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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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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53

트빌리시를 벗어나자 바로 대초원지대로 들어선다. 삼림지대와 사막 중간지점에 나타나는 이런 스텝지역에는 나무가 거의 없다. 비 내리는 봄철에는 풀이 무성하게 자라지만 여름철 건기에는 말라죽어...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4

역사에서 중요한 순서를 매길 때 최근의 역사가 오래 된 역사보다 단연 더 중요하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사와 조선사까지는 내 나름 공부를 했지만 시대를 거슬러 고려, 삼국, ...

[밀리터리 차이나-윤석준의 차·밀] “사드 대응책 있다” 중 군부 호언장...

2016년 12월 31일 시진핑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 총서기가 지원병종(兵種)이었던 ‘제2포병군’을 단일군인 ‘로켓사령부’로 확대개편했다. 중국 군부는 최근 다탄두 다중목표 공격 재돌입체(MIRV)...

눈 가리고 아웅

‘섹검’ 진상조사단 단장에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을 지명하기로 한 데 대해 여성 검사들 내부에서조차도 회의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조 지검장이 제1호 여성 검사장이기도 하고, “여성문...

힘의 논리를 정당화 시키는 교육…왜?

지금 나라 안에는 고학력자, 지식인들로 넘쳐난다. 그들이 쌓은 스펙은 놀라울 정도로 화려하다. 이런 사람들이 공부한 교과서는 주로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인간중심의 세계관, 일본학자가 쓴 친일사...

지자체 주민 만족도 끝판왕은 ‘서울시’였다.

서울시가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16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행정서비스 평가 ...

역사는 6.15 자주통일 헌법을 요구한다

6.15 10.4 국민연대(상임대표 박해전)는 1일 헌법 개정과 관련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기초한 자주통일 평화번영 헌법 개정을 촉구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국회, 제정당사회단체, 국민들과 해외...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52

불과 며칠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지나온 도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기억이라는 것은 믿을 것이 못된다고들 하는데 나의 기억은 정말 믿을 것이 못된다. 1월 20일 고리라는 도시에 들어가기 전 마...

‘간장 종지’ 2탄, 조선일보 경제부장의 ‘꼰대질’

2015년 <조선일보> 한현우 부장의 칼럼 <간장 두 종지>가 논란이 됐다. 중국집에 갔는데 간장 종지를 두 개만 줘 “간장 두 개 더 주세요” 했더니 종업원이 “간장은 2인당 하나입니다”라는 소릴 들...

탈핵 이야기 1 - 황분희 월성원전 인접지역 이주대책위원회 부회장

시청 앞 광장에서 ‘아이들에게 핵 없는 세상을 안전한 밥상을’이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어찌 보면 탈핵운동은 집집마다 자가용을 몰고 밤마다 조명을 켜고 여름이면 에어컨에 겨울이면 보...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3

1945년 1월 31일 하오, 대륙의 끝까지 쫓겨 간 약소국의 임시정부 청사에 국기가 펄럭이고 있었다. 임정 청사는 암반을 등 대고 있는 5층 건물이었다. 한국 학도병 50명은 뜰에 2열 횡대로 정렬해 있...

신생아 살렸다는 여대생은 왜 경찰 수사를 받아야만 했나?

가부장적 남성 중심의 사회 속에서 미혼 여성의 임신은 질타와 비난의 대상이 된다. 남성은 공동의 책임을 지기보다는 방관하거나 회피한다. 미혼모는 사회적 편견 속에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없는 ...

촛불혁명의 완성, 개헌이 왜 정쟁의 대상인가

‘6·1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개헌안을 놓고 야당의 행패 부리기로 성사 여부가 안갯속이다. 홍준표 자유한국당대표가 대선후보 시절 “내년 6월 지방...

‘대구 2.28의거’ 국가기념일 지정을 환영함

문재인 정부가 이승만 독재정권의 3.15부정선거 음모에 맞서 경북고.대구고 등 대구지역 고교생들이 항거하여 일어선 1960년 ‘대구 2.28의거’를 국가기념일로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이를 두고 일각...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2

항간에서는 백범일지를 이광수가 다시 쓴 것이라고 하여 폄하하거나 부정하는 사람도 있다. 백범일지는 한문은 아니지만 국한문 혼용체에 가까우므로 한글로 풀어써야 현대 독자가 읽을 수가 있다. 김...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51

코카서스 산맥의 두꺼운 산 주름 속을 맨몸으로 달릴 때 낯선 나그네 발길이 탐탁지 않은 듯 바람은 거셌다. 그러지 않아도 그 장엄하고 경이로운 위용 앞에 무릎이 절로 꺾이고 고개가 숙여지는데 내...

열심히 살아도 가난한 노후, 누구 잘못인가?

