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CMS후원
2020.09.27 20:20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미디어  |  칼럼  |  서팡게시판  |  여행게시판
 
뉴스홈 > 베스트
우습지도 않은 농담 (1032)

군사독재권력이 시퍼렇게 날을 세웠던 때다. 조금이라도 더 센 놈이 덜 센 놈을 등쳐먹던 시절이었다. 경찰이나 세무공무원은 그 권력의 말단 상징이었다. 기자(언론)까지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 권력...

이재명 “北, 공동방역·수해복구 등 5개 사업 같이하자” 제안 (1089)

차기 국가지도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미세한 차이로 1,2위를 다투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북한을 향해 코로나19,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감염병 공동방역과 이번 수...

판단력 결여증 (1416)

나라 재정 걱정 때문에 지원금 보편지급은 결사반대했는데 국민 건강은 너무나 중요한 문제여서 그렇다고 주장할 양이라면 백신 전 국민 무료접종 보다 당장 개천절 집회 움직임부터 앞장서 막고 나서...

분단시대의 시인은 통일전사이어야 한다 (1065)

시인도 아니고 평론가로 아닌 내가 6.15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통일시집> 제3집에 2편의 시를 싣고 이 시집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자 어떤 독자가 나에게 물었다. “남녘의 몇몇 시인들이 온몸으로가 ...

폼페이오 “북한과 진전에 낙관적… 조용했지만, 많은 일들 진행 중” (1361)

미 국무부가 15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게재한 자료에 의하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과의 화상 대담에서 진행자가 북한 문제를 질의하자 “진전 반향(reflection)에 관...

[칼럼] 나라 망치는 가짜뉴스와 ‘기레기’ (1618)

기레기들과 가짜 뉴스 욕을 할 때마다 문득 떠오르는 내 과거가 있다. KBS 전속작가로 독재정권에 대한 아부 아첨을 밥 먹듯 하고 박정희·전두환 빠느라고 혀끝이 다 닳았다. 그때 양심의 가책을 느...

[이정랑의 고전소통] 이성엄폐(以聲掩蔽) (1569)

순식간에 변화하는 전쟁에서 자기의 행동을 엄폐하여 적을 속이고 작전의 돌발성을 달성함으로써, 적으로 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만드는 계략이다. 이는 현명한 지휘관이라면 결코 소홀히 할 ...

윤석열 거주 아파트 주차장에서 인터뷰 시도한 기자들 어찌되나? (1497)

최근 많은 언론에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인터뷰를 시도한 기자가 아파트 경비원들에 의해 ‘업무방해’혐의로 고소되었다는 뉴스가 일제히 보도되었다.

트럼프 “김정은 건강하다. 결코 과소평가 말라!” 트윗 (16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강하다면서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간) 오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김정은은 건강하다. 결코...

헌법 10조 시대 어떻게 이룰 것인가? (1225)

국부론의 저자 에덤 스미스는 “구성원의 다수가 가난하고 비참한 사회는 결코 번영하고 행복할 수 없다”고 했다. 신약성서 마테복음은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욱 많이 가져 풍요로워질 것이요, 없...

추미애 장관 아들 인턴이 문제라는 ‘조선일보’ 제대로 취재한 거 맞나? (1584)

요즘 정치권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뉴스는 추경이나 공수처, 코로나19가 아닙니다. 바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관한 이야기입니다. 추 장관의 아들이 군 복무 중 수술과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휴...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創業과 守成의 智略家 (1487)

창업도 어렵지만 이를 지켜나가는 것은 더 어려운 것이다. 옛날 말에 소규조수(蕭規曹隨)라 하여 ‘옛것을 그대로 답습하고 전혀 고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결코 좋은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이 ...

이재명 지사, 3개월 연속 시도지사 평가 1위… 2위에 전남 김영록 (1753)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8일 2020년 8월 월간 정례 광역자치단체(15개 시도지사, 서울·부산 시장 제외) 평가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시장이 공석인 서울과 부산은 제외했다고 전했다.

의대생들이 ‘의사 국시 거부’를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 (1598)

의사 파업에 이어 의대생들의 의사 국가시험(이하 국시) 거부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의사 국가실기시험 응시 접수자는 응시대상 3172명 중 446명뿐입니다. 85% 이상의 ...

기득권의 몰락 (1673)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선망의 대상이었던 직업들이 최근 한꺼번에 지탄과 조소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느낌이 있다. 검(판)사, 의사, (고위) 공무원, 큰 언론사 기자, 목사. 이들 직업은 대한민국이라는 ...

사회정의 새 이정표 대법원 판결 환영한다 (2224)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청산연대(공동대표 박해전)는 4일 박근혜 사법농단정권의 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통보 처분을 위법 판결한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결정을 환영하며, 5공 ...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협객들의 삶과 죽음의 뜻 (1300)

춘추전국시대의 협객(俠客)은 낭만적인 기질을 지닌 인간군상이였다. 도덕과 윤리가 땅에 떨어져 인심이 흉흉한 세태 속에서도 그들은 전통적 이상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손에 든 검으로 현실을 구제하...

이낙연 당대표 취임 후 제일 먼저 바뀐 것은? (1353)

지난 29일 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이낙연 의원이 당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아직 일주일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눈에 띄는 변화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낙연 당 대표가 주재하는 민주당 ...

