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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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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정치
낙망의 시간에 희망의 여명을 보다 ②

한국의 유럽 진보파 여러분! 이 나라가 통일된다면 당신들이 북과 화합할 수 있을까요? 절대 아닐 겁니다. 한국의 마르크스레닌주의자 여러분! 저는 신민족 자주사관을 제창합니다. 이것은 1392년 조...

처음 들어보는 희한한 ‘구축효과‘의 정의

"정부는 소득 주도 성장을 위해 들어온 세금보다 더 많이 지출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씀씀이의 효율성에서 정부는 민간을 이길 수 없다. 한정된 재원을 정부가 더 많이 가져다 쓰는 것은 국가 경제의 ...

미국의 압력이 세긴 셌는가 보다

우리의 운명을 우리가 결정할 수 없는 처지. 자꾸만 눈치나 살피면서 연명이라도 모색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리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 한반도 주변정세에 대...

‘별들의 전쟁’

레이건 미 대통령이 추진한 ‘별들의 전쟁’이 결국 소련을 붕괴시켰다는 가설이 있다. 대기권 밖에서 적의 미사일을 쏘아 맞추겠다는 ‘허무맹랑한’ 계획이 결국 미-소 간 군비경쟁을 가속화시켜 그...

면죄부 받았다며 ‘눈물 사진’ 페북에 올린 이언주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국민의당 문준용 채용 의혹 조작 사건’ 대국민사과문 발표 이후 눈물을 흘렸습니다. 국민의당은 31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열었습니다. ...

낙망의 시간에 희망의 여명을 보다 ①

통합진보당이 해산된 내재요인은 이정희 대표를 필두로 하는 당 지도부의 정세판단 착오로 인한 의존주의 때문입니다. 이것은 ‘자주’와 거리가 멀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이것을 ‘우경투항주의’라...

문재인 정권, 100일이 되기 전에 벌써 두려운 이유

문재인 정부의 실패란 제3세력의 득세가 아니라 홍준표류가 이끄는 자유한국당 세력의 롤백이 될 것이어서다. 최소한 그런 나라는 다시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는 성공...

‘불가역’의 시원始原

‘불가역(不可逆)’이란 신의 영역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원래 세상일도 무엇이 됐든 한 번 결정되면 바꾸기가 쉽지 않지만, 그래도 인간의 영역에서는 사람이 바뀌든 환경이 바뀌든 언젠가는 ...

대통령님 사드 배치 결정, 잘못하신 겁니다

외세에 휘둘려 국익을 포기한다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다. 적폐세력이나 원하는 사드를 배치해 놓고 어떻게 남북대화나 한반도 평화를 말할 수 있겠는가?

‘청년수당’이라는 작은 사다리마저 짓밟은 자는 누구인가?

2015년 11월 서울시는 “서울에 최소 1년 이상 거주하는 장기 미취업 청년 3,000명에게 월 50만 원 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하겠다”라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의 청년수당 정책은 보건복...

내성천을 아십니까?

경부 영주에 있는 내성천은 새하얀 모래사장 위로 맑은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곳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지요. 그곳의 깨끗한 물을 가뒀다가 낙동강으로 방류해 수질을 개선하겠다는 명분으로 1조 1천억...

“평화협정 왜 필요한가”

정전협정 64년 만에 정부가 처음으로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노력’을 선언했다. 평화협정을 위해서는 남북과 북미 관계, 남한 내부의 갈등, 한미동맹, 북핵 등을 동시에 풀어 가야 한다. 이를 위한 ...

쓸모없는 인권위,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

인권위가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선 방법이 없다. 설립 초기의 자세로 다시 인권위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대수술을 단행해야 한다. 인권감수성과 전문성 넘치는 인권위원으로 인권위를 재구성하고, 전...

“이 산골짜기에까지 마르크스주의를 보내주어…”

우리가 알듯이 마오는 중앙 혁명군을 이끌고 368일 동안의 대장정을 주도했다. 이 과정에서 마오는 두 편의 적과 싸워야 했다. 하나는 물론 장제스의 국민당군이고 다른 하나는 내부의 반대파들이었다...

마봉춘 사랑

나는 고대영 사장 이인호 이사장(이상 KBS) 김장겸 사장 고영주 이사장(이상 MBC) 같은 이들이 현직에서 사퇴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고 본다.

종북이라는 유령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

솔직히 빨갱이니 종북하면 입게 거품을 무는 사람치고 김일성이며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에 대해 객관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은 객관적인 진실이 아니라 권언유착...

전주기전대, ‘위안부는 합법적 공창’ 동영상 소감문 제출 강요

대학교 교직원 채용 ‘제출 서류’에 ‘위안부 망언’ 발언 교수의 동영상 강의 소감문이 포함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 7월 7일 ‘전주기전대’는 2017학년도 2학기 교·직원 채용 공고를 홈페...

