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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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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항소심 제5차 공판 ②] 암초 충돌했다고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 (1382)

누군가 펴낸 책을 이토록 꼼꼼하게 파헤쳐 보기는 난생 처음입니다. 천안함 수색·인양 및 어뢰수거의 책임을 맡았던 UDT대대장 권영대 당시 중령이 쓴 책(폭침, 어뢰를 찾다)은 천안함의 진실을 찾고...

[천안함 항소심 제5차 공판 ①] 거짓의 향연 - 폭침 어뢰를 찾다 ? (2267)

어제의 재판에는 권영대 대령이 법정 증언석에 섰습니다. 그분은 천안함 사고 당시 UDT대대장으로서 천안함 수색, 인양, 어뢰수거 전 과정에 참여한 당사자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자유한국당의 ‘5.18 북한군 개입 의혹’을 반박해주마 (1372)

어제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7주년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과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 유가족 포옹 등 행사를 눈물을 흘리며 봤다는 글들이 SNS에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자유...

또다시 일베 이미지 사용한 SBS ‘지옥에 가라 노무현’ (1839)

SBS 방송에서 일베에서 제작한 합성 이미지를 그대로 내보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5월 17일 SBS플러스의 정치 풍자 프로그램 ‘캐리돌 뉴스’의 밤참 뉴스 코너에서는 미국 타임지 표지에 등장한 역...

5.16과 12.12 그리고 5.18 (1332)

‘정권 투쟁은 시체를 보는 순간 시작되는 것이다’는 말이 있다. 이 말대로 전두환은 박정희의 죽음을 알자마자 정권 투쟁을 시작했다. 끝내 그는 권력 찬탈에 성공하고 박정희가 남긴 유신의 쓰레기...

‘사드 레이더’로 중국·러시아 못 본다더니, 국회서 말 뒤집은 한민구 (1085)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북한이 지난 14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경북 성주에 배치된 주한미군의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탐지했다고 밝혀, 논란이 커지고 있다.

‘문빠’의 예절관 (1180)

‘김정숙 여사’를 두고 새 정부에 대해 건방을 떨거나 객기를 부리고 싶은 것일 터이다. 뭐라뭐라 하지만 대통령 부인의 칭호를 ‘여사’로 하는 것은 관가와 언론계에서 오래 된 관습인 것으로 알고...

나는 그들의 소리없는 복귀에 반대한다 (1080)

영혼을 팔아 권력에 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정권에 참여해 한 일이 평소 자신의 학문적 소신과 모순되지 않았다는 것을, 떳떳히 말할 수 없다면, 학생 옆으로 돌아오는 것에 반대한다. 그들이 보수이...

‘한경오’를 위한 변명, 그리고 ‘통 큰 화해’를 위하여 (2359)

작금의 한경오 사태도 좀 큰 시각에서 봐주면 어떨까 싶다. 한겨레 안수찬 기자의 도발성 발언,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의 ‘김정숙 씨’ 건, 경향신문의 ‘퍼 먹다’ 등은 적어도 내 판단으로는 모두...

정의 (1176)

2년 징역형을 받은 한 전 총리는 8월 24일까지 만기를 꽉 채울 것이다. 어제 검찰총장 김수남은 퇴임사에서 소동파의 시구를 인용했다. ‘인자함은 지나쳐도 화가 되지 않지만 정의로움이 지나치면 잔...

대통령이 바뀌니 공무원의 태도가 360도 변했다. (2456)

문재인 대통령이 스승의 날을 맞아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두 명의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절차를 지시했습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 3년이 지났으나 제도해...

누가 뭐래도 적폐 1호는 메카시즘 언론이다. (1064)

영조는 이 모든 도전을 물리치고 성공한 군주로 역사에 기록되었다. 나는 영조가 성공한 비결은 그의 끊임없는 수학(修學)에 있었다고 본다. 그는 긴 생애(82년) 동안 한시도 쉬지 않고 수불석권(手不...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사기극’ (1342)

지난 1월 19일 부산교통공사는 향후 10년간 1천명 이상의 인력을 구조조정하고 그 자리를 외주용역으로 메우는 ‘재창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구의역 사고 이후 도시철도 안전업무 외주화 중단이 ...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자유한국당의 반격이 시작됐다 (1231)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틀 만에 자유한국당의 궤변이 시작됐습니다. 자유한국당은 5월 12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입장에서 반드시 성공한 정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김영삼의 ‘칼국수’와 문재인의 ‘와이셔츠’ (1212)

문재인 정권이 제발 성공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그러나 조중동과 재벌이라는 철조망을 넘지 않고서는 결코 성공할 수가 없다. 루쉰의 말대로 “물에 빠진 개는 몽둥이로 때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

부산 영도에서 찾아본 문재인 대통령의 흔적 (1342)

거제에서 피난 생활을 하던 문재인 대통령 가족은 문재인 대통령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직전 부산 영도로 이사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입학한 남항초등학교는 당시 작은 학교였습니다. 그런데 피난...

자택서 출퇴근 하는 대통령을 보면서 드는 감회 (1543)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도 홍은동 자택에서 청와대로 출퇴근 했다고 한다. 청와대 관저가 아직 정비가 되지 않은 탓이라고 한다. 문 대통령의 자택 출퇴근을 보면서 나는 남다른 감회에 빠진다. 여기엔 ...

