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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文 꼰대 연대 - 조선일보와 한국당
게으른농부 | 2018-10-26 09:44:30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어쩌다 보니 ‘꼰대’에 대해 사흘 거푸 쓰게 되었다.
이상할 것은 없다.
비단 보수 패거리만은 아니다.
이 시대는 꼰대의 전성기다.
꼰대 한 족속만 척결해도 적폐 절반은 해결된다.
나의 관점에서는 그렇다.

1)

꼰대 조선일보 대표 꼰대 김대중 老기자가 <’문재인 對 反문’ 전선>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 ‘50년 一黨 독주’ 막으려면 야권은 편협함·다툼 멈추고 통합 안 되면 ‘연합’이라도 해야”라는 메시지를 띄운 게 화요일이었는데, 바로 그 이틀 뒤인 목요일, 한국당을 대표하고 있는 김병준이 ‘보수대통합, 합당이 아니라 反文연대 의미’라 했다고 금요일인 오늘 아침 조선일보가 보도하고 있다. 김대중의 채찍에 대해, 김병준이 ‘넵! 제 말씀이 바로 그겁니다요’하고 재빨리 맞장구를 쳐 바친 셈이다.

조선일보가 이른바 보수의 이데올로그나 향도라는 이야기는 이 블로그에서 이미 여러 차례 되풀이한 바 있으나, 이토록 직접적으로, 이토록 바투 잇대 ‘넵!’이라니! 그러나 그다지 놀랍지는 않다. 단지 최소한의 정치적 기교마저 없는 김병준이 몹시 측은해 보일 뿐. ‘넵!’한다 할지라도 시간을 좀 띄워서, 수사적 표현을 조금 다르게 가다듬어 할 일이지, 선생님 입매까지 따라 하는 유치원생 흉내를 내고 있어서야 김대중이나 조선일보마저 민망할 거 아닌가? 집단적 바보놀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2)

집단적 바보놀이를 하고 있다는 느낌은 조금 더 나아간다. 2015년 2월, 문재인이 민주당 대표가 된, 대충 그때쯤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도, 대한민국의 온갖 정치 좀팽이(좀팽이 [명사] 몸피가 작고 좀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네이버국어사전)들은 오로지 문재인을 물어뜯어 대기에만 바빠야 했다. 그러면서 그들 자신이 경험해야 했던 것은 순차적 귀순(친문化) 아니면 자멸이었다. 그야말로 부전이승(不戰而勝), 문재인은 단 한번도 싸우지 않고, 오로지 자기 자신의 시간계획표에 의해 차근차근, 뚜벅뚜벅, 조국의 산하를 반드시 재조(再造)해, 사람사는 세상을 기필코 이룩해내기 위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문재인을 적이라고 이빨을 사려물고 있는 문재인의 적들은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여러 형태로, 죽어가거나, 시들어가거나, 바수어져가거나, 흐지부지 귀순했다.

그런데 또 새삼스레 반문연대다. 그게 참 우스운 건, 연대해본다 해야 총합이 어떤 여론조사에 의지한다 해도 20%를 넘지 못한다. 절대적 마이노리티. 민주주의는 다수에 의한 지배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일까? 우습다. 서글프다. 그러나 다행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오로지 문재인만 죽어라 물어뜯어 대고 있는 그 시간이, 문재인이에게는 자신이 기필코 가야 할 그 길을 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깃발대로 '애국'을 하고 있는 셈이니, 좀팽이 제국인 대한민국 정치판의 이런 꼬라지는 무한 우습고 서글프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참으로 다행이다. 조선일보와 한국당의 꼰대짓이 더욱더 만화방창기를 기원한다. 그들은 매우 잘하고 있다. 이거, 나의 진심이다. 이 시간(6:29), 바깥은 아직 캄캄하지만, 곧 동이 터온다. 밭에 나갈 준비해야 한다.

김병준 “보수대통합, 합당이 아니라 反文연대 의미”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보수 통합’은 합당이 아니라 연대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 “(보수대통합은) 모두를 합쳐 한 그릇에 담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보수의 여러 인사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해 문재인 대통령의 독선에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한국당에서 통합과 대통합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오해와 잘못된 인식이 있는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당의 통합론은) 한국당이 그 네트워크에서 중심성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라며 “혁신을 통해 중심성을 확보하고 문 대통령의 독선에 대한 통합을 보이겠다는 것인데, 마치 혁신과 통합이 서로 상치되는 개념인 듯 얘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어디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보수통합론에 대해) 쓰레기 등을 운운하는데 문재인 정부가 파행을 일으키고 독선을 일삼는 상황에서 보수 정치권이 뿔뿔이 흩어져도 되는지 생각해 달라”고 밝혔다. 한국당 발(發) 보수대통합을 두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바른미래당의 손학규 대표와 하태경 최고위원 등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는 “우리가 완전히 하나로 뭉칠 수 없고 그럴 이유도 없지만, 대의를 가지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한국당이 그 중심에 놓이는 것이 과연 잘못인가”라면서 “보수 안에서 오해와 억측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 비난하는 것은 결코 옳지 않으며, 문재인 정부만 독선을 계속하도록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오전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바른미래당이) 다른 개념처럼 이야기하는데, 지금은 그렇게 갈 때가 아니라 ‘무엇이 같은가’를 이야기해야 할 때”라면서 “그 공통점은 문재인 정부가 파행을 일으키고 독선을 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졌던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할 때라는 의미”라면서 “민주당이 민주노총이나 참여연대와 네트워크를 형성했듯, 한국당에도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중심성은 강한데 자율성은 떨어지지만, 우리는 중심성과 자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바른미래당 중진 접촉·박근혜 전 대통령 재평가 등 구설수를 일으킨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에 대해 “학자·변호사로서 피력하는 내용과 조강특위 위원으로 피력하는 내용이 구분이 잘 안 돼 혼란이 많은 것 같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따로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평양 선언·군사 합의서 비준 처리와 단기 공공일자리 확대 정책 등에 대해서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좋고 문재인 대통령도 좋으니 이 문제를 두고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남북 관계에서 북한의 에이전트(Agent)’라는 제 표현에 대해 언짢아하는 모양인데, 블룸버그 통신의 ‘수석대변인’ 표현에 비하면 주체성을 인정받는 말”이라고 했다.<유병훈 기자>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5/2018102501070.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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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민폐  2018년10월26일 11시33분    
민주주의가 뭬냐고 물으시면 손들어

신물나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놈의 삽자루 썩어가는 줄 모르는 이빨삼치기 이젠 그만
접어두고 수구꼴통들 지랄땐스 이젠 좀 즐기면서 투표때 압도적 손들어로 저들
이땅 개,돼지들 심판해야 한다

그 증좌는
치매 노인을 모셔보면 안다
일일이 하나하나 대응하다보면,보통사람 입장에선 대은 미치고 환장 답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제3 관찰자 입장에서 케어해야 것처럼
저 수구꼴통들의 무논리,맹종, 행동이 치매노인들의 행동양식과 비슷하기에 그러하다.

수구꼴통 저들 지랄땐스 이젠 제3의 관찰자 입장에서 좀 즐기고
투표때 저들 손들어로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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