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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권 사용 설명서(2)
트럼프 탄핵 소동은 트럼프 권력을 강화시킨다.
NOW | 2019-10-13 08:34:43 | 37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community/mainView.php?table=byple_bbs&uid=2904 




닉네임  비밀번호  796369  (스팸등록방지:빨간숫자만입력)

 [1/2]   NOW  2019년10월13일 08시48분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경쟁하게 될 지도 모르는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제거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정부에게 "바이든 관련 부패 의혹을 수사해라, 그렇지 않으면 군사 지원은 없다"라며 부당하게 압력을 넣었다는 "우크라이나 의혹"을 제기하는 민주당이, 이를 사건화 하여 대통령 탄핵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탄핵 절차는 민주당이 과반을 쥔 하원에서 통과되었지만, 공화당이 과반 이상인 상원에서 부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상원에서도 트럼프를 적대시하는 세력이 다수인 민주당 계가 탄핵에 찬성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전체적으로 이 탄핵 소동은 트럼프의 불법 혐의(우크라이나 정부에 부당한 압력을 가한 것)보다 바이든의 부패 의혹 쪽이 더 확정적이고 악질적입니다.

ㅡ바이든 의혹

바이든의 부패 의혹이란, 2014년에 오바마 행정부에서 부통령이었던 바이든이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정부에 경제 원조를 하도롯 해 줄 터이니 자기 아들인 헌터 바이든(변호사)을 우크라이나 가스 회사의 임원으로 취임시키라고 압력을 넣은 불법 혐의(한국으로 치면 공직자윤리법 위반)입니다.

이 "바이든 의혹"이 주목을 받게 되면, 트럼프와 경쟁하는 민주당을 더 불리하게 만듭니다. 이미 민주당의 여러 대선후보 가운데 바이든의 인기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의혹"이 탄핵에 해당할 만큼 악의적이거나 불법적이지 않기 때문에, 탄핵 가능성은 낮습니다.

탄핵에 이르지 못할 경우, 민주당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 내년 대선에서 트럼프의 재선이 확정됩니다. 탄핵 소동은 결국, 트럼프의 입지를 강화합니다. 이 소동은 미국 정보계에 내재한 친트럼프 파(다극화 파)가 기획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트럼프 의혹"의 발단은 2014년 봄에 미국 첩보계(군산 복합체)가 우크라이나 반정부 운동을 선동하여 친러 정권(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을 몰아내고 러시아를 적대하는 극우 정권을 유혈 쿠데타를 통해 만든 직후, 당시 오바마 정권의 부통령이었던 바이든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때부터 시작됩니다.

바이든은 우크라이나 새 정부(야츠뉴크 총리)에게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 의존을 끊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미국의 기술을 사용하여 우크라이나 에 셰일 가스전을 개발하라고 권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새 정부는 바이든의 권유에 따라 자국내 셰일 가스전 개발을 시작했고, 이 흐름 속에서 바이든의 아들 헌터가 우크라이나 최대(유일) 가스 개발 회사인 브리스마의 이사(월 보수 5만 달러)로 취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새 정부가 바이든을 매수하려고 그의 아들을 가스 회사의 이사로 끌어들였을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이것이 바이든 의혹(뇌물 수수)입니다.

2012년, '브리스마'의 최대 주주 기업인이 탈세와 부패 혐의로 우크라이나 검찰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수사를 진행하던 검찰총장이 교체되었는데, 이 검찰총장이 2016년 3월에 헌터 바이든도 수사 선 상에 올리자, 헌터의 아버지인 조 바이든이 브리스마와 자기 아들 수사에 적극적인 '쇼킨' 법무장관을 그만두게 하지 않으면,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정부에 10억 달러짜리 채무 보증을 해주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표명한 것이 됩니다.

쇼킨은 곧바로 잘려나갔습니다. 우크라이나 검찰은 브리스마와 헌터 수사를 보류했습니다. 바이든은 자기 아들을 지키기 위해 미국 부통령의 직권을 남용하여 우크라이나 정부에 부정하게 압력을 가해 법무장관을 파면시키는 불법 행위를 범한 것입니다. 이후 바이든이라고 말하면, 아들과 결부되어 우크라이나 비리 의혹이 떠오르는 미 정치권의 상식이 됩니다.


