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CMS후원
2019.10.19 13:21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미디어  |  칼럼  |  서팡게시판  |  여행게시판
 
칼럼홈 > 향암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수출짐꾼2” 16
다시 홍콩에서 BY HONG KONG
향암 | 2019-09-30 14:21:00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16. 다시 홍콩에서
BY HONG KONG

한번의 인터넷 전자상거래 회사의 해외사업을 위해, 세번의 상상전자 휴대폰 제조현장의 혁신을 위해, 그리고 세계유일의 경우가 된 평사원 출신 상상맨 OB가 자기가 근무했던 홍콩법인의 서비스 혁신을 이뤄낸 컨설팅을 마치고, 다시 세계무역 현장인 홍콩으로 돌아온 노보특은 그래도 그리고 기어이 Mae in Korea수출을 지속시키기 위해서 창안했던 Healthtopia와 Comfortopia를 2B1 기법으로 동시에 두 가지의 목표를 명중시켜 궁극적으로 3-IN-1이 되는 2B1 Limited의 이익제고를 위한 작전을 구상한다.

그것이 무엇인가?

며칠을 고민하던 노보특은 오랜만에 O Supply사를 찾아가 사장 스타렛과 부사장 스티븐을 만난다.

한국은 지속적으로 Compact한 공간에 적응될 수 있는 Smart Item을 개발하여 Sales & Marketing을 홍콩을 일차적 도착지 겸 중심으로 해서 전세계 시장으로 전달하는 Global Marketing을 지향한다는 점을 재강조하고, Smart Appliances for Smart Living & Life 라고 명명하고 문화상품을 다뤄보자고 제안한다.

노보특Robert, 2B1-Chairman & CEO

한국산 신상품이 신개념과 신기술로 만들어지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설명해준 것이다. 우리가 일상의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을 대별한다면 태양-공기-물이라고 정의하고, 이것들이 바로 우리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건강과 편리성의 관점에서 관련된 스마트아이템으로 세 가지를 추천했다.

1) 안방그릴 2)전기온수매트 3)정수기

이 중에서 홍콩의 높은 인구밀도와 함께 기후적인 영향으로 공기도 중요하지만 현재 O Spply사가 주력하고 있는 물 관련 필터와 연결하는 품목에 우선 집중하자고 하면서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 기술과 성능의 제품도 도입해보자고 했다.

모두 한국에서 오랫동안 시간 걸려 전기를 이용한 가전제품으로 개발했고,매년 디자인은 물론 제품의 재질과 성능과 기능이 향상되기에 함께 따라가자고 설명하면서, 이제 홍콩 안방TV로도 한국의 드라마를 많이 보게 되어 한국인들의 실내 생활과 취사 및 식사습관도 보았을 텐데 한국인은 실내에서 요리도 하고 특히 불고기나 갈비는 물론 등심이나 스테이크까지도 실내에서 조리를 한다. 그런데 가스를 사용하면 미세먼지가 발생 되고 발암물질이 집안을 채우게 되며 화재나 안전의 문제도 있으니 냄새와 연기 안나는 전기그릴이 있으므로 이를 보급해보자.

그리고 홍콩에 살아보니 겨울에 눈도 없고 영하 기온도 아닌데 춥더라. 그 이유는 습기 때문이고 사람들의 생활습관과 함께 건물에는 난방장치도 없고 건축시에 단열재를 사용하지 않더라. 그래서 비록 겨울이 짧지만 심지어 영상 9도에도 동사하는 사람이 있더라. 전기온수매트를 이용하면 노약자나 어린이를 위한 시장이 있다고 보며 이를 근거로 중국 대륙도 시장으로 개발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소재와 기술의 향상으로 사계절 모든 누워자는 곳에 사용되는 냉온수매트가 나올 것이다고 예견해주었다.

