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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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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언론사 대표를 ‘도지사 선거’ 기획 기사에서 거론한 ‘신문’

지난 6월 2일 금요일, 제주에서 가장 유명한 신문 중의 하나인 ‘제민일보’가 창간 27주년 특집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제민일보는 6면에 ‘각본 없는 드라마 불꽃 튀는 각축전 예고’라는 제목으로 ...

진보언론은 문재인 지지자가 될 수 없다

지금과 같이 문재인 지지자들이 이런 공간에서 진보 언론에 대해 연일 공격하는 것은 과도할 뿐만 아니라 바람직하지도 않다. 이 시점에서 나를 포함한 문재인 지지자들이 진보언론에 대해 생각해 볼 ...

국가보안법에 마비된 한국 언론

언론은 ‘국가보안법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했을 뿐 국가보안법의 폐해와 그 존폐 문제 등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국가보안법이 일상을 지배하는 상황에서 모든 공식 언론매체는 국가보안법을 ...

언론은 왜 촛불의 본질을 호도하는가?

찌라시 언론이 또 그 못된 버릇을 드러내고 있다. 종편뿐만 아니라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들이 하나같이 본질 흐리기에 입을 맞춘 듯하다. 촛불과 촛불반대를 쪽수를 비교해 힘겨루기로 비교 하는가 하...

진보언론 한겨레

“수구 보수가 과점한 한국의 담론시장을 고려할 때 <한겨레>의 역할은 분명 진보언론이다. 그것이야말로 진보진영에서 <한겨레>의 영향력을 재건하고 보수진영에도 존재감을 과시하는 수단이 될 것이...

촛불로 밝혀지는 우리 사회의 모순들… (2) 언론

촛불정국에서 모든 언론은 진실을 보도하는 투사가 됐다. 권력의 환관노릇을 하던 종편들조차도 최순실보도에 앞장서고 혹은 빨아주는 언론, 자본의 대변지 노릇을 하던 찌라시들조차 민주주의 투사로...

엄지 척 언론인들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이 선정하는 9월의 좋은 신문보도로는 한겨레의 ‘최순실 관련기사들’, 방송보도로는 jtbc의 ‘(검찰의) 백남기 농민 사인, 병사로 몰아가기 의도’였다. 또 SBS <그것이 알...

‘공영 종편’

국민이 주인인 KBS를 이인호, 김인규, 고대영 등이 종편처럼 만들었고, MBC는 고영주, 김재철, 안광한 등이 폐허로 만들었다. 보광그룹의 종편 jtbc는 손석희가 공영방송으로 만들었다.

‘퍼스트 페밀리’의 스캔들, 그리고 개헌

자유언론실천 선언은 42년 전인 1974년 박정희의 독재에 맞선 동아일보 기자들의 싸움이었다. 그때의 기자들이 이제 70, 80대 노인이 되어, 시민들과 힘을 모아, 또 다른 독재자에 맞서, 그때와 똑같...

같은 사건 반대로 보도 하는 언론, 왜?

자본의 광고로 운영되는 언론이 자본의 시각에서 보도하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어렵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예기다. 자본으로부터 시혜를 받고 살아가는 언론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가 가능...

언론은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나?

청년실업자 수 100만을 두고 실업문제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청년실업 100만을 두고 실업자 수 몇 명을 더 취업시키느냐는 취업률에 매달리는 문제만 읊어대는 신문, 끼니도 잇지 ...

‘조선일보 반성’ 정말 달라질 수 있을까?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대우조선해양의 남상태 전 사장과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이 2011년 9월 대우조선으로부터 ‘이탈리아-그리스 호화 여행’을 제공받고 그 대가로 우호적인 사설과 칼럼을 써준 ...

내부자들 실사판? 이건희 동영상 보도에 웬 이병헌

KBS는 ‘이건희 몰카 촬영자들은 일부 언론사를 상대로 동영상을 제공하겠다면서 금품을 요구했다’라며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처음부터 범죄에 악용할 목적으로 불법 촬영된 영상물을 취재 자료로 ...

MBC PD수첩, 고소남 강용석편 방송보류

날카로운 비판과 고발 프로그램으로 유명했던 MBC ‘PD수첩’이 모욕죄 고소를 남발하는 강용석 변호사를 다룬 방송을 보류했습니다.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PD수첩’은 지난 3월부터 강용석 변호사의...

요즈음 언론들… 왜 이러세요?

부끄러운 언론들이여…! 언론의 사명과 책임이 무엇인지부터 알고 보도하라. 최근 언론의 보도태도를 보면 박정희 정권 시절이 생각난다. 당시에는 학생들은 북한 사람들은 뿔만 도깨비들이 사는 줄 ...

조선일보 방우영을 추모하는 한심한 언론

조선일보 방우영 상임고문이 사망했습니다. 방우영 상임고문의 죽음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는 ‘64년 신문인생’, ‘64년 신문 외길’, ‘밤의 대통령 방우영’등의 제목으로 그를 추모하고 있습니다. ...

대선을 앞둔 KBS, 공영방송을 포기하겠다고 선언

유일한 KBS의 미디어비평프로그램이 결국 폐지됐습니다. KBS ‘미디어 인사이드’ 17일 방송 마지막에 진행자 정필모 보도위원은 ’13년 전 시작된 KBS미디어비평프로그램의 맥을 이어오던 미디어 인...