나라 이름까지 ‘자유대한민국’으로 바꾸고 싶은가? (1196)

그들이 우리헌법 제 1조를 몰라서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라고 강조할까? 혹 이 사람들이 국부로 모시고 싶어 하는 독재자 이승만의 자유당이념을 계승하자는 뜻일까? 아니면 자유시장 경제체제...

조국 모친 웅동학원이 사학재벌? 1년 예산 78만원에 불과 (2236)

문재인 정부의 신임 조국 민정수석에 대한 언론의 공격이 시작됐습니다. 중앙일보는 조 수석의 어머니 박정숙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법인 웅동학원이 ‘지방세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포함됐다...

‘진실’의 문제와 문재인 정권 (3885)

진실을 은폐할 수 있다는 믿음이 만연한 사회, 진실 따위는 얼마든지 호도할 수 있다는 오만이 팽배한 사회, 진실이란 바꿔치기할 수 있는 교환적 가치에 불과하다는 믿음이 합의된 사회에는 미래가 ...

조국 민정수석 내정에 쏟아지는 ‘외모 패권주의’ 의혹 (2020)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가 민정수석에 내정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교수를 민정수석에 내정하자 온라인에서는 ‘외모 패권주의 아니냐’라는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농담 삼...

굽이쳐 흐르는 ‘역사의 강물’ (1052)

준비할 틈도 없이 곧장 멀고 험한 길을 나서야 한다. 그렇다고 서두르면 탈나고 지친다. 바늘, 허리에 매어선 못 쓴다. 서두를 것 없다. 피곤하면 쉬어가고 산을 만나면 돌아서 가면 된다. 바람과 맞...

과반 득표를 뛰어넘는 문재인의 550만 표 차이 ‘당선’ (1191)

19대 대선이 끝이 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41.1%를 득표해 24.0%를 득표한 홍준표 후보를 제치고 19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과반 득표에는 실패했지만, 2012년 대선은...

아직도 미국은 우방인가? (1001)

나라 형세를 외세에 의존하는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사드를 둘러싼 현금의 중미 갈등은 잠시 어른거리다 사라질 일시적 환경이 아니다. 이것은 거칠게 전개될 향후 천 년의 불길한 서곡임을 알아...

‘이게 후보냐’ 홍준표 아들 ‘삼성,현대’ 황제 취업 의혹 (2577)

문재인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의 고용정보원 특혜 의혹이 제기됐지만, 관련된 미담이 나오거나 문준용씨의 실력이 해외에서 검증되면서 사라졌습니다. 이후 홍준표 후보의 장남과 차남 취업 특혜 의혹...

안철수 대망론의 좌절 (1095)

이번 대선에서 안철수의 실패가 분명해지고 있다. 그나 그의 캠프에서는 이런 사실을 아직 인정하지 않겠지만, 1강 2중 2약의 판세는 선거 끝까지 갈 것으로 보인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 이유를 ...

보훈적폐 청산에 대하여 ④ 남겨진 과제들 (1001)

순국선열 후손들을 중심으로 헌법 전문(前文)에 ‘순국선열’을 포함시키자는 운동이 일고 있다. 모든 공식 행사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올리면서(독립유공자 예우법 제10조에 의거) 정작 헌법 ...

맹자와 조선 성리학 (1228)

어느 면에서 맹자가 조선에 미친 영향은 공자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는 군주를 가볍게 보고 백성을 귀하게 여기는 귀민경군(貴民輕君)의 신념을 지니고 있었다. 이른바 민본주의로 해석될 수 있는...

<<논어>>의 핵, 인(仁)이란 무엇인가 (1330)

학자들은 『논어』의 핵심 가치인 인(仁)을 ‘어짊’으로 번역한다. 나는 이런 번역에 반대한다. 인이란 어짊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서양 철학의 이데아(Idea)를 번역하지 않는다. 상응하는 적절...

홍준표가 제기한 의혹 ‘95.8%’가 거짓이었다. (3074)

홍준표 후보는 대선 토론 때마다 문재인 후보를 가리켜 거짓말을 한다고 비난을 합니다. 홍준표 후보는 경북 구미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조선일보에서 후보들 주요 발언 중에서 팩트체크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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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33 ‘3.1운동 민족대표’ 33인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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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5 안철수의 이중 잣대
11229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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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3 ‘503호’는 채무 인정 안 하는 뻔...
6310 세월호는 배다
5715 왜 문재인 인가?
5665 박근혜의 ‘법과 원칙’, 자신의 ...
                                                 
진짜 가르쳐야 할 건 안 가르치는 ...
                                                 
문재인 정부의 전향적 대북조치를 ...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미국 국방장관 “대북 군사해법은 ...
                                                 
2016년의 관점 - 종교와 머니 게임...
                                                 
[천안함 항소심 제5차 공판 ②] 암...
                                                 
文 ‘정체된 견고함’ 安 ‘불안한...
                                                 
피울음 멎은 광주, 님을 위한 행진...
                                                 
박근혜 올림머리 집착 ‘나는 여전...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한경오’를 위한 변명, 그리고 ...
                                                 
‘문빠’의 예절관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우리는 아직도 가족들을 기다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망각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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