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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환아(以牙还牙)
양심수 | 2016-02-21 21:02:35 | 1     

미국이 주도하는 이북에 대한 제재가 가시화되고 미국과 이남이 북을 겨냥한 과도한 군사적 압력이 노골화되면서 이에 대한 북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이북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1원원장의 지도 밑에 대연합부대사이 쌍방실동훈련을 진행했다고 보도하였다.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에 즈음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받아 안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기세로 당 제7차 대회를 향하여 폭풍노도와 같이 진격해 나아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인민군대에서는 드높은 훈련열의로 전군이 용암처럼 들끓으며 훈련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인민군 대연합 부대들 사이의 공격과 방어를 위한 쌍방실동훈련이 3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훈련에서 조선인민군 제91 수도방어 군단 관하 부대들은 방어전투임무를, 조선인민군 제105 탱크사단, 425기계화보병사단, 815기계화보병사단관하 부대들은 공격전투임무를 수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3방향전방지휘소에서 쌍방실동훈련을 지도하시며 다른 2개 방향에서의 훈련은 영상표시장치를 통하여 요해하시였다.

경애하는 동지를 훈련장에서 인민무력부장인 육군대장 박영식 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육군대장 이명수 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 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인 육군중장 임광일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조직부국장인 육군중장 조남진 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겸 전투훈련국장인 육군중장 방관복 동지, 조선인민군 제91 수도 방어 군단장인 육군중장 김명남 동지, 정치위원 육군소장 김도운 동지, 조선인민군 제815기계화보병사단장인 육군중장 고명수 동지, 정치위원 육군소장 주송남동지가 맞이하였다.

인민군당위원회 집행위원들과 공병지휘관들, 각급 군사학교 교원들이 훈련을 참관하였다.

훈련은 부대들 사이의 차단물설비 및 극복을 위한 쌍방실동훈련을 통하여 공격과 방어 작전 능력을 확정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찾아 대책을 세움으로써 혁명의 수도 평양을 적들의 그 어떤 침공으로부터도 믿음직하게 사수하기 위한 작전준비를 더욱 완성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경애하는 동지께서는 감시소에서 훈련 진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시고 훈련을 지도 하시였다.

쌍방실동훈련은 정찰기들로 주요도로에 대한 정찰행동과 지탱 점들에 대한 드센 화력타격을 들이대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기계화 연합부대들은 경보병구분대들로 기동 로를 지배하고 있는 지탱 점들을 습격, 장악하면서 차단물들에 대한 공병정찰을 진행하고 전진보장구분대들을 진출 시키었다.

조선인민군 제91 수도방어 군단에서는 3개의 주요방향들에 설비한 차단물들을 전투상태로 이전시키고 차단물통로를 개설하려는 전진보장구분대들의 전투행동을 구속하는 한편 차단물계선으로 진출하거나 그곳에서 멈추어선 기계화종대들을 반 장갑 집중화력 타격으로 소멸하는 전투행동을 진행하였다.

주요 지탱 점들을 타격하기 위해 날아들던 무장 헬기들이 휴대용 고사 노케트의 명중사격에 산산이 부서졌으며 각종 포들의 일제사격으로 헬기 육전대착륙구역이 초토화 되였다.

경애하는 동지께서는 포탄들이 목표들을 통쾌하게 명중시키는 것을 보시고 포병들이 포를 정말 잘 쏜다고 치하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 포병저격수라는 말이 나올 것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었다.

차단물통로를 신속히 개설하고 타격대들로 차단물계선을 극복하면서 공격성과를 확대하려는 기계화 연합부대들의 과감한 전투행동과 견고하게 설비한 차단물들에 의거하여 강력한 화력타격으로 공격을 저지시키는 연합부대들의 완강한 방어로 하여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다.

훈련장은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 번지었다.

훈련은 목숨보다 귀중한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감히 해치려고 피를 물고 날뛰면서 하늘에 대고 삿대질을 해대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매달려 죽을지 살지 모르고 너덜거리고 있는 원수들을 마지막 한 놈까지 무자비하게 죽탕 쳐버리고야 말 인민군장병들의 치솟는 증오와 천백배의 복수심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동지께서는 쌍방실동훈련의 우결함을 평가, 지적하시고 백두산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동지께서는 오늘훈련을 통하여 치열하고 엄혹하며 냉혹한 전쟁에 대처하자면 전쟁과 무관한 훈련, 전쟁환경에 맞지 않는 훈련, 형식주의, 고정격식화, 멋 따기식 훈련은 백번, 천 번 해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다시금 실증해주었다고 하시면서 지휘관, 참모부 일군들은 주체적 전쟁관점과 입장을 확고히 세우고 모든 훈련을 실용적실동훈련, 실용적 두뇌훈련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동지께서는 현대전의 요구와 양상, 부대의 전투임무수행의 특성에 맞게 작전과 전투를 능숙히 지휘할 수 있도록 지휘관, 참모부 일군들의 주도성과 자립성, 창발 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 싸움마당에서 군인들을 승리에로 불러일으킬 수 있게 당 정치사업을 전쟁환경에 접근시킬 데 대한 문제, 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도록 훈련 강평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일 데 대한 문제, 훈련총화를 전투총화처럼 엄격히 진행할 데 대한 문제, 천연요새를 이루고 있는 우리나라의 자연 지리적 조건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임의의 계선에서 견고한 방어를 조직할 수 있게 미리 준비할 데 대한 문 제들을 비롯하여 싸움준비완성에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을 하나하나 밝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동지께서는 온 나라가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를 높은 정치적 열의와 전례 없는 노력적 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부글부글 끓고 있는데 맞게 인민군대에서 당의 훈련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백두산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당 제7차대회를 전투력강화와 싸움준비완성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동지께서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총대로 담보해야 한다는 높은 자각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조국수호전에서 자랑찬 군공을 떨쳐 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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