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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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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2019년 북한의 이모저모 4-3편, ‘개성 속살’

고려 500년 도읍지 개성,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북한 도시인 개성은 남북분단의 현실을 가장 적나라하게 알려주는 곳이다. 1945년 8월 15일 일제 패망 후 미국과 소련이 남북 분할 점령선으로 그해 9...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2

그렇게 시작한 매일 아침 문안 인사가 14일째가 되던 날에 시간 있으면 점심 먹으러 오라고 했다. 이미 노보특 대리는 고기잡이 낚시질에서 투망질로 그리고 이제는 자신 있게 작살질로 기술과 방법을...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2

그렇게 시작한 매일 아침 문안 인사가 14일째가 되던 날에 시간 있으면 점심 먹으러 오라고 했다. 이미 노보특 대리는 고기잡이 낚시질에서 투망질로 그리고 이제는 자신 있게 작살질로 기술과 방법을...

국가보안법 ‘그게 나와 무슨 상관있느냐’고요?

국가보안법은 지난 56년 동안 총 7차례에 걸쳐 개정되었다. 국가보안법은 형법이 제정되기 전 임시조치로 만들어진 특별법이었기 때문에 형법 제정 당시 폐지가 예정되기도 했다. 현행 국가보안법 제1...

‘여성 친화 정당’ 최초, 여성 당원들의 민망한 공연

6월 26일 열린 자유한국당의 ‘우먼 페스타’ 행사를 보는 내내 불편하고 민망했습니다. 단순히 여성 당원들이 공연 도중 선보인 속옷 차림의 엉덩이 춤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이날 황교안 자유한국...

사진으로 본 2019년 북한의 이모저모 4-2편, 판문점 풍경

4.27 남북정상회담을 기억하는 국민들에게 남은 기억은 남북 정상이 합의한 4.27 선언보다 합의를 이끌어낸 과정이었던 판문점 도보다리 공개대화였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전 세...

황교안 아들이 누린 ‘우연’ 혹은 ‘운명’

‘우연’은 ‘인과(因果)’보다 확률이 훨씬 떨어진다. ‘운명’은 ‘인과’에 비해 객관성과 논리성이 크게 결여된다. 그렇다면 황 대표는 한갓 낮은 확률과 비논리성에 터 잡아 의혹을 부인하고 있...

트럼프 “김정은과 서로 교환한 친서는 ‘생일 축하’와 ‘감사 편지’”

트럼프 대통령은 미 의회전문 매체인 ‘더 힐(The Hill)’이 25일(현지 시간) 공개한 인터뷰 동영상에서 ‘김정은과의 친서에 대해 말해 줄 수 있나’는 질문에 “그것은 매우 멋진(nice) 편지였다”...

폭력을 휘두르며 박원순 시장을 체포하겠다는 ‘조원진’

지난달 10일 서울시는 대한애국당(우리공화당으로 당명 변경)이 시의 허가를 받지 않고 광화문 광장에 천막을 설치하자 자진 철거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대한애국당은 강제 철거를 하겠다는 행정대...

[오영수 시] 고목

젊은 날의 청운이 텅 비움의 미학으로 남아 푸른 이끼를 수의로 입고 내게 이르기를 날 닮아라 날 닮아라 옛말 틀린 거 하나도 없으니 다 비우고 살아라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5

계엄군이 시위 진압에 나선 다음부터는 경찰은 시위 진압보다는 학생과 시민 보호로 입장을 바꾸었다. 시위 현장의 경찰들은 폭행을 일삼는 계엄군을 말리고 항의도 하였으나, 특전사 위주의 계엄군의...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5

계엄군이 시위 진압에 나선 다음부터는 경찰은 시위 진압보다는 학생과 시민 보호로 입장을 바꾸었다. 시위 현장의 경찰들은 폭행을 일삼는 계엄군을 말리고 항의도 하였으나, 특전사 위주의 계엄군의...

사진으로 본 2019년 북한의 이모저모 4-1편, 평양 ~ 개성

이번 사진은 실제 북한의 도로사정은 물론 북한도로의 이정표와 도로표지판이 자세하게 나타난다. 또 사진으로나마 북한 농촌과 산하들에서 북한의 현실을 짐작할 수 있다. 오늘은 선 대표 일행이 북...

검찰총장 윤석열, ‘좋다 51.9% vs 나쁘다 33.8%’ 긍정 과반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된 것에 대해 우리 국민 과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여론조사는 또 윤 지검장이 차기 총장으로 ‘검찰개...

[이정랑의 고전소통] ‘망전필경(忘戰必傾)’

“6월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소중한 생명을 바쳐 산화하신 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호국보훈의 달이였다. 6월을 보내면서 우리가 항상 유념해야 할 것은 국가나 국민 모두 ...

