡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근현대사 일부에서 식민사관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해왔고 ...

2017-12-26 09:33:01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3

남자도 가슴 저 깊은 곳에 켜켜이 쌓인 슬픔 같은 것이 있다.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쌓인 나쁜 기운들이 있다. 그것들을 어디론가 멀리 가서 다 쏟아 붓고 빈자리에 새롭고 활기찬 기운을 담아내...

2017-12-26 12:17:11
[신간소개] 촛불혁명 - 김예슬 著 | 박노해 監修

2016년 겨울, 광화문을 가득 채운 천만 촛불은 결국 승리하였습니다. 친일매국과 군부독재의 피를 물려받은 국정농단 세력을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법정에 세웠습니다. 응징(膺懲)이 빠진 역사는...

2017-12-22 12:10:07
[신간소개] 루소와 볼테르

역사를 바꿀 것인가, 시대를 따를 것인가? 프랑스혁명을 이념적으로 준비해준 볼테르와 루소의 실천적 논쟁을 통해 철학과 사상이 인류 역사의 진보적 혁명을 어떻게 선도(先導)했는지 탐색한다...

2017-12-21 09:53:01
순국선열유족회장 김시명 “70년 보훈적폐, 이제는 개선해야 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죽음’만큼 절박한 것이 또 있을까. 죽음만큼 가장 두렵고, 극적이며, 또 성스러운 것은 없을 것이다. 게다가 ‘순국’ 즉 나라를 위해 죽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고귀하...

2017-12-20 13:16:57
법학은 학문인가, 기술인가.

법률가에게 필요한 제1의 기초는 자유의 정신과 그것에서 비롯된 비판정신이다. 서구에서 근대적 인문정신은 중세의 긴 잠을 깬 르네상스기에 나타났다. 이 시기 서구인들은 신의 시대가 너무나...

2017-12-20 12:35:51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2

개에게 물린 후 떠돌이 개들과 나 사이의 평화는 완전히 깨졌다. 세르비아에 들어서는 날부 불가리아를 지나서 터키까지 무수히 만났던 떠돌이 개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아무 탈 없이 여기...

2017-12-22 12:38:59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1

터키인들이 홍차를 좋아하게 된 것은 터키 초대 대통령인 아타튀르크의 영향도 있다. 그는 터키에서 국부로 추앙받는 위인이다. 아타튀르크가 홍차를 자주 마시고, 또 사람들에게 홍차를 자주 ...

2017-12-21 13:29:03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0

어제로 홀로 길 위에 나선지 100일이 지났다. 친구들도 보고 싶고 가족도 그리워진다. 노래 가사가 다 끝나기 전에 책갈피 속에 꽂아둔 은행잎 같은 첫사랑도 스쳐지나간다. 추억들은 내발걸음...

2017-12-19 14:13:18
5공 아람회사건 국가범죄 청산을 요구한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홍익표 금태섭 소병훈 이재정 국회의원들이 주최한 ‘국가범죄와 가해자의 책임’ 주제의 토론회가 1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민주주의법학연구회와 민주사...

2017-12-15 13:48:53
복지국가를 위해 문재인 케어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문재인 케어를 제대로 하기 위해선 병원의 경영방법이 비용절감형으로 바뀌어져야 한다. 과도한 비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개인병원의 대형화를 지양해야 한다. 무분별하게 시설투자를 해 호화...

2017-12-12 15:20:47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39

마라톤과 역사기행, 사랑과 모험, 평화운동, 처음에는 이 모든 결합에 어색했던 분들도 3개월 동안 나와 마음으로 동행하면서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으리라 생각한다. 구석구석 다 돌아보지 못해...

2017-12-12 08:21:50
우리는 먼저 인간이고, 그 다음이 국민이다

오늘이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이다. 지금으로부터 69년 전 오늘 신생 국제연합은 창립 3주년을 맞이해 역사상 가장 의미있는 선언을 한다. 모든 인류는 존엄한 존재이며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아야...

2017-12-10 12:33:55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38

드디어 아시아의 땅끝 마을 위스크다르에 도착했다. ‘실크로드’ 종착지다. 광활한 사막에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낙타 방울 소리가 내 가슴을 두드리며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곳은 역사학자들도...

2017-12-07 15: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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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매티스 美국방장관 “평창패럴림픽...
                                                 
[번역] 북한 핵 긴장이라는 환상 -...
                                                 
나는 쓰레기같은 ‘5.24조치’의 ...
                                                 
文 ‘정체된 견고함’ 安 ‘불안한...
                                                 
MB의 비참한 말년, 결국은 그 스스...
                                                 
조선일보 왜곡보도에 팩트로 대응...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윤이상 선생 유해, 통영으로 돌아...
                                                 
꿈의 이유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성명서] KAL858기 실종사건의 진...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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