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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과 한국당의 고육지책 - 드루킹! 드루킹!! 드루킹!!!
게으른농부 | 2018-04-25 10:45:02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한국당, ‘드루킹’ 빼면 뭐할까
(경향신문 / 허남설 기자 / 2018-04-24)

▲24일 오전,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경기도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열린 ‘김경수-드루킹 게이트 특검 및 국정감사 수용 촉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출판사를 살펴보고 있다. 권호욱 선임기자

자유한국당은 24일 야외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여는 등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을 겨냥한 대여 장외투쟁을 이어갔다. 야3당(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이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정쟁을 최대한 자제하기로 한 다음날 바로 거리로 나선 것이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율 반등이 안되는 상황에서 인물·공약 중심의 의제 생산보다는 ‘안티 테제’에 몰두하는 모양새다.

한국당은 이날도 온통 드루킹 사건에만 집중했다. 필명 ‘드루킹’ 김모씨(49)의 활동 근거지로 지목된 경기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 앞에서 의원총회를 열었고, 정진석 의원 등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드루킹 불법여론조작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긴급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국회에 천막을 친 이래 시작된 사실상 장외투쟁은 이날로 일주일째를 맞았다.

하지만 한국당의 기대와 달리 드루킹 사건은 여론지형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한국당 지지율은 여전히 낮다. 기세도 한풀 꺾였다. 이날은 김 원내대표가 온라인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 활동을 하는 이들을 통칭하는 ‘달빛기사단’이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했다는 의혹 등을 제기했을 뿐,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드루킹 사건에 ‘올인’하면서 한국당의 지방선거 전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를 다른 당에 비해 일찍 확정했을 뿐 한국당이 지방선거 과정에서 내세우는 중점공약 등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한국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행보도 드루킹 사건에 가려지고 있다.

후보들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당과 거리를 둔 채 각자도생을 꾀하는 상황이다.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는 이틀째 교통 관련 공약을 제시하며 이슈화를 시도했다. 김태호 경남지사 후보는 일찍이 ‘홍준표 재신임’이란 프레임에 선을 긋고 ‘김태호 도정’을 내세우고 있다.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241633001&code=910402

오늘 아침 이른 시간, 경향신문의 이 기사 제목이 시야에 들어왔을 때, 이런 걸 질문이라고? 그런 의문이 먼저 다가왔다. 클릭하여 기사를 읽어볼 마음은 일지 않았다. 성립되지 않는 질문이기 때문이었다. 경향신문으로서는 고육지책이라는 생각은 들었다. 명색 제1야당인 한국당에 대해 뭔가, 그것이 무엇이든, 쓰기는 해야 하는데 쓸 것은 없다, 그런 난감함.

사실이다. 한국당이 살아날 수 있는 길은 속속들이 막혀버렸다. 도무지 해볼 게 없다. 더구나 한국당의 3걸(오른편 사진)이 그동안 마구잡이로 이미 뱉어놓은 말들이 지천이니 뱉을 만한 말의 잔고도 바닥났다. 문재인을 아무리 씹고, 할퀴고, 물어뜯고, 짓밟아봐야, 문재인에 대한 지지율은 70% 안팎에서 박스권을 형성한 채 요지부동. 그러니 6월 13일, 출구조사 시간, 그 이후로는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쇄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비대위를 출범시키는 것밖에는 할 말이 없게 될 한국당으로서는 그때까지나마, 아직은 살아있다는 표시로서, 뭐든 소리를 내보기는 해야 하는데, 어찌하랴, 드루킹밖에는 소리낼 거리가 없다. 그러고 보니 한국당으로서도 고육지책이 되겠다.

한국당을 위한 조언 또 하나 하겠다. 이제부터라도 6월 13일 이후를 구상해야 한다. 그때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고 괜히 부산 떨지 말고 지금부터 준비하라. 지금 당내 反洪 그룹에서는 서청원이나 김무성으로 비대위를 구성할 준비를 하고, 洪이 완전 괴멸당할 때만 기다리며 洪을 향한 비웃음을 표내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는 풍문이 있던데, 만일 그들의 구상대로 된다면 제1야당은  회생 완전 불능 상태가 되고, 그것은 국가적으로도 좀 곤란하다. 왜냐하면 명색 민주국가에서 야당이 있기는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나의 궁리로는 한국당 비대위원장으로 전주 부근 시골에서 농사짖고 있는 도밍고아재밖에는 적임자가 따로 없을 듯한데, 그 아재가 자동차보혐의 ‘가족한정특약’ 범주 안 사람밖에 만나지 않는다고 딱 선언해둔 판이기는 하지만, 애국심이 누구 못지않고, 박애정신마저 투철하니 그 집 앞에 가서 샅자리 깔고 애걸해보아라. 자신이 싫다면, 자기보다 훨씬 더 나은 누군가를 추천해주기라도 하리라. 에고, 명색 제1야당이 어쩌다 이 꼬라지가 되었는가, 몹시 안타깝도다, 할!

추신 : (07:31) 위 글을 업로드한 다음, 뒷산에 올라가 놀다 내려오며 보니 산색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 풍경을 이토록 캄캄한 글을 읽은 나의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 앞에것은 앞산(안수산 546m), 다음 것은, 아침 햇살을 받아 빛나고 있는 우리 앞마당이다. 洗眼 되리라 믿는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32&table=domingo&uid=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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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민폐  2018년4월25일 22시51분    
특검 하잔다 ----니기미 쇼좀 적당히해라

오늘 특검법 여,야 합의 하엿다치자
그럼 당장 검.경 수사중단
모르긴해도
수사범위, 기간 .특검 추천 등등 합의문
본회의 통과
대통령 국회추천 2인중 1인 1명

여기까지
최소한 2주 14일

특검구성에 ,사무실 임차에
준비과정 여기는 최소한 30일

내일모레 면 지방선거일인데
드루킹부터 소환조사 들어가면

지방선거는 지나가고
정치권 요동 칠터일테이고
최종 김경수소환
수사발표
빨라야 8월

그동안 자한당. 안철수류들은 손가락빨고 지켜만보고 있을것인가

쇼좀 적당히해라

그럼 민주당은 왜 특검 반대하느냐
복잡한 사안 아니니
5월안에 그결과 발표할수있을것이고
지방선거 룰루 랄라
이미
김경수하고 더이상 역을건이 없다는것을 알고있다는것
아니겟어
(35)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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