합의안 서명한 나경원, 의총에서는 먼저 ‘추인 안 하겠다’

80일 만에 국회 정상화가 이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24일 문희상 국회의장 중재로 여야 3당 교섭단체가 만나 합의안까지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불과 2시간 만에 합의문은 휴지조각이 됐습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외국인 차별과 혐오발언에 대한 우리의 입장

파독 광부와 간호사 출신인 우리들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외국인 노동자 차별 망언에 심한 우려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황교안 대표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내국인과 동일한 임금 수준을 보장하...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1

때는 1985년 5월 초, 월요일 아침, 9시에 근무시작 하자마자 약속도 없이 찾아와 누군가가 노보특(Robert; 한국의 성씨가 김씨, 이씨, 박씨가 흔해서 미스터 김-이-박이라고 부를 때 같은 사무실에서...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캘리포니아 냉장고” 1

때는 1985년 5월 초, 월요일 아침, 9시에 근무시작 하자마자 약속도 없이 찾아와 누군가가 노보특(Robert; 한국의 성씨가 김씨, 이씨, 박씨가 흔해서 미스터 김-이-박이라고 부를 때 같은 사무실에서...

사진으로 본 2019년 북한의 이모저모 3편 ‘명산 묘향산’

삼국유사의 저자인 일연은 환웅이 인간 세상에 내려 왔다는 태백산이 곧 묘향산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대 역사학계는 태백산을 백두산으로 보고 있다. 그럼에도 이와는 상관없이 묘향산은 한반도가 자...

자사고 반드시 폐지해야 하는 이유

사람의 재능이란 다 똑같을 수가 없다. 인문학에 소질이 있는 학생도 있고, 자연과학에 관심이 더 많은 학생도 있다. 예체능에 소질이 있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건축이나 천문학에 관심이 더 많은 학...

아버지는 법무부 장관, 아들은 수사받는 기업 법무실 직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숙명여대 특강에서 ‘자신의 아들이 학점 3점 미만, 토익은 800점 정도로 스펙은 없지만, 대기업에 최종 합격했다’라고 말하면서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황 대표...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4

안병하 국장은 전남 치안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80년 초부터 광주 학원가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인근에 동원 가능한 경찰력을 광주에 모아 시위진압 훈련과 적응 훈련을 하였다. 경찰은 그 지역의 동태...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4

안병하 국장은 전남 치안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80년 초부터 광주 학원가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인근에 동원 가능한 경찰력을 광주에 모아 시위진압 훈련과 적응 훈련을 하였다. 경찰은 그 지역의 동태...

사진으로 본 2019년 북한의 이모저모 2편 ‘평양 속살’

그리스 제네바 태생의 영화감독 니콜라스 와디모프는 2010년 영화 <사람이 살고 있었다>를 DMZ 다큐영화제에 출품했다. 이 영화 <사람이 살고 있었다>는 전쟁 후 폐허가 된 중동의 가자(Gaza)지구로 ...

기레기 탈출

나는 ‘기레기’의 속성을 ‘무편나오뻔’이라고 말하곤 한다. 무지 편향 나태 오만의 앞 글자에다 ‘뻔’은 ‘무책임’을 뜻한다. 무책임한 것은 뻔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기레기의 큰...

말의 품격과 인간의 조건

세월호 사건을 비롯한 박근혜탄핵 그리고 정권이 바뀌는 과정에서 나타내는 정치인들의 말을 듣고 있노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국격을 의심케 한다. 자라나는 아이들 특히 외국인들이 들으면 대한민국...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 적용, 자유한국당이 반납해야 할 세비는?

자유한국당 때문에 국회가 50일 넘게 개원하지 못했습니다. 국회 파행, 법안 처리 지연 등이 계속되면서 국회의원에게도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해 세비를 반납시키자는 여론이 80%가 넘었습니다. ...

6.4 톈안문 광장의 비망록

6월 4일은 천안문 민주화운동 유혈진압 30주기였습니다. 현재 중국 공산당은 천안문 사태 자체를 부정하고 있으나 생존자들과 남아있는 문서들은 그때의 역사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공산당 정부의 부...

[신간도서] 악마들과 행복 만들기-한 지공거사의 자뻑전

진짜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은 남들로부터가 아니라 자기 가족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란 말이 있다. 남들은 속일 수도 있고 가식으로 대할 수도 있지만 가족들에게는 그럴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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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3 ‘고유정 사건’ 새롭게 드러난 충...
7897 [오영수 시] 고목
7633 매년 7월 7일을 ‘장준하의 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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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6 강제징용 귀국선 1호 폭침,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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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5 [오영수 시] 자재암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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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에 숨겨진 이데올...
                                                 
김사복, 5.18 진상을 세상에 알리...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일본의 유엔사 참가 불가” 정부...
                                                 
[연재] 위안부가 있었던 시대 - 2...
                                                 
고 발 장
                                                 
강제징용 귀국선 1호 폭침, 원인은...
                                                 
‘교육자 양심’ 거론한 최성해 총...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대하는 ...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에…
                                                 
진보 지식인들의 오(誤)조준
                                                 
[이정랑의 고전소통]이일경백(以一...
                                                 
이제 눈을 들어 국가경영 전체를 ...
                                                 
[칼기노트 5] KAL858기가 사라지고...
                                                 
故 안병하 치안감과 경찰청 이야기...
                                                 
[오영수 시] 자재암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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