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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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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문화
조선시대 민간인쇄조보의 발굴과 언론사적 의의

김영주 경남대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이범수 동아대 명예교수와 함께 연구했던 “조선시대 민간인쇄조보의 발굴과 언론사적 의의”라는 논문을 27일 오후 서강대 열린 언론정보학회에서 발...

[논문] 음악가 정율성의 삶과 예술가의 윤리 - ⑥ (마지막 회)

1945년 8월 15일 미일전쟁이 종결되고 18일 후인 9월 2일 중일전쟁이 종결되었다. 여기서 또 한 차례 정율성의 예술가 윤리가 시련을 겪는다. 그는 이미 중국혁명에 간부로 참여 중인 중국 여인과 결...

[논문] 음악가 정율성의 삶과 예술가의 윤리 - ④

앞에서 언급했듯이 정율성은 의열단 중앙부의 신임을 받지 못했다. 그렇기에 그는 본격적인 공작 임무 대신 비교적 한직에 속하는 전화국 도청 임무를 부여받은 것으로 보인다. 당시 의열단은 민족주...

[논문] 음악가 정율성의 삶과 예술가의 윤리 - ①

우리는 정율성과 같은 유형의 삶을 예술과 관련시켜 논의하는 데에 아직 서툴다. 정율성은 우리에게 익숙한 유형의 예술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식민지시대 조선반도의 남도 땅에서 성장하다가 10대 소...

추악한 예술가 정명훈과 파렴치 논객 진중권

정명훈 씨가 세밑 섣달 그믐날 야반도주하듯이 한국을 떠났다. 그의 부인이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를 성추행범으로 무고하는 데 교사한 혐의가 드러났고 정명훈 자신의 횡령설이 불거지자마자 전격적으...

“지금은 구걸을 멈추고 단결해야 할 때”

이 책의 강점은 다른 것에도 있다. 나는 예술비평의 다양한 소임을 인정하지만 그 중에서도 최고의 소임은 독자에게 예술작품에 대한 흥미를 촉발시켜 더욱 많이 예술을 향수하도록 해야 하는 데 있다...

신경숙 - 남진우의 부창부수 표절 변명

표절 논란을 빚은 작가 신경숙에 이어 그의 남편 남진우가 교묘한 글로 자기 아내의 표절을 비호하고 나섰다. 그는 서양의 유명 작품들끼리 내용이 공유된 사례들을 열거하며 ‘표절은 문학의 종말이 ...

청년들아, 불온한 꿈을 가져라!

저자는 청년들에게 “꿈을 가지되 불온한 꿈”을 가져야 한다는 말로 강의를 시작한다. 저자는 ‘신문을 삐딱하게 읽어야 한다’고 친절하게 타이르기도 한다. 또한 저자는 <카미유 틀로델> <랜드 앤...

네트워크 시대의 뉴스의 미래

매스 미디어의 뉴스는 여러 뉴스 중 하나일 뿐이다. 당연히 뉴스를 통해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그 기반 위에서 언론사를 유지하려던 방식은 더 이상 의미없게 돼버렸다. 조중동이 종편에 진출한 ...

사회주의’를 쓰고 실천한 사람들에 관한 탐구

오늘의 신자유주의는 인간다운 것이라 할 수 없다. 신자유주의는 심지어 합리적이지도 않다. 물신이 지배하고 있는 타락한 현실에서 인간다운 세상을 만들려다 순수하고 처절하게 좌절한 인물들의 삶...

역시 우리가 알던 조선은 조작된 것이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조선은 왜 봉건국가가 아니었나, 조선 왕들의 애민과 소통이 얼마나 지극했나, 조공이란 무엇이었나, 성리학의 의미와 가치는 무엇인가, 붕당이란 무엇이었나, 조선의 언론자유가...

[오영수 시] 안개 강 저편에는 시어가 살고 있다

여명이 시작될 무렵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된다. 스멀스멀 물안개가 피어오르며 내가 사는 세상과 경계를 이룬다. 보이지 않는 안개 저편은 매우 신성한 세계인 듯 보인다.

[공연소개] 가슴 따뜻한 만화방 삼남매의 사랑이야기

“모든 문화는 선인가?” 대답은 ‘No’다. 왜냐하면 정치를 비롯한 교육이며 모든 문화, 심지어 종교까지도 상업주의라는 괴물이 개입하기만 하면 순수문화는 반문화로 둔갑한다. 이익이 선이 되는 ...

예능프로 ‘진짜 사나이’를 보는 불편한 진실

어떤 이유로도 폭력이 정당화되어서는 아 된다. 인류가 지향하는 이상적인 세계는 대립과 갈등, 폭력과 파괴가 아닌 사랑과 정의, 이성과 평화가 지배하는 사회다. 자본의 하수인이 된 언론은 순진한 ...

대학 총장을 비판하는 학생을 만드는 이상한 학과

그 위기의 핵심은 지역 언론사가 겪고 있는 재정난이 주원인입니다. 재정이 약한 언론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지방 정부의 광고와 행사를 따내야 합니다. 당연히 지자체와 연결된 광고비와...

[신간소개] 『사랑하며 아파하며』(김준식 著) 외

『사랑하며 아파하며』는 저자가 《월간에세이》에‘세 여자의 작고 길쭉한 발을 씻어주며’라는 제목으로 연작, 게재했던 글과 문화재청, 현대카드, 수자원공사, 한전사보 등에 실었던 에세이를 선별...

