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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권 사용 설명서>(1)
가짜뉴스
NOW | 2019-10-12 16:28:37 | 37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community/mainView.php?table=byple_bbs&uid=2903 




닉네임  비밀번호  548323  (스팸등록방지:빨간숫자만입력)

 [1/1]   NOW  2019년10월12일 16시29분   
ㅡ가짜뉴스

이 밖에 미 언론은 2001년 9.11 사건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에 대해 전혀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9.11 사건은 미국 첩보계가 발생을 예측하고 있었지만, 이를 막지 않았다든지, 미 첩보계가 스스로 테러를 유도한 혐의가 있다는 의혹들입니다.

지난 백 여년의 역사를 보더라도, 언론은 국가의 전쟁 행위에 가담하는 것이 의무화 되어 있습니다. 전쟁 발발을 유도하고, 전쟁에 협력하는 방향의 보도를 할 뿐만 아니라, 정부(첩보계)의 전쟁 분위기 고취에 주도적으로 참가했습니다.

미국의 저널리즘 상으로 유명한 "퓰리처 상"을 만든 조셉 퓰리처는 쿠바의 지배권을 놓고 1898년에 미국과 스페인이 싸운, 미국이 시작한 전쟁의 원인을 날조한 사람입니다.

당시 스페인령이었던 쿠바 항구에 정박중인 미국 전함, 메인호가 누군가에 의해 격파당하여 침몰했습니다. 이를 퓰리처 신문의 "이브닝 월드"가 "스페인의 소행 임에 틀림 없다"고 선전하자, 미국의 모든 언론이 같은 방향으로 보도하며 스페인을 범인으로 몰아, 결국 미국-스페인 전쟁이 벌어진 것입니다.

메인호의 침몰 원인은 자체 고장에 의한 것이었음이 나중에 발견됐습니다. 1898년의 메인호 사건에서부터 2003년 이라크 대량살상 무기 날조까지 105년 간, 저널리즘의 사기 본성은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 미디어를 전폭적으로 믿는 사람들도 105 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TV가 안방을 석권하자, 사람들은 활자시대보다 훨신 더 쉽게 속아 넘어갑니다. 퓰리처와 이후 "동지"들은 자신들의 저널리즘이라는 이름의 선동 행위를 세련되고, 지적이고, 고귀하고, 권위있는 이미지로 바꾸는데 성공했습니다. 내부 "고발"이 아닌, 내부 "치장"입니다.

퓰리처는 과장 보도로 번 거액을 미국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에 기부하여 저널리즘 학과(이후 전세계로 번진 이른바 신문방송학과)를 설립하고, 이 학과를 사무국으로 하는 퓰리처 상을 만들었습니다. 컬럼비아 대학 저널리즘 학과와 퓰리처 상은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가 있다고 합니다.

"기자"는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동경하는 직업이지만, 이라크 침공 이후 언론이 배포한 사기가 발각되어 점차 권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를 전세계적으로 가속시킨 장본인이 바로 도널드 트럼프입니다.

이러한 경향은 언론과 저널리즘을 둘러싼 "진실"이 폭로되어 가는 것이며, "선과 악"을 바로 잡는 정의로운 일입니다.

학계에서나 대학에서, 누가 교수로 승진할지 결정하는 과정에, 군산으로부터 권위를 인정 받은 중진 교수가 발언권을 갖도록 만드는 장치가 만들어져 세대를 이어가며 자동적으로 회전하고 있습니다.

가장 권위있는 록펠러 계의 CFR 등 싱크탱크에서도 군산계 학자들이 점차 세를 뻗쳐, 9.11 이전부터 CFR 논문지인 "포린 어페어스" 등에는 호전적으로 왜곡된 분석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ㅡ二桃殺三士(이도살삼사)

이처럼 언론, 학계, 외교부가 군산의 괴뢰로 채워진 상태에서 군산이 좋아하는 호전성을 필요 이상으로 과격하게 주장하여 의도적으로 실패를 유도함으로써 군산의 영향력을 자멸시키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게 된 것입니다.

이라크 침공의 명분(원인)인 대량 살상 무기가 사실은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나중에 확인되자, 군산의 영향력, 권위, 신용을 실추시켰는데, 이것은 "군산의 괴뢰인 척 하는 반군산 세력"에 의한 二桃殺三士(이도살삼사)로 봐야 합니다.

미확인 정보로 한 나라를 가혹하게 공격하여 완전히 파괴한 것이 "네오콘"이지만, 많은 네오콘들이 CFR에 출입합니다. 록펠러(CFR)는 군산에 포위되었으면서도 군산에 절묘하게 반격을 가하는 것입니다. 가볍게 주의를 주어도 될 일에 일부러 과격하게 몽둥이를 들게 함으로써 더 악질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미국은 제 스스로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지만, 군산은 민주적으로 선출된 사람들이 아닙니다. 정보부와 국방부, 국무부의 수뇌는 대통령이 임명하지만, 그 아래에 있는 언론인, 학자, 싱크탱크와 NGO 간부 등 다른 분야 사람들은 민의와 관계없는 비선입니다.

