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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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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화해시대, 대북 벤처사업가 구속… 왜?

북한 IT 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안면 인식 프로그램을 개발한 벤처기업 OOInovation 김 호(49) 대표가 간첩 혐의로 수감됐다. 국가정보원이 김 씨를 시켜 김 씨가 접촉한 북한 김일성대 유명...

민주주의의 함정, 다수결에 대하여…

민주주의에서 다수결이란 때로는 이렇게 폭력이 되기도 하고 정치실패를 만들어놓기도 한다. 문재인정부는 출범 후 1년간 그 누구도 풀지 못한 ‘뜨거운 감자’ 입시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국가교육회...

美 국무부 “폼페이오, 다음 주 이른 시기에 방북... 김정은 면담 계획 없...

미국 국무부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다음 주 ‘비교적 이른’ 시점에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방북에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면담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에서 ‘가짜뉴스’ 신고하는 방법

8월 23일 <시사코리아> 논설주간이라는 A씨는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A씨는 사진과 함께 ‘태풍이 걱정입니까? 난 좌파가 걱정입니다’라며 ‘아름다운 민둥산이 온통 태양광 패널로 ...

급식은 있어도 급식교육 없는 학교급식, 언제까지…

초·중학교 학교급식은 무상이다. 무상급식은 ‘학교 급식이 교육이다’라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급식을 통하여 필요한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건강한 심신의 발달, 올바른 식생활의 이해, 편식의 교...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06

이제 오아시스 마을이 아니라 황허를 따라 생겨난 도시와 마을을 지난다. 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寧夏回族自治區) '중웨이'는 깨끗하고 아름답고 자연친화적으로 개발된 조용한 도시이다. 이곳을 달릴...

“어떤게 잘 사는 겁니까” 질문 중인 해외 동포들

4년 째 격주 또는 매월 한차례 세월호 집회를 하는 해외동포들이 있다.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뉴욕 뉴저지, 애틀란타, 영국 런던의 동포들이다. 참사 후 4년이 지났고, 분향소가 정리 되었는데도 여전...

[이정랑의 고전소통] 상행하효(上行下效)

통치자는 세상의 본보기다. 통치자가 나라를 다스리면서 크고 작은 일을 다 챙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든 일을 한 손에 다 잡는 것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통치자는 통치의 대원칙을 세우고 이를 철저...

‘고용위기 극복’ 진단부터 틀렸다

수구언론이야 ‘고용참사’니 ‘고용재난’이니 하며 문재인정부를 헐뜯고 있지만, 고용문제는 반적폐세력들의 말장난에 휘말리다 세월을 보낼 문제가 아니다. 한겨레신문이나 경향신문처럼 언론의 사...

참상

‘경쟁’이란 자본주의의 핵심이라고 한다. 경쟁을 통해 모든 사람이 궁극적으로 행복해진다고 우리는 배워왔다. 과연 그런가. 편의점주들이 경쟁에서 이기면 돈을 벌 수 있다고 믿고 경쟁에 나선 것...

경제 기사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8월 21일 <조선일보>는 1면에 ‘상반기 자영업자 폐업 사상 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조선일보는 신한카드 가맹점의 폐업 현황과 국세통계연보 등을 근거로 금융위기 때보다 자영업자 폐...

트럼프 “김정은과 2차 정상회담 가능성 커… 北, 구체적인 비핵화 행보 믿...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2차 정상회담을 개최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또 북한이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를 취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교육 살릴 해법 정말 모를까?

지난 17일 김상곤교육부총리가 발표한 교육개혁안은 ‘20% 안팎까지 떨어졌던 정시 비율은 30% 이상 확대되고 국어·수학에 공통과목+선택형 구조가 도입되고, 해당 학계와 학원가가 요구해온 기하와 ...

손석희 앵커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하고 싶었던 말

8월 20일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손석희 앵커는 1992년 클린턴과 부시의 대선 이야기를 꺼내면서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라는 선거 슬로건을 말했습니다. 이후 손석희 앵커는 언론이 보도한 ...

청와대 “남북연락사무소 제재 위반 아니다”... 美국무부 “반드시 비핵화...

청와대는 20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에 관한 대북 제재 논란에 관해 “대북 제재 위반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미국 국무부는 “반드시 비핵화에 보조를 맞...

[칼럼] 몰상식, 비상식이 지배하는

한국의 정치인들은 눈을 크게 뜨고 넓게 보고 멀리 보라. 특검 나부랭이에 목을 매고 싸우지 말라.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 평화를 구가하며 함께 평화를 노래하는 광경을 생각해 보자. 그것은 꿈이 아...

[윤석준의 차·밀] 중국 항공모함, 왜 잘못된 선택인가?

중국 해군의 항모 보유는 태동(胎動)부터 잘못되었으며, 지금 이에 따라 파생되는 문제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이는 중국 해군에게 시간이 촉박해서도, 예산상 제약이 있어서도 아니고, 인력이 불충...