[공연] 분단70년 통일염원 공감콘서트 개최

이번 콘서트는 통일의 필요성에 무뎌지고 있는 일반대중에게 음악과 공연을 통해 남과 북이 화합하고 하나 되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이순(耳順)의 가슴을 뛰게 하는 삼봉 정도전

정도전은 탁월한 사상가이자 정치가이자 혁명가였으며 자주적인 진보주의자였다. 조선왕조 500년의 민본주의는 정도전에 의해서 창발한 것이다. 무엇보다도 그는 혁명가답게 불굴의 이상주의자인 동시...

이순(耳順)의 가슴을 뛰게 하는 삼봉 정도전

정도전은 탁월한 사상가이자 정치가이자 혁명가였으며 자주적인 진보주의자였다. 조선왕조 500년의 민본주의는 정도전에 의해서 창발한 것이다. 무엇보다도 그는 혁명가답게 불굴의 이상주의자인 동시...

살아있는 합리적인 학자적 양심도 종북일까

저자는 자본주의 세력에 의해 ‘빨갱이’로 묘사되고 있는 사상인 공산주의가 사실 이념적으로는 이상형에 가까울 만큼 바람직한 것이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중간 단계인 사회주의 체제도 나름의 의미...

[신간소개] ‘채현국 보고서’… <쓴맛이 사는 맛> 출간

채 선생은 겉으론 평범해 보이면서도 결코 예사롭지 않은 분이셨습니다. 격동의 80평생을 살아오면서 한 번도 시대와 타협하지 않고 자신을 지키며 살아오신 분입니다. 학식이나 재력에서 부족함이 없...

할리우드 리포터, 부산시의 영화제 독립성 침해 논란 보도

미국의 영화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터는 28일 부산시가 이용관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사퇴압력으로 영화계의 비난거리가 되고 있다고 알리며 예술적 자유에 대한 논쟁이 불거지고 있음을 보도했다.

백범 “몸뚱이를 헛되이 썩히지 않겠다”

<정본 백범일지>는 ‘주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그동안 교열과정에서 삭제해버린 구절을 원본과 꼼꼼하게 대조하여 복원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352쪽-355쪽에 실은 ‘대가족명부’이다. 대...

[서평] 철학, 고장난 문고리에서 시작하다

국가와 자본주의에 대한 진단은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 결국 자신을 존중하고, 자유를 무한히 사랑하면서 물질이라는 노예가 되지 않아야 사람이다. 여기에 이르는 길을 가기 위한 첫걸음은 의외로 간...

[오영수 시] 시인연습

밤새워 뒤척이며 쓴 글들이 하늘의 별이 되지 못하고 방 안에 입산을 만류하는 운무처럼 담배 연기로 가득했다.

원전 문건유출, 또 ‘북한 타령’인가

이번 한수원 문건 유출 사건이 터지자 급기야 대통령까지 나서 이는 국가안보에 심각한 문제로 보고 철저한 대응을 촉구했다. 그러나 정작 감독기관인 한전이나 산업자원부의 그 누구도 책임지는 자가...

‘닥그네’는 가봤니? 제주 사람만 아는 제주 얘기

제주시 용담동 용담레포츠공원 앞에 있는 작은 포구는 제주사람들이 갯가를 정으로 닦아서 만들었다고 해서 ‘닦은개(修根浦)’입니다. 이 닦은개를 발음한 것이 ‘다끈개, 닥그네, 다끄내’등입니다....

[영화평] ‘국제시장’ 천만 조짐이 보이네요

가장 궁금해하는 거부터 시작하자. 볼만한가? 그렇다. 재밌다. 아주 재밌다. 신파와 웃음을 세련되게 잘 버무린 영화다. 이렇게 계산이 잘된 대중영화는 헐리우드 외에는 우리나라가 유일하지 않을까 ...

수원 광교저수지 ‘광교누리길’의 만추

광교저수지의 광교누리길을 1시간 남짓 걸었을 뿐인데 여운이 무척이나 길게 느껴진다. 한 달 안에 목숨을 내 주어도 좋은 풍광을 가진 마을 한 켠에서 불취무귀로 취하고 싶은 고장이 수원이다.

역사를 증명하는, 울산대왕암과 울기등대

681년 삼국통일을 이룩한 문무왕은 세상을 떠나면서 자신을 화장해 동해에 묻어 달라고 했다. 용이 되어 침입하는 왜구를 막겠다는 이유에서다.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이야기는 나라가 위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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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95 문재인 정부의 위기가 다가온다
33740 미국인들아, 들어라!
32303 그때는 쐈고 이번에는 못 쐈다?
27821 [Review] “천안함 파손부위, 선박...
21628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들으시오!
21555 MB 페이스북에 ‘성지순례’ 행렬...
18590 낙망의 시간에 희망의 여명을 보다...
18283 나는 ‘모양주의’라는 말을 남용...
17392 타임紙 ‘美, 조건 없이 지금 당장...
17232 [KAL858기 사건 30주기] ① 만들어...
                                                 
자녀교육, 원칙과 철학이 있어야…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2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CNN “박근혜, 구치소 인권침해 유...
                                                 
[번역] 북한 핵 긴장이라는 환상 -...
                                                 
송영무 국방장관께 드리는 공개 서...
                                                 
文 ‘정체된 견고함’ 安 ‘불안한...
                                                 
文 대통령 10월 지지율, 79.5%로 ...
                                                 
똑같은 1박2일 방한, 문재인 홀대...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반일감정과 양심적 일본인
                                                 
같은 행사, 각별한 의미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KAL858기 사건 30주기] ⑦ 만들어...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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