관공서 장조차 대통령의 인선을 통해 다수의 군산 계 세력이 포진해 있습니다. 대통령이 선거에서 이겨 군산 독재를 무너뜨리려 노력하려 해도,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은 사실 적은 것입니다.

"아니, 대통령이 되어 "다극화"를 천명하고 정식으로 군산을 몰아내면 되지, 왜 그런 은밀한 전략을 굳이 취하는가?"라고 묻는 사람이 분명 있겠습니다. 그러나 세계를 지배하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인 미국의 권력 구조는 그리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복잡기괴한 미국의 권력구조 속에서, 트럼프는 군산과 싸우겠다고 선언하고, 선거전을 이겨내 대통령이 되어, 취임 후 명시적으로라도 군산과 계속 싸우고 있는 이색적인 존재입니다. 트럼프는 민주주의에 입각해 대통령이 되어, 민의를 무시하고 미국과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군산과 목숨을 걸고 분투 중입니다.

트럼프를 비난하는 언론이 군산의 선전 기관임을 조금이라도 인식하는 사람이라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것이 미구의 저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인 것으로 파악합니다. 저 같이 미국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미국이라는 나라가 그리 간단한 나라가 아니라는 것 쯤은 압니다.

ㅡ트럼프 정권과 한국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어 미국의 "겉 권력"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속 권력"은 아직도 군산이 쥐고 있습니다. 트럼프 취임 후 이 "겉과 속"이 치열한 권력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취임 연설에서, 권력이 워싱턴 DC의 소수 세력(The Establishment)에 붙잡혀 민생이 소홀히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민(의 대표인 대통령)이 이 한줌 무리들의 권력을 빼앗을 때가 왔다는 "격문"을 발표했습니다.
https://www.independent.co.uk/…/donald-trump-inauguration-s…

트럼프는 대선 당시 한국과 일본,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등 동맹국을 열거하면서 "동맹국이 미군 주둔 비용을 전액 부담하지 않으면, 미군 주둔을 관두겠다"든지, "한/일이 미군에 안보를 맡기지 않고 독자적인 핵무장 을 하겠다고 말한다면, 핵무장을 허용하겠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과 영국의 신문과 싱크탱크는 트럼프는 한/일 양국 같은 나라가 대미종속을 못하게 하도록 주둔 미군을 철수할 ㅅ것이라거나, 댜오위다오 또는 센카쿠열도가 미-일 안보 조약 범위 내에는 없다고 선언할 지 모른다는 예측을 냅니다. 즉, 군산이 밀리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미국의 국제 전략을 결정해 온 것이 군산이므로 한국의 국시는 사실상 "대 군산 종속"입니다. 이승만 이래 역대 모든 대통령이 이를 국시로 삼고 있습니다. 위에서 상술한 것처럼, 한국이나 일본이 "대 군산 종속"을 고집할 경우, 트럼프가 적대하는 것도 당연한 흐름입니다.

또한, 트럼프는 "자국민 우선"을 약속했기 때문에, 한국 등의 대미 무역 흑자에 비판적이고, 무역 면에서 흑자를 내는 나라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민의 고용과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는 군산과 싸우고는 있는데, 이 군산의 사상적인 근간은 "자유민주주의"입니다. 군산은 자기들 패권을 유지/확대 히기 위해 자유주의 원리를 악용할 뿐이며, 진심으로 세계를 민주화 할 생각이 추호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습니다(예:사우디 등)

군사력과 민중운동(시민사회) 선동으로 군산에 정권이 전복된 국가는 진정한 민주정권이 절대 아닙니다. 미국(군산)에 순종적인 정치인이 정권을 잡는 괴뢰 국가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즉, 민주화와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한국에 누군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혹은 괴뢰 정권 수립이 어려워지면, 영구적인 내전에 빠져 수십 만의 국민이 무의미하게 죽습니다(예; 시리아 등) 군산은 어찌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패권이 유지/확대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군산 산하 언론이 잘하고 있는 것처럼(혹은 실패를 러시아와 이란의 탓으로) 보도해 주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군산은 서구 자유주의와 이상주의를 악용하고 있을 뿐이지만, 미국의 민주당 지지자나 전세계 미국 추앙자들은, 자기들이 군산에 속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

군산과 투쟁하는 트럼프는 자유주의와의 싸움도 강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구(물론 한국도) 국가의 이른바 지식인들도 트럼프를 군산의 괴뢰라고 비난합니다. 그들은 자유주의자이기 때문입니다.

트럼프는 비 자유주의인 러시아, 중국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지만, 중/러 적대를 완강히 고수하는 군산의 방해로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습니다.자유주의와 국제적인 싸움을 전개하는 트럼프에게, 자유주의가 아닌 조선(DPRK)가 아닌 친미 국가, 사우디나 일본은 고마운 존재지만, 한국은 얄미운 존재입니다.

앞으로 서구 르펜이 승리하고 메르켈이 하야하는 등 서유럽에 군산의 꼭두각시로 사는 걸 거부하는 정권이 들어서면, 자유주의 군산과 비 자유주의 트럼프와의 싸움에서 트럼프를 지지하는 국가가 늘어납니다. 유럽 뿐 아닙니다.

얄미운 한국의 자유주의 정권도 고난을 겪으며 물러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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