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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유충은 옳다!
게으른농부 | 2018-10-31 09:31:05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비리 사립유치원 “좌파 정부 때문”…학부모 폭발 직전
(노컷뉴스 / 김명지 기자 / 2018-10-17)

원장들 “노이즈마케팅” 적반하장에, 국민들 분노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실 주최로 열린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정책토론회-사립유치원 회계부정 사례를 중심으로’에서 전국 사립유치원 운영자·원장들의 협의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소속 회원들이 박 의원에게 토론 주제에 항의하고 있다. 박종민기자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최근 회계부정 사태로 빈축을 산 가운데 뒤로는 책임을 다른 데로 돌리려는 적반하장 식 주장을 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최근 충남의 한 사립유치원 원장은 학부모들에게 A4 2장 분량의 편지를 보냈다.

편지에는 이번 사태가 “좌파 국회의원 그리고 좌파 성향의 시민단체가 공모해 국감 기간 사립유치원을 비리집단으로 모는 노이즈마케팅”이라는 주장이 담겼다.

또 “우리 유치원이 비리 유치원이라는 건 착각”이라며 “감사에서 나온 지적사항은 문제없이 해결된 사안”이라고 적혔다.

하지만, 이 유치원은 지난 2016년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경고 처분과 함께 260만 원을 회수하라는 조처를 받은 곳이라고 박 의원 측은 설명했다.

감사 결과 4대 보험 가입 대상자를 가입시키지 않은 점, 계약직원을 채용할 때 성범죄와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을 조회하지 않은 점 등이 드러난 데 따른 것이었다.

사립유치원 모임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경우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에 관해 공식 사과했지만, 여전히 정부 탓을 하는 시각을 숨기지 않았다.

한유총은 “국민 여러분과 학부모님들께 송구스럽다"면서도 "지난 10여년 동안 사립유치원에 맞지 않는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 개정을 교육부에 수차례 건의했지만 이뤄지지 않았고, 그 결과 비리라는 오명을 듣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 새로 꾸려진 비상대책위원회에 강경파가 득세하면서 앞으로의 개혁 과정에 크고 작은 반발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지켜보는 학부모들은 사실상 폭발 직전이다.

학부모 단체 정치하는엄마들 조성실 공동대표는 “유치원을 넘어서,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보육기관에 대한 감사 내용을 학부모가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청구를 해둔 상태”라며 “엄마들만 모르던 시대는 이제 갔다”고 말했다.

이어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며 문의를 해오는 학부모 모임도 늘어난 상황인데, 일부 사립유치원은 오히려 이를 ‘포퓰리즘’으로 일컬으며 시대착오적인 발상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유치원과 비리를 척결해달라’는 청원은 지난 11일부터 닷새 동안 100건 넘게 올라왔다. 이어 16일 하루 동안 40건이 추가로 게시됐다.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5045968

[현장] “정부도, 언론도 좌편향” 검은 옷 입고 ‘한유총 대토론회’ 모인 사립유치원장들
(경향신문 / 노도현 기자 / 2018-10-30)

고양 킨텍스서 ‘맞불 토론회’ 철통 보안 속 대응책 논의
“정부도 언론도 좌편향됐다”
시민단체, 한유총 검찰 고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전국 사립유치원 관계자들이 30일 오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비공개 토론회에 검은색 옷을 입고 참석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언론도, 정부도 좌편향됐다” “공산당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다.”

전국의 사립유치원장들이 모여 ‘검은 물결’을 이뤘다. 정부가 사립유치원 비리에 대한 강경책을 잇따라 내놓자 ‘맞불 토론회’로 대응한 것이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는 30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대토론회’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사립유치원 원장들은 애초 한유총이 공지한대로 위아래 모두 검은 옷을 입었다. 목도리, 모자, 가방, 신발까지 검은색으로 차려입은 이들이 많았다. 토론회장 건물 앞 현수막에는 ‘유치원 120년 역사의 자부심’이라는 문구가 쓰였다. 주차장은 지역에서 올라온 대형 버스들로 가득 찼다. 행사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박수를 치고 “우리는 하나다”라고 외쳤다.

한유총은 이번 토론회가 ‘집단행동’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동렬 한유총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사립유치원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것이 뭔지 법리적으로 알려드리고, 회원들이 서로 어떤 상태인지 살펴보는 행사”라며 “별다른 결정을 하는 자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취재진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철통보안’을 유지했다. 토론회장 입구에서 신원을 확인하고 한유총 로고 스티커를 붙인 이들만 들여보냈다. 준비한 스티커 3000여장이 동나자 손등에 일일이 도장을 찍어줬다. 참석인원은 4500여명이라고 한유총은 밝혔다. 유치원 관계자들 외에 김정호 연세대 교수, 이학춘 동아대 교수, 김지욱 변호사가 참석해 특강을 진행했다.

