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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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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베스트
‘장충기 문자’ 미담 기사로 덮는 언론과 삼성 (2547)

시사인은 지난 8월 9일 온라인판을 통해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과 일부 언론이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했습니다. 문화일보는 광고를, CBS 전직 간부는 자녀의 채용을 , 서울경제 부사장 출...

미국인들아, 들어라! (13513)

너희들은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을 위배했다. 너희들은 1904년 러일전쟁을 중재한답시고 일본의 조선 독식을 독려했다. 1905년에는 카스라 태프트 밀약으로 조선의 등에 칼을 꽂았다. 1910년에는 한...

주한미군, 어떻게 할 것인가? (1745)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문제가 복잡하게 흘러가고 있다. 북한은 미국 동부까지 사정거리에 두는 ICBM을 개발하였다고 쾌재를 부르고 있고 미국은 더 이상 북한을 중국의 손에만 맡겨 둘 수 없다며 뭔가...

발암물질 나왔지만, 조사도 못하는 ‘용산 미군기지’ (1079)

서울시는 용산 미군기지 주변 토양·지하수 오염도 조사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지난 9일 서울시의 토지오염조사 장비는 용산 미군기지 내부가 아닌 메인포스트 담장 밖에서 작업해야만 했습니다. 토양...

영 가디언, 국정원 2012년 대선 조작 시인 (1247)

영국의 가디언은 지난 2012년 한국의 대선을 앞두고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한 사실이 국정원 자체 조사 결과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국정원이 “사이버전 전문가들을 동원해서 박근혜...

피하는 게 상책이다. (1156)

지금은 전쟁은 아니지만 가상의 전쟁 이미지를 만들고 상대방을 압박하는 일명 ‘하이브리드 전쟁’이 진행 중입니다. 실제 전쟁을 대체하는 지도자들의 ‘위신의 전쟁’, 상대방에게 자신의 위협을 ...

문 대통령 임기 중 ‘전쟁’ 일어난다는 ‘조선일보’ (3918)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은 8월 10일 사설에서 ‘문재인 대통령 임기 중 안보사변이 일어난다’라고 밝혔습니다. 양 주필은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높지만, 좋은 일인지 아...

위선 (1416)

힌츠페터는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를 세계에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 보다는, 남들이 안 가는 위험지역에 가서 취재하면 더 많은 돈과 명성을 쌓을 수 있다는 생각에 광주에 갔을 확률이 높다. 악...

법원·검찰의 차관급 대우 당장 없애라 (1654)

주권자들이 내는 세금을 검사나 법관의 차관급 예우를 위해 사용할 수는 없다. 법조에 있는 허풍을 과감하게 빼야 한다. 나는 그게 검찰개혁 그리고 법조개혁의 출발점이라 본다.

안철수의 ‘마지막 정치’를 믿지 못하는 이유 세 가지 (3035)

국민의당의 새로운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8월 27일 열릴 예정입니다. 8월 11일까지 후보자 등록이 마감됩니다. 국민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야 할 국민의당 전당대회는 안철수 ...

똥별들의 족보 (2654)

미국식 훈련을 받고 독일사관학교에 유학까지 한 장군들이 왜 이리 썩었는가. 그 기원을 추론해 본다. 장준하가 근무하던 (중국 내 일본군) 부대에서 한국인 학도병들의 탈주가 잇따르자 감시의 눈초...

학교 안에 만든 학원 방과후 학교 알고 보니… (1384)

‘사교육을 공교육 안에 흡수하겠다’는 앞뒤가 안 맞는 궁색한 변명으로 시작은 방과후 학교. 사교육을 합법화시킨다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과목당 학원에서 10만 원 이상하는 학원비를 3분의 1수준으...

김상덕 반민특위 위원장 아들 김정육 선생 (1401)

반민특위 위원장을 지낸 김상덕 선생은 1891년 경북 고령 출신으로, 1919년 도쿄 ‘2.8독립선언’을 주도하였으며, 이듬해 상해로 망명하여 임시의정원 의원(현 국회의원), 임시정부 문화부장(현 문체...

시진핑 “우리 군대는 모든 적을 이길 수 있다” (1252)

‘주시하오(主席好·주석님 안녕하십니까)’ 열병식에 참석한 병사들이 사열하는 시진핑 국가주석(이하 시 주석)에게 이렇게 외쳤다. 원래 ‘서우장하오(首將好)’라는 구호를 썼지만, 이날만큼은 달...

솔선수범 (1128)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새 정부의 부동산대책과 관련,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집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부동산 불패신화는 안 된다. 우리는 끝까지 틀어막을 것...

문재인 정부가 기업 죽인다고 왜곡하는 ‘조선일보와 한경’ (2723)

8월 7일 TV조선은 문재인 정부가 전력 사용량 감축을 위해 지난달 기업의 공장 가동을 중단시키는 ‘급전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경제'(이하 한경)도 <정부, 전력예비율 맞추려 기업에...

적폐청산이 어떻게 정치보복과 같은 말일 수 있나? (1896)

아직 파기환송심의 판결이 나지는 않았지만, 여러 정황증거에 미루어 볼 때 2012년의 대통령선거에서 원세훈 지휘하의 국가정보원이 개입한 것은 거의 사실임이 분명합니다. 최근 공개된 원세훈의 발...

