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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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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정치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9

조지아 국경이 가까워져 오자 저 멀리 동북쪽 바다 건너 웨딩드레스처럼 곱고 아련한 하얀 빛깔 코카서스 산맥이 펼쳐 보인다. 영어로는 코카서스, 러시아어로는 캅카스라 불린다. 동서양을 가르며 흑...

윤이상 선생 유해, 통영으로 돌아온다

1917년생인 윤 선생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동갑이다. 그런데 윤 선생은 박정희 정권 시절 소위 ‘동백림 사건’에 연루돼 고초를 겪었다. 이 일로 윤 선생은 금기인물로 지목돼 타계할 때까지 한국 입...

중국이 사드 추가배치 가능성에 민감한 이유

지난해 10월 31일 한국이 중국에 밝힌 3No 방침에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체계의 추가배치를 하지 않는다”는 말은 향후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증진을 위한 핵심 이슈였다. 이는 문재인 정...

학생인권…? 학습권과 교육권도 구별 못 하면서…

조선일보가 언제부터 학생들의 인권, 수업권과 선생님들의 교육권을 걱정했는지 모르지만, 세상은 제4차 산업혁명이 진행 되고 있는데 ‘조선일보 스럽게’도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인권조차 무시한 ...

기자에게 역사 공부가 필요한 이유

<매일경제> 기자가 주장하는 가림막 설치는 88올림픽 강제 철거의 명분과 비슷하다. 독재자는 국민의 삶보다는 외부적으로 성공한 대통령으로 포장되길 원한다. 독재자에게 올림픽은 세계적으로 인정...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6

풍석 서유구는 조선의 쇠운기에 살다 간 인물이다. 그는 1764(영조 40)년에 태어나 1845(헌종 11)년에 죽었다. 따라서 그의 생애는 조선 국운의 최후 성세기였던 정조 대와 쇠퇴기의 시작이었던 순조,...

대한민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정치란 무엇입니까? 젊은이들은 3포 5포도 모자라 N포 사회니 헬조선을 외치고 있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할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대통령은 한 달에 17,668,000원, 직급보조비는 3,200,000원, 국...

박시후, 성폭행 연관 블로그 게시글 무더기 ‘삭제’

2013년 성폭행 사건에 연루됐던 연예인 박시후씨가 블로그 게시글을 무더기로 삭제 요청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박시후 성폭행’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고 나온 블로그 게시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제왕무치(帝王無恥)’

‘제왕무치(帝王無恥)’. ‘왕은 부끄러움이 없다’는 뜻입니다. 부끄러움이 없으면 당연히 거리낄 것도 없다는 말입니다. 조선시대 왕들은 가만히 말을 해도 들을 수 있는 지근거리에 사람이 있었습...

헌법 위에 군림하는 국정원, 해체가 정답입니다

청와대가 드디어 검찰과 경찰, 국가정보원 등 권력기관 개혁을 위해 칼을 빼들었다. 개혁의 핵심은 권력기관이 갖고 있던 기존 권한을 분산하고 상호 견제와 균형을 통해 권력 남용을 막을 수 있게 하...

총살됐다는 김정은 옛 애인 ‘현송월’ 판문점에 등장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예수의 부활처럼 오래전 이야기가 아닙니다. 불과 5년 전에 총살당했다는 현송월이 판문점에 버젓이 나타났습니다. 2013년 8월 29일 <조선일보> 지면에는 <김정은 옛 ...

국민바른 신당 10.7%, 합당반대 신당 3.6%

안철수 대표 측이 ‘쿠데타’란 비판을 받으면서도 ‘반대는 무시하고 합당으로 직진’하지만 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매우 차갑다. 더구나 국민의당 제2창당위원회 오승용 공동위원장이 “가장 최...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5

주지하듯이 5·18은 12·12 군사반란에 저항한 항거였다. 박정희가 김재규의 총격으로 사망한 것은 1979년 10월 26일, 놀랍게도 전두환은 기다렸다는 듯이 군권 장악 공작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것은 ...

영 ‘이코노미스트’, 김상조 위원장 개혁정책에 주목

“법을 어기지 마십시오.” 재벌 저격수라는 별명을 가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해 취임하며 한 말이다. 이 한 문장으로 공정거래위원회 김 위원장의 확고한 정책방향의 기조와 의지를 알 수 ...

문재인 정부 청년 일자리정책 성공할 수 있을까?

문재인 정부를 탄생케 한 일등 공신이기도 한 청년 일자리공약의 성공 여부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1호 정책 ‘일자리’ 정말 성공할 수 있을까? 대단히 듣기 거북한 말이지만 ...