토론회장 앞에서 만난 참석자들은 하나같이 ‘억울하다’고 했다. 경기 화성의 한 유치원 원장은 “초상집에 온 사람이 무슨 말을 하겠나”라고 했다. 그는 “언론도, 정부도 좌편향됐다”며 “원장이 주방 일도 보고, 유치원 주변도 치우고, 차량도 관리하는데 하나도 안 알아준다”고 말했다.

또다른 원장은 “교육자니까 아무 것도 가져가면 안 된다는 건 공산당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라고 했다. 수원의 한 유치원 설립자는 전기청소기를 들고 나와 “아침마다 이걸 들고 3시간씩 유치원 청소를 한다. 그런데 아이들이 저한테 나쁜 사람이라고 한다”며 울분을 토했다.

▲30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토론회장에 설치된 스티커보드. 참석자들은 정부·여당의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움직임에 따른 대응방안을 골라 스티커를 붙였다. 이상훈 선임기자

한유총 측은 행사장에 팻말을 세우고,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박용진 3법이 통과된다면”이라는 주제로 긴급 여론조사를 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심이 돼 발의한 법안이 사립유치원들을 죽일 것이라는 인식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원장·설립자들은 ‘폐원하고 싶다’ 항목에 우르르 스티커를 붙였다. 윤성혜 한유총 언론홍보이사는 “오늘 토론회를 통해 폐원을 원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는 걸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집단행동에 대한 정부의 강경대응 방침과 여론을 의식한 듯 “비대위 차원에서 집단행동을 고려하지는 않고 있다”면서 “폐원은 최후의 방법이고, 일단 국회와 교육부를 상대로 우리의 주장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대위는 토론회가 끝난 직후 입장문을 내고 “생존권까지 침해받아가면서 모든 것을 희생할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개인사업자인 사립유치원의 특수성을 조속히 인정해달라”고 요구했다.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은 이날 유치원 관련 정부·국회 토론회를 몇 차례나 무산시킨 한유총을 특수공무집행방해·특수주거침입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0301403011&code=940401

지금 온국민의 돌팔매질이 한유충을 향하고 있는데, 그러나 한유총(한국유치원총연합회)은 틀린 말하지 않았다. 모든 것은 좌파정부 탓이다. 대통령부터 내리닫이로 알뜰하게 썩어문드러졌던 우파 정부였다면 이런 일은 터져나올 수도 없었을 텐데, 좌파, 그 ‘빨갱이’들 때문에 어린아이들 배를 곯겨가며 불러 터진 자기 배를 두드리며 격양가를 불러제끼던 유치원 ‘원장님’들의 좋은 세월은 끝나버렸다.

내친 김이다. 반성 한 톨 없이 검은 옷 입고 떼를 지어 모여 광란을 벌려대는 저 파렴치한 무리들을 그냥 둬서는 안 된다. 그런 인간들에게 우리 아이들을 맡겨두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좌파 정부는 어영부영 땜질하려 들지 말고, 그야말로 발본색원, 우리의 미래, 아이들을 망쳐먹던 그 밑동아리부터 말끔하게 도려내야 한다. 다음 선거 때 두고 보자고? 그렇다면 더욱더 그럴 듯하다. 유치원 ‘원장님’들 하나를 죽이면 적어도 그 백 곱절 표를 얻을 수 있다. 정치 장삿속으로도 완전 남는 장사다.

공권력이란 이런 경우에 쓰라는 것이니, 기왕 뽑아든 칼, 무자비하게 휘둘러 유치원 ‘원장님’들의 그 살진 뱃구레를 날씬하게 만들어주어라. 그 뿐만도 아니다. 어린이집도 오십보백보라는 거, 알 만한 사람은 모두 알고 있다. 다른 인력 사용할 필요 없다. 자기 자식 다칠까 봐 입 조심, 말 조심하며 바들바들 조바심하고 있는 그 어머니들에게 칼자루를 쥐어주면 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우리 미래 역사를 위한 요람이다. ‘좌파’ 정부는 ‘좌파’다운 본때 하나를 이 기회에 과시하라!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32&table=domingo&uid=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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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민폐  2018년10월31일 10시44분    
아니 한유충은 옳다

본능적,경험측으로 저들 뭉치면 돈이 된다는것을 아는게지
교육의 목적보다 조상대대로의 직장 투자 엿음을 말이다
혹시 알아
유치원부지 해제되면 그야말로 노나는 땅값은 덤 이요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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