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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조선일보가 집단적 <확증편향> 증세였군요!
[신동욱기자의 칼럼] 문재인 정부의 3가지 ‘확증 편향’
게으른농부 | 2018-05-22 09:24:56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대개의 경우, 앞세우는 텍스트를, 이 글에서는 저 맨 끝에다 두려 한다. 왜냐하면 글이라 하기에는 너무나도 측은해 보이는 그것을 이웃들 코 바투 앞에 들이미는 것은 아무래도 잘 하는 짓 같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필요한 부분은 굵은 글씨로 발췌 인용하겠다.

TV조선 앵커라는 신동욱기자가 쓴 <문재인정부의 확증편향>이라는 칼럼에서 ‘확증편향이란 심리학적 용어로 자신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현상을 뜻한다’라는 설명을 읽었을 때, 느닷없는 번개처럼 다가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거야말로 조선일보 이야기 아닌가? 조선일보야 말로 아예 집단적으로 “‘확증 편향’에 빠진 게 분명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죠. 조선일보는 언제나 그랬(던 것 같)습니다.

<문재인정부의 확증편향> 글머리에 얹어둔 ‘검증된 對北 경험’이라는 글귀를 보았을 때 확 다가온 것은 김대중기자가 휘두르는 전가의 보도인 ‘경험칙’이었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을 누리기를 희망하는 사람에게는 악성 종양과 같은 바로 그 경험칙!

‘오랫동안 TV 뉴스를 진행해 온’ ,그러나 TV조선을 단 1초도 본 적이 없는(사실은 다른 텔레비전도 거의 보지 않습니다^^) 도밍고아저씨에게는 생판 낯선 이름인 신동욱기자는 도밍고아저씨가 며칠 전에 이 블로그에 쓴 <대한민국 보수 대표 논객 김대중고문께 올리는 질문 일곱>을 읽고 공부 좀 했더라면 좋을 뻔했습니다. 조선일보 최고 원로인 김대중기자의 지론인 ‘경험칙’을, 김대중기자 자신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알기 쉽게 분석한 그 글에 보면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자기들에게 편리한 경험칙만 조목조목 기억하고 있는 그것이 보수의 미신이고, 보수는 바로 그 미신에 의해 시퍼런 과학의 이 시대에서 폭망할 수밖에 없었구나, 그런 거요. 그런데 당신은 강천석고문보다는 논객 연조나 조선일보 구조 내 끗발이 위이기에, 당신의 ‘경험칙’은 더욱더, 해묵은 경험의 감옥에 갇힌 꼴통 보수의 넋두리로 들릴 수밖에 없죠. 그야말로 헛소리.

그러니까 신동욱기자는 대선배인 강천석기자나 김대중기자의 생태학적 직계 비속으로서, 직계 존속인 그들의 사상적 논지를 그대로 이어받아 ‘2년 차 높은 지지율 믿고 검증된 對北 경험까지 외면’이라고 문재인을 까대려들다 보니 또 이런 완전 부메랑 투 ‘헛소리’를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못된 놈들 좀 패주려고 태권도와 함께 복싱을 좀 배운 적이 있는데) 복싱 초보자가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코치의 잔소리는 이것입니다 -  ‘어깨에 힘 빼, 힘 빼라구, 짜샤!’

왜냐하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다 보면 펀치에 갈 힘이 없어지기 때문이죠. 조선일보 경우, 늙은 기자나 덜 늙은 기자나, 아직 새파란 신입이나, 문재인을 어떻게든, 좌우지간, 무작정, 죽어라, 까야겠다는 오매불망 집념에서 어깨에 힘을 무작정 밀어 넣고 있다 보니, 유효타 완전 부재의, 곧 ‘헛소리’만 되풀이하게 됩니다.

