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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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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이제 죽이지 말고 입양하세요

요새는 반려인구 천만 시대라고 합니다. 반려견이나 반려동물 등을 좋아하는 인구가 늘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유기동물은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동물에 대한 복지나 관리가 제대로 ...

권 · 인 · 숙

작금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여검사 성추행 사건이 그를 다시 세상 속으로 불러냈다. 당초 검찰은 ‘셀프 조사’를 하려다 여론의 질타를 받고서 그를 법무부 성희롱.성범죄대책위 위원장으로 위촉했...

이런 교장 자격증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교장 자격증이 아니라 교직생활을 하면서 제자와 동료교사들에게 존경을 받고 제자들을 가르치는 사람이 교장을 할 수 있도록 선출보직제와 같은 방법으로 교장이 되어 학교를 경영하면 안 되는 이유...

천정배, 선거제 개혁을 고리로 연정 꿈꾸나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이 여권에게 “민심에 반영하는 선거제도 개혁에 합의하면 모든 사안에서 국정운영에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듣기에 따라서는 연정제안으로도 해석되는 발언이다. 따...

통합신당 ‘바른미래’…바른정당 청소년 조직의 명칭이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 명칭인 ‘미래당’을 사용할 수 없다는 중앙선관위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지난 5일 청년정당 ‘우리미래’와 ‘국민의당’은 각각 정당명의 약칭으로 ‘미래당’을 사...

삼성의 힘, 뒤집힌 판결

북경일보그룹(北京日报报业集团)이 발행하는 베이징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종합 경제 일간지로 중국 각지의 대도시에서 구독 가능한 <북경상보(北京商报)>가 이재...

이재용은 왜 석방됐을까? 적폐 사법부 뒤의 그림자

이 모든 것은 스케줄에 의한 것이다. 판사 하나만 탓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이병철보다는 이건희가, 이건희보다는 이재용이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다른 것은 몰라도 오늘의 삼성 문제...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54

실크로드는 그냥 길이 아니다. 실크로 대변되는 문화가 동서를 오가며 인류역사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동맥과 같은 길이다. 그 길이 지금은 사상과 이념, 국가이익이라는 장벽에 막혀 동맥경화에 걸...

김민석 “홍준표는 막가파정치, 안철수는 썩은정치”

김민석 민주연구원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전날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 이 같은 재판을 한 재판장 이하 재판부를 작심하고 비난했다.

내 몸도 왜 내 맘대로 못하나요?

자라나는 학생들을 민주 시민으로 길러내야 하는 것은 학교가 해야 할 몫이다. 그런데 통제와 단속으로 길들이는 이런 교육으로 어떻게 민주시민을 길러낼 수 있겠는가? 요즈음 서울시내 등하교를 하...

너희 엄마가 너를 돈 주고 사왔지? 범죄자로 낙인찍힌 입양부모들

입양부모들이 남인순 의원이 준비 중인 ‘입양특례법 전부 개정 제안’을 반대하는 큰 이유는 입양을 통해 아동이 가정에서 양육되고 보호받을 기회를 박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입양특례법은 ...

‘빅터 차 미스터리’의 해부

빅터 차(Victor Cha)가 트럼프 백악관과의 논의에서, 북한에 대한 이른바 “코피(bloody nose)” 타격에 관해 우려를 표명했으며 그 결과 주한 미국 대사 후보에서 탈락했다는 내용의 기사와 사설이 ...

정읍댁 단풍편지 - 눈 속에 갇힌 4박 5일

대한민국 베이비부머 세대로서 본격적인 은퇴생활이 시작된 생애주기에 새로운 틀 안에서 살고 싶었다. 삶의 자리가 바뀌면 삶의 내용이 바뀔까? 환갑이 넘어 내려온 시골에서의 삶을 얼마나 버틸 수...

주요 외신 “이재용 석방은 반부패에 반한 처사, 한국민 분노 가득” 일제...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5일(현지 시간) 집행유예로 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판결에 관해 한국 국민들은 반부패 기류가 좌절되는 엄청난 실망에 쌓여있다고 일제히 비판적인 ...

[독후감] 양정철의 <세상을 바꾸는 언어>

정치인이 쓴 책에 정치얘기가 없어서 좋았다. 신선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의도적으로라도 정치얘기는 하지 않으려고 한 듯 하다. 마지막 5장의 ‘다음 대통령 조건’,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인사’ ...

삼성 이재용 석방 보도, 역시 중앙일보 1면은 달랐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1면에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약간 고개를 숙이고 있는 사진을 배치했다. 그러나 <중앙일보>는 당당한 표정의 이재용 부회장 사진을 배치했다. 1면 머리기사 제목도 조선은 ...