ㅡ트럼프 의혹

2017년에 미국 정권을 트럼프가 거머쥐자, 2019년 봄에 우크라이나 정부도 러시아를 적대하는 친미 군산계 괴뢰(포르셴코 대통령)에서 대 러시아 융화파인 젤렌스키 대통령으로 바뀌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권 교체가 젤렌스키로 일단락 되어 러시아와의 화해에 시작되어 올해 7월에 트럼프가 젤렌스키와 전화 회담을 갖았고, 2016년에 바이든의 압력으로 법무장관이 교체된 후 보류되었던 바이든 부자에 대한 비리 의혹을 다시 수사하는 것이 어떠냐고 권한(압력을 가한) 것입니다. 이것이 "트럼프 의혹"입니다.

내년 선거에서 라이벌이 될 것 같은 바이든을 미리 봉쇄하고 싶은 트럼프의 의도가 분명히 보이기는 하지만, 자기 아들을 우크라이나 최대(유일) 에너지 기업의 이사로 밀어녛어 매달 5만 달러의 보수(사실상 정치 헌금)을 우크라이나 측에 지불하게 하는(게다가 이를 수사하던 검찰총장을 파면시킨) 바이든의 부패 의혹을 재수사 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압력을 넣은 트럼프를 미국의 법률과 윤리에 비추어 본다면, 누구라도 트럼프의 손을 들어 주는 것입니다.

게다가 트럼프와 젤렌스키의 통화 녹취록이 뜬금없이 발표되었는데, 여기에서 트럼프가 바이든 부자를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을 뿐, 수사하지 않으면 지원하지 않겠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 통화 내용으로 트럼프가 위법 행위를 했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이번 사건은 첩보계통에 익명의 "내부 고발자"가 미국 내부 고발 절차에 입각해 "트럼프가 젤렌스키에게 바이든을 수사하라고 부당한 요구를 했다"고 낸 고발장은 전화 내용을 직접 듣고 자세히 기록한 속기록이 아니라, 소문을 짜깁기 하여 쓴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구체적으로 트럼프의 어떤 발언이 부정/불법에 해당하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백악관이 이 녹취록을 발표하고 싶지 않은 것으로 들었다.(그래서 수상하다)"는 등의 "전해졌다", 또는 "알려졌다"는 식의 "카더라 통신"이 그 고발장의 내용이었습니다. 소문과 소문을 엮어 추측 만으로 트럼프를 공격하는 점에서 이른바 "러시아 게이트"의 "스틸 보고서"와 흡사합니다.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즈 등의 침소봉대, 왜곡 보도가 트럼프에게 먹힐 리가 없는 것입니다.

ㅡ내부고발을 악용

트럼프(와 측근인 변호사, 줄리아니)가 우크라이나 측에게 "바이든 부자를 수사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고 보도되지만, 이것은 바이든 부자가 위법 행위를 한 혐의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트럼프가 바이든을 대선에서 몰아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해서 그 자체가 불법은 아닙니다. 바이든의 행위가 트럼프의 언동보다 훨씬 더 나쁘고 "불법"입니다. 하지만 주류미디어와 "세상"에는 그렇게 알려지지 않습니다.

바이든의 "거악"은 무시되고 트럼프 "소악(이조차 누명)"이 "극악"으로 선전됩니다. 이런 선과 악의 전도는 군산복합체가 만들어내는 의도적인 전략입니다. 트럼프에 대한 "누명"(클린턴 진영이 영국 MI6와 결탁하여 날조한 것이지만)으로 확정된(언론은 보도 않는다) 러시아 게이트와 같은 구도의 선/악 전도입니다.

미국의 내부고발 제도를 미 정보계(군산)가 악용하여 정적인 트럼프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번 내부 고발자도 미 언론에 따르면 CIA의 고위 관리이며, 백악관과 첩보계에 많은 인맥을 가졌기 때문에 이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는 사람입니다. 이런 고발자는 기존의 "내부고발자" 와 상당히 다릅니다.