이 자명한 악순환은 곧 조선일보가 집단적으로 빠져 있는 확증편향, 곧  ‘자신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현상’ 때문이라는 것을 신동욱기자의 걸출한 이 칼럼을 읽고 느닷없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계 유수한 언론이 입을 모으다시피 크게 긍정하고 있는 문재인을 왜 그토록 까대고 싶어하는가? 세계 유수 언론과 조선일보의 관점이 다른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도대체 명색 1등신문이 어찌 조목조목 말 되지 않는 소리들만 골라 내보내는가? 틀림없이 사람 집단 같아 보이는 조선일보 구성원들이 어찌하여 하나같이 개나 돼지나 쥐나 닭이나 여우나, 그런 것들 눙깔을 해박고 있는 것일까?

이 모든 것들이 무지막지하게 의아스러웠는데, 아하, 이제야 비로소 조선일보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 그렇습니다. 장자연 스캔들 드라마의 메이저 캐릭터인 방아무개씨가 계시는 조선일보야 말로 ‘자신들이 보고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집단적 확증편향 환자群입니다. 아하! 조선일보의 주된 관심은 남을 가르치거나 야단치거나 야유하거나, 그런 것인데, 그러니까 환자 주제에 멀쩡한 타인을 그렇게 괴롭히고 있기나 했던 거군여. 아하!

아하!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하!
할(喝)!
이 놀라운 돈오(頓悟)!
부처님오신 날 아침 이른 시간이기에 더욱더 놀랍습니다.
심동욱기자님, 당신이 저를 깨우쳐주셨습니다.
당신이 제 스승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알게 된 당신 이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이 후미진 블로그를 찾아와 이제 막 읽은 이 시골 농부의 이런 관점과 판단을 과학적으로 검증해보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아래 인용해둔 신동욱기자의 칼럼을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란다. 그것이 곧장 조선일보 자신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아마도 어쩔 수 없이 수긍하시게 되리라, 짐작한다.

그런데 조선일보가 딱해 죽겠다. 비록 엽색으로 일가를 이룬 듯한 방아무개씨네 밥을 먹고 있기는 하지만, 부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확증편향 증세를 치유하여, 명색 기자답게, 어쨌든 기자는 기자니까, 정론직필을 흉내나마 내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란다. 조선일보는 지금 문재인에게 찍짜나 부리고 있어도 좋을 만큼 속편한 입장은 아니지 않은가. 당신들의 전위인 한국당도 공동묘지 같은 꼬라지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에, 당신들의 똥끝이 불타들어오는 듯한. 매우 급박한, 환장하겠는, 곤핍한, 그런 형편이 아닌가. The Wisdom of the Body. 또는 몸의 지혜. 당신(들)의 생체 증상을 존중해야 한다. 당신들의 생물학적 최악 위기는 이미 임박 상태다. 이것은 재미삼아 신을 흉내내보고 있는 시골 농부의 친절한 경고다!

[태평로] 문재인 정부의 3가지 ‘확증 편향’

2년 차 높은 지지율 믿고 검증된 對北 경험까지 외면
경제는 포퓰리즘 정책만 남발 “나만 옳다”…파시즘적 반응도

▲신동욱 TV조선 뉴스9 앵커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이 지났다. 5년 가운데 1년이니 아직은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한 정권의 첫 1년은 나머지 4년보다도 더 중요한 법이다. 문재인 정부 1년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 후(厚)한 편이다. 지난 남북 정상회담 직후에는 80%를 넘어서기도 했던 지지율은 여전히 70%대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지난해 대선에서 얻은 득표율(41.1%)과 수치로만 비교하면 문재인 정부 1년은 대단히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표면적으로 보이는 그 배경은 두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먼저 전(前) 정권의 완전한 붕괴 위에 세워진 정부라는 점이다. 무엇보다 지난 1년간 이어진 ‘적폐청산(積弊淸算)’ 작업은 박근혜 정부의 불통(不通)에 실망한 국민에게 충분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했다.