교육, 70년 전 제헌헌법 수준 또 방치하나

개헌논의 어디까지 왔을까? 전문가 89%, 일반국민의 75%가 “개헌 찬성”이라는 여론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개헌은 어느 정도 진전되고 있을까? 2016년 12월 국회는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를 ...

美 백악관 선임보좌관 “대북 선제타격은 미국 중간선거에 도움” 발언 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선임보좌관이 “대북 선제타격은 올해 미국 중간선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발언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진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헌법에도 없는 자유민주주의, 왜 고집하지?

자유민주주의가 또 논쟁의 대상이 됐다. 민주당은 개헌안에서 헌법 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는 조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민주적...

한겨레 ‘가짜 뉴스’ 결국, 백악관까지 나섰다

지난 주말 <한겨레>의 영문 사설 하나 때문에 백악관이 난리가 났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이 나섰고, 외신 기자 사이에서도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정리해봤습니다. <한겨레...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5

우리의 근·현대사는 말 그대로 파란과 곡절로 점철된 세기였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19세기 중반부터 동아시아에 밀어닥친 서구 제국주의 침략으로 인한 수많은 전쟁들을 결부시키지 않을 수 없다. ...

노무현과 ‘하로동선(夏爐冬扇)’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또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단지 때를 만나지 못했거나 적재적소를 찾지 못했을 뿐이다. 더욱 자신을 사랑하고 또 귀하게 여기며 살 일이다.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53

트빌리시를 벗어나자 바로 대초원지대로 들어선다. 삼림지대와 사막 중간지점에 나타나는 이런 스텝지역에는 나무가 거의 없다. 비 내리는 봄철에는 풀이 무성하게 자라지만 여름철 건기에는 말라죽어...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4

역사에서 중요한 순서를 매길 때 최근의 역사가 오래 된 역사보다 단연 더 중요하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사와 조선사까지는 내 나름 공부를 했지만 시대를 거슬러 고려, 삼국, ...

[밀리터리 차이나-윤석준의 차·밀] “사드 대응책 있다” 중 군부 호언장...

2016년 12월 31일 시진핑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 총서기가 지원병종(兵種)이었던 ‘제2포병군’을 단일군인 ‘로켓사령부’로 확대개편했다. 중국 군부는 최근 다탄두 다중목표 공격 재돌입체(MIRV)...

눈 가리고 아웅

‘섹검’ 진상조사단 단장에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을 지명하기로 한 데 대해 여성 검사들 내부에서조차도 회의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조 지검장이 제1호 여성 검사장이기도 하고, “여성문...

힘의 논리를 정당화 시키는 교육…왜?

지금 나라 안에는 고학력자, 지식인들로 넘쳐난다. 그들이 쌓은 스펙은 놀라울 정도로 화려하다. 이런 사람들이 공부한 교과서는 주로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인간중심의 세계관, 일본학자가 쓴 친일사...

지자체 주민 만족도 끝판왕은 ‘서울시’였다.

서울시가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16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행정서비스 평가 ...

역사는 6.15 자주통일 헌법을 요구한다

6.15 10.4 국민연대(상임대표 박해전)는 1일 헌법 개정과 관련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기초한 자주통일 평화번영 헌법 개정을 촉구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국회, 제정당사회단체, 국민들과 해외...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52

불과 며칠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지나온 도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기억이라는 것은 믿을 것이 못된다고들 하는데 나의 기억은 정말 믿을 것이 못된다. 1월 20일 고리라는 도시에 들어가기 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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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62 이북의 ‘3대 세습’은 나쁜 것일...
12293 [성명서] 천안함사건 진실규명을 ...
7352 갑판병 김용현, “물에 대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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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1 천안함사건 진실규명 범시민사회공...
5561 민주평화당 20석만 되면.. ‘안철...
5152 정상회담 제안, 역사의 대세 막을 ...
5068 [논평] 청와대는 내일이라도 천안...
4467 눈 가리고 아웅
4035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5...
                                                 
She-엘비스 코스텔로(Elvis Costel...
                                                 
김호기교수를 위한 변론 - 나도 삼...
                                                 
개헌 무산시키니 속 시원하십니까?
                                                 
문베의 진정한 정체성을 보여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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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결론까지...
                                                 
한반도에서 유엔 헌장 정신을 구현...
                                                 
천안함 좌초한 곳에 ‘암초’가 있...
                                                 
대한항공의 성장, ‘관피아’의 전...
                                                 
‘샴쌍둥이’로 보이는 ‘친문’ ...
                                                 
‘뉴스타파’를 ‘뉴스타파’라 부...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고양시장 출마한 ‘언론동지’ 박...
                                                 
정문일침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기고] KAL858기 사건의 진실을 위...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할아버지는 어디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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