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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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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능력고사를 고발한다

이 나라 정치인들, 지식인들, 교육학자들, 교사들, 학부모들은 이런 현실을 모르고 있을까? 수능은 정말 헌법과 교육기본법 그리고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교육목적에 합당한 결과를 평가하는 시험일까?...

택시 기사와의 카풀 논쟁, 꼭 알아야 할 5가지

카풀반대 택시단체 집회에서 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물세례를 받고,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환호를 받았습니다. 자유한국당이 노조가 참여한 집회에서 지지를 받았다는 사실이 놀랍다는 반응도 있지...

천안함 생존자 24명 “충격” 진술, 폭발보다 많아

천안함 생존자 가운데 24명이 최초 작성한 진술서에서 ‘충격’이라고 진술했다는 분석이 공개됐다. 그러나 당시 진술서를 직접 검토했던 합조단 관계자는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천안함...

트럼프 “美, 중동의 경찰 원치 않아”...‘국제문제 개입 거부’ 소신 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더 이상 중동의 경찰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자신의 시리아 주둔 미군 전면 철수를 비판하는 것에 관해 ‘가짜 뉴스’라고 정면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

[이정랑의 고전소통] 범지이리(犯之以利), 물고이해(勿告利害)

‘손자병법’의 ‘구지 九地’에서도 ‘행동으로 보여야지 말로 설득하거나 이해시켜서는 안 되고(犯之以事, 勿告以言), 승리의 이로움을 말해 사기를 북돋아야지 닥쳐올 위험이나 해로움을 미리 알려...

요즘 연신내 대성고등학교 주변에서 생기는 일들 (feat.기레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이제 꿈과 희망을 펼칠 아이들이 안타깝게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기자들이 할 일은 슬픔에 잠긴 학생들을 괴롭히는 게 아니라 왜 이런 사고가 발생했고, 안타까운 죽음을 막기 위...

난장판이 된 수능 끝난 고 3교실, 교육부만 몰랐다?

교육부는 제2, 제3의 강릉팬션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에게 책임을 묻고, 학교에 책임 전가로 사건을 마무리할 것이 아니다. 이번 사고의 이면에 있는 근본적인 문제… 교육의 ...

[오영수 시] 소 리

문득 꼬리를 잘라버리고 도망치는 도마뱀이 생각난다 소리로 소리치지 않는 세계는 움직임 없는 죽음뿐일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그러고 보니 소리 나는 세상은 살아있다

김태우는 왜 ‘조선일보 오너 일가 자살 동향’을 첩보로 올렸나

12월 19일 자유한국당은 의원총회에서 김태우 수사관이 작성한 첩보 보고서 목록을 공개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공개한 김태우 수사관의 첩보 보고서 목록을 보면 유독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평화협정 후에도 미군이 필요하다.” 왜?

정당성이 없는 권력은 폭력이다. 미국이 말하는 정의니 평화가 얼마나 기만적인가는 북미협상과정을 보면 안다. 북한에는 없는 미군이 왜 한반도에 주둔해야 하는가? 세계 종합군사력 7위인 대한민국...

유엔총회, 北인권결의안 14년 연속 채택... 5년 연속 ICC 회부 권고

유엔은 북한의 인권 상황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채택했다. 유엔총회는 17일(현지 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어 북한인권결...

‘전현무·한혜진’ 결별 기사에 숨겨진 의미

지난 12월 10일 일간스포츠는 ‘단독’이라며 방송인 전현무씨와 모델 한혜진씨의 결별설을 보도합니다. 그런데 불과 몇 시간 만에 소속사는 공식적으로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

판문점선언 비준없이 김정은위원장 맞이하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앞두고 서울과 남녘 각지역에서 환영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을 열렬히 환영한 평양시민들과 북녘동포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문재인정부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 만들 수 있을까?

정치판이 위기상황이다. 내가 위기 상황이라고 표현한 것은 비판세력이 실종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첫째는 비판의 기능을 감당해야 할 시민단체가 기능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문재인정부를 만든 시...

[팩트체크] 대통령 전용기가 대북 제재 위반 때문에 미국에 못 갔다?

지난 12월 5일 조선일보 김광일 논설위원은 <‘김광일의 입’ 평양 갔던 문재인 전용기, 왜 정반대 방향으로 갔나>라는 제목의 칼럼과 유튜브 영상을 올립니다. 김광일 논설위원은 문재인 대통령 전용...

교사자치가 강제전보 사유라니...?(하)

교사에게 강제전보란 교직생활 중 파면에 버금가는 치명적인 불명예다. 더구나 3명의 교사들을 지난 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방과후조례제정으로 홍역을 치르기도 했던 당사자들이기도 하다. 강제전보당...

[윤석준의 차·밀]인해전술은 옛말, 물량전으로 개혁한 中지상군

시진핑(習近平) 주석만큼 중국인민해방군(PLA)이 직면한 문제와 해결책을 잘 아는 지도자도 없을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이 시 주석은 자신이 주임을 맡은 『국방개혁영도소조(원명: 中國國防軍事改革...

[이정랑의 고전소통] 소인지배(小人之輩)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한다.”는 말처럼 그릇된 것들의 행태는 그 기세가 날카로워 바른 것의 기품을 빼앗아버린다. 그러므로 군자는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도 올바르지 않은 소인배와는 ...