또한 공기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물인데, 편리하게 수시로 물도 마시고 커피나 차도 타서 마시며 특히 유아들에게 우유를 타 먹일 때에도 적당한 수온의 정수기가 있으면 건강과 편리가 모두 함께 해결될 것이다.

한국의 정수기는 대개 냉온수기인데 홍콩과 동남아에서는 냉수가 필요없는 정수기도 필요한 것으로 안다고 말 해주었다.

홍콩은 시작이 쉬은 듯하여도 지속이 어려울 수 있다. 수입관세가 없는 자유무역항이지만 그만큼 전세계에서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상품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곳이므로 비교되는 상품을 취급한다는 것은 가격경쟁을 자초하는 것이라고 여기고 노보특은 창업부터 이 세상에 없거나 있어도 아직 홍콩에 없었거나 정말로 남이 미처 손대지 않은 한국상품을 발굴하여 홍콩에서 언행일치를 아는 거래선하고만 상담을 하면서 장사가 아닌 사업이 될 수 있게 ‘사달라고 하지 않고, 사게 만들 수 있는 설명’을 제대로 해주는 것을 장점으로 일 해왔다.그 결과 일본에 수출되고 있다는 한국제조업체의 말을 듣고 안방그릴을 점 찍었다. 통과시장이고 홍보효과가 큰 홍콩시장에 수출했다면 전세계 어디라도 갈수 있다고 믿었다. 당연히 종착역시장임에도 인구 1억명이 넘는 일본시장에도 갈 수 있는 실력이 있는 품목이고 업체라는 신뢰성을 갖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이미 일본에 수출되고 있는 제품은 당연히 홍콩에도 수출되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고 있던 것이다. 마치 햄버거 가게에서 밥을 팔 때에 식당용 전기밥솥을 소량씩 주문하고 지속 공급해주었던 그 일이 십년 넘게 단골로 승화되듯이 홍콩과 한국의 정격 전압이 220V로 같고 전열기는 주파수 상관없기에 안방 그릴 100대를 첫 주문으로 시작해서 한국보다 높은 가격에 팔릴 수 있는 Premium Marketing을 하도록 제안을 했다.

1) 안방그릴
 

냄새 연기 없는 안방그릴의 원리도

안방그릴의 일본과 홍콩 수출되어 판매되다Model No.DNW-101

2) 전기온수매트
한국에서는 이미 흔해졌고 가격도 많이 저렴해진 보일러 기술이 온돌 패널로 방바닥에 깔리더니 이제는 침대위의 온돌이 되더니 이제는 냉온수매트로까지 전자기술이 급진전되어 명실공히 사계절 상품으로 전세계 잠자리에서 사람들을 쾌적하게 해 줄 것이다. 더울 때는 차갑게, 추울 때는 따뜻하게 말이다.

더구나 따뜻한 매트는 바로 한국만의 온돌 문화를 상징한 것이라 문화사업도 될 수 있다고 여기어 비록 수입상으로서 이익을 추구하지만 홍콩시민들에게 생활을 편리하고 윤택해지게 할 수 있는 수입을 시도하여 사업을 성장시켜 보라고 권장했다.

한국의 온돌을 설명하는 위키피디아의 자료
온돌 http://joayo21.blog.me/220219024098?Redirect=Log&from=postView
온돌[溫突•溫堗] 역사 자료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87653&cid=40942&categoryId=32149

그래서 O Supply사는 노보특의 소개와 추천으로 시장조사 겸 판촉을 위하여 전기온수매트 250장 Trial Order로 주문받게 된다. 서로가 고맙다며!

전기온수매트 홍콩 첫수출Made in Korea

3) 정수기

O Supply사는 2014년 말에 미국 공급사이자 파트너사인 M사로부터 이상한 메시지를 받게 된다.

홍콩 시장에서 전년 대비 매출액과 시장 점유율이 급증한 것을 조사해보니 한국화장품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를 분석해보라는 메시지였다.