검찰개혁의 본질, 방향, 과제 그리고 경찰개혁

이제 검찰개혁이 본격적으로 우리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것은 문대통령의 주요 선거공약 중 하나였고 지난 주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발표한 100대 국정과제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과제다. 대...

안철수의 일은 안철수에게 맡기는 게 좋다

누구에게나 미래는 있되 현재의 선택에 따라 미래의 모양은 다르다는 것. 국민의당도 안철수도 안철수 지지자도 반대자도 이 중요한 교훈 앞에서 동일한 존재다.

박근혜 재판, TV 생중계가 인민재판? ‘국민의 알 권리’이다

박근혜씨의 1심 판결선고가 TV로 생중계될 수 있게 됐습니다. 대법원은 25일 대법관 회의를 열어 재판장의 허가로 1·2심 주요사건의 판결 선고에 대한 중계방송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칙을 개정하기로...

정전 64주년, 이제 평화협정으로 바꾸자

통일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 아니다. 연간 국방비지출 40조 원, 분단 유지비를 연간 1조3,123억 달러를 지급하고 있는 나라. 왜 우리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남북불가침조약 하나 체...

조선시대 토지세금제도, 바르게 알자

자주인이라면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남의 것을 아무리 잘 안다 한들 우리 것을 모른다면 자주인이 될 수 있을까? 인류 역사에 자기의 것을, 자기의 조상을 이토록 왜곡 폄하하는 민족이...

YTN 사장 공모 서류심사에서 탈락한 노종면 기자의 소회

이번 사장 공모 인정할 수 없습니다. 들을 규합해 투쟁에 나서겠습니다. 조작된 심사를 통해 사장 선임이 시도된다면 주저 없이 2008년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당장 복직부터 해야겠습니다.

‘최저임금’ 때문에 떠난다는 ‘경방’의 실체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국내 기업이 떠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조선일보는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100년 역사의 국내 1호 상장기업 경방이 베트남으로 공장 이전을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MBC뉴스데스...

종로3가 ‘지중해다방’을 기억하며

1972년 10월 박정희가 ‘유신’을 선포하자 야당과 대학가에서는 유신반대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당시 대학가는 서울지역은 서울대를 중심으로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가 주축이었으며, 지방...

검찰 개혁의 기수?

검찰 개혁은 검찰 안에서 ‘알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힘으로 ‘강제’ 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아직까지는 검찰 개혁을 추구하는 외부의 의지가 약화됐다는 어떠한 징조도 발견하지 못했다...

김학철, ‘文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직선제 대통령을 뽑는 헌법을 가진 국가에서 다수 국민의 투표에 의해 합법적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두고 “지금 대통령이라 불리는 분”이라고 호칭한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이는 지난 대통령 선거...

비리의 끝판왕, 죽은 자도 살려냈던 조선시대 ‘아전’

지난 7월 19일 서울시는 ‘부정비리 차단 6대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동일 인‧허가 업무 5년 이상 담당 공무원의 전보 의무화로 부정부패를 사전 차단하는 등의 공직쇄신안을 담고 있습니...

누구도 내 생각의 자유를 죽일 수 없다

어떤 시대에도 칼뱅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면 그에 맞서는 자 카스틸리오가 나타나야 한다. 그게 인류가 살아온 길이다. 그것은 내가 사는 이곳 대한민국 아니 저 북녘 땅에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누...

역사는 미화되는 소설이 아니다 - 5

1960년 4월 이승만 정권이 무너지고 1961년 장면 정권이 끝날 때까지 전국에서 대학생 시위가 51회, 고등학생 시위는 117회가 있었다. 10개월간 연인원 100만여 명의 시위가 2,000여 회 일어났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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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93 문재인 정부의 위기가 다가온다
47503 이명박, 당신이 갈 곳은 감옥이다
40295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노력이 “퇴...
37602 그때는 쐈고 이번에는 못 쐈다?
37107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들으시오!
28003 MB 페이스북에 ‘성지순례’ 행렬...
21551 나는 ‘모양주의’라는 말을 남용...
21485 [KAL858기 사건 30주기] ① 만들어...
19810 해경 253호 정장을 법정에 부른 이...
17464 디 애틀랜틱, ‘문재인 대통령이 ...
                                                 
같은 사람인데 왜 직책에 따라 달...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1...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한미 미사일 지침 폐기한다” 송...
                                                 
[번역] 북한 핵 긴장이라는 환상 -...
                                                 
[천안함 항소심 8차공판] 정호원 8...
                                                 
文 ‘정체된 견고함’ 安 ‘불안한...
                                                 
국민의당 지지율 창당 후 최저… ...
                                                 
추미애, ‘X같은 조선일보’ 그날 ...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배신자’를 위하여
                                                 
능소능대한 검사들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홍강철( 북한 생활에 정통한 전문...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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