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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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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베스트
역사의 매듭 (1183)

어제 6월 6일은 현충일이다. 민족을 위해 목숨을 내놓은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날이다. 어제는 또 1949년 친일경찰이 반민족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를 습격해 결국 와해시킨 날이다. 민족을 배반한...

헝가리 가서 유족 사칭하다 적발된 기자 (2065)

언론의 무검증 속보와 피해자와 유가족을 무시한 자극적인 보도는 여전히 포털 뉴스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현장 기자나 데스크나 ‘재난보도준칙’은 먼 나라 이야기처럼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그저 ...

해도 해도 너무한 자유한국당의 문재인 대통령 발목잡기 (1603)

6월 임시국회 소집이 다가왔지만, 국회가 정상화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자유한국당이 국회 정상화에 비협조적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단독으로 임시국회를 소집하자는 의견도 ...

정용기 이어 민경욱 한선교도 막말 논란… 황교안 곤혹 (1206)

자유한국당의 막말경쟁이 끝이 없다. 특히 그 막말의 진원지가 모두 당의 핵심 당직자란 점에서 황교안 대표체제의 자유한국당은 회생보다 질곡으로 더 떨어지고 있다.

‘귀족노조’의 이상한 파업 (1155)

부산에 취재하러 가면 현장에서 늘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지하철 노조원들입니다. 부산 시민단체가 주최하는 집회나 시위, 세미나, 공청회, 토론회 등에 가보면 <부산지하철노조>가 후원...

美 국방대행 “한미 연합군사훈련 재개 필요성 없어” (1234)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축소되거나 중단된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재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섀너핸 대행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일명:샹그릴라 대화)...

‘김현정의 뉴스쇼’까지 건드린 자유한국당의 ‘음모론’ (1281)

이만희 자유한국당 의원이 ‘CBS 라디오 < 김현정의 뉴스쇼>’에 음모론을 제기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5월 21일 서훈 국정원장과 양정철 민주원장, 김현경 MBC기자가 만난 식사 자리를 ‘국정원 관권...

황당한 나경원, 전쟁 났는 데 군인들 회의 참석하라? (2333)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유는 자유한국당이 주최하는 ‘강원도 산불피해 후속 대책회의’에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정부 관계자...

‘아름다운 사기극’ (1612)

지난해 11월 말 코오롱 회장 이웅렬이 느닷없이 퇴진 의사를 밝혔을 때, 모든 매스컴들은 그의 410억 원에 이르는 천문학적 퇴직금에만 관심을 쏟았지 그의 진짜 퇴진 이유에 대해서는 전혀 접근조차,...

아시아경제 최상주 회장, 성매매 및 성인식 민낯 드러나 충격 (1242)

KBS 탐사보도부가 <시사기획> ‘창’을 통해 아시아경제 사주인 최상주 회장을 둘러싼 의혹을 보도했다. 그런데 이 보도에 나타난 최 회장의 성관련 일탈은 사실이라면 언론사 사주로서 회장직 사퇴만...

민주주의보다 자본주의가 더 문제다 (1019)

민주주의가 지향하는 기본이념은 인간의 존엄성이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가장 소중한 가치로 인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고 있다. 우리헌법은 전체 본문 130조 중에 10조에...

일본 왕비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조선일보’ (1809)

5월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미일 정상의 만남은 항상 한국에서도 주목하고 있기에 <조선일보>도 관련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조선일보> 박수현 기자의 ‘낮엔 골프 ...

[이정랑의 고전소통] 장수선무(長袖善舞) (1291)

한비자 ‘오두(五蠹)’를 보면 “속된 말로 소매가 길어야 춤이 예뻐 보이고, 장사가 되려면 밑천이 두둑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한비자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그가 인용한 속어일...

촛불행진에 극우 지지자 난입 ‘아찔했던 순간’ (1463)

5월 25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은 찢어질 듯한 스피커 소리에 귀가 아팠고, 옆 사람과의 대화조차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이날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는 자유한국당의 장외집회가 열리고, 광화문 중...

공수부대원의 편지 (1184)

1982년 2월5일 출동 명령이 떨어졌소. 전두환 대통령이 2월6일 제주공항 신활주로 건설 준공식에 참석한다는 거였지요. 온 제주에 비상이 걸리고 제주 지역의 군관민이 총출동해서 쓸고 닦고 장식하고...

‘국민의 알 권리’ 왜곡한 강효상 의원의 이중성을 비판한다 (1398)

한국과 미국 양국간 합의에 의해 밝히지 않기로 약속한 한미정상간 통화내용을 고위급 외교관인 주미한국대사관 K모 참사관이 자신의 고교 선배인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에게 유출한 사건을 두고 청...

‘우리집에 왜 왔니’가 일본 동요라는 사실 아세요? (1017)

식민지에 뿌려 놓은 일본의 잔인한 이데올로기는 아직도 나라 구석구석에 남아 있고 민족을 배신한 대가로 일제에 은혜를 입은 친일세력들은 기득권을 누리고 있다. 천황폐하만세를 부르던 신문이 일...

