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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jeongwh59님 기사보기 (655건)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 전격사퇴, 왜?

최 이사장은 “그동안 이사장직을 지키고 있던 것은 자칫 저의 행보가 정치권에 말려들어 본의 아니게 정치권에 누를 끼치게 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었다”며 사퇴

2013-02-25 23:28:46
박근혜 “‘제2의 한강의 기적’ 이루겠다”

박 대통령은 “오늘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국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나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

2013-02-25 12:43:03
“못난 지도자는 모든 사람 불행하게 만든다”

이 교수는 “못난 지도자는 훌륭한 사람을 골라 쓰지 못하고 자기 주위에 믿고 일을 맡길 만한 사람이 없다는 투정만 합니다. 쓴소리 하는 사람을 멀리 하고 아첨배에

2013-02-25 11:11:51
박근혜의 성공 열쇠는 ‘박정희 극복하기’

인수위 48일 동안 국민에게 보여준 건 ‘아버지 극복하기’가 아니라 ‘아버지 따라 하기’ 였다. 그래서 우려의 목소리도 많다. 인사 스타일도 아버지를 닮았다는 지적이다. 인수위의 철통보안...

2013-02-25 09:54:52
‘막말’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 내정 말썽

그는 대선 기간 중에 <조선TV> 등 종편에 단골로 자주 출연해 부적절한 언사를 남발했다. 그는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를 두고 “콘텐츠 없는 약장수”라고 비하하는가 하면 야권단일화를 두고는...

2013-02-24 23:27:45
청와대 비서관이 ‘비밀요원’인가

인수위 한 관계자는 “박 당선인의 핵심 측근과 특정 수석들의 비서진을 청와대로 배치하는 데 따른 비판 여론을 피하려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2013-02-23 15:56:49
취임 3일전 ‘지지율 44%’.. 최악의 박근혜

취임도 하기 전부터 기대감은커녕 이처럼 절망이 넘쳐나는 경우는 미처 보지 못했다. 세상에는 ‘상식’이라는 게 있는 데 그게 전부 무너진 느낌이다. 시각은 다양하겠지만 오죽하면 보수 ‘조...

2013-02-22 16:02:08
박근혜에게 ‘아니오!’라 말할 그 누구 없소?

폐하께서는 신의 거칠고 어리석은 말을 채택하고 민간의 의견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리석은 자의 천 가지 생각 중 한 가지라도 얻을 것이 있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폐하의 노여움을 ...

2013-02-21 09:35:01
‘국정원女 사건’ 제보한 국정원 직원 파면돼

국정원은 또 이같은 내용을 민주당에 알린 전직 직원 A씨에 대해서도 직무상 비밀누설죄와 무허가공포죄, 정치관여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2013-02-20 15:11:03
‘노무현 차명계좌’ 주장 조현오 법정구속

이 판사는 “조 전 청장이 지목한 청와대 행정관 명의 계좌는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막중한 지위를 스스로 망각하고 대중 앞에서 경솔하게 허위사실을 공표해 죄...

2013-02-20 12:39:29
‘논문 표절’ 허태열, 사과만 하면 끝인가

허 내정자는 전체 13쪽 분량의 원문 가운데 6쪽을 토씨까지 그대로 표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허 내정자는 자신의 논문 37∼46쪽에서 정책결정 참여자를 항목별로 설명하면서 이 교수 논문 2∼7...

2013-02-20 11:55:30
‘4대강 사업’, 역사의 심판 받는다

편찬위는 “우리의 최종 목표는 4대강 인명록을 발행하고, 많은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권력자들의 반성이 없으니 시민들의 힘을 정의를 실현하겠다”며 “최종 인명록에는 4대강 사업으...

2013-02-19 15:06:49
정무 이정현 등 청와대 수석 6명 추가 발표

추가로 발표된 청와대 수석들은 당내 대표적 ‘친박’ 인사로 분류되는 인물이거나 인수위와 대선 과정에서 활동했던 이력을 가진 인물이 다수를 차지했다.

2013-02-19 13:00:25
MB는 ‘고소영’, 그럼 박근혜는 ‘성시경’?