둘째는 내외적으로 밑바닥 민심을 흔들만한 악재(惡材)가 별로 없었다는 점이다. 세계적 경기(景氣) 호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위기 요인이 별로 돌출하지 않았고 올 들어서는 남북 화해 무드의 빛에 가려 다른 모든 문제가 시야(視野)에서 사라지는 ‘착시(錯視)’가 일어났다.

하지만 이런 행운이 문재인 정부의 ‘확증 편향(確證 偏向)’을 더욱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걱정스럽다. ‘확증 편향’이란 심리학적 용어로 자신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현상을 뜻한다.

오랫동안 TV 뉴스를 진행해 온 필자의 경험으로는 권력이 국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을 때와 그 정반대인 경우 모두 이 ‘확증 편향’의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민심이 완전히 떠나가고 있는데도 그렇지 않다고 믿은 박근혜 정부 말기와 지금 정치 상황은 정반대다. 그러나 적어도 필자 생각으로는 문재인 정부 역시 '확증 편향'에 빠진 게 분명해 보인다.

그 첫째가 ‘남북 관계에 대한 확증 편향’이다. 남북 관계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조바심이 지나친 나머지 과거 오랫동안 축적되고 검증된 북한에 대한 경험까지도 외면하려는 경향이 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경제에 대한 확증 편향'도 뚜렷하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그리고 비정규직의 무리한 정규직화가 불러온 경제 현장의 아우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도, 정부는 귀를 닫고 있다. 일자리 문제가 최악 국면으로 빠져들고 있는데도 냉정한 진단은 외면한 채 연일 ‘포퓰리즘’ 대책만 쏟아내는 것 역시 ‘우리 생각이 틀렸을 리 없다’는 ‘확증 편향’의 결과로 보인다.

셋째는 ‘정의(正義)에 대한 확증 편향’이다. 문재인 정부는 ‘촛불’로 탄생한 정부이며 따라서 이 정부가 하는 일에 반대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촛불 정신에 반한다는 확신이 너무 강해 보인다는 것이다. 최근 우리 사회를 흔들어놓은 ‘드루킹’ 댓글 조작 의혹에 대한 여권의 태도만 보더라도 그렇다. 이 문제는 여야(與野)를 떠나 민주주의의 근간(根幹)을 뒤흔드는 중대한 위협이다.

그런데도 단지 대통령의 핵심 측근 김경수 전 의원의 이름이 등장한다는 이유만으로 이 의혹을 보도한 언론에까지 무차별적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내가 믿고 있는 것과 다른 그 어떤 것도 용납할 수 없다는 ‘파시즘’적 반응이 아닐 수 없다.

성공하려는 정치인과 정치 집단이 갖춰야 할 덕목(德目)은 ‘역지사지(易地思之)’와 ‘열린 자세’라고 한다. 정권을 잡은 경우라면 이 덕목은 더욱 중요해진다.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가 ‘확증 편향’에 빠져 이 중요한 기본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진지하게 살펴보길 바란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8/20180518030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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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민폐  2018년5월22일 21시55분    
바라건데 이땅수구들 쬐끔의 확증에기반한 편향이라도 존재했으면

이땅 수구꼴통들 그옳고그름 이전 외골수 신념 확증 편향이라기 보다는
이익위해 행동하는 그때그때 말과행동다른 쌩 양아치들의 집단 아니겟는가 말이다

저들은
이번 6.13지선에서 대패하고 , 21대 총선 대패. 20대 대선 패배 불을보듯 뻔히 보이면
그누구보다 앞장서 저들은 카멜레온처럼 변할것이다
잘못된 신념에 기초한 확증이란 부정적 의미 단어조차도 부여하기 아깝기 때문이다 .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것은
5천만년의 이 왜곡 굴곡의 역사 한가운데서
저수구골통 박멸 만병통치약
미.북 회담 성공 트럼프 노벨상 , 중간선거 승리 북미수교,교류 나아가 트럼프 재선
한반도 비핵화 성공
트럼프 중간선거 나아가 재선성공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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