노무현이 시작한 ‘자치경찰’ 문재인이 업그레이드한다

청와대가 권력기관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검찰, 경찰,국정원 기관 등의 개혁안을 설명했습니다. 조국 수석은 권력기관 개혁안의 필...

안철수는 박정희 유진산 이철승을 따라가는가?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당내 반대파의 극렬한 반발을 무릅쓰고 바른정당과 합당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 건을 통과시키려고 당무회의를 열었다. 결과만 말하면 이 당무회의는 ...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4

사람들이 공동체의 특정 사안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주장들이 경쟁하면서 더 우월한 주장을 도출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양한 주장들이 계속 주장으로만 소리...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48

달리는 그 절대의 침묵 속에서 큰 호흡으로 마음을 어루만진다. 일정한 속도로 반복 운동을 하는 두 다리 움직임 속에서 절대자를 부르는 경건한 의식을 치른다. 달리기는 내게 끝없이 밀려오는 고통 ...

유성기업 이야기 4 (마지막 회) - 한광호 열사에게

한광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한 마디씩 하게 해 주고 싶다. 육신을 벗어난 그의 영혼이 우주 어디에 존재하든 그렇지 않든 아직도 사람들이 자기를 기억하고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 당신의...

적폐의 뿌리 국가보안법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법무부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비공개 간담회에서 “국가보안법의 법적 요건이 점차 강화되고 있어 문제 될 부분이 줄고 있다”며 국가보안법 권고를 수용할 수 없는 배경을 ...

최저임금 망국론으로 문재인 정부 위협하는 ‘조중동’

2018년 1월 1일부터 지난해보다 16.4% 인상된 7,530원의 최저임금제가 시행됐습니다. 언론은 새해 첫날부터 최저임금 관련 기사를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들고,...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43

1976년 마오쩌둥이 사망하고 나서 최소 30년 이상 중국과 구소련의 기밀문서들은 차단되어 있었다. 따라서 그 이전에 나온 저작들에는 일정한 한계와 결함이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제는 중국의 ...

문 대통령 신년회견, 백악관식 오픈 미팅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회견은 대통령이 직접 질문자를 택해 질문을 받는 미국 백악관 스타일의 오픈미팅 방식을 택해 회견 전부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내 삶이 달라집니다!’가 단상 뒤편에 크...

병든 문화, 유행이 자본에 예속되면…

독일의 사회학자 게오르그 짐멜은 ‘유행이란 사회적 균등화 경향과 개인적 차별화 경향 사이에 타협을 이루려고 시도하는 삶의 형식들 중에서 특별한 것’으로 ‘한편에서는 동등한 위치에 있는 사람...

외신기자가 본 ‘문재인 vs 박근혜’ 신년 기자회견

1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미리 질문을 정하지 않고, 질문자도 대통령이 직접 선택하는 방식의 기자회견은 시작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언론 개혁이 필요하다고 ...

강경화 “ ‘위안부 합의’, 재협상 안한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9일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는 위안부 문제 해결의 진정한 해결은 아니라고 하면서도 재협상은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정부간의 공식합의로 인정하면서 파기...

자유한국당 오발탄, 문재인 향해 쐈더니 MB가 맞았다.

자유한국당은 지금도 “UAE 원전게이트’의 본질은 문재인 정권의 과도한 정치보복이 초래한 외교적 위기”라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이 UAE가 공격당했을 때 군사적으로 ...

1.9 합의, 희망을 말할 수 없어 미안하다

우리는 이번 1.9 합의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이것은 차후 남북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를 예측해 보는 일과 맞물려 있다. 결론부터 말해서 나는 이번 합의의 의의를 전면 부정하지는 않지만 향후 예...

안철수 사면초가, 통합 시 지지율도 더 하락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국민-바른 합당 드라이브가 빗나갈 수 있다는 예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안 대표가 바른정당과 합당으로 정치적 침체의 돌파를 노렸으나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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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9 눈 가리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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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는 왜 잊혀져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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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실험장 폐쇄, ICBM 시험발...
                                                 
한반도에서 유엔 헌장 정신을 구현...
                                                 
고 발 장
                                                 
한진의 세 자녀 아버지가 재단이사...
                                                 
KBS 추적60분, 이시형 마약 의혹 ...
                                                 
김경수를 향해 대한민국 기레기들...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시리고 아픈 땅, 제주
                                                 
눈 가리고 아웅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기고] KAL858기 사건의 진실을 위...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시든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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