미국의 전통적인 내부 고발자 대부분은 이른바 "말단"으로, 정부의 놀라운 불법 행위를 우연히 얼게 되어 정의감에서 고발하거나 언론에 통보합니다. 하지만 이번 내부 고발자는 정보계 고관이며, 고발한 내용도 놀라운 것이 아니라 정보계와 미 정치권의 기존 권력 투쟁(트럼프 vs 군산)에서 자신들을 유리하게 하려고 내미는 정치적인 내용입니다. 즉, 정보기관의 자작극, 내부 고발 제도를 악용한 흔한 사례입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트럼프에 대한 내부 고발이 이루어지기 직전에 내부 고발 제도가 개정되었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는 고발자가 직접 체험하거나 읽고, 들은 정보가 고발로 인정되었지만, 여기에 전해들은 얘기도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이 개정이 이루어진 직후에 전해들은 내용으로 내부 고발이 극적으로 나온 것입니다. 정보계의 자작극, 연출임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뻔히 드러날 일을 치졸하게 벌여 일부러 실패하는 방법은 미국 정보계에서는 드문 일이 아닙니다. 이번 탄핵 소동도 통킹만 사건, 이라크의 대량 살상 무기 보유, 이란 핵무기 개발, 시리아 정부의 화학 무기 사용과 같은 거짓말들처럼, 미국(군산복합체)의 신용을 실추시키는 사례들입니다.
 [2/2]   NOW  2019년10월13일 10시31분   
ㅡ트럼프는 대담한 책략가

10월 9일에는 우크라이나 국회의원(Andriy Derkach)이 바이든을 불리하게 만드는 증언을 발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가스 회사 브리스마는 바이든의 아들을 이사로 만들고 임원 보수의 형태로 바이든 측에 자금을 투입했음은 물론, 부통령이었던 바이든이 오바마 정부를 움직여 우크라이나 측에 유리한 정책(브리스마 설립자에 대한 수사를 그만두라는)을 하는 로비 활동비로 90만 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바이든의 뇌물 수수 의혹이 더욱 강해집니다. 이것도 미국과 한국 언론이 제대로 보도할 지 의문입니다. "내부 고발자" 얘기도 반전을 거듭했습니다. 맨 처음 내부 고발자는 트럼프의 부정을 눈치챈 정보계 요인이 정의감에서 고벌한 것으로 보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내부 고발자가 민주당 당원이며, 고발을 터뜨리기 직전에 하원 정보위원회 위원장 등 민주당 의원들과 회동을 갖고 이 건으로 트럼프를 탄핵하는 논의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내부 고발자의 정의감에 의한 것이 아니라, 트럼프를 탄핵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에 따른 것입니다.

트럼프 정권과 공화당은 내부 고발자가 민주당 지지자였다는 것을 나중에 밝혀졌으며, 고발을 하기 전에 먼저 민주당 의원들과 상의하지 않습니다고 거짓 진술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다시 정보 기관과 민주당이 결탁하여 트럼프를 사지로 몰아넣기 위해 내부 고발 제도를 악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강해진 것입니다.

그 내부 고발 내용은 직접 보고 들은 이야기가 아니라 소문이었기 때문에 정보 기관이 이 점을 보강하기 위해 트럼프의 "부정"을 직접 보고 들은 제 2, 제 3의 내부 고발자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됩니다. 이런 보도는 정보 기관의 부정를 물타기 하는 이야기입니다.

내부 고발은 정의감에 사로 잡힌 내부 고발자의 자발적인 행위에 근거하는 것이며, 정보 조직이 내부 고발자를 모으고 그 주장을 강화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입니다. 즉, 정보 기관이 "부정"한 일을 벌이는 것입니다.이다 . 정보 조직이 나서서 트럼프를 전복하기 위해 '내부 고발자'를 모으는 이런 형국은 트럼프에게서 해임된 존 볼턴의 공작이라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제 2, 제 3의 내부 고발자가 나오고도 이 사건(트럼프가 전화로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부정한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으로 트럼프를 탄핵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날 전화 녹취록이 이미 공개되어 압력을 가했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없기 때문입니다(물론 읽기에 따라 달리 해석될 여지는 있습니다). 제 2, 제 3의 내부 고발자 얘기는 이 사건을 확대시키는 정보계의 친트럼프 파가 꾸미는 촌극입니다.

원래 CIA 등 정보 조직과 민주당 기득권자들은 내부 고발자들을 가차없이, 철저하게 탄압해왔습니다. 진짜 내부 고발자인 스노든, 매닝도 미국에서의 생활과 재산을 박탈당하고 유배와 감옥 생활에 처한 것이 민주당 정권이었습니다.