전교조 합법지위 회복 축하합니다 (1313)

대법원 전원합의체(재판장 김명수 대법원장)는 3일 전교조가 ‘고용노동부의 법외노조 통보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대법관 10대 2 의견으로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

방명일 <통일이여 오라!>에 박수를 보낸다 (1768)

남과 북, 해외동포 시인들이 함께한 6.15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통일시집> 제3집이 2020년 8월 15일에 메아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남녘 시인들, 북녘 시인들, 재일조선인 시인들, 해외동포 시인들...

‘가짜뉴스’ 퍼뜨리는 전광훈 씨… 법원은 보석취소 서둘러라 (1706)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서울의료원에서 2주간 치료를 받고 완치 퇴원한 전광훈 씨(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퇴원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국가를 부정하고 ‘낮은 단계 연방제’...

문재인 대통령님께 드리는 여섯 번째 브리핑 - 2 (5020)

지난 주에 드린 여섯 번째 브리핑에 관한 후속 보완글을 드리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의대 국시를 1주일 연기 발표함으로 한숨 돌리게 된 것은 다행입니다만 그렇다고 의대생들이 바로 국시에 합...

미래통합당이 당명을 또 바꾼 이유 (1157)

미래 통합당이 당명을 또 바꿨다. 통합당이 당면을 또 바꾸는 이유는 “국민으로부터 나와 국민을 위해 행사하는 힘, 국민을 한데 모으는 힘”을 의미하는 “특정 세력이 아닌 국민의 힘으로 자유민주...

[이정랑의 고전소통] 현양격고(縣羊擊鼓) (1271)

전쟁사에서는 ‘허장성세’로 적을 현혹시키는 예가 아주 흔한 것 같다. ‘현양격고’도 ‘허(虛)’로써 적을 제압하는 책략이다. 그 뜻은 양을 매달아 두 발을 버둥거리게 하여 마구 북을 두드리게 ...

김종인이 새 당명으로 ‘국민의 힘’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 (1192)

통합당은 새 당명에 대해 “‘국민의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힘’ ‘국민을 위해 행사하는 힘’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라는 세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특정 세력이 아닌 국민의 힘...

스승의 가르침 (2192)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판국에 응급실 아픈 환자들 외면한 채 가운을 벗어던지는 것은 ‘인’이 아니다. 교수들은 집단행동에 나선 전공의에 대한 당국의 고발조치를 철회하고 국...

[오영수 시] 우리나라에 없는 것들 (5907)

그들 중 일부는 서북청년단과 개신교 목회복으로 바꾸어 입고는 전국 방방곡곡에 코로나 씨앗을 마구 뿌려대며 나라를 망치지 못해 혈안이 되어있다 침묵하는 일부 역시 십일조에 목말라 하고 있을 뿐...

문재인 대통령님께 드리는 여섯 번째 브리핑 (3059)

지난 날을 돌이켜 우리 역사상 <의료계 파업>이 이토록 심각한 적이 있었습니까? 코로나-19 재확산과 같은 심각한 상황 속에서 의료계가 파업을 강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겪은 적이 있었습니까? 대...

의대생 반발, 국가고시 집단 응시거부 이어 교수진에게 동참 호소 (1656)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 포기서류를 접수한 의대생들이 3,000명에 육박한 가운데 이들 의대생들이 전국 의대 교수들에게도 국가고시, 수업, 실습 거부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코로나 위기는 생태계의 경고 (5953)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우리의 일상을 적어도 일시적으로는 크게 변화시켰다. 요 며칠 전 『Nature Climate Change』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2020년 전 세계의 도시가 lock·down된 다음, 4월 ...

12345678910 ..409

13531 ‘백선엽 논란’을 계기로 본 ‘현...
10509 문재인 대통령님께 드리는 다섯 번...
10150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내정자에 바...
8707 10년 천안함 재판 신상철에 세번째...
7595 친일경찰의 침탈로 막 내린 ‘친일...
7292 김진향 특별인터뷰 “한반도는 전...
6649 대한민국 해군사관생도께 告함
5953 코로나 위기는 생태계의 경고
5907 [오영수 시] 우리나라에 없는 것들
5636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천만명 ...
                                                 
민족문제연구소 회원 가입 27년째 ...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
                                                 
우리나라 이름이 왜 ‘한국’이지....
                                                 
김사복, 5.18 진상을 세상에 알리...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트럼프 “11월 대선 결국 연방대법...
                                                 
코로나 위기는 생태계의 경고
                                                 
문재인 대통령님께 드리는 여섯 번...
                                                 
청소노동자의 외침 “차별받아도 ...
                                                 
이재명 지사 “임대차3법 시행, 상...
                                                 
북한전문기자를 통해 본 연평도 해...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친일경찰의 침탈로 막 내린 ‘친일...
                                                 
우습지도 않은 농담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모병...
                                                 
전두환 비서출신 이용섭 사건 재정...
                                                 
남북간 긴장 관계와 불신 관계의 ...
                                                 
안병하 공직자 바로 세우기 운동본...
                                                 
[오영수 시] 우리나라에 없는 것들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파라곤 930호 (주)민진미디어 | 발행.편집인:신상철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마기선 | 등록번호: 서울 아01961
등록일 2012.02.02 | 발행일: 2012.02.15 | 이메일: poweroftruth@daum.net | 사업자번호: 107-87-60009 | 대표전화: 02-761-1678 | 팩스: 02-6442-0472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광고/사업제휴문의 | 기사제보 | 칼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