노무현 기념 사업비는 지원하고 박근혜는 하지 않은 이유 (1165)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기념사업비는 문재인 정부가 아니라 MB-박근혜 정권에서 지원됐습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중앙정부에서 지원된 노무현 기념 사업비 금액은 0원입니다.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에… (2472)

기업인이 정치인을 후원한다면 열에 아홉은 당장의 이익을 위해서거나 아니면 보험용일 가능성이 크다. 세상에 조건없는 거래는 흔치 않다. 그런 점에서 보면 노무현 대통령을 조건 없이 후원한 강금...

만년 사시생 홍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디스한 이유 (1299)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제주 4.3사건, 5.18민주화운동, 해난사고에 불과한 세월호 사건 등에서 자유롭고 싶다는 글이었었습니다. 그동안 보수 정당인 자유한국당이...

스트레이트, ‘독재자 황교안’ 원하는 전광훈을 저격하다 (1345)

20일 MBC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한기총 전광훈 회장(목사, 사랑교회 당회장)을 취재, 방송했다. 그리고 이 방송은 곧바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된<스트레이트> ‘목사님은 ...

그 후 30년 (1361)

30년 후 오늘(18일) 새 묘역에서 구 묘역으로 건너가는 오솔길에 광주의 비극을 읊은 시비(詩碑)들이 늘어서 있는데 그중 한 시를 보니 89년 그날 내 근처 어디에서 한 시인이 시를 썼나 보다.

‘심재철의 거짓말’ 양심을 버리면 머리도 나빠지나 (1491)

최근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과 1980년 신군부 합동수사본부에서 작성한 진술서를 놓고 진실 공방을 벌였습니다. 심 의원은 당시 서울대 총학생회 대의원회 의장이었던 ...

김태영 전 장관 “천안함 첫 보고는 좌초, 이후 어뢰로” (2607)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이 천안함 침몰사건 직후 처음엔 자신도 어뢰피격이라는 주장을 미심쩍어 했고, 최초 보고는 좌초였고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도 보고했다고 증언했다. 김 전 장관은 최원일 천안함...

[오영수 시] 술래가 없다 (2784)

땅거미가 내린 후 또래들의 웃음소리로 넘쳐나는 골목 말라꽁 소리는 하늘을 찌르고 깡통을 세 번 걷어 찬 아이들은 뒷간과 헛간도 모자라 행상독까지 숨어든다

5.18 기념식 참석하겠다는 황교안, 1987년 지역감정 재연하나 (220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5.18기념식에 참석하겠다고 합니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 5월 3일 광주광역시 송정역 광장에서 장외집회를 벌이다가 광주 시민단체의 거센 항의를 받았기에 이번에도 반발이 ...

나경원 ‘막말’에 침묵했던 ‘KBS’ 송현정 기자 때문? (2010)

5월 13일 <전국언론노조KBS본부>는 ‘‘망언’을 ‘망언’이라 말하지 못하는 KBS뉴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5월 11일 대구 장외집회에서 ‘문빠’와 ‘달...

PD수첩 “장자연 방정오와 가까웠다” 장자연 지인 증언 방영 (1474)

2009년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영화배우 故 장자연 씨. 14일 방송된 MBC 은 10년 전 사망한 故 장자연 유서 수사를 했던 수사기관에서 당시 장자연 소유 전화기 3대의 통화기록 원본을 수사기...

38회 스승의 날, 스승의 날이 반갑지 않은 선생님들… (1584)

오늘은 38회째 맞는 스승의 날이다. ‘스승의 날’은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 교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1982년 기념일로 제정되었다. 스승의 날은 충청남도의 강경여자고등...

이언주는 어떻게 ‘배신의 아이콘’이 됐나 (1300)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국회의원 중에 이언주 의원이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이언주 의원을 가리켜 보수의 여전사라는 말도 있지만, 배신의 아이콘이라고도 부릅니다. 이언주 의원을 철새 정치인이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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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 고 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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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4 ‘천안함 좌초설’ 신상철 “대학...
6183 4.3 보궐선거 민심은 민주당과 여...
6175 [오영수 시] 풀은 베어내도 자란다
5468 <성명서>
                                                 
<성명서>
                                                 
손혜원의 갈 길, 설 자리
                                                 
한 지붕 두 가족, 갈등은 왜 그치...
                                                 
6.12 조미회담과 6.13 선거를 예측...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트럼프 “김정은으로부터 어제 따...
                                                 
한반도에서 유엔 헌장 정신을 구현...
                                                 
고 발 장
                                                 
‘무상교통’이 꿈이라고? 그럼 꿈...
                                                 
국민 편가르는 목사와 승려, 그들...
                                                 
김제동 강연료가 아니라 국회 팽개...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에…
                                                 
역사의 매듭
                                                 
[이정랑의 고금소통] 난득호도(難...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 기자회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술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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