정보 기관 역시 민주당과 함께 내부 고발자를 계속 탄압하는 한편, "가짜 내부 고발자"를 적극적으로 내세워 그들의 주장을 보강까지 합니다. 누가, 어떻게 봐도 이런 행위는 사기입니다. 그러나 이 사기의 진짜 피해자는 정보 기구와 그 협력자인 민주당입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날아들 대포탄에 주의하지 않고 트럼프를 향해 끊임없이 화살을 쏘고잇습니다.

사태가 진행되면서 출마를 철회하지 않을 수 없게 될 바이든은 내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의 소위 중도파 기득권층(The Establishment)의 대표격입니다. 그렇게 되면, 민주당의 이른바 "좌클릭"이 진행됩니다. 민주당 "좌파" 중에는 AOC(오카시오-코르테즈 하원 의원) 등 트럼프 혁명의 숨은 별동대가 있습니다. 미 정치권에서 양당 모두에 도사리고 있는 군산/안보/정보 복합체가 세력을 대폭 잃을 것입니다.

바이든이 나올 수 없을 것 같자, 힐러리 클린턴을 출마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본인은 부정하지만, 우크라이나 의혹이 시작된 후 클린턴은 신간을 팔겠다는 구실로 TV에 나와 출마 가능성을 모색하는 느김이 있습니다. 트럼프는 클린턴이 출마해 주기를 바랄 것입니다.

왜냐하면, 트럼프는 2016년의 대선 당시, 총 투표 수에서 클린턴에 밀렸기 때문(선거구 제도 덕분에 승리)에, 내년 선거에서 다시 한번 클린턴과 붙어 명실공히 승리하여 "선거구 제도 덕분에 이긴사이비"라는 오명를 부수고 싶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트럼프는 현재 민주당의 가장 유력한 후보인 엘리자베스 워런을 꺼려하고, 내년 선거는 클린턴과 대결하고 싶다고 트윗합니다.

클린턴이 대항마라면, 트럼프는 "러시아 게이트"로 날조된 "스파이 게이트"를 마음껏 수사하여 힐러리 지지자들이 외쳤던 "Lock Him Up" 대신에, 트럼프 지지자들로 하여금 "Lock Her Up"을 부르짖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트럼프의 충신인 '바' 법무장관은 이미 "스파이 게이트" 수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관련 바이든 의혹(트럼프 의혹으로 몰려다가 되치기 당한)은 민주당 뿐만 아니라 공화당 내에 잔존하는 반 트럼프 파도 대청소할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우크라이나 의혹이 시작된 직후 공화당의 반 트럼프 파의 필두인 '미트 롬니' 상원 의원이 트럼프 탄핵에 찬성을 표명했습니다. 공화당 군산계 중도파 중 하나인 '콜린 파월' 전 국방장관도 트럼프에게 꼬리를 치지 말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우크라이나 혐의로 민주당과 군산 조직과 함께 자멸해 갈 것이며, 트럼프의 보복에 희생될 것입니다. 공화당 의원 대부분은 이미 트럼프 반대를 중지했습니다. 롬니의 힘은 더욱 축소됩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혐의로 트럼프는 러시아와 중국 등 다극화 세력의 정보 기관이나 수사 당국에 부탁하여 바이든의 옛 불법적 소행과 미-영 정보 기관의 반 트럼프적 움직임에 대한 정보를 받고 있습니다. 다극화(군산복합체의 세계지배를 무너뜨린 결과물)를 위해 트럼프는 러시아와 중국과 스크럼을 짜고 영-->미 패권의 핵심인 군산복합체를 잡으려 달려들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번 우크라이나 의혹의 본질입니다. 또한, 트럼프는 대통령 측근인 안보 세력의 중추인 NSC(국가 안보위원회) 감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의혹이라는 "쿠데타"를 획책한 군산-첩보 복합체에 대한 보복입니다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의혹을 사용하여 군산복합체와 투쟁하면서 동시에 군산이 지금까지 유지해 온 중동 패권을 포기시키는 작업도 진행하여 ,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란과 화해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시리아에서 최종적으로 미군을 철수하고, 이어서 러시아에게 이란, 터키를 맡기는 새로운 체제를 진전시킬 것입니다. 아프가니스탄도 미국 패권이 축소될 것이며, 조선(DPRK)과의 협상은 급진전 됩니다.

한국 등지에서는 특히 자창 좌파라는 분들이 트럼프를 다른 미국 지도자들과 똑같은 제국주의 수호자로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러나, 트럼프를 유심히 관찰하는 전체적, 역사적 관점을 가진 사람들은 전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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