짜라시들이 만드는 세상, 살 맛 나십니까?

자본의 입맛을 맞추는 언론. 권력의 비위를 맞추는 언론. 자본에게 이익이 된다면 권력의 비위를 맞추는 일이라면… 드라마로 마취시키고 얼짱이며 몸짱 같은 외모지상주의를 마취시키고, 인간의 존엄...

종이책은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사진과 회화의 역사에서 봤듯이 내용과 형식의 분리를 통해 서로 다른 미디어가 될 가능성이 크다. 종이책은 이제 이전처럼 정보 습득과 학문을 위한 유일하면서 독보적인 도구는 못 되겠지만, 자신의...

세상을 비추는 거울, 언론은 진실한가?

신문에 나오는 기사는 모두 사실일까?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문이나 방송은 모두 사실만 전달한다고 믿는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사실기사일 때는 그렇다. 그러나 칼럼이나 사설과 같은 ...

삼둥이 병영 체험, 정말 이런 방송해도 될까?

어린이들에게 군대식 훈련을 체화하는 것은 아동학대다. 어른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는 어른으로서 할 도리가 아니다.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공중파가 군사문화를 대...

본방 사수와 VOD 서비스의 결투 승자는?

이제 VOD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콘텐츠 주제가 다양해지기 시작했다. 시청자에서 영상 콘텐츠 소비자로, 가족에서 개인으로, 물리적 가정에서 온라인이 만든 가상 공간으로 영상 콘텐츠 소비 장소가 확...

권언유착의 달콤한 유혹에 빠진 한국 언론

지금 한국 언론도 그와 비슷한 국면에 놓여 있습니다. 언론 본연의 의무인 탐사 보도와 권력 감시 기능을 내팽개친 채로 온순한 애완견이 되어 기득권과 안정감을 누리다 보면 그리 멀지 않은 시점에 ...

양대 공영방송은 국정교과서 ‘공범’

작금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태는 학문적으로 시시비비를 다투는 학계 차원의 논쟁이 아니다. 한마디로 말해 전쟁이다. 자고로 전쟁은 무승부가 없다. 치열한 공방이 오고 간 뒤에는 확연하게 승...

디지털 카메라의 가장 완벽한 사용법

디지털 카메라의 가장 완벽한 사용법은 단 하나다. 사진 찍을 때 “하나, 둘. 셋” 하지 말고 그냥 찍으면 된다. 그냥 자연스럽게 찍으면 된다. 굳이 카메라 렌즈를 보라고 하지 않아도 된다.

언론 믿지 말라고 가르치는 학교 왜?

언론의 기능이란 ‘사건을 보도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나아가 사회 현상을 해석·선별해 의제를 설정하기도 하기도 하고 권력에 대한 비판을 담당하기도 한다, 또 기존의 정보를 재생산하거나 새로운 ...

박근혜 정권, 비판기사에 댓글을…’신종언론탄압’인가?

국정원 댓글 사건 의혹 얼마나 큰 피해를 주었는지 모릅니다. 이제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이 자신들 권력으로 반박을 하면 언론은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박근혜정권은 <국민일보> 기사가 마음에 들지...

기레기들이 만드는 세상, 어떤 모습일까?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 독점자본과 권력이 야합하는 권력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언론다운 언론을 기대할 수 있을까? 자본이 작가를 고용해 자본의 목적인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드는게 드라마요, ...

사망 선고는 ‘의사’가 하는 것이지 ‘뉴스’가 아니다

2015년 6월 11일 저녁 8시 30분경 YTN은 ‘메르스 감염 삼성병원 의사 사망’이라는 속보를 내보냈습니다. 메르스 감염 사망자가 대부분 나이가 많은 노인이었기에 젊은 의사의 사망 소식은 사람들에...

1980년 5월, ‘언론’은 ‘광주’를 어떻게 말했나?

언론이 진실을 어떻게 보도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나 1980년 5월 한국의 대다수 언론은 침묵했고, 오히려 광주 시민을 폭도와 간첩으로 몰았습니다. 35년이 지난 지금도 일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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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90 문재인 정부의 위기가 다가온다
36221 미국인들아, 들어라!
33432 그때는 쐈고 이번에는 못 쐈다?
23566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들으시오!
22316 MB 페이스북에 ‘성지순례’ 행렬...
19359 낙망의 시간에 희망의 여명을 보다...
19080 타임紙 ‘美, 조건 없이 지금 당장...
18999 나는 ‘모양주의’라는 말을 남용...
18088 [KAL858기 사건 30주기] ① 만들어...
16528 해경 253호 정장을 법정에 부른 이...
                                                 
정치란 인기관리나 하는 게 아닌데...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CNN “박근혜, 구치소 인권침해 유...
                                                 
[번역] 북한 핵 긴장이라는 환상 -...
                                                 
송영무 국방장관께 드리는 공개 서...
                                                 
文 ‘정체된 견고함’ 安 ‘불안한...
                                                 
다시 켜진 광장의 촛불, 이번 타킷...
                                                 
숙의민주주의 무시하고 문재인 대...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반일감정과 양심적 일본인
                                                 
같은 행사, 각별한 의미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KAL858기 사건 30주기] ⑨ 만들어...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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