O Supply사는 착실하고 안정적으로 매년 20%씩 정수기와 필터 사업이 성장하고 있었는데, 왜 물 관련 사업은 매출성장이 한국화장품 정도로 못하고 그 모양이냐고 질문을 받은 셈이었다.

시장분석을 맡은 부사장 스티븐이 노보특을 찾았다. 그래서 노보특은 스티븐에게 뭐가 한국화장품의 매출을 급증시킨 원인이라고 보느냐고 역질문을 했다. 그러면서 가격은 아니라고 못을 박았다.

화장품과 정수기나 수도용 필터 사업은 계산방식이 달라야 할 것이라고 말해주면서 한국 화장품이 유별나게 홍콩에서 많은 이유를 스스로 생각해보라고 한 것이다.

스티븐은 가격이 무관하면 화장품의 품질이냐고 반문했다.

노보특은 화장품의 품질이 얼마나 다르면 그렇게 매출이 폭증할 수 있었겠냐고 좀 더 생각해보라고 했다. 그럼 뭣이냐고 반문했다. 노보특은 답하기를 그 이유가 한 가지만은 아닐 것이라고 하면서, 동양인의 부드러운 피부와 그에 맞는 연한 화장품의 품질은 물론 미용 효능에 대한 소문과 함께 한류의 영향은 물론 화장품 용기의 디자인과 관련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스티븐은 바로 그것이라고 말했다. 바로 그 답이 미국에서 질문하고 일주일 후에 알려준 답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화장품이야 사람 얼굴에 닿는 화장품이 중요하지 그것을 담은 용기가 뭐 그리 중요하냐고 하겠지만 막상 화장품을 구매할 때에 써보기 전에는 품질을 모르는 상황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려는 순간 눈에 보이는 화장품 용기의 디자인이 구매욕구를 내게 하거나 결정을 하게 한다고 보고 현재 미국 정수기를 중국 공장에 보내주고 그대로 만들라고 한 프로젝트를 취소하고 속히 정수기를 한국에서 수입해서 한국의 디자인 덕을 보는 화장품처럼 정수기 영업을 대폭 성장시켜보라는 것이 미국 M사의 메시지였고 질문의 목적이고 골자였다고 하면서 가장 작은 크기의 정수기를 한국에서 수입할 테니 도와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여기에서 노보특은 한 가지를 지적해주었다. 한국인은 찬물을 좋아해서 대부분의 정수기가 Recipro-Compressor가 장착된 냉온정수기이고 그래서 제품의 크기가 큰 셈이고 전기 소모가 많고 소음이 있기에 홍콩의 기준으로는 당장은 곤란할 수 있다고 말 해준 것이다.

스티븐은 그래도 좋으니 우선 디자인을 차별화한 제품을 찾아서 Compressor를 제거하고 온정수기로만 작동되는 제품을 수입해보고 싶다고 해서 한국의 화장품의 홍콩수출 매출 증가 덕분에 가전제품이 그 혜택을 받으며 새로운 수출 프로젝트를 취득하게 된다. 그 답이 Front Deco-Ring을 쓴 것이다.

Front Deco-Ring의 색상을 3가지로 적용하여 눈길을 끌게 했지만 사실은 이 디자인은 한국에서 이미 2년이 지났으나 홍콩에서는 처음 보게 되는 디자인이었다.

결국 2015년의 Deco-Ring으로 인해서 2017년 신기술로 시장을 누비게 될 “직수형순간온정수기’의 개발로 접목된다.

홍콩에 수출된 Front Deco-Ring의 Compressor없는 냉온정수기

이렇게 끊임었이노보특은 연구하고 찾아내어 수출 주문으로 승화시킨다.

그 이유는 자신이 태어난 한반도의 남쪽 South Korea 대한민국에는 지상에도 지하에도 부존자원이 없고 오로지 영특한 인간의 두뇌와 노력해서 흘리는 땀과 부지런하고 꼼꼼한 솜씨만으로 세계 선진국들도 제치고 상품으로 외화가득을 해야만 한다는 운명적 천연환경을 조국으로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Trading is Forever’처럼노보특은 Made in Korea Export은 영원하리라고 믿고 실천한다. 

