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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사면’ 가시화…? 제정신으로 하는 소린가?
김용택 | 2019-11-13 09:01:32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조선일보 김광일논설위원이 사내칼럼 [김광일의 입]을 통해 보도한 유튜브다. 조선일보…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 찌라시지만 하는 짓이 치외법권의 초특권을 넘나드는 꼴이 하도 가관이어서 몇 가지 짚고 넘어가야겠다. 조선일보는 박근혜가 저지른 짓이 얼마나 큰지 그보다 형이 확정도 되지 않는 범법자를 사면 운운 한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기 짝이 없는 주장이다. 자칭 일등신문이라는 언론이 형이 확정되지도 않은 중범죄자를 사면 운운한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린가?

현재까지 박근혜가 저지른 죄는 사범 역사상 이런 파렴치한 범죄자는 전무후무한 일이다. 삼성그룹으로부터 433억원(뇌물),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 774억원 강제모금(직권남용 및 강요), 롯데에 K스포츠재단 추가 출연 요구(직권남용 및 강요), 롯데에 K스포츠재단 추가 출연 요구(직권남용 및 강요), KT에 인사 청탁 및 부당광고 수주 압력(직권남용 및 강요), 포스코에 펜싱팀 창단 강요(직권남용 및 강요), GKL에 장애인 펜싱팀 창단 강요(직권남용 및 강요), KEB하나은행 특혜인사 개입(직권남용 및 강요), 청와대 문건 외부 유출 (공무상 비밀누설)등 무려 13가지 실정법을 위반했다.

사법부가 밝혀낸 실정법을 어긴 범죄 외에도 대통령으로 재직 당시 직무상 국정농단은 계산하기 어려울 정도로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약점을 가진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분단을 고착화하거나 외세에 의존해 국익을 해치는 반민족적인 피해를 입힌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2016년 11월, 박근혜의 일방적인 구두 지시로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의 임금이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쓰여 지고 있다’며 구체적인 정보나 근거도 없이 폐쇄한 조치한 것이 그것이다. 분단을 극복할 통일의 디딤돌이 될 수도 있는 개성공단을 일방적 구두 지시로 전면 중단했다는 사실은 실정법과 비교할 수 없는 민족과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악이다.

개성공단 폐쇄뿐만 아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온통 나라가 뒤숭숭한 상황에서 미국은 박근혜의 약점을 이용, 식물정권이나 다름없던 박근혜정권을 협박, 제 2의한일협정, 일본과 군사정보를 교환하는 지소미아(GSOMIA)를 체결하게 한다. 지소미아가 얼마나 엄청난 반민족행위인지는 최근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이 안달을 하는 모습이나 미국의 최고위 관리들이 한국을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하는 모습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 아무리 동족상잔의 전쟁을 치렀기로서니 어떻게 남북을 분단시켜 동족상잔의 전쟁을 치르게 한 철천지원수 일본과 군사비밀을 주고 받는 협정을 체결할 수 있는가? 원수와 짜고 동족을 섬멸하겠다는 협정을 체결하는 게 그렇게 급한 일인가? 5천 년간 동족과는 화훼를 시도하지는 못하면서… 외세까지 끌어들여 동족을 죽일 훈련도 모자라 원수 일본에게 정보를 빼주는 지소미아를 체결하다니…

또 있다. 상상하기조차 끔찍한 일… 불발이 그쳤으니 하늘이 도운 일이지만 박근혜를 지키겠다고 국민을 죽이겠다고 비상계엄을 준비하지 않았는가? 저 천인공노할 전두환살인마가 저지른 국민학살 드라마를 재현하겠다고 준비한 책임자가 바로 박근혜가 아닌가? 세월호 304명을 5천만 국민들이 눈을 뻔히 뜨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 죽인 것도 모자라 수백 수천 명의 국민을 학살기획한 비상계엄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2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 수사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것만 보아도 국정농단이 현재진행임을 실감할 수 있다. 왜 세월호 침몰참사가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진실을 밝혀내지 못하는지 왜 국민학살극 비상계엄기획건을 수사를 시작도 못하는지는 박근혜를 지키겠다는 세력이 건재함을 알 수 있지 않은가?

박정희 부녀가 민족에 지은 죄는 필설로 다하기 어렵다. 4·19혁명정부를 무너뜨리고 권력을 도둑질한 역적이 죽고 난 후 버젓이 국립묘지에 묻혀있는 것도 그렇고, 그가 살아생전에 민족에 지은 죄를 어떻게 필설로 다 하겠는가? 대를 이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중죄인을 사법부의 확정판결도 있기 전 사면 운운하는 것은 국정농단의 공범들이 하는 소리다. 박근혜를 복원하고 싶은 사람이 누군가? 친일의 후예, 유신과 광주학살 그리고 종교의 탈을 쓴 기독교마귀들, 찌라시 언론들 그리고 친일 친미세력들, 분단으로 이익을 보는 군사마피아들, 불의에 기생하는 좀비들… 실제로 조선일보가 민족에 지은 죄는 역적 박정희와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와 함께 국정농단의 중심에 있었다. 박정희가 10월유신을 그리고 한일협정을 체결할 때 그들이 비호한 세력이 아니었는가? 전두환일당이 광주시민을 학살할 때 국민들의 눈가 귀를 막고 살인자를 비호한게 조선일보류가 아니었는가?

전두환일당이 평화의 댐을 건설할 때 그들을 두둔하고 이명박이 4대강사업으로 금수강산을 황폐화시킬 때와 박근혜가 최순실과 함께 국정을 농락하고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지소미아협정을 체결할 때 그들이 비호세력이 되어 저지른 공범이 조선일보 아닌가? 조선일보가 조국 전 장관을 쫓아내기 위해 가장 선두에서 검찰을 추동하고 태극기 부대에 힘을 실어 준 게 조선일보 아닌가? 조선일보를 조국처럼 뒤지면 어떤 모습일까? 4·19혁명을 뒤집어엎은 역적이 국립묘지에 안장되고, 광주시민을 학살한 살인자가 골프를 치고 활보하고 다니며 민주주의 아버지로 행세하는 나라. ‘4자방사업’과 ‘족벌비리’로 100조 혈세를 탕진한 이명박은 10억 보증금을 내고 구속 349일만에 자유의 몸으로 돌아다니고, 어깨 수술을 빙자해 사실상 병원으로 석방상태(?)인 국정농단주역을 확정판결도 나기 전에 사면 운운하는 세력이 큰소리치는 나라. 이게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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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망치  2019년11월14일 10시16분    
구구절절 옳은 글이다. 허나 개보수층이나 개상도족들은 빨갱이글이라고 폄하한다. 우리나라는 남북분당에 이념대결 지역대결로 통합은 무척어렵다. 아직도 전관에우가 성ㄴ행하고 유전무죄 무전유죄로 사법부가 놀아나는것을 보면 진정한 민주주의는 멀기만하다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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