국가의 친부자정책으로 희생자가 된 노인에게 가난의 책임을 지워서야 되겠는가? 국가는 왜 국민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장해 주지 못하는가?...

대통령 딸 ‘정의당 당원’ 뉴스, ‘단독’ 붙여야만 했나?

또다시 언론의 ‘단독’이 나왔다. 이번에는 무려 ‘문재인 대통령의 딸’이 연관됐다. 비리? 특혜? 사건 사고?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정의당 당원’이라는 사실 하나뿐이다. 대통...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1

제도권 사관에서 주로 현대사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나는 운동권 사관에서 조선사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두 권의 역사서, 《다시 찾는 우리 역사》와 《교과서 밖으...

부자가 만든 규칙으로 자본과 노동이 경기를 하면...

친자본의 언론은 자본의 시각에서, 친노동자적인 언론은 노동자의 입장을 대변한다. 임금문제 뿐만 아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은 이해관계로 얽혀 있다. 자동차를 타고 가는 사람은 차 안에서 추위나 ...

민주평화당 창당발기인대회 현장

민주평화당이 첫발을 내 디뎠다. 28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 발기인 대회 현장은 민평당 창당 발기인으로 이름을 올린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아래는 이날 발기인 대회 이모저모를 찍은 사진...

민주평화당 20석만 되면.. ‘안철수’ 낙동강 오리알 신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통합 반대파에게 무더기 징계를 강행했다. 안철수 대표는 28일 오후 3시 비공개 당무위원 회의를 열어, 통합 반대파 의원 등 179명의 당원권을 정지하는 내용의 ...

이북의 ‘3대 세습’은 나쁜 것일까

오늘날 조선(북)은 조선왕조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있다. 따라서 조선왕조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조선(북)을 제대로 알기 어려우며 조선왕조를 비하하는 시각을 버리지 않는 한 조선(...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0

일본인들은 고대의 진구황후 전설에 근거하여 삼한병합설을 주장하고 있으며, 1910년의 일한병합을 조선인의 자원에 의한 것으로 기술함으로써 제국주의 침략을 정당화하고 있다. 게다가 이런 문장을 ...

강상중 교수, ‘유훈 정치’를 마친 김정은 ‘뉴에이지’ 시작된다

강상중 전 동경대 명예 교수가 아사히 신문이 발간하는 시사 주간지 ‘AERA’에 연재하는 칼럼에서 최근의 북한 변화를 어떻게 보면 되는지 얘기했다.

극한직업, 자유한국당 출입기자 (feat. 홍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이 지난 1월 22일 여의도 당사에서 있었다. 홍 대표는 화제가 됐던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따라 하려고 했던 모양이다. 대통령이 질문하는 기자를 ...

‘교육의 중립성’ 새 헌법에 그대로 둘 것인가?

개헌을 앞두고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우리헌법 제11조 ①항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50

바투미, 그리스어로 ‘깊은 항구’라는 뜻이다. 이곳은 아자르 자치공화국 수도이며 아주 오래 전부터 문명의 교차로였다. 바투미 시장이 사람들로 붐비고 흥청망청 거릴 때 동서양은 더욱 가까웠다. ...

손석희 사장님! JTBC ‘단독 집착증’은 고칠 수 없나요?

손석희 사장님, 사장님은 JTBC가 얼마나 ‘단독 집착증’에 걸려 있는지 아시나요? JTBC가 단독으로 자료를 입수하고 취재했으니 단독을 붙였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JTBC가 열심히 취재해 ...

영양교사는 왜 수업을 하지 않을까?

20대 임용고시 준비생이이라는 네티즌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영양교사에 관한 진실을 밝혀주십시오’라는 청원 글이다. 수업을 하지 않는 교사? 수업을 하지 않는 교사가 있다니…? 사실일까? 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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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4 [성명서] 천안함사건 진실규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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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9 이재용은 왜 석방됐을까? 적폐 사...
6205 천안함사건 진실규명 범시민사회공...
5391 민주평화당 20석만 되면.. ‘안철...
4967 정상회담 제안, 역사의 대세 막을 ...
4881 [논평] 청와대는 내일이라도 천안...
4715 MB의 비참한 말년, 결국은 그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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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은 하나가 아니다! - 특히 ...
                                                 
4·19는 왜 잊혀져 가고 있는가?
                                                 
문베의 진정한 정체성을 보여준 드...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북 “핵실험장 폐쇄, ICBM 시험발...
                                                 
한반도에서 유엔 헌장 정신을 구현...
                                                 
고 발 장
                                                 
한진의 세 자녀 아버지가 재단이사...
                                                 
KBS 추적60분, 이시형 마약 의혹 ...
                                                 
김경수를 향해 대한민국 기레기들...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시리고 아픈 땅, 제주
                                                 
눈 가리고 아웅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기고] KAL858기 사건의 진실을 위...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시든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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