그것도 부탁받거나 고맙다는 인사를 받으면서 사 달라고 하지 않고 사게 해주고, 사고 싶게 만들어 주면서 말이다. 이것부터가 고객만족이 된다.

인구 700만이 넘었다는 홍콩은 한 해 유입 관광객이 인구의 세 배를 넘기는 곳이다. 아직도 30년이 남아 있다는 1국 2체제의 홍콩을 우리 나라는 적극 활용해야 한다.

Hong Kong DimSum퐁차우(닭발찜)

소설 홍콩 완탕면
 

어디에서 온 건지 어디로 가려는 지 묶여 있는 배 -홍콩 Victoria Harbor

<계속>

향암 (香庵)

홍콩 2B1 Limited 회장
홍콩 A-Dragon Corporation 창업, 1989.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과학기술산업융합 최고전략과정 수료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SPARC 수료 논문 [출판시장의 변화와 전자책의 미래연구] 발표로 장영실상 수상, 2018.8.

필명: 향암香庵~작품속 가명 노보특 (Robert영어이름 대용)

연재소설 [홍콩수출짐꾼2]는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종이책POD 주문은 여기로~!
http://pod.kyobobook.co.kr/newPODBookList/newPODBookDetailView.ink?barcode=1400000346754&orderClick=KBC

유페이퍼 전자책 주문은 여기로~!
EPUB http://www.upaper.net/joayo21/1119918
PDF  http://www.upaper.net/joayo21/1119916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36&table=c_hstone&uid=36 









      



모바일 기기에서도 댓글 작성이 가능하도록 보완하였습니다. (현재 아이폰 기기까지 테스트 완료하였습니다.)


닉네임  비밀번호  687170  (스팸등록방지:빨간숫자만입력)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결과 ‘유엔...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
                                                 
이런 정치의식으로 민주주의가 가...
                                                 
김사복, 5.18 진상을 세상에 알리...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이장희 교수 “미·일, 유엔사 통...
                                                 
[연재] 위안부가 있었던 시대 - 3...
                                                 
여수·순천10.19사건(여순항쟁)을 ...
                                                 
강제징용 귀국선 1호 폭침, 원인은...
                                                 
김대중평화센터 일본후원회, 김대...
                                                 
대검 국감에서 ‘MB 때 가장 쿨했...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에…
                                                 
그들의 속셈
                                                 
[이정랑의 고전소통] 가탁왕명(假...
                                                 
이제 눈을 들어 국가경영 전체를 ...
                                                 
[칼기노트 11] 비행기는 거짓말을 ...
                                                 
안병하 공직자 바로 세우기 운동본...
                                                 
[오영수 시] 자재암 부처님
11509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결과 ‘유엔...
9507 강제징용 귀국선 1호 폭침, 원인은...
8678 네티즌이 나경원 고소에 대처하는 ...
8403 [오영수 시] 자재암 부처님
8222 기사가 아닌 소설(?) 쓰다 네티즌...
8109 이제 눈을 들어 국가경영 전체를 ...
5430 故 안병하 치안감과 경찰청 이야기...
4907 [연재] 위안부가 있었던 시대 - 2...
3775 조국 사퇴 ‘교수 시국선언’ 이병...
3728 ‘한겨레가 보도한 최악의 사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파라곤 930호 (주)민진미디어 | 발행.편집인:신상철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마기선 | 등록번호: 서울 아01961
등록일 2012.02.02 | 발행일: 2012.02.15 | 이메일: poweroftruth@daum.net | 사업자번호: 107-87-60009 | 대표전화: 02-761-1678 | 팩스: 02-6442-0472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광고/사업제휴문의 | 기사제보 | 칼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