이명박 대통령은 고려대 출신이고 박근혜 당선인은 서강대 출신이다. 그래서 혹자는 서강대 인맥이 대거 발탁될 걸로 기대됐었다. 실지로 박 당선인 주변에는 서강대 인맥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2013-02-19 00:44:40
현역 판정 윤병세, 외시 합격 후 재검서 ‘보충역’

윤 후보자 측은 또 “허리디스크를 입증할 병원 진료기록을 보관 중”이라며 다만 디스크 수술을 받은 적은 없고 의사 소견과 통증 부위 등이 적힌 증빙자료를

2013-02-18 13:00:57
김종훈 미래장관 후보, 지명 3일전엔 ‘미국인’

미래부는 박근혜 당선인이 신설한 부서로 막강한 파워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국적 논란이 있는 인사에게 맡기기엔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2013-02-18 11:53:47
현오석 부총리 후보, 왜 구설수-뒷담화 많나

정말 의외다. ‘사연’이 많아 논란이 될 게 분명한 인물을 어떻게 후보로 지명했을까. 또 다시 검증 작업이 허술했다는 지적이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공항 매각, 서울지하철 9호선 특혜 ...

2013-02-18 10:43:32
기재부 현오석-미래부 김종훈-해수부 윤진숙 등

민주당은 “여야 협상에 찬물을 끼얹는 일방적 국정운영 태도에 유감을 표한다”며 여야 합의가 되지 않은 정부부처의 장관 내정자들까지 모두 발표한 데 대해 반발했다.

2013-02-17 14:47:49
‘취재차’ 전두환 사저 진입 시도 이상호 ‘무죄’

이 판사는 “검찰이 적법한 공무에 대해 피고인들의 방해 혐의를 증명해야 책임을 물을 수 있지만 이에 대한 증명이 부족했다”고 무죄선고 이유를 밝혔다.

2013-02-15 20:24:47
박근혜, ‘준비된 대통령’이라더니…

차기정부 출범을 앞두고 축제 분위기는커녕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높다. 비단 야당과 진보진영의 목소리만이 아니다. 여권과 보수진영에서조차 비슷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준비된 대통령’...

2013-02-15 18:06:13
‘지뢰밭’ 황교안, 김용준·이동흡 못지않다?

황교안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13일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들과 함께 지명됐는데 언론의 검증에 이어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벌써부터 황 후보자와 관련해 비위·의혹이 무더기로 ...

2013-02-15 14:39:43
“폐암환자에게 멀쩡한 위 들어낸 의료사고”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잃게 된 노회찬 의원은 이날 오후 긴급성명을 내 “대법원의 해괴망칙한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지금 한국의 사법부에 정의가 있는가? 양심이 있는가? 사법부는...

2013-02-14 17:40:27
노무현 장례식 때 고함 친 백원우 무죄 확정

1심은 백 전 의원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으나 2심은 “장례식을 방해하려는 고의가 있었던 것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며 무죄 판결했다.

2013-02-14 17:14:28
‘안기부 X파일 공개’ 노회찬 의원직 상실

1심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고, 2심은 전부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인터넷에 올린 부분은 위법성이 인정된다며 일부 유죄 취지로 파기했다.

2013-02-14 15:08:39
김병관 국방장관 후보, ‘검증 벽’ 넘을까

김 후보자는 “예천 땅은 장인이 사준 것”이라고 밝혔다. 또 부적절한 증여가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기억이 확실하지 않아 다시한번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재산공개 때 아들 지분을...

2013-02-14 14:26:20
정홍원 총리 후보자 ‘위장전입’ 시인

정 후보자는 아들의 병역면제, 재산형성, 변호사 수임료 과다수령 등을 놓고 이달 21·22일 양일간 진행될 청문회에서 논란이 일 전망이다.

2013-02-13 20:08:49
이동흡 40일만에 사퇴 “심려 끼쳐 죄송”

이 후보자는 13일 “인사청문과 관련해 그동안 국민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국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늘자로 헌재소장 후보자직을 사퇴하고자 한다”

2013-02-13 19:30:05
“북한전역 타격 가능한 순항미사일 실전배치”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필요시 북한 전역을 즉각 타격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와 파괴력을 가진 순항미사일을 독자적으로 개발해서 실전 배치

2013-02-13 18:26:10
날개 단 <뉴스타파>, 3월부터 ‘시즌3’ 개시

<뉴스파타>는 ‘시즌3’을 앞두고 기존 임의단체에서 비영리 민간단체(NPO)로 전환했다. 이로써 <뉴스타파>가 지속가능한 대안언론으로서의 틀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지난 대선 후 후원자가 ...

2013-02-13 17:01:23
국방 김병관, 외교 윤병세, 법무 황교안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등 청와대 인사의 인선도 당분간 연기됐는데 이는 검증과정에 시일이 걸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013-02-13 1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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