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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원전 마피아(1)
비핵 3 원칙
NOW | 2019-10-13 15:36:26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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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W  2019년10월13일 15시37분   
일본은 지진이 다발하며 언제 어기선든 큰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 알본 활단층이 문제인 것은 암반이 어긋나기 때문에 아무리 견고하게 건물을 지어도 파괴된다는 데 있다. 그런 일본과 같은 지진국에 원전을 만드는 미친 인간들의 속내는 두 가지다.

돈과 핵무기.






원전에는 돈을 찾아 거대 X (은행, 제조업, 전력사, 관료, 정치인, 광고사, 학자,그리고 뉴스사)가 몰려든다. "원전 시스템"를 멈춘다면, 그들의 수입과 지위는 위험해진다.

일본이 핵무기 개발을 시작한 것은 1940년대 전반이었다. "이화학연구소"의 니시나 요시오(仁科芳雄)를 중심으로 (동경, 오사카, 토호쿠) X 제국대학의 연구자가 모여 "2호 연구", 그리고 해군과 교토제대에서 진행된 "F연구"가 그것이다.

당시 미국이나 독일에서도 핵무기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우라늄을 대량으로 보유하던 곳은 독일 뿐이었다. 그런데 "유니언 미리엘(나중에 Umicore로 개칭)이라는 로스차일드 계열의 회사가 콩고에서 채굴한 우라늄 광석 1200 톤을 1940년에 입수한다.

이 1200 톤 중 31 톤을 프랑스에서, 나중에 약 1100톤을 독일에서 발견한 미군은 "맨해튼 계획"에 사용하기 위해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오크리지 시설로 옮겼다. 약 1100 톤의 우라늄이 발견된 날에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급사했다.

1945년 초에 독일은 544 kg의 우라늄을 실은 U보트를 일본으로 보냈으나 미국 군함에게 나포됐다. 그 때 잠수함에 탑승한 2 의 일본인 사관은 자살했고 그 우라늄 역시 오크리지 시설로 옮겨졌다.

그 해 9월 2일(8월 15일이 아니다), 일본은 연합국에 항복하고 핵무기 개발도 일시 중지됐다. 그리고 20 년 후에 사토 에에사쿠(佐藤栄作) 총리가 미국을 방문하여 린든 존슨 대통령과 만나 미국이 핵 공격에 대한 일본의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면, 일본은 핵무기 시스템을 개발하겠다는 의견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미-일 정상회담에서 존슨은, 사토에게 단념을 설득했다는데, 핵무기를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어 1967년에 "동력로 핵연료 개발 사업단(동연)"이 설립되었다. 미국 정보기관이 일본에 핵무기 개발을 시킨 중심 조직으로 여겨진다. 1969년에는 정부 내에서 일본 핵무장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내각 조사실"을 중심으로 실사가 시작되었다.

"비핵 3 원칙" 등을 일본 지배층은 무시한 것이다. 그 후 지미 카터 행정부(1977~81년)는 일본의 핵무기 개발에 제동을 걸었지만, 로널드 레이건 정권 때에 상황이 바뀐다. 1980년대 후반 미국에서 증식로 예산이 폐지되자, 미국은 일본 전력회사에 주목했다.

일본과 미국은 이 때에 증식로에 관한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미국에서 핵무기용 플루토늄을 양산해 온 고순도 플루토늄 분리장치가 일본의 RETF(리사이클 기기 시험시설)로 보내졌다. RETF는 플루토늄을 분리/추출하기 위한 특수 재처리 공장이다.

핵무기용 플루토늄을 생산될 듯 보였지만, 이 계획은 1995년 고속 증식로 "몬주" 사고와 1997년 4월의 도카이 무라(東海村) 재처리 공장 사고로 제동이 걸렸을 것이다. 그렇다고 핵무기 개발을 멈췄다고는 말할 수 없다. 다른 수단을 강구했거나 실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1971년부터 81년까지 SIPRI(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소장이던 '프랭크 바나비'에 따르면, 영국의 '셀라 필드'에서 생산되어 일본으로 수송된 플루토늄은 핵무기 등급의 고순도였다. 영국이 일본의 핵무기 개발을 지원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물론, 미국의 원자력 산업이 통제하는 IAEA(국제원자력기구)는, 미국 지배층이 허락하는 한, 일본이 핵무기 개발을 해도 모른 체 할 것이다.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 1 원전의 "가혹한 사고" 속에서도 IAEA는 이를 은폐하는데 가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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