동북아 ‘호구’ (3206)

‘코리아 패싱’은 이명박근혜 무리들이 저지른 멍청한(혹은 사악한) 짓거리의 결과물이다. 그 무리들이 염치도 없이, 이제부터 한반도 주도권을 되찾아 오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

조건부협상은 기만이다. 평화협상에 나서라 (2231)

문재인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선한 전쟁은 없다. 평화를 두고 전쟁을 말하는 것은 마귀의 속삭임이다. 한반도의 전쟁으로 돈벌이를 하겠다는 마귀의 농간에 민족이 운명...

5년째 같은 옷만 입는 문재인, 생활비 아끼려 ‘다이소’ 애용 (1696)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 휴가 때 입었던 파란색 체크무늬 남방이 화제가 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여름 휴가 기간 진해 해군기지를 방문했는데 당시 입었던 파란색 남방은 2014년 때부터 입었던 옷입니다....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 (5284)

득수반지부족기(得樹攀枝不足奇)
현애철수장부아(懸崖撤手丈夫兒)
(가지를 잡고 나무에 오르는 것은 별로 기특할 것이 없다.
낭떠러지에 매달린 손을 탁! 놓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대장부다)

프랜차이즈 갑질 TOP5, 신고할 수는 없나요? (1780)

서울시에 프랜차이즈 갑질을 신고하면 시정 권고나 조정, 중재가 진행됩니다. 법 위반 정도에 따라 공정위와 검찰 조사까지도 의뢰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신고 접수와 프랜차이즈 실태 조사 등을 ...

방학동안 자녀들에게 무슨 책 읽히고 싶으세요? (1178)

한달간의 방학... 그냥 학원에만 맡겨 놓은 부모는 없을까? 방학동안 자녀들이 삶의 안내자를 만나게 해 주는 것은 많은 재산을 남겨 주는 것보다 더 소중한 일이 아닐까? 이제 방학이 시작됐는데 어...

‘촛불집회’가 위험하다는 자유한국당 혁신선언문 (4688)

‘자유한국당 신보수주의’를 주장하는 혁신선언문을 보면 ‘긍정적 역사관’,’대의제 민주주의’,’서민경제중심’,’글로벌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이 내건 혁...

낙망의 시간에 희망의 여명을 보다 ③ (7822)

정치적으로 서구식 데모크라시가 아닌 우리 식의 민주주의를 만들어야 한다. 경제적으로 서구식 자본주의가 아닌 우리 식의 공익공유주의를 만들어야 한다. 문화적으로 서구식의 근대주의가 아닌 우리...

판단능력 길러주지 못하는 교육, 언제까지... (2390)

판단을 잘못해 인생을 실패하거나 후회하는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서 수없이 만나게 된다. 학교는 이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역사를 배우고 경제를 배우고 정치를 공부하는 것이다. 그런데 학교는 ...

틸러슨 美 국무장관 “어느 시점에 북한과 대화하고 싶다”...‘북 정권교... (3474)

틸러슨 국무장관은 1일(현지 시간) 미 국무부 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우리는 어느 시점에 북한과 (테이블 앞에) 앉아서 북한이 추구하는 안보와 경제적 번영의 미래에 대해 대화하고 싶다”면서 ...

한겨레의 황당한 ‘청와대 탁현민’ 비난 논리 (4608)

한겨레21은 ‘기업인과의 맥주 회동을 준비한 탁현민씨의 머릿속에는 사진 속에 담긴 스무 명 중 여자가 한 명도 없음을 아마 몰랐을 것이다’라며 ‘인적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

낙망의 시간에 희망의 여명을 보다 ② (3570)

한국의 유럽 진보파 여러분! 이 나라가 통일된다면 당신들이 북과 화합할 수 있을까요? 절대 아닐 겁니다. 한국의 마르크스레닌주의자 여러분! 저는 신민족 자주사관을 제창합니다. 이것은 1392년 조...

처음 들어보는 희한한 ‘구축효과‘의 정의 (1410)

"정부는 소득 주도 성장을 위해 들어온 세금보다 더 많이 지출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씀씀이의 효율성에서 정부는 민간을 이길 수 없다. 한정된 재원을 정부가 더 많이 가져다 쓰는 것은 국가 경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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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5 한민구와 천안함 조작사건
15865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
13800 박근혜 올림머리 집착 ‘나는 여전...
13513 미국인들아, 들어라!
12903 [천안함 항소심 제5차 공판 ⑥] UD...
9849 신자유주의와 미국의 앞날 ② 미국...
9719 ‘대선 전날까지도 ‘문준용 의혹 ...
9000 이종인 “천안함 간단한 해법은 생...
8272 댓글 신고도 못하고 멘붕에 빠진 ...
8023 [천안함 항소심 제5차 공판 ⑤] ‘...
                                                 
아빠와 함께 하루 6분, 정서교육 ...
                                                 
미국인들아, 들어라!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틸러슨 美 국무장관 “북미 대화 ...
                                                 
2016년의 관점 - 종교와 머니 게임...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
                                                 
文 ‘정체된 견고함’ 安 ‘불안한...
                                                 
文 케어 현장반응 “의료수가 정상...
                                                 
‘장충기 문자’ 미담 기사로 덮는...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김상덕 반민특위 위원장 아들 김정...
                                                 
위선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우리는 아직도 가족들을 기다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망각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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