민주주의 국가에서 왜 학교자치는 못하지?(상)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주권자는 나라의 주인인가? 학교의 주인은 학생인가?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주권자로서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있듯이 학생도 학교에서 주인으로서 제대로 대접을 받지 ...

자유한국당 인적쇄신안에 발끈한 나경원, 왜?

나경원 원내대표의 강한 반발은 이미 예상됐습니다. 그녀가 친박계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원내대표에 당선됐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현역교체 대상이 된 친박 및 잔류파는 12명으로 이들이 모두 당협위...

천안함 사건 총정리 (2018)

지난 9월13일 평택2함대에서 열렸던 천안함 선체 및 어뢰에 대한 검증절차를 기점으로 천안함 항소심 재판이 후반부로 진입하였습니다. 하여 지난 8년간 분석하고 재판을 통해 확인되었거나 문제가 제...

[기고] 이승복 논란과 울진.삼척 사건의 진상 ④

삼척과 울진에 출현한 120명의 괴한들이 정말 북한 공작원이라면 이는 거의 전쟁과 다름없는 국난(國難)이다. 그랬다면 대통령을 위시한 모든 정권 담당자들은 불철주야 이 사태를 해결하는데 총력을 ...

거래 재개되자 ‘삼바’ 빼고 다시 ‘삼성바이오’로 바꾼 중앙일보

고의적 분식회계로 검찰에 고발돼 주식 매매 거래가 정지된 상태였던 삼성바이오로직스가(이하 삼성바이오) 상장을 유지하고 11일부터 주식거래가 재개됐습니다. 4조 5천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분식회...

[칼럼]생의 마지막 순간에 무엇을 할 것인가?

한번 뿐 인 인생살이를 후회하지 않으려면 엘리자베스 퀘밀러의 말처럼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는 것을 지금 행하며 살아가야 한다. 우리가 느낀 사랑과 준 사랑은 결코 사라질 수 없기 때문이다.

독재에 부역한 학자들, 그들은 무죄인가?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일하던 하청업체 소속 24살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홀로 해선 안 될 석탄을 옮기는 업무를 감당하다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에 온 국민이 충격에 빠진 하...

북한 최신 유행곡 ‘세월이야 가보라지’를 부르면서

북에서는 ‘륙십 청춘, 구십 환갑’이라는 시대어가 생겨났다고 한다. 처음 듣는 얘기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보통나이를 쓰다 보니 내일이 형 팔순입니다.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기 바랍니다”...

[기고] 이승복 논란과 울진.삼척 사건의 진상 ③

앞에서 울진.삼척 사건의 3.4단계 작전이 서둘러 종결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 이유는 우선 울진.삼척 작전이 북-미간 푸에블로호 협상과 병행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우선 두 사건의 종료 시...

포퓰리즘도 모자라 이제는 ‘현금 복지’라는 조선일보

이번 아동수당 확대는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합의의 첫 결실이자 여야가 보편 복지 확대에 합의한 첫 사례로 평가됩니다. 하지만 보편 복지를 ‘현금 복지’, ‘포퓰리즘’, ‘예산 퍼주기’라며 무...

검찰의 이재명 지사 기소는 ‘죄형법정주의’ 위반이다.

오늘(11일) 검찰은 이재명 성남시장을 기소하고 그의 부인 김혜경 씨를 불기소 처분했다. 나는 그래서 오늘 대한민국 경찰과 검찰, 즉 국가 소추권을 행사하는 양대 기관의 그간 행적을 태산명동서일...

[기고] 이승복 논란과 울진.삼척 사건의 진상 ②

그러면 왜 ‘북괴 무장공비(?)’라고 칭하는 자들을 무려 120명씩이나 풀어 넣고 대대적인 ‘북괴의 남침 작전’을 벌인 이유는 무엇일까? 또 그렇게 수상한 작전에 동원돼 무차별 살상을 당한 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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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9 국과수 연구원, ‘1번 어뢰’ 추진...
7489 국민소득 3만불, 서민들은 왜 아직...
6680 고 발 장
6495 북미 2차정상 회담과 우리 시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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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 [천안함] 러시아 보고서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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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1 대한민국 국민을 분노하게 만든 전...
4904 [오영수 시] 거울 속 풍경
4737 우리는 왜 교과서 없는 교육 못하...
                                                 
<성명서>
                                                 
손혜원의 갈 길, 설 자리
                                                 
4·19 혁명 59주년, 민주주의를 다...
                                                 
6.12 조미회담과 6.13 선거를 예측...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해경, ‘세월호 DVR’ 수거 관련 ...
                                                 
한반도에서 유엔 헌장 정신을 구현...
                                                 
고 발 장
                                                 
대한항공의 성장, ‘관피아’의 전...
                                                 
연합뉴스에 지원되던 300억 원 대 ...
                                                 
15살 여중생이 죽기 전 어머니에게...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민족대표 33인’ 일대기를 탈고...
                                                 
‘언론방종지수’
                                                 
[이정랑의 고전소통] 장군가탈심(...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 기자회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풀은 베어내도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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