조중동은 왜 언론이기를 포기했을까?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 발표를 두고 조중동이 악의적인 비난성 글을 쏟아 붓고 있다. 올해 들어 일자리가 5,000명 수준으로 떨어진 현실을 두고 ‘고용재난’이라며 ‘정부가 취한 정...

방송 심의규정까지 위반하며 삼성 홍보하는 ‘종편’

지난 8월 10일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발표 당일, TV조선‧채널A‧MBN은 이 소식을 저녁 종합뉴스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합니다....

[오영수 시]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는가

사람들은 달에 첫 발자국을 남긴 닐 암스트롱만을 기억한다, 하지만 두 번째 발자국을 남긴 올드린은 우주로부터 지구로 귀환한 첫 번째 우주인이었다

앵커와 기자의 말이 다른 이상한 ‘TV조선’ 뉴스

신동욱 앵커가 기자가 취재한 내용을 모르고, 실수로 ‘국방안보연구소 소장’이라고 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신동욱 앵커는 SBS에서도 오랫동안 앵커를 했던 베테랑이기 때문입니다. ‘안보’와 ...

NYT, 김정은 평화선언 들고 유엔총회 연설 최상의 시나리오

뉴욕타임스가 남-미, 북-미 간에 종전선언을 두고 벌어지고 있는 남북과 미국 간의 의견차이에 대해 관심 있게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13일 “Why Is the U.S. Wary of a Declaration to End th...

정말 신문을 읽으면 세상이 보일까?

고등학교 논술시험이 생기면서 언론사들이 ‘신문을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거나 혹은 ‘같은 주제의 다른 기사’라는 난을 만들어 수험생들에게 세상을 보는 안목을 길러주고 있다. 정말 신문을 보...

[이정랑의 고전소통] 천개지재(天蓋地載)

이명박 박근혜의 법 무시와 사법농단 이에 부화뇌동한 양승태와 이상한 법관들의 이상한 법집행의 결과가 오늘의 피할 수 없는 엄중한 사태를 초래한 것이다. 이명박 박근혜 양승태가 저지른 망국적 ...

Al시대 이제 학교도 민주화해야 합니다

학교에만 민주주의가 없다는 말은 아직도 유효하다. 통제와 단속으로 순종에 길들이는 학교. 교문을 들어서는 순간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멀어진다. 학교는 민주주의를 가르치고 체화하는 곳이지만 학...

‘새누리당 매크로’ 사건은 침묵, 김경수 지사는 혈안이 된 언론

드루킹이든 새누리당 매크로 사건이든 불법적인 요소가 있다면 제대로 수사를 하고 언론은 이를 객관적으로 보도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언론은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권력을 무너뜨...

황당한 ‘조선일보’의 故 노회찬 오보 사과 보도

시민들은 “언론 오보가 가짜뉴스보다 나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영향력이 큰 언론이 생산하는 오보가 훨씬 파급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언론 오보는 ‘사실을 오인했다’라는 정정보도...

[윤석준의 차·밀]중국의 항모시대② 중 항모, 러시아 추월 가능할까

2018년 7월 21일자 미 『국가이익(National Interest)』 연구소 홈페이지는 러시아 해군이 중국 해군에게 러시아 해군 쿠즈네초프 항모 함재기의 항모 이착륙 훈련을 요청할지 모른다는 기사를 발표했...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05

누렇다기보다 오히려 불그스름한 황금빛 강물은 아직 상류라 거대한 모습을 보이진 않지만 14억 중국인을 낳아서 키우고 먹여 살리는 웅혼한 기상이 피부로 스며든다. 빠른 속도로 흐르는 강의 모습에...

또다시 건국절 논란...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고 하늘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감춘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1987년 여야 합의로 개정한 현행 헌법 전문에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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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4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①
5529 아웅산 테러리스트 강민철을 찾습...
5069 기자들이 비웃었던 문재인 대통령...
4807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②
4514 천안함 ‘충돌’에 대하여 ①
4450 천안함 ‘충돌’에 대하여 ⑦
4364 이재명 지지자, ‘개독’ 아니 되...
4363 천안함 ‘충돌’에 대하여 ②
4316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④
4309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⑤
                                                 
UN을 사칭하는 ‘UN군’사령부(‘...
                                                 
손혜원의 갈 길, 설 자리
                                                 
국가보안법을 두고 통일 운운은 기...
                                                 
6.12 조미회담과 6.13 선거를 예측...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볼턴 “2차 정상회담은 김정은이 ...
                                                 
한반도에서 유엔 헌장 정신을 구현...
                                                 
천안함 ‘비접촉폭발’에 대하여
                                                 
대한항공의 성장, ‘관피아’의 전...
                                                 
더불어민주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
                                                 
JTBC 뉴스룸의 어이없는 오보 뒤에...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민족대표 33인’ 일대기를 탈고...
                                                 
어두운 거래
                                                 
[이정랑의 고전소통] 거안사위(居...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 기자회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